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이야기올만입니다

경찰청에서 하두 막아대길래 잠시 쉬었읍니다









"영철아 우리 오늘 함께 잘까?"

"싫어요 전 엄마랑 잘래요"

"그럼 할수없지...난 이년이랑 같이 자야겠네"

"집에서 찾지않을까요?"

"아무도 우리가 데려온지는 모를꺼야"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너무 많이하지마세요 내일은 제차례니까"

"알았어 임마 새엄마한테나 잘해"

"네"





민수는 새엄마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가자 내방으로...."

"민수님 아파요"

"미안 ...."



민수는 새엄마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 자기방으로 끌고갔다

경희는 그렇게 끌려가는 친구를 보며 자신이 무서운 함정에 바져있는걸 다시한번 깨달았다



"너도 가자"

"어디로?"

"당연 내방으로....오늘 밤새도록 놀아보자고...잘 생각하지마"



경희는 영철에게 사정하고 싶었다

허지만 영철의 눈빛을 보고는 입을 다물었다

영철이 자신의 목끈을 잡아당겼다



"가자 넌 기어서 가"

"으응 난..."



영철의 발이 경희의 무릎을 걷어찼다

경희는 제자리에 무릎을 꿇고 기기 시작했다

자신의 두 구멍에서 정액이 흘러내렸지만 닦아달라는 말조차 할수없었다

뒤에서 구멍에서 흐르는걸 본 영철은 기어가는 경희를 잡아당겨 멈추었다



"잠깐 멈춰 온 집안에 정랙을 뿌려놓을 셈이야?"

"죄송합니다"



경희는 자신이 왜 사과해야하는지도 모르면서도 비굴해지는 자신을 이해할수없었다



"이거 차"



영철은 성인용 기저귀를 던져주자 그걸 찼다

영철은 기어가는 경희의 엉덩이를 차며 방으로 몰았다



"후후 부자집 사모님 철저히 교육시켜 장난감으로 만들어주지...."









민수는 책상에 앉았다



"아 나 숙제안했는데...."

"그럼 얼른 하세요"

"엄마가 해줘"

"아..알았어요"



여자가 책상에 앉으려하자 민수는 바닥에 노트를 던졌다



"바닥에 엎드려서 해"

"네"



민수는 엎드린 엄마의 뒤에 가서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난 보지를 가지고 놀테니 넌 숙제를 하는거야"

"아..알았어요"



민수는 새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혀를 내밀었다



"으으응"

"내가 네 보질 가지고 놀동안 숙제를 다해....그러면 한번 쑤셔주지"

"네"



여자는 낑낑거리며 민수의 학교숙제를 하기 시작했다

민수는 혀가 구멍을 탐험하며 보지를 더욱 더 벌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