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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도 짝이 있다더니 - 상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35 645회 0건
짚신도 짝이 있다더니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범한 회사의 과장이다... 박중호 35살 나는 지금 친구와 술자리서 엄청난 이야기를 듣고 만다.. 큰 충격을 먹은 나는 왜 이리 되었는지 모르겠다...



중소기업의 과장인 나는 전문대를 나와 군대를 다녀오고 11년차 연봉은 보너스 합쳐 4000정도다.. 174에 65키로 키도 몸무게도 생긴것도 내세월것 없다. 못생기지도 잘생기지도.. 그럭저럭 그런편이다... 70점짜리 최수종이란 소리 들었다.. 그럭저럭 대학생때.. 미팅으로 만난 고딩.. 나는 다른 전문대 간호학과와 미팅에서 만난 아내가 나보다 2살어린 고2인줄은 꿈에도 몰랐다... 단정한 단발머리 168에 큰키 볼륨도 좋았다..



알고보니 여상에 다니고 있었지만... 시골 출신인 나는 중소도시의 전문대학에 다녔고 같은 도시의 다른 전문대 간호학과 애들인줄 알았는데.. 고삐리라니.. 하지만 나는 어떻게든 군대 다녀온 선배들의 말에 총각딱지를 때려고 난리였고.. 그 자리에서 가장 예쁜 아내와 짝이 되려고 별짓을 다했다.. 같은 지역의 2등 고등학교를 나왔고 성정도 그만그만했고 교무실에 나쁜일로 불려간적도 없는 정말 평범한 범생이었다.. 사립대 왠만한 대학은 들어갈수 있엇지만 이류 대학을 가니 차라리 전문대학으로 갔고 행정학과를 나왔다..



그렇게 미팅에서 있는 재주 없는 재주 다 부리고 우리는 술자리로 옮겼고 그때당시 유행했던 소주방에서 체리소주니 뭐니 진탕 마셨다.. 진짜 웃긴것이 아내가 미팅에 나온 이유였다.. 거기엔 처형 아내의 언니도 있었고 언니가 미팅을 한다고 하니 한사코 자기도 데려가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때 나온 미팅에서 우리 친구중에 가장 유명하고 잘생긴 놈이 있었는데 지금은 배나온 배용준이라 불리지만 그때당시엔 배용준보다 잘생겼다고 생각했다.. 집도 꽤 잘살고 고위 공무원의 아들로써 유명대학에서 물먹고 재수를 했지만 또 물먹고 결국 재수끝에 아버지가 삼수보란걸 짜증내며 우리대학 행정과로 왔고 군제대후 졸업후 지방의 명문대학에 들어갔다...



지금은 시청소속 공무원이고 내 손윗 동서가 되었다.. 그때 미팅에서 처형은 이친구를 잡으려고 별짓을 다하고 술먹고 쑈하고 동생까지 버려가며 몸을 바쳤고 군대간 동안 처형은 지역 꽤 큰 병원에 간호사로 일하며 한달에 한번 면회가서 바람도 못피게 할 정도로 열심히 했다.. 지금은 배나온 뒤로 정력이 줄었다며 뭐라하지만 나는 안다.. ㅋㅋ 같은 시청의 직원들 따먹고 다니느라 처형에게 쓸 힘이 없다는 것을... 같은 계열 한방병원에서 보약 먹여가며 딴 냄비들 좋은 일만 시키는 거지... 하나둘 여자 넷중 하나는 맨정신이나 다름없고 처형이었다.. 술은 취하지 않았지만 남자에 취했지.. 둘은 그럭저럭 정신은 차리고 있었고 미리는 그냥 갔다.. ㅋㅋ 욘사마가 술이 좀 되자. 처형이 데리고 나갔고 나는 기회를 놓칠세라. 내가 애 데려다 줄께 하고 동기들을 뒤로 하고 들쳐업엇다.. ㅋㅋ



그렇게 나는 술취한 지금의 아내 한미리를 따먹었다... 후줄근한 모텔방 술취한 고삐리.. 수수하고 조금 낡은 브라와 팬티.. 술을 좋아하는 미리는 언니의 미팅에서 술먹고자 했고 은근히 취하는 채리소주에 자기 주량을 넘었다.. 설마 언니랑 같이 있는데 언니가 자기를 데려가지 않을까 한거였고... 어차피 집에 부모님이 계셔도 동생 술먹은거 언니가 욕먹겠지 하고 딴전을 피운거지.. 제 꾀에 보지가 허벌창 난거지..



남자에 뿅간 언니가 동생이 주량이 쌔니 알아서 집에 가겠지 했던것이.. 한날에 한시인지는 모르지만 남자의 좃에 피를 보고 만다... 들쳐 없고 들어가 옷을 벗기고 지릿한 보지를 빨 생각도 없었다.. 몰랐으니깐.. 하지만 이야기 들은데로 보지에 침을 바르고 다시 손을 빨려고 들어올리니 지린내가 나더라.. 이뻐도 오줌은 누나보다..



하지만 흥분했는지 지린내 나는 손에 다시 침을 발라 내 좃에 침을 바르고 술에 취해 이리저리 뒹구는 미리를 자세잡게 누르고 좃을 찔러 넣었다.. 하지만 꽤 빡시게 입구를 찾지 못하다가 얼떨결에 푹 찌르고 만다.. 침의 위력이란.. 훗~~ 속은 생각보다 꽤 미끄러웠다. 입구를 가르자마자 미끌거리며 들어가다가 먼가 막았나?? 별 느낌없이 푹 찔러 넣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술취한 좃이 멀 느끼겠어 첨에 좃넣을때 으음... 거리더나... 악다구니를 써되며 아픔에 술이 깼는지.. 밀치고 욕하고 난리다..



난 그때까지 욕을 해본적이 없었다.. 물론 주위에서 욕하는 건 들은게 있었지.. "아 씨발년 이미 들어갔어.. 조용좀해바..". 신사적인 나를 본지 하긴 봐봤자 얼마나 봤겠어... 술먹기 전에 첨봤고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술만 펐는데 ㅋㅋ "흑흑 누구세요.. 아파요.. 제발 그만두세요.." 울먹이며 찌질되는 미리.. ㅋㅋ 나는 아내의 이름을 기억했지만 소개를 했음에도 이년은 술만 관심이 있었지 내이름도 얼굴도 기억못했다..



나는 선무당처럼 좃을 찔러 넣었고.. 헉헉되었고 질질짜며 나를 밀치는 미리는 아까처럼 소리는 지르지 않지만 어깨를 물고 손톱으로 핥키고 난리도 아니었다.. 아픔따위 술기운에 느낄 겨를도 없었고 머리를 처밀며 허리를 움직여 간질거리는 자지를 휘둘러 찢어져라 보지에 쳐넣었다.. 탐스런 가슴에 몸을 밀착시켜 애초롭게 선 젖꼭지에 내 가슴을 문대며 영락없이 발정난 개처럼 미리의 보지에 내 좃을 쳐넣기 바빴다.



아내는 선천적으로 물이 많은 여자란 걸 결혼전에 수도 없이 했지만 여자들은 다 그런줄 알았지.. 나중에 들은 풍월로 물많은 여자라더라.. 본의 아니게 그날도 씹물을 흘려?그로 인해 후줄군한 모텔에서 비명소리와 함께 쩍쩍거리는 소리로 옆방에 아저씨가 "씨발 잠년놈들 잠도 없냐.. 잠좀자자 작작해라, 어디서 하나 주섰음 조용히 할것이지 개새끼가 하루쟁일해.. 씨발 본전뽑냐". 쌍욕 소리를 들으며 아직 될듯 안될듯 내뜻대로 안되는 좃을 붙잡고 피범벅이 된체 좃질하길 얼마나 지났을까.. "끄윽". 소리를 내며 자위도 못해본 내가 고딩때 들은 풍월대로 좃질을 했고 결국 아내의 보지속에 싸질렀다..



마치 아이처럼 엉엉우는 미리.. 싸고나니 사고쳤다는 느낌에 미안한 중호 "미안 내가 술먹고 실수했나바... 내가 책임질께.. 나 졸업하면 결혼하자.. 아니 그게 안되면 당장 약혼이라도 하자...", "이씨.. 흑흑.. ". 아무 말도 없이 훌쩍이며 씩씩되는 미리.. "왜 내가 맘에 안들어.. 이미 이렇게 된거 어쩔수 없자나.. 우리가 애도 아니고 뚝그쳐 응". 그렇게 몇시간을 달랬을까.. 옆방에선... "야 이씹할년놈들아.. 끝났음 잘것이지 멀 동네방네 소설을 쓰냐.. 썅.. 안자냐..". 또다시 목청큰 아저씨의 목소리.. 그러자 다른 방에서.. "씨발 니가 더 시끄러워.. 아썅 너나 쳐자..". 난리가 난다..



그렇게 될때로 되라는 식으로 미리 옆에 누워 잠을 청하려고 했다.. 술도 먹고 힘도 쓰고 달래고 지칠때로 지쳤다.. 이불을 꼭잡고 아직도 우는 미리.. 넌 울어라 난 피곤해서 자련다 할때.. "흑흑.. 나 아직 고등학생이란 말이에요... 흑흑.. 엄마...엉엉엉..". 니미 씹... 좃榮?. "엉엉 나 집에가야 하는데 외박하면 흑흑.. 안되는데.. 어떻게 할꺼에요..". 술이 다 깨고 머리가 아팠다.. "너 간호과라매.. 씨발 뭐야..", "흑흑 언니따라 미팅온거란 말이에요.".



별 생각이 다들었다.. 씨발 이거 감방가는거 아냐.. 에라.. 씨발 몰라.. "내가 아침에 같이 가줄께.. 맞아 죽어도 내가 맞아죽을테니깐 걱정마라..", "정말이죠.. 거짓말 아니죠..", "걱정말고 자.. ". 속에선 씨발 씨발 되는데.. 옆에서 자꾸 정말이냐고 확인하는 미리를 다시 덥쳤다.. 씨발 이미 좃된거 함 더해보자.. 하는 심보였다..



그렇게 다시 해도 아픈지 미리는 악악되었고 하지말라고 애원했고 옆방에서 또 소리치고 지랄떨고 결국 아까 맞짱깟던 놈이 씹치는데 어떤새끼가 지랄이냐고 나오라고 했고 옆방아저씨가 나가고 둘이 치고 밖고 싸움이 났다.. 그런사이 나는 한번 더 쌌다.. 싸움이 심했는지.. 여자의 비명과 경찰을 부르라는 말에 나는 눈이 휘둥그래져서.. 좃만 대충씻고 아파하는 미리에게 옷을 입혀 데리고 나왔다... 새벽 네시.. 어그적 거리며 걷는 미리를 데리고 나는 역앞에서 시간을 때웠고 여섯시가 좀 넘었을까??



미리의 손을 잡고 택시를 잡고 집이 어디냐고 가자고 했다.. 십여분 달렸을까.. 미리 집근처로 도착했고.. 도착하니 여기가 집이란다.. 이층에 보이는 태권도 문구와 커다란 사진.. 덩치가 크고 수염이 덥수룩하게 난 관장의 사진이 걸려있었다.. 설마 태권도장 관장이자 사범??



삼층의 집처럼 생긴 곳으로 올라갔고.. 미리가 문을 열자.. 도복을 입은 건장한 남자가.. 눈에 감고 있던 남자는 눈을 부릅뜨자.. 마치 안광이 섬칫하게 돌며 그와 함께.. "넌 고등학생이 시간이 몇시야.. 그리고 남자를 끌고와..", 나는 기가 눌려.. 무릎을 꿇고 앉아.. 번거처럼.. 입을 열어.. "아버님 죄송하지만 미리와 교제를 허락해 주십시요.. 아니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이 새끼가 미쳤나.. 너 뭐야.. 니가 먼데 책임진다는 거야..".



"죄송합니다. 제가 큰 죄를 지어서..", "씨발 무슨 소리야.. 야 한미리.. 너 공부는 안하고 무슨 짓꺼리 하고 다니는거야.. 그리고 언니는 왜 안들어와.. 저새끼는 뭐하는 새끼야... 씨발 울지만 말고 말을 해라.. 이년아..". 결국 안방에서 쿵소리와 함께.. 후다닥 문을열고 지금의 장모님이 나오셨고.. 하얀 잠옷에.. 놀라서.. 자다 깨서 나온거였다..



결국 나는 자초지종대로 말씀을 드렸고.. 장인은 나를 콩밥먹이겠다고 난리였고 장모님은 장인을 달래며 딸 인생 망칠일 있냐며 울고 불고 난리셨다...



그렇게 한시간이 지났을까.. 그나마 그 집건물이 삼층으로 일층은 장모님이 미용실을 이층은 장인이 도장을 하고 그 근처가 아파트 상가지역이라 누가 들을리는 없었다.. 얼굴이 울그락 푸르락.. 하던 장인이.. 결국 화가 좀 가라 앉었고 아니 그보다 차분해지셨는지.. 날 따라 나오라고 한다..



파란 매트가 펼쳐진 쾌 큰 도장.. 나는 입구에서 멈z했고... "씨발놈 니가 책임진다며.. 콩밥먹기 싫으면 들어와..".란 호통에 나는 신을 벗고 들어섰다.. 그날 나는 죽지 않을 만치 핸드백이 되었다.. 네대였나.. 숨을 쉬기 힘들고 복부에 충격이 너무 심했다.. "쌍놈의 새끼야.. 내 딸 책임진다는 새끼가 겨우 이정도야..",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나는 어디서 그런 힘이 나왔을까 악으로 깡으로 버틸려고 일어서자.. 다시 날아드는 휘려치는 다리를 나도 모르게 어깨로 막았고.. 그렇다해도 별반 다를게 없었다.. 어깨가 빠질듯 고통속에.. 나는 쓰러졌고... "니가 막아.. 이 호로자슥이....". 폭언과 함께 188에 90키로의 거구의 주먹질과 발길질이 계속되었다.. 하지만 아주 급소이고 후유증이 생길 만한 것은 피했다.. 쓰러져 움크린 나를 허벅지와 등 엉덩이에 발길질이 날아들었고...



"이새끼가 안일어나..."란 소리와 나는 번개처럼 일어났고.. "쌍놈의 새끼.. 확실히 책임져라.. 콩밥은 니가 안먹어.. 책임 제대로 안지면 내가 널 죽이고 내가 먹고 말지...". 하지만 난 이소리를 나중에 장인의 입으로 들었을 뿐이지.. 쌍놈의 새끼에서 이미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등지고 있었던 장인은 몰랐고 나중에 말을 다하고 돌아서니 어이없게도 나는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



그후 나는 장인이 아는 병원에 입원해 미리와 장모님의 간호속에 집에서는 어차피 나는 자취하니깐 내가 사라졌는지도 몰랐고.. 미리 언니 미정도 오후에나 집에 왔지만 나 때문인지.. 몇마디 말만 듣고 넘어갔다고 한다.. 그렇게 나는 삼일만에 깨어났다.. 온몸이 욱씬거리고 아무것도 먹은게 없어 머리가 어지러웠다.. 하지만 나는 깨어나고 하루동안 아무것도 먹을수 없었다.. 장이 타격이 컷는지 먹는것 마다 토해냈기 때문이다...



그렇게 오일간 링겔만 맞고 몸을 추스렸고 엑스레이나 초음파까지 했지만 아무 이상은 없었다.. 역시 프로여서 그럴까.. 반 죽도록 때리고 뼈하나 부러진데가 없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지금이야 태권도가 스포츠 취급받지만 90년대까지만해도 사범은 무술을 하는 무술인으로 대접받고 범접지 못할 느낌이었던거 같다.



그렇게 닷새를 더 입원하면서 몸을 추스렸고.. 나는 그길로 또 미리의 집에 부름을 받고 군대 제대후 졸업하고 취업하면 결혼식을 올리겠다는 혈서를 쓰게 된다.. 아까운 내피.. 장인 말이.. 미리도 피봤으니 나도 봐야 한다나.. 그렇게 맞고도 나는 약간 찢어진 것 외에 큰 피도 흘리지 않았다.. 하지만 알고보면 열대 맞은거 뿐이란다..



그게 딸의 순결을 잃은 아버지의 아픔의 댓가란다.. 씨발 두번 처녀 따먹었따간 초상치루겠구만..



그렇게 간단한 술상에서 나는 또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듣는다...



"너도 혈기 왕성한 젊은 좃달린 놈이니.. 미리랑 하지 말란 소리 안하겠다.. 하지만 고등학교 졸업전까지 임신시켰다간.. 다시 파란 매트위에 초록색 잔듸 깔테니 알아서 새겨듣고 잘 처신 하길 바란다.. 미리 울리는 일 생기면 넌 이세상 하직하는거다.. 불효 막심한 놈이 되지 말길 바래..".



그렇게 나는 이번에 미리를 따먹으면서 싼 내 분신들이 미리를 임신시키지 않았음에 그리 안심을 할수 밖에 없었다.. 미리는 언니에게 들은대로 생리가 끝나고 이틀뒤에 했고 안심하라고 했지만 다음 생리까지 나는 지옥같은 하루 하루를 맛보아야 했다..



그렇게 일학년이 끝나고 군대가기 까지 나는 틈만나면 미리를 자취방에 불러 공부를 가르쳐준다며 커다란 가슴을 빨고 만지고 잘빠진 다리에 군침흘리며 아직은 빡빡한 신삥 보지에 좃물을 싸댔다.. 물론 친구들에게 들은 노원이란 것을 사서 하기전에 넣는 것을 까먹은 적은 없지만.. 서투른 솜씨로 아직은 처녀같은 보지를 농락했고.. 군대를 가서 한달에 한번씩 면회를 안오면 끝이라고 어름짱 놓으며 나날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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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단편으로 끝내려다가 아무래도 상중하 3편으로 끝나겠네요.. 처음에 언질한대로 평탄치 않은 결혼 생활이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복귀는 아니에요.. 아직도 이전에 쓰던 글이 마무리 안되었고 잠시 이글로 재미좀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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