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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41 850회 0건
강한여자 강간하기 시리즈

- 판타지물을 기초로한 허접한 남자들이 비열한 수를 써서 강하고 고귀한 여자들을 강간하는

유형의 소설입니다. 한부 한ㅂ 에피소드 형식으로 나갈거고요...각 편마다 줄거리가 이어져 있지는

않아요. 옛날 알바트로스 님께서 쓰신 강간에 대한 보고서 시리즈 처럼 옴니버스 식으로 쓸건데..

각각의 에피소드 별 이야기로 구성할예정입니다.



이 이야기의 무대는 카를론 왕국이라는 아주 부실한 왕국의 여러 부패한 영지에서 일어나는

구차하고 더러운 강간사건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기본 컨셉이 ...아주 능력없고 허접하고..혹은 허벌라게 못생기고 능력없고 ...구차하하고 더러운

남자들이 너무 범접하기 힘든 여자들을 잡아먹는 그런..유의...소설...ㅋㅋㅋㅋ





강하고 아름답고 고결한 여자가...어처구니 없는 함정이나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해서 능력치 낮고

레벨낮은 루저남들에게 어이없고도 무참히 더럽혀지는 것에서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이소설을 읽어주세요

옛날..지심이의 무림여고수 정복기..뭐 이런 류의 소설인데 조금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그럼 시작합니다.



---------------------------------------------------------------------------------------







1편 . 참견의 대가





아르마니 지방의 한 영지..



아르마니 지방은 치안이 부실한곳으로 옜날부터 매우 유명하였다.

뭐...



살인, 강간, 강도,,폭행,, 방화 이런 일들이 수도 없이 일어난다.

그렇다고 그것을 말리는 사람들이 있느냐...

그런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이 아르마니 영지에는 있는 도적 길드 때문이였다.

이름하여 하크샤 길드..



그 길드가 어떤 길드냐 하면..

옛날에는 용병단 비슷한걸 운영하고 있었는데...뭐 다른 용병단에 비해서는 그렇게 실력이

좋지를 않았기 때문에.. 별다른 벌이를 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그냥 용병단 이름만 걸쳐놓고 아르마니 영지에서 대충 살고 있었는데...



그래도 나름 용병단이랍시고...칼다루고 창쓰고..도끼 질 할줄 알고..게다가 포악하기 까지 해서

아르마니 영지내에서는 도저히 토벌을 할수가 없었다.



아...

영지병들은 뭐하냐고...

그 영지병들 이야기는 나중에 쓰긴 할건데...

이미 부패할대로 부패한 아르마니 영지의 영지병들은 영주의 신변보호 외에는 다른 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도둑길드도 토벌하지 않았으며...오히려 같이 붙어먹으며 영지민들을 괴롭히기 까지 했다.





아무튼.....







아르마니 영지의 한 허름한 골목...





"아악!!!"



어디선가 애처로운 여인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꺄악 하지 말아요!! 제발!!! 아악!!!!"

"이씨발년!! 가만이 있으란 말이야!! 썅!!!"

"흡흡!! 놔..놓으란 말이야 !! 아흑!!"



허름한 골목안에서...

늘상 그렇듯이... 불한당 4명이서 여자 한명을 놓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두명은 여자의 팔을 찍어 누르고 있었고..한명은 여자의 입을 막고 있었고..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바지를 벗고 있었다.

그리고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인의 풍만한 젖가슴은 백주대낮에 모두 드러나서

출렁출렁 거리고 있었다.

"소리 질러 봤자 아무도 안와!!! 좀 조용히 하고 따먹혀라!! 응?"

"흑흑..제발.."



애처롭게 애원하는 여인의 눈빛에도 불구하고...여인의 몸위에 올라탄 불한당은

무척이나 애간장이 타는듯 보였다.



"흐흐흐... 이런 거지같은 동네에..어쩌다 이런 보물이 굴러 들어 온거야? 응? 흐흐흐"

"크?!!! 이런 동네에서 이렇게 혼자 돌아디년...털지갑이 작살나는 거야!! 흐흐흐"



비록 일반 가정에서 자란 백성이지만..

여인의 모습은 무척이나 고왔다.

하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 무엇보다도 옷이 찢겨진 바람에 드러난 풍만한 유방이

너무나도 유혹적이였다.



게다가...



"흐흐흐 그리고 이 아래 엉덩이는 암물이 들어서 제법 토실토실 하고...허벅지도 봐 감촉이

아주 죽이는 구만!!"

"으흐흐흐!! 그래그래!! 어서 팬티도 벗겨봐!! 빨리 박어!! 우리도 급하다고!!!"



험상은 인상을 가진 이 사내들...

이 거친 손돌림으로 여인을 찍어누른 사내들은 결국은 여자 강간할 모양인듯 했다.



"으흐흐"

제일 처음으로 하려는 놈이 결국에는 팬티를 벗어 버렸다.



"흐으윽!!"

그러자 흉측한 모습을 한 불한당의 물건이 여인의 눈앞에 나타났다.



꺼덕꺼덕...



"흐흐흐..나의 존슨이 보지를 못쑤신지 벌써 한달... 요즘 이동네는 여자들이 씨가 말라서.."

"흐흐...미친 영주라는 놈이 영지의 여자라는 여자는 죄다 잡아 가서 그렇지 뭐!!"

"흐흐!!! 그래그래!! 그런와중에 너같은 년이!! 이렇게 굴러오다니!!!"



"꺄아아아아악!!!!"

자신의 몸을 눌러오는 묵직한 사내의 느낌에 여인은 절망하고 말았다.

"흐흐..그래 포기해..포기하고 그냥 한번 대주고 말어... 뭐 표시나는것도 아니고 뭐..크크"





"흐흐흐 간다!"

보지에 문질러지는 자지의 감촉에..여인은 숨넘어가는 절망의 신음소리를 뿜어냈다.

"으으윽..우욱!!"



그순간....





-수커억!!! 콰지짖직!!!-

"케엑!!!!"



"뭐!! 뭐야이거!!! 으악!!!"



일순간 불한당 놈들은 경악하고 말았다.

막 여인을 따먹으려던 동료 한명이 갑자기 피를 뿌리면서 나뒹굴었기 때문이였다.



"누..누구야!! 너는?"



콰직!!

"으악!!!"



쓰러진 동료를 무참하게 밟아버리는 발길질..



"네 이놈들!! 감히 아르마니 영지내에서 이런 추접한 짓을 벌이다니!!"

"뭐..뭐냐!!"



갑자기 동료를 밟아버리면서 자신들의 즐거움을 방해한 자!!!



불한당들은 너무나도 놀라고 말았다.



"헉!! 이런!! 계집이잖아!!"

"아니!! 냄비 주제에!! 감히 우리들의 즐거움을 방해하다니!!! 니년이 죽을려고!!"



그렇다.

불한당들의 즐거움? 을 방해한 자의 정체는 바로 여자였다.

"니년은 무엇이냐! 감히 어리신네들의 즐거움을 방해했겠다!!!"



불한당들은 자신들을 공격한 그 여자를 향해서 돌진해갔다.

"와아아아!! 죽어랏!!"



불한당 4명이 한꺼번에 그 여자를 향해 달려들었다.



스윽!!



"엇!! 으악!!"

"죽어 이년!! 아니!! 퍼억!! 크아아악!!"



들고 있던 흉기 여자를 찔러가던 불한당들은 의외의 일격에 모두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다.

민첩하게 불한당들이 흉기를 피한 여자가 그다음 바로 그들의 팔과 다리를 공격해서 상처를

입혔기 때문이였다.



"뭐야..이년!! 여..여검사 인건가?"

"크윽!! 이정도 되는 여검사가!! 왜 이런 골목에!!"



일반 가정의 여자들은 이렇게 무공이 높지 않다.

이렇게 무공이 높을수 있다는것은...아마도 귀족가의 여식일 가능성이 높았다.



"훗!! 나는 아르마니 영지의 플리링 자작가의 여식 플로링 폰 아리네 다.! 감히 영지내에서 이런

범죄를 저지르다니!!! "



"헉!! 역시..귀족가의 자식이구만... 그렇다면...아마 무술을 배운 여검사인것 같은데.."

"그래..마나를 다를줄 아는것 같아!! 어린 계집이 굉장이 몸이 날래.."

"도저히...우리 힘으로는 안돼겠다.."



불한당들은 자기들 끼리 뭐라 숙덕숙덕 댔다.

그리고 이내...갑자기 비굴한 미소를 지으면서 히죽댔다.



"흐흐흐... 귀족가의 여식님을 우리 같은 천한것들이 몰라 사옵지요!!! 흐흐..

저희들 같이 천한것들의 일이니...귀족님께서 신경쓰실 일이 아닙니다요!!! 예!"



"그..그렇습니다. 하하하!! 어찌..저희같이 천한것들에게 그리...신경을 쓰십니까?"



천한것들...이라..





스스로를 천한것들이라 하며 비굴한 모습을 보이는 불한당들을 보녀...여검사는 우쭐해졌다.

"후훗!! 그래!! 나같이 귀하신 몸이 너희같은 것들에게 신경쓰는것은 좋지 않지!! 하지만

그런 범죄행위는 나 아리네 가 용서할수 없다!"



"예에!!! 아리네님!!! 저희들이 워낙 무지하고 천박해서...이런짓을 했으나!! 한번만 살려주시면

그저 반성하며 조용히 찌그러져 있겠습니다!! 예예!! 한번만 살려주십시오!!!"

"예예!! 어흑헉!!! 저희같은 놈들 죽여봐야 귀족님 검만 더러워 진다니까요!!!?"



그들의 비굴한 아부에... 아리네 라는 귀족 여검사는 기분이 한껏 좋아졌다.



"훗!! 좋다... 너희들이 반성하는것 같으니!! 뭐... 그리고 너희같은 천한것들 죽여 봐야 내 검만

더러워 지지!!! 훗!! 썩 꺼져!! 목숨만은 살려주지!!"



살려준다는 말에 불한당들의 얼굴이 한껏 밝아 졌다.



"예에!!! 아주 현명하신 결정이심니다요!! 귀족나으리!!"

"아이쿠 ㄱ!!! 감사합니다요!!! 예에!!!"



비굴한 미소를 연신 날리면서..불한당 4명은 부리나케 그자리를 벗어나 달음박질 쳤다.



"흥!! 한심한 것들..천한것들은 역시 어쩔수가 없어..."



"나..나으리.. 감사합니다."



그때.. 강간을 당할뻔 했던 여인이 울면서 여검사에게 기어왔다.

"오!! 그래!!! 너는 어찌하여 이런일을 당하였느냐? 괜찮은 것이냐?"

"흑흑!!! 나으리 덕에 간신히 살긴했으나...너무 무섭사옵니다."



비록 일반백성이고 신분차이가 났지만... 아리네는 여인이 너무 불쌍했다.

같은 여자로서... 이런 험한 꼴을 당한 것을 보니 측은하였다.

생각해보니 아까 그놈들을 그냥 보내는게 아니였다.

순간..그놈들의 아부에 우쭐해져 그냥....뭐 죽일가치도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보내긴 했는데...



" 흑흑...귀족가의 여식께서...저같이 천한것을 위해 몸소 나서시다니요..."

"크흠...아닐세..영지민들을 돌보는 것은 우리같은 귀족들의 소임이지 ..암!!"



그때...

그 여인의 눈에서 비웃음 비슷한것이 지나쳐 가는 것을 아리네는 알았어야 했다.



"나리!! 이렇게 천한 것을 구해주셔 무어라 감사를 해야할지... 저는 사실 라르기니 길드의 상가의

딸입니다. 우연히 거래처에 가던중..이와 같이 봉변을 당해서..."



"오!! 라르기니 길드라면... 우리 영지에 식량을 대는 그..."

"흑흑... 그렇습니다. 우연히 거래와관련해서 계역건으로...심부름을 하던도중..."

"그렇군...그래도 그렇지... 호위무사라도 같이 왔어야지.."

"저같이 천한것이...어찌 그러한.."



"아 ..그렇군.."



"나으리..비록 천한 일반 백성이오나... 이 은혜를 갚고 싶습니다. 일단 저희 라르기니 길드의 객점에 가서

식사라도..대접하고 싶습니다. "



"하하.. 귀족으로서..당연한 소임을 했을 뿐인데 무슨.."

"아니옵니다. 저의 청을 물리치지 말아 주세요... 이렇게 구해주셨는데.. 저희 라르기니 길드에서 이 은혜

평생을 걸쳐서 갚을 것입니다."



"아..뭐..."



결국....



이렇게 해서...



아리네는 라르기니 길드에서 운영하는 식당가에 초대를 받게 되었다.

그러나...



그게 바로..

그것이 문제였다.





"아리네 아가씨!!!"

"왜? 집사?"

"그...라르기니 길드의 초대에 응하실 겁니까?"

"응!! 그래!! 당연히 가야지!! 초대해서 대접하겠다는데.."

"크음.. 아가씨!!! 가실때 가시더라도... 호위무사를 대동하심이.."

"집사!!! 이것봐!!! 내가 여자지만 소드 유저야!! 어디 내몸하나 간수 못할까봐? "

"아가씨..."

"됐어!! 호위무사 몇명만 대동하면 돼는거지?"

"저는 걱정이.."

"걱정말래두.."





라르기니 길드의 객점..



"오호... 객점이 꽤 좋구만?"

"예!! 모두 플로린 자작님께서 살펴주시는 덕분이지요!!"

"그래? 잘 알고 있군!! 뭐 좋아!! 난 예의바른 백성을 좋아한다!"

"예예!! 일단 안으로 드세요..."





귀족들은 그 특유의 거만함이 특징이다.

아리네 역시 그랬다.

귀족중 가장 낮은 자작의 영애이지만..



그래도 귀족이라는 자부심과... 그리고 아름다운 외모, 고강한 무술덕에..

자기 자신에 대한 자부심과 자존심이 매우 높은 전형적인 귀족중 귀족이였다.



"바로...크크 그런것이 화가 되서 돌아오는 것이지 흐흐흐!!!"

"맞아맞아!! 저년이 성깔이 더럽긴 하지만..흐흐흐 저 풍만한 가슴하며...잘록한 허리.."

"흐흐..그래도 상당히 단련된 년이라.. 아래 조이는 맛도 일품일것 같은데?"

"혹시..아다일까?"

"귀족가의 여식이니..아직 남자 경험도 없을지도 모르지... "

"흐흐..고년참..엉덩이에 암물이 토실토실올라서...마구 주무르면서 뒤에서 박아대고 싶구먼.."



이런..

감히 고강한 무술을 지닌..귀족가의 여식을 상대로 음담패설을 지껄이는 것인가?

이들은...



"흐흐..그때 당한 수모믈 백배 천배 돌려주지 흐흐흐"

그렇다.

그 불한당 4인방이였다.

"메리..그년이 연기를 잘 해서 이게 먹히는 걸꺼야!! 흐흐"

"메리년.. 아리네 그 귀족가의 여식을 돌려먹은 후에 또 예뻐해주자구!!"

"쳇!! 그런 갈보같은 년을 뭐하게 먹어!! 저런 아다에 고귀한 년을 넵두고!!!"

"흐흐흐..그건 그렇지!!!!"



도대체...무슨 음모가 도사리고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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