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어진 선택그렇게 오스나를 따먹었지만 맛이 없다.. 거기에 셋이 되다보니.. 좀 그렇다.. 그러던 어느날.. 운이 좋았다.. 사실 둘이 같이 자지 못하는데.. 모니터링을 하던 황동만의 눈에.. 프랑스 계집년 아티와 일본인 아버지와 영국인 엄마의 혼열인 제인이.. 술을 마시기 시작한 것 두년은 술도 잘하고 풍기는 기운이 색스러운게.. 약간 날라리다.. 사실 새벽이 되면 전부 각방에서 자는데 이년들만 가끔 같이 잔다.. 레즈끼도 있는냥..



그렇게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던 동만은 둘을 호출하고.. 술에 취해 서로 키스하며 발광하던 두년이 잠이 오는지 잠이 들었다.. 양주 두병 와인 두병.. 맥주켄 다수.. ㅎㅎ 아주 날 잡아 드세요를 하는 것 같다.. 403호 만반의 준비를 하고 들어선 낯선 두명의 남자.. 176에 D컵에 27허리에 37풍만한 히프를 가진 아티.. 약간 뚱뚱한 편이다.. 거기에 163에 C컵에 적당한 허리에 적당한 엉덩이를 가진 제인..



가끔 두식이 사무실에 있을때 지나가며 깔깔거리는 색기찬 목소리에 자지가 꼴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사실 이 오피스텔을 지으면서 가장 먼저한 것은 방음에 대한 테스트다.. 아주 큰 소리가 나는 헤비메탈 사운드를 큰 가방형 카세트 플레이어로 틀어놓자 귀가 아플정도로 찢어지는 소리가.. 복도로 나가니 들리지 않을 정도다..



CCTV와 몰카.. 조작과 방음시설등에 개조시 방평수를 줄여가며 8억을 투자했으니.. 당연한 일.. 방에 들어서자 은은한 조명등에.. 홀딱벗은 두년이 눈에 보인다.. 눈이 가려진 마스크로 얼굴에 씌우고 꽤 커보이는 침대에 둘을 눕히고 동만이 들어서자.. 민수는 캠을 들고 보지를 벌리고 젖탱이를 만지는 것을 자세히 찍는다.. 아무래도 약을 써서 움직임을 둔하게 해도 재미가 반감되는 것을 느끼자.. 그냥 하는게 낫다는 것을 느낀듯하다..



서서히 보지를 빨려고 하자.. 아직 마르지 않은 보짓물이.. 흥건하다.. 두년이 서로 애무하다가 지쳐 잠든 것 같다.. 그렇게 동만과 두식이 보지에 자지를 박자.. 먼가 느낀듯 두년들이 깨지만 아직 술기운이 가시지 않아 꿈인듯 중얼거린다.. 제인이 영국식 영어로.. 아티보고 그만하라고 하며.. 아마 아티가 딜도로 보지를 쑤시는 것으로 아는듯하다.. 그러면서 서로의 보지가 조여온다.. 두남자의 허리가 역동적으로 움직이자..



두년들은 좋다고 신음을 흘리기 시작하고.. 어느정도 과격한 좆질이 계속되자 보지가 움찔 움찔 조여온다.. 보지가 일렁이며 자지를 가볍게 압박하며 조여올때.. 어느정도 술이 깼는지.. 이년들이 누구야.. 하지마.. 저리비켜 하며 발버둥치자.. 동만과 두식이 목에 칼을 가져다되고 민수가 칼칼한 목소리로 소리는 질러도 되지만.. 발버둥치면 가만히 안둔다고 하자.. 움찔하며 조용해진다.. 칼을 멀리 던지고 동만과 두식은 가슴을 꽉 쥐며 좆질을 계속하다 가슴을 깨물어 되자..



그제서야 술기운과 힘찬 좆질에 포기라도 한듯.. 쌍년들이 협조를 하기 시작한다.. 처녀도 아니고 매일은 아니라도 주에 한두번 클럽에서 원나잇을 하며 레즈까지 하는 년들이라 그런지 묵직한 좆이 보지를 여기저기 쑤셔주자.. 앙앙거리며 허리를 놀려된다.. 그렇게 그년들이 남자들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며 더 깊이 받아드릴려고 지랄하는 것을 모조리 캠에 담는 민식..



그렇게 그년들은 보지가 약간 찢어진듯 한 제인마저 쾌락에 미쳐 더더를 외치고.. 두명이 좆물을 싸자.. 두식이 캠을 받아든다.. 민식이 제인의 보지앞에 자지를 대고 비비자.. 약간은 찢어져 충혈된 제인의 보지살이 눈에 띄고 약간의 피도 비친다.. 하지만 동만은 그럭저럭 맛나긴 했지만 백인특유의 왕보지가 맘에 안든듯.. 두툼한 원통형 후레쉬를 년의 보지에 집어넣고 돌려.. 분홍빛 항문에.. 자지를 가져다되고 씹물과 좆물이 흥건한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는다..



아프다고 악악되는 아티.. 거기에 비해 민수의 좆이 동양인에 보지에 흡사한 제인의 보지 질벽위를 긁어주자.. 헐떡되면서도 좋다고 민수의 목울 감싸고는 엉엉 운다.. 확실히 테크닉은 민수가 죽이는구만.. 생각보다 조이는 제인의 보지의 질감을 느끼며 민수는 그렇게 흥에 겨웠고.. 보지에 찢어질듯한 후래쉬의 느낌에 엉덩이까지 찢어질듯 아파오자.. 아직도 악악되는 아티를 보며 악마의 쾌락에 빠져.. 허우적되는 동만..



두식은 못참겠는지.. 삼발이에 대충 방에 구도를 잡곤 민수에게 다가가자.. 민수가 몸을 돌려 제인을 위에 올리고.. 다시선 무적의 좆을 제인에 똥구멍에 침을 발라 밀어넣자.. 민수의 자지가 끊어질듯 제인이 조이기 시작한다.. 아픔에 찬 두년의 울부짖음 속에.. 세명의 쾌락은 깊어만 가고.. 그렇게 보지와 항문이 찢어지게 아픈 고통속에 남자들은 사정감이 몰려와 좆물을 싼다.. 민수는 제인의 보지에 질세정제를 넣고.. 썅년들의 입에 수면제를 삽입시키곤 적당히 잠든년들의 마스크를 벗겨.. 주위에 흘린 것이 없나 확인하고 동만의 방으로 올라가 술을 마시곤 잠이 들었다..



새벽녘 술이 깬 동만의 지시에 따라 오피스텔을 나서며 증거를 두식이 알아서 처리하고 날이 밝자.. 오피스텔은 경찰들로 북적인다.. 하지만 경찰들이 CCTV와 증거를 찾고자 하지만 이미 CCTV는 조작되어있어 아무런 것도 찾지 못하고.. 엘리베이터 운행 정보조차 조작되어 있는지라. 사건은 그리 흐지부지 미궁으로 빠진다..



그이후.. 여러 입주자가 바꼈지만.. 그들의 범행은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결국 아무 것도 모른체 이국의 땅에서 보지를 벌리고 따먹히는 외국년들은 하루하루 늘어간다...



어설프게 끝을 맺게되네요. 제가 글을 써보지만 7~10부가 가장 만만하다고 보지만 아무래도 강간물은 인물이 한정되면 반복을 연속함으로 재미가 반감되는듯 합니다.. 앞으로 로맨스연애나.. 액션물을 쓰고자 하니.. 시간이 되고 작품이 떠오르면 간간히 글을 올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