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어진 선택38세의 대한민국에서 좀 한다는 산부인과 의사.. 그렇게 처음 일본인을 강간하고.. 다시 여체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걸어오는 년들과 관계를 맺지만 재미가 없다.. 아니 흥분감..이 떨어진다고 하는게 맞을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사정에 쾌락은 느낀다..



결국 나는 다시 거리를 헤맨다.. 개나 소나 다 타는 것을 타고.. 남이섬을 가게 되었다.. 봄이 왔지만 아직도 서늘한 바람에.. 많은 사람들 특히 일본년들이 많다.. 한류니 머니 해서 많은 한국 드라마가 나갔으니 그럴만도 하지.. 하늘거리는 옷을 입은 여자 둘이.. 발을 동동 굴리고 있다.. 멀리서 봐도 일본년들 같다..



한국인이나 미국 유럽인들은 여길 혼자 오지 않는다.. 대부분 연인과 오지.. 딱봐도 모녀 나이차가 있는 듯 보이는 두년.. 조금 얍삽하게 생긴 일본인 특유의 얼굴.. 가서 물어보니.. 개인 시간을 보내다가.. 같이 온 동료들이 먼저 갔다는 것이다.. 나는 그 모녀에게 저녁을 먹게 해주고 방을 잡아 주었다.. 밤이 되면 가서 따먹을 생각으로.. 한데 이게 왠일.. 내 방에서 씻고 있는데.. 엄마로 보이는 년이 내 방을 찾아온 것..



하긴 180이 넘고 잘생기고 잘빠진 모델같은 내게 혹한거겠지.. 잘난놈이 최고야.. 아무말도 없이 키스를 하자 얼래 이년이 받아준다.. 꽉 안아주자.. 쌍년 좋단다.. 침대에 거칠게 밀어넣고 가운을 벗기니 속옷이 없다.. 그렇게 앙증맞은 가슴과 그에 비해 조금 큰 듯한 유두.. 그렇게 가슴을 애무하다.. 보지에 손을 대니.. 흥건하다.. 볼 것없이 그냥 자지를 밀어넣자.. 썅년 조인다..



가늘고 고성의 신음소리.. 그렇게 오밀조밀한 질감을 느끼며.. 깊게 깊게 넣자.. 자궁입구를 툭툭치는 내 자지.. 하지만 흥분감은 그저 그렇다.. 합의하에 하는 섹스.. 재미가 없다.. 하지만 그것도 모른체 이년은 좋다고 지랄이다. 그년의 꽤 좋은 감의 보지를 쑤시면서 옆방에 있는 고딩처럼 보이는 년을 따먹을 생각을 하니.. 그럭저럭 기분이 좋다.. 어눌한 한국말로 사랑해를 연발이다.. 썅년 드라마보고 배운 것은 있어가지고



그렇게 얼마나 했을까.. 이년은 내 줄기찬 좆질에 거의 기진맥진해 오줌을 질질 지리고 있고.. 나는 사정감이 올라 오질 않는다.. 그렇게 이년 딸년을 상상하며.. 사정감이 오르자.. 좆을 빼서.. 배에 사정하곤 휴지로 닦아서.. 화장실 변기에 내려보내고 담배를 한대 무는데.. 이뇬 쓰러져 잔다...



가운을 입고 옆방을 가니.. 딸년이 자고 있다.. 탁자에 보이는 년들의 팬티와 브라.. 아무래도 짐이 호텔에 있어서 그런지 내일 입을게 마땅치 않아 다 벗고 가운만 입고 자나보다.. 이불을 살짝 걷어내고 가운을 벗겨내니.. 앙증맞은 유두에 아직 발육이 안 끝난듯한 봉긋한 가슴.. 그렇게 가슴을 만지다가 혀를 가져다 되니 움찔한다.. 안자고 있었구나.. 하니.. 일본말로.. 나를 기다렸다고 한다.. 몇살이냐고 물으니 15살이란다..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핥으니.. 안된다며 머리를 밀어낸다.. 무시하고 핥아되니.. 보짓물이 조금씩 나온다.. 귀두를 보지 입구에 꽃잎에 비비니.. 썅년 좋다고 디밀땐 언제고.. 싫다며 울며 밀어낸다.. 왼손으로 그년의 어깨를 짓누르고.. 오른손으로 구멍에 잘 겨냥해서 찔러 넣자.. 썅년 아프다고 난리다.. 아싸 좁다.. 아좁아.. 그래도 조금 마음은 있는지.. 움찔 움찔 처녀주제에 조금 조인다..



내 굵고 긴 자지를 왕복하자.. 반즘 조금 더 들어 갔을까 들어가지 않고 자궁을 탁탁친다. 23살이나 차이나는 어린년을 따먹자니.. 금방 사정감이 몰려 온다.. 나는 거침없이 피투성이가 된 내 좆을 왕복시켜 사정을 시키곤 그년의 입술에 디미니.. 거부한다.. 그래도 때리긴 싫어서.. 그냥두고 계속하니 거부하며 입을 이리저리 피한다.. 그런데 그런 시간속에 내 자지는 다서 회복하고.. 다시 보지를 쑤시니.. 아프다고 난리면서 허리를 피하진 않고 다리를 더 벌려 나를 더 받아 들인다..



거침없는 내 허리움직임.. 어린년의 보지를 ?어 버릴듯 쾅쾅 찍어되고.. 그년은 그럴때마다 내 허리를 다리로 감고 악악 되면서도.. 나를 더 안아준다.. 썅년 잘생긴건 알아가지고 그렇게 가슴을 쥐어짜듯 꽉 잡고.. 허리를 흔들자..내게 키스를 해오려 한다.. 나는 자지를 빼고.. 빨아주면 키스를 해주겠다고.. 하니.. 썅년 그래도 키스를 받고 싶은지 빨아준다.. 나는 다시 자지를 어린 구멍에 다시 박아되며 그년에 입술에 입을 마추고 대충 달콤하게 키스를 해주자.. 좋단다..



그렇게 몇 분이 더 지나 사정감이 몰려와.. 썅년의 보지에 患?. 아무래도 모녀에게 당한거 같다.. 꽃뱀은 아닐지라도.. 그렇게 내방에 가서.. 피와 정액이 그득한 내 자지를 엄마년에 입술에 비비니.. 음.. 그러면서 깨더니.. 잘 빨아준다.. 빨아주면서 가끔 말을 하는데.. 에미도 먹었군요.. 라고 한다..



피가 말끔히 그년의 입에 씻어지고.. 나서 다시 불끈거린다.. 썅년들 나를 타켓으로 모녀가 먹힐 생각이었다니.. 그런것도 꽤 기분이 좋아.. 다시 좆질을 시작하니.. 한국말로 좋아 좋아.. 하면서 나를 받아들인다.. 그렇게 보지를 맛보며 새로운 느낌으로 모녀를 따먹었다는 느낌이 강해.. 그년의 보지에 사정감을 느끼니 후장을 해달란다..



특급모텔이라.. 콘돔을 찾아끼고.. 보짓물을 항문에 발라.. 항문에.. 하니 처음이라면서 아프다고 난리다.. 그래도 각오를 한듯 항문을 대주고.. 나는 항문의 조임에.. 새로운 감각으로 쑤시니.. 썅년이... 공알을 만지며 좋다고 한다.. 그렇게 십여분을 삽입을 한후 사정하니.. 감사하단다..



그래서 물었다.. 언제 나와 섹스를 할려고 했냐고.. 처음에는 일행과 헤어져 힘들었고 대부분의 돈을 호텔 가방에 두고 와서.. 어쩔줄 몰라 했는데.. 내가 다정히 해주고 저녁도 사주고 방도 잡아주니.. 기분이 좋았대나.. 그래서 방에가서 딸년에게 물으니.. 자기도 저런 남자가 첫남자였음 하더란다.. 그때즘 자기들이 없어진 것을 안 일행이 전화를 해왔고.. 내일 합류하기로 했단다. 그래서 지거 먼저 맛보고.. 가라고 할려고 했는데 기진맥진해서 잠이 들었는데 내가 가서 따먹고 오니.. 어차피 자기들이 생각한대로 된거란다..



그렇게 몇마디 하면서 나가면서 딸년을 보낼테니 한번더 먹어달란다.. 그렇게 그년이 가고 얼마지나지 않아 딸년이 와서 다소곳이 앉아 내게 절하고.. 가운을 벗고 들어오는데 무슨 기생집도 아니고 기분이 묘하여 안아주니.. 아까완 딴판으로 슬며시 내 자지를 잡고.. 내 자지를 빨아준다.. 입안 가득 머금고.. 목젖까지 왝왝거리면서 빤다.



보지를 만지니 어린년인데도 물이 줄줄 흐른다.. 그래서 그년을 눕히고 있는 힘껏 그년의 보지에 콱콱 박아 넣으니.. 아흑 아흑 거리면서도 아픈지 얼굴을 찡그린다.. 그렇게 자세를 바꿔가며 박아주다.. 후배위로 할려치니 앙증맞은 항문이 분홍빛을 띠며 보이길래 손가락에 침을 발라 넣으니.. 하지말라며 앙탈을 부리네.. 그렇게 항문을 조금 벌린후.. 내가 니 처녀를 다가져주마.. 일본어로 말하곤.. 보짓물이 가득한 자지를 항문에 밀어 넣으니.. 귀두도 들어가기 쉽지 않다..



악악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빼는 것을 허리를 꽉잡고 한번에 밀어넣으니.. 아악.. 소리를 내며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다.. 엉덩이엔 피가 나는 것이 보이고 그년은 배를 침대에 딱붙이고 있지만 나는 그만 둘 생각이 없다.. 기쁘게 생각하라고 작은 말로 말해주고.. 계속 해주니.. 이뇬 침대보를 입에 꽉물고.. 윽윽 거린다..



나는 그뇬의 생각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조금은 분을 풀듯 엉덩이에 내 허벅지를 부딪힐 정도로 짝짝 소리를 내며 내 큰 좆은 그년의 항문을 왕복운동하고.. 그년의 손과 입은 침대보를 찢을듯 잡고 버틴다... 그렇게 어린 소녀는 엄마와 자신의 뜻에 따라 잘생긴 남자에게 헌납되고 있었고 아침에 일어나니 이뇬이 내 팔을 베고 자길래.. 다시 보지를 쑤실려고 하니.. 벌겋게 달아 올라 있다.. 그래서 조금 불쌍한 생각에 모녀를 깨워 아침을 먹으려고 나가니..



어린년이 두 구멍이 부어올라 아픈지.. 의자에 제대로 앉지도 못한다..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모녀를 태워 남이섬을 나와.. 일행이 머무는 호텔에.. 내려놓고.. 집으로 와 소라카페에 접하니.. 흑돌이와.. 흉물무기남이 합동으로 오피스텔에 외국 년들을 따먹는게 올려져 있길래.. 연락을 해보니.. 나중에 만나잔다.



그들이 하는 짓이 제대로 된 강간이더라.. 이건 뭐 헌팅에서 데이트 강간도 아니고.. 헌팅식이다보니 한계가 느껴진다.. 이들을 만나 어떤 즐거움을 겪을지 생각만 해도 짜릿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