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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 선택 - 상편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45 805회 0건
삐뚤어진 선택전혀 다른 삶을 사는 세명의 남자가.. 삶의 목표를 잃고 방황하는 글입니다.. 최근이나 이전에도 대부분 로맨스 경험담이나.. 로맨스에 대해 썼고.. 강간은 한편 돌림빵씩 집단 강간 한편.. 등 격한 플레이도 쓰긴 했지만 사실 최근에 아주 소프트한 로맨스에 집중했죠.. 그러다보니 제 욕정이 궁했나봅니다.



마누라의 섹스도 너무 재미 없고.. 물론 애틋한 사랑이야 가지고 있으니.. 별 문제 없지만.. 제 글을 읽은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마누라 능력있고 잘빠진 여자죠. 앞으로 10편정도인가.. 하지만 지금으로썬 상편 3부와 에필로그..한편 중편 3부와 에필로그 한편.. 하편 3부와 에필로그 1편 해서 총 12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이 읽고 부족한점을 지적해 주세요.





나는 대한민국 산부인과 의사다.. 38세.. 잘생긴 외모에 의사답게 명문가에 가진돈도 많다.. 여성편력도 대단하다.. 의사란 명함에 183에 77키로 날렵한 몸에 잘생긴 얼굴.. 하지만 다른 과도 아닌 산부인과다.. 10대 초반부터 50대 후반까지.. 별의 별 여자와 이야기 보지를 보아왔다.. 회음부.. 음부.. 질.. 자궁.. 나팔관.. 이딴 소리를 입에 달고 산다..



남자의사라고 거부감을 보이지만 여자들은 내 진찰실에 들어오면 달라진다.. 그나마 변태처럼 보이는 영감탱이들보단 잘생기고 젊어보이는 내가 더 흥미있겠지.. 진찰실 밖에선 남자의사는 싫다.. 라며 남친과 부모들과 실랑이를 벌이던 년들도.. 날보면 진찰외에 것을 바란다.. 미친년들..



가끔 러시아 계통의 년들이 내 병원을 찾는다.. 아마.. 조폭같은 놈들이 끼고 오는 것을 봐선.. 한창 유행이었던 백마 클럽 년들이겠지만.. 오밀조밀하고 너덜한 년들이 대부분이다.. 신혼 초 임신한 년들도 보지는 40~50먹은 년들처럼 너덜하니.. 할말 다했지.. 새색시는 쓰벌 무슨 새색시..



그나마 그래도 10대에 강간이나 양아치 놈들과 어울려 임신이나 여러가질 걱정해서 오는 애들은 낫다.. 보지가 봐줄만은 하니깐.. 이제까지 내가 따먹은 년들은 50명 가량.. 하지만 이젠 신물이 난다.. 내가 진찰한 여자는 중복을 빼도 4~5000명이 되니.. 막말로 이젠 상판만 보아도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지경이 되었다..



사실 여자가 많이 하면 할수록 보지가 너덜해진다고 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더라.. 잘 빠진 몸매에 나가요 걸이란 앤데.. 몸가짐.. 즉 걸음걸이나.. 행동거지가 참 도도하고 독특했다.. 대놓고 밤일 나가는데 성병에 걸린지 의심이 되어서 왔다는데.. 보지를 보니 명품이더라.. 그래서 그년 술도 좀 팔아줬지.. 꽤 잘 생긴 보지였지.. 그런걸 보니 여자란 참 행동거지 즉 바른 걸음 바른 잠자리가 중요한가 봐..



니년은 보지에 금테 둘렀냐.. 하는데.. 그년이 바로 금테 두른 여자지... 쫙쫙 잘조여 몸매 잘빠져.. 보지도 이뻐.. 해도 해도 질리지 않는 년이니 금테 두른거 맞지.. 벌써 섹스를 안한지 6개월.. 내 조건을 보고 결혼하자고 매달린 여자들은 20명.. 어머니 등쌀에 선을 30번이나 봤다.. 하지만 대부분 낮짝과 몸매를 보니 안따먹어도 알겠더라.. 선봐서 따먹은년은 겨우 10명..



그렇게 재미 없는 일들이 있던 어느날.. 최근 기승을 부린 2000년대 초반.. 외국인이 한국인을 강간하는 사건들.. 시파 더럽데.. 지들이 한국에서 어떤 취급을 받았던 간에.. 지들이 한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감히 내 밥줄을 건들여?? 그것을 보고 이런저런 일들을 생각하며 욕하던 참에.. 약속이 있어.. 강남에 가게 되었다.. 소나타를 타고 사실 나는 대부분 페라리를 타고 다닌다..



하지만 왠지 요즘은 국산차를 타고 싶었다.. 그저 그런.. 왜냐.. 외제차를 타고 다니면 눈에 너무 뛰기 때문에 똥파리들이 너무 걸치적거린다.. 된장녀에.. 또 이상한 양아치들의 시비.. 예전엔 이런 것이 다 자신감인냥 나도 타고 다녔지만 철없을 때 이야기고 이젠 그런일들이 없어도 난 잘났다는 것을 알기에 필요가 없다...



강남에 한 일식집으로 갔다.. 카운터 앞에 여자손님이 종업원과 사장과 싸우고 있다.. 문제는 여자가 일본인 이란것.. 조금 일어를 하는 듯한 사장과 난처하다는 듯이 말하는 일본년.. 가격 때문인가 보다.. 일본녀는 한국이 일본보다 가격이 싸다는 말을 믿고 주문표에 가격이 적혀있지 않는 일식집에서 맘껏 먹었나보다..



대충 지나치려다가 보니 외모나 풍기는 냄새가.. 맛나보이는 년이었다.. 나는 러시아어 영어.. 중국어 일어를 할줄 안다.. 왜냐.. 글로벌 시대라서 그런지.. 외국에서 좀 산다는 년들이 낙태를 위해서 한국을 찾기 때문이다.. 약간 색기 있어보이는 얼굴에.. 가름한 허리.. 약간 풍만한 히프.. 얼굴은 그럭저럭이지만 보지는 쓸만해 보인다..



나는 매너있게.. 다가가.. 물었다.. 80만원어치 사케에.. 여러가질 먹었으니 그렇게 나올만하다. 일본 엔화로 10만엔 정도니 여자가 빡돌수 밖에.. 10만엔이면 긴자에 고급 초밥집에서 먹어도 남는 돈이다.. 하물며 아무리 그래도 초밥 기술이 떨어지는 한국에서 10만엔이라.. 비싸지.. 이런 저런 투정을 들어주다.. 난 귀찮아서 내 골드카드를 내밀어 계산을 해줬다.. 명함을 주려다가.. 생각이 바껴.. 아직 오지 않은 친구에게 전화해.. 나중에 보자고 하고 일본녀를 데리고 나갔다..



대화해보니 35세 OL로 자기 상사의 첩인년이었다.. 불륜의 댓가로 그쪽 상무마누라에게 일정간의 돈을 받고 한국 여행을 왔나보다.. 한류.. 그게 유행이니깐.. 그렇게 나는 그년을 끌고 남산으로 갔다.. 가고 싶다기에.. 그런데 왠지 모르게 일이 따먹기 좋은 방향으로 돌아간다.. 명함도 주지 않았고 물론 카드계산이라 그렇지만.. 그냥 그러고 싶었다.. 그렇게 바람을 쌔니 이년이 술이 도나보다..



다시 미사리로 가서 약간의 바람을 쌔고.. 나는 조정 경기장 외각에 차를 새웠다.. 그년이 나를 향해 뭐라 한다.. 아마 왜 이런곳에 차를 세웠냐는 것이겠지.. 내가 차에서 내리자 그년도 내린다.. 5월 시원한 밤바람이 조정경기장을 타고 불어온다.. 그런데 이년이 차에서 내려 내게 팔짱을 껴온다.. 마사에.. 에리코.. 라 그랬던가 이름이..



팔짱을 껴오자 짜증난다.. 그래서 그년을 차 본네트 위로 던져버렸다..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나를 등지고 차여 걸쳐져 있다.. 나는 그년의 펄럭거리는 스커트를 위로 끌어올리고 팬티를 잡아당겨 찢어버렸다.. 실크 팬티.. 확실히 비쌀수록 쉽게 찢어진다.. 앙증맞은 똥꼬가 보인다.. 나는 사실 보지에 하는 것도 좋지만 신물이 날정도로 본 것이라 항문 섹스를 즐긴다.. 그것을 못견딘 여자들은 쉽게 겁먹고 도망갔지만..



18센티에 천원짜리 요구르트만큼 굵은 자지.. 침을 묻혀 좃대가리에 바르고 똥꼬에 침을 바른후.. 한번에 넣으려니 쉽지 않다.. 아메떼 아메떼요..를 외치며 머라 짓거린다.. 물론 평소라면 알아들을 이야기지만.. 내 귀엔 아무말도 안들린다.. 다시한번 침을 발라.. 한번에 꽤차니.. 먼가 찢어지는 느낌과 함께.. 꽉조이는 맛.. 씨펄 이맛에 똥고 찾는거지..



악~~악~~소리가 나며 조용한 조정경기장 외각에 찢어지는 괴성..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입을 막겠지만 그러고 싶지도 않다.. 5월밤에 것도 금요일 밤에 연습하는 사람은 없다.. 이 추운밤에 조정연습이라.. 감기라도 안걸림 다행이지.. 거기에 아무리 여기는 조정경기장 관리숙소와 반대편이니.. 신경 안쓴다.. 아니 신경쓰기 귀찮다..



이제 허리를 당겨 뺄려고 하니.. 뻑뻑해서 잘 안빠진다.. 그래서 조금 빼고 넣고를 반복하니 장액이 분비되는지 이제 할만하다.. 강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내 입에선 욕이 나이기 시작했다.. 씨발년.. 좋아.. ㅎㅎ 돈값은 해야지.. 니가 먹어 싸지른거 해결해줘.. 명소에 데려가 바람쌔줘.. 아 씨바 후장은 첨이냐.. 썅년아.. 좆같은년.. 왜 일본년이면 사죽을 못쓰는지 알겠구만 씨팔...



항문이 탈장이라도 될라는 듯이 빠져나오고.. 그년의 앙칼맞은 목소리는 여전하고 몸부림이 심해 소나타 본네트가 우그러져있다.. 하긴 그래봐야 얼마 견적도 안나오겠지만.. 장액이 쿠퍼액 역활을 하는지 찔꺽 찔꺽 거릴때마다 그녀는 콧물 눈물 침을 내 차 본네트에 묻혀가며 질질 짜면서도 아직도 괴성을 지른다..



등에 난 재봉선을 따라 나는 그년의 옷을 찢기 시작했고.. 브레지어도 찢어버렸다.. 플레어스커트야 뭐 걸리적 거리지 않으니깐 내비두고.. 새햐얀 등.. 그녀의 어깨를 깨물며.. 상처를 주고.. 젖탱이를 손톱으로 찍어누르듯 뭉개며 만진다.. 씨발년 젖통도 꽤 크네.. 얼래.. 젖꼭지가 함몰이네.. 이런년은 첨 먹어본다..



그렇게 십여분 사정감이 몰려오고.. 나는 빼서 보지에 처넣을려니... 잠시 기다려 달라네.. 이씨발년이 따먹히는 중에 먼 쉰소리야.. 그러더니.. 얌전히 돌아앉아.. 내 자지를 빤다.. 똥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자리를 왝왝 거리며 빨아되기 시작한다.. 오 씨발년 일본년답게 써비스까지? 나는 얌전히 사카시를 받기엔 쾌감이 떨어지자.. 그년의 목구멍 깊이 자지를 처박아 넣고 속으로 열을 세고.. 빼서 열을 다시 센후 다시 컥컥거리며 날 죽일듯이 째려보는 년의 목구멍 속으로 쳐넣었다..



그렇게 몇분 자지를 깨끗하게 하고... 다시 일으커 돌려새운후.. 보지를 보니.. 오줌을 싸댓는지.. 흥건하다.. 애액인지 질을 보호하기 위한 쿠퍼액인지 모를 액이 흥건하기에.. 보지에 단번에 찔러 넣었다.. 가지고 놀았던 놈의 자지가 좆만한지.. 좀 빡빡했지만 입구가 조금 찢어지면서 진짜 쑥소리가 나는듯한 착각이 일어날정도로 말이다.. 그렇게 몇번 왕복을 했을때.. 난 윽소리를 내며 찔러 넣고 참을수 밖에 없었다. 긴자꾸보지.. 35살 OL이 상무첩질을 할땐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그녀의 등과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치니.. 조금 덜하게 시간 간격을 두고 조여왔다.. 적당히 그년의 보지에 적응이 되었는지.. 조임이 덜 느껴지고 나 또한 사정감을 참아 여유가 생겨.. 자지 밑둥 아랫배가 조금 더 찌그러질 정도로 자지를 끝까지 처밀자.. 죽을 듯이 기진맥진한 소린데도 아직도 뭐라 뭐라 지껄이며 악악된다. 소나타를 약간 뒤로 튕기게 할정도로 그년을 밀착시켜 쳐올리니.. 차의 반동이 다시 내게 돌아올때.. 더 힘껏 년을 쌘드위치 시켰다가 다시 빼고를 빠르게 강하게 사정없이 휘둘렸다..



좆기둥에 약간의 피가 묻어져 나오고 그년이 이제 힘이 없어 실신할 지경이 되어.. 나도 사정감이 몰려왔다. 이젠 조이는게 아닌 보지의 질의 경련을 느끼며 씨발년의 보지에 흥건하게 쌌다.. 좆물이 나간후라.. 사정감에 좆을 빼고 담배를 한대 물었다.. 누가 그랬던가.. 강간후에 담배는 그 맛이 죽인다고.. 가파른 숨을 내쉬며.. 미사리 조정장의 시원한 공기와 담배연기를 폐로 잡어 댕겨 넣으니.. 그 쾌감이 좆대가리에 까지 퍼진다.



골프용 장갑을 끼고 생수 한병을 가지고 와 널브러저 있는 그년을 바로 눕히고.. 보지에 처넣고 병을 꾹 눌러 보지에 물을 넣은후.. 그년의 배를 발로 짖눌러.. 정액과 물을 짜낸다.. 흙을 덥어 흔적을 없애고.. 그년을 내차에 태워.. 차가 다닐만한 곳에 던저놓고 포장지를 뜯지 않은 골프웨어 윗도리를 트렁크에 꺼내.. 포장지를 뜯어 옆에 나두곤 차를 몰고 내가 잘아는 카센터에 차를 맞겨놓고.. 집으로 가서 오랜만에 푹잤다...



그런후 신문에보니 아직은 안나와있다.. 하지만 병원에 급한 환자가 있어 가서 일을 본후 석간 신문을 보니.. 일본 관광객 여 35세.. 국도변에서 강간당함.. 내용인 즉슨 지나가던 트럭운전사가 보고 강간을 다시했나보다.. 그걸 지나가던 운전자가보고 신고해서 재수없게.. 그 트럭운전사는 구속된 듯했다..



다시한번 다시한번 그 쾌감을 느끼고 싶다..







3인중 하나가 이제 시작營윱求?. 좀 미흡한 점이 많네요.. 에효... 더 나아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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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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