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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45 475회 0건
스내치애월리 영길의 아지트...



"일어나 쥐새끼야 안일어나면...너 죽은 다음에 떡돌리지~"



피곤함에 몇번이나 몸을 뒤척이는 영길은...

힘겹게 몸을 틀어 알람을 끈다...



그리고는 탄탄한 엉덩이 한번 벅벅 긁어주고....

윌보르 밤배 하나 꺼내물고...기끔 차분해지고 싶을때만 사용하는...

성냥통을 꺼내서는 그애의 섹시한 몸통에 적절하게 자극을 준다....



"틱~틱~촤아악~~~"



"캬~...맛 좋다"



"아직 자고 있겠지?"



----------------------------------------------------



영길은 닭강장이라는걸 만들었다...

식빵도 후라이펜에 마가린을 녹인후 살살 구워주고...

후라이도 예쁘게 완성했다...



지현의 방에 들어선다....

역시나 자고 있다...



"지현아 밥먹어야지..."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깨운다...



지현이 이불속으로 파고든다...

영길도 이불속으로 파고든다...



간질간질~



"끼약~"



지현이 옆구리의 섬뜩함에 치를 떨며 벌떡 일어나 앉는다...

그리고는 몇초간 영길을 멀둥이 쳐다보더니 말한다...



"아빠...나 더 자고 싶은데...( ㅠ . ㅠ )"



"피곤해도 밥은 먹고 자야지...안그래도 말랐는데..."



미간을 살짝 찌푸린 지현이 영길을 보며 말한다...



"그럼 쫌만..."



영길이 쟁반을 내민다...



"헉~이거 아빠가 다 만든거야? ( ^ O ^ );;"



영길이 나름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그윽한 눈빛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지현이 영길의 손을 덥석 잡으며 말한다...



"대박이다~히~아빠도 같이 먹자~"



영길이 끄덕이자 지현이 토스트 한조각을 내민다...



영길이 받아든다...



지현이 배시시 웃으며 자신도 한조각을 입가로 가져가 한입 가득 앙 베어 문다...



---------------------------------------------------------------



늦은 오후



"지현아 샤워하고 싶지 않아?"



"응...사실은 아빠한데 말은 못했지만 무지 찝찝해..."



"근데...집에 샤워시설이 아직 없어서...곤란한데...아빠가 물 데워줄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 ㅈ ^ )*"



"응...( O O )*"



---------------------------------------------------------------



"뜨겁지? 찬물이랑 섞어서 씻어..."



"응...( O O )*"



"참...지현아...깨끗히 씻거야해...오늘 첫날밤이잖아..."



"( O O );;"



"뽀독뽀독~ 알지?"



"응 ( O O )*"



지현은 얼굴이 화끈거린다...

지현은 뜨거운 물을 아껴가며 여기저기 꼼꼼하게 씻는다...

지현은 화장실 거울에 비친 얼굴을 손으로 감싸쥐더니...썩소를 한번 지어본다...

지현은 애써 담담하게 수건을 집어들고 담담하게 몸을 닦아나간다...



"아빠...다 씻었어..."



영길이 문 사이로 지현의 츄리닝과 반팔티를 내민다...

지현이 입는다...

지현이 나온다...



영길은 눈을 한번 비비더니...과장되게 놀란 표정으로 말한다...



"새색시 같애..."



농담인줄 알지만 지현은 영길의 말이 기분나쁘지는 않다...



"진짜?...( ^ O ^ )*"



영길은 양손 엄지를 치켜 세우며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데 여념이 없다...



"지현아...우리 맥주 한잔 하면서 영화나 볼까?"



"영화? 여기서?"



"응...( ^ ㅈ ^ )*"

"알았어...( O O )*



영길은 히야시 시켜놓은 맥주를 따서는 곰돌이 모양을 한 예쁜 컵에 두잔 따르고...

피데기를 조각조각 자른후 조청을 그 위에 콕콕 찍어내듯이 바른후...땅콩을 올려 놓는걸로...

안주세팅을 마무리 한후 한손에는 쟁반을 한손에는 노트북을 들고 지현의 방으로 쿵쾅거리며...

돌아온다...



지현은 곰돌이 모양의 컵에 깜찍한 비명을 지르며 냉큼 받아들고 영길을 귀여운 눈으로 쳐다본다...

갓 샤워를 하고 나온 지현의 모습이 영길에게는 천사로 보인다...서로 잔을 마주친다...



지현이 한 모금 마신다...영길이 말한다...



"영화틀까? ( ^ ㅈ ^ )*"

"응...( O O )*"



영화를 튼다...박민식 주연의 올드맨...나온다...

근친상간을 주제로 한 나름 영길의 고민이 반영된 작품이다...



지현이 영화에 뚫어져라 집중한다...

영길은 실실 웃으며 지현의 옆에 앉는다...

이불도 발로 끌어다 지현과 자신의 목까지 덮는다...



그러다...근친장면이 나오니 눈이 똥그래진 지현이...영길의 손을 덥석 잡는다...

영길은 꼴린다...왼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강하게 한번 쓸어주고....지현의 손을 지긋히 잡아준다...



영화가 끝나니...

지현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하긴 엔딩이 좀 그렇긴 하다....



영길은 지현의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하고 말한다...



"이제...지현이랑 자고 싶다..."



지현이 고개를 끄덕인다...



영길은 아까부터 자지가 터질거 같다...그런데 이제 차가운 청순 미소녀가...

자신을 받아주겠다며 고개를 끄덕인다....



급하게 두툼한 입술로 지현의 선이 가는 입술을 덮어버린다....



"웁~웁~"



지현이 영길을 밀쳐 낸다...



"아빠~이렇게 급한건 싫어...그리구 불두..."



영길이 머쓱한듯 머리를 긁적이더니 천장을 한번 쳐다본다....



"그럼 불끄구 하자...대신 지현아 아빠 부탁하나만 들어줄래?"



"뭔데? ( O O )*"



"교복 입구 하자~"



지현이 미간을 찌푸리며 말한다...



"교복입구?"



지현이 말이 없자 영길이 잽싸게 교복을 내민다...



"이거 동복인데?( ㅡ ㅡ )*"

"하복은 지금 입을게 없어~( ㅠ .ㅠ )*"



돼지코가 된다....



지현이 교복을 받아 자신의 앞에 놓고는...

상의를 벋고...블라우스를 입는다...

사이즈를 줄인 블라우스는 지현의 가슴은 도드라지게...

허리는 잘록하게...배꼽은 섹시하게 드러내 주었다...



지현이 티니워니풍의 진고동색 가디건을 입는다....

어휴~귀여워...



지현이 베베리 스타일의 고동색 체크치마를 들더니 영길을 쳐다본다...



"아빠 고개 돌리면 안돼?( ㅡ ㅡ );;"

"안돼...( ^ O ^ )*"



지현이 돈다...벵글 돌아 앉은 지현이 츄리닝을 베시시 벗어낸다...

앉은 뒷태가 자뭇 팽팽한것이 엉덩이가 터질거 같다...영길이 지현 몰래...

자지를 한번더 쓸어내린다....



지현이 교복치마를 입는다...

지현이 교복마이를 든다...



고동색 민자 마이...골반까지 내려 오지 앉고 허리에서 그 길이를 멈추는 아이...



영길의 숨이 가빠진다...



지현이 노란색바탕에 반짝이는 검은선이 들어간 넥타이를 착용하고...명찰을 마이에 단다...

뻘쭘한지...옆을 잠시 응시하던 지현이 다소곳하게 영길의 앞에 앉는다...



영길이 달려든다...

또 두툼한 입술로 덮친다...



지현이 세초롬하게 밀어낸다...

영길의 얼굴이 붉어지며...급하게 불을 끄러간다...

끄고 온다....



영길은 지현의 모습을 본다...

노트북의 조명 탓일까? 창밖의 달빛때문일까?

어둠속에서도 지현의 붉은 얼굴이 잘도 보인다...



지현이 쑥스러운듯...

이불을 벌씨고는 속으로 들어가 머리를 등뒤로 한번 넘기고는 단정하게 눕는다...



영길은 반팔티를 벋는다...지현의 눈이 동그래진다...

영길의 몸이 좋다...큰근육과 잔근육이 적절히 발달한 상체...

자신도 모르게 지현은 영길의 상체를 응시한다...



영길은 츄리닝도 벗는다...

지현의 눈이 커진다....



언듯 보기에도 뭔가를 숨기고 있는데...

엄청난 크기로 짐작되어 조금은 무섭다....



영길의 다리는 말근육...

그런 생각도 잠시 영길이 벌건 얼굴로 이불속으로 들어온다....



영길이 건친 콧숨을 내뱉으며 지현의 머리향을 깊내 들이 마신다...

지현은 소름인지 전율이 알수 없는 감각에 치를 떨며 눈을 감는다....



영길이 지현의 귓볼을 살짝 핥다가 이내 자신의 입술속에 넣고는 석류를 머금을때처럼...

살살 굴려 댄다....



지현은 귓볼부터 목을 타고 내려가는 감각에 몸을 비틀어댄다...



"아~앙~"



영길은 살며시 웃으며...지현의 목선을 침이 묻지 않게 조심스럽게 핥아 나간다...

지현이 다시 한번 몸을 비튼다....



"아~흑~"



영길이 가는 선이 인상적인 꽃잎같은 잎술에 키스를 한다...

영길은 말을 한다...



"혀를 내밀어봐~"



마지못해 지현이 혀를 내밀자...

영길은 딸기를 빨듯 살금살금 빨아댄다...



"추웁~추웁~"



영길이 말한다...



"내것도 빨아줘~"



지현이 영길의 혀를 곱게 빨아댄다...



"춥~춥~"



영길은 지현이 흥분했다고 생각을 한다...

키스가 적극적이다....



영길이 말을 한다...



"혀를 길게 뻗어봐~"



지현이 혀를 길게 내민다...



"들어봐~"



지현이 혀를 든다....



영길은 지현의 혀 아래 혈관이 많은 부위를 살금살금 핥아 댄다....

지현이 혀를 더 치켜든다...



"똑같이 해줘~"



지현도 영길의 혀뿌리를 핥아댄다...

영길과 지현의 눈이 마주친다... 영길, 지현 웃는다....



영길이 말한다...



"혀를 입속에 넣고 왼쪽으로 길게 내밀고...그리고 내혀가 들어가면 감싸고 빨아댕겨봐~"



지현이 영길의 입속에 혀를 길게 내밀고는 왼쪽에 자리를 잡는다...

영길은 마찮가지고 오른쪽에 자리잡고는 입속에서 말한다...



"빠라아봐~"



지현이 혀를 감싸며 잡아당긴다...

영길로 마찮가지다....



지현은 순간 당황한다...

혀뿌리가 당기면서 온몸이 저릿한것이 아닌가?

눈을 감고 잔인한 느낌을 음미하던 지현은 이내 눈을 떠 영길을 쳐다본다...

영길의 눈이 웃는다....



영길이 풀것을 주문했지만 지현의 입술은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영길이 손짓으로 제지하고...고개를 내려 밑으로 내려간다....



교복 마이...지현의 명찰을 잠시 응시하던 영길은 아크릴 코팅이 된 단추를 조심스레 풀어헤치고...

가디건도 마찮가지로 풀어 옆에로 벌씬다....지현의 도드라진 가슴이 드러난다...

손을 가져다 가만히 얹어본다...지현이 미간을 찌푸린다....



영길은 자뭇 진지한 표정으로 왼손으로는 몸을 지탱하고 오른손으로 지현의 가슴을 쓸어내리기는 반복한다...

그것도 스치듯 살짝~스치듯 살짝~



지현의 몸이 파르르 떨린다...



영길이 상체를 들어 왼손으로 지현의 왼쪽 가슴을 만지면서 오른손으로 블루우스의 단추를 정확히 3개만 풀어낸다. 그리고는 수줍은듯 고개를 숙이고 있는 가슴의 머리를 잡아 끌어올리며 브레지어의 천부분만 아래로 접어낸다...



영길은 지현의 옆구리에 손을 댄체 지현의 모습을 잠시 감상한다....



교복상의가 모두 풀어헤쳐진채 브레지어는 그대로...가슴만 고개를 내밀고 있는 자극적인 모습....

영길은 자신의 자지에 왼손을 한번 쓸어내리며 흥분을 만끽한후...지현의 양쪽 가슴을 마치 손운동을 하듯...

부드럽게 돌려대며 주무른다...



"으흠~하아~"



지현이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뱉어낸다....



영길이 지현의 귓볼에 키스를 한후 입으로 머금다...귓바퀴를 한번 ?고 귓속에 혀를 집어넣는다...

지현이 심하게 몸을 비틀어댄다...



"으흠~학~학~흐음~"



영길이 지현의 귀전체를 입에 집어넣고 혀로 살살 눌러댄다....

지현의 몸이 영길을 밀어올린다....



영길은 지현의 가슴 가장 자리부터 키스를 해나가더니 유두에 점점 가까워지면서 키스의 강도를 더한다...

그러다 정작 유두에는 키스를 하지 않고 멀어졌다...가까워지기를 반복한다....



지현이 애가 타는지 자신의 가슴을 감싸며 유두를 만지작거린다....

영길은 그제서야 지현의 왼쪽 가슴을 약하게 강하게를 반복하며...빨아댄다....



"어~흐! 음~하아~"



지현이 오른쪽 가슴을 내민다...영길은 못본척 왼쪽 가슴만 집중적으로 공격한다...

지현이 애가 타는지 말한다...



"아빠~이쪽것두~"



영길이 오른쪽과는 다르게 부풀어 오른 왼쪽 유두를 뒤로하고 오른쪽 유두를 머금는다....

그동안에도 영길은 양손은 지현의 옆구리를 쓸어내리고...등을 훑어대고...쉼없이 움직였다...



영길은 고개를 더욱더 내려...배꼽에 살짝 키스를 한후...치마속으로 고개를 들이밀어...

그속에서 향을 맡아본다...깨끗한 비누향이 난다...영길은 고개를 더욱 내밀어...지현의 팬티 첨단에...

가볍게 키스를 한다...



지현의 다리가 닫치려 한다...

영길이 재빨리 지현의 다리를 벌린다...

그리고는 자신의 중지와 검지를 세워 첨단 살살 문질러 댄다....



"하윽~허어억~"



지현의 숨이 가빠진다...

영길은 손가작에 침을 발라 팬티위를 문질러댄다....



"흐음~으흠~하악~"



영길은 혀를 내밀러 침으로 반쯤 투명해진 팬티의 첨단을 ?아댄다....

지현이 영길의 얼굴을 슬며시 잡고 밀어내려한다...

영길이 지현의 손을 잡아뺀다....그리고는 입술을 모아 첨단을 흡입한다....



지현이 말한다....



"아빠~미치겠어~그만~"



지현이 울려고 한다...영길은 말없이 침으로 범벅이 된 팬티를 벗겨 아무렇지 않게 던져 버린후...

가슴때와 마찮가지로 바깥쪽부터 안쪽으로 접근했다...멀어지기를 반복했다...보지를 건들지는 않았지만...

의도적으로 침은 많이 흘려가며 핥아댔다...



지현의 다리에 힘이 들어갔다....영길은 이때다 싶은지 지현의 클리토리스를 뽀뽀를 하듯이 자극하기를 수차례반복한다....



"하악~하악~하악~아빠아~하악"



지현이 자신의 다리를 잡고 있는 영길의 양손을 잡고 말리려 한다...

이때 영길이 지현의 보지 전체를 항문부터 밑에서 위로 훑어댄다....



"흐음~!!!!!!"



지현의 몸에 힘이 풀리며 뒤로 쭉 퍼져버린다....

영길은 클리토리스 흡입은 5회, 보지전체 핥기는 1회, 주기적으로 반족하는데...지현은 죽을 지경이다...

영길은 지현의 보지안에 검지를 2cm정도 집어 넣고 살며시 돌려댄다....더 이상 넣지는 않는다...

지현은 순간 당황했지만...이내 신음을 지르기에 여념이 없다....



영길은 자신의 자지를 한번 강하게 만진후 지현의 손을 끌어다 자신의 물건을 살며시 쥐어준다...

지현이 묵직한 감촉에 당황해 황급히 손을 뺀다...영길이 다시 손을 가져다 물건을 쥐어준다...

지현은 엄청난 굵기와 한손에는 잡히지 않는 크기에 당황하며 급히 손을 뺀다...영길 이번에는 팬티를 벋고...

맨 자지를 지현의 손에 쥐어준다...지현은 영길의 자지의 따뜻함에 당황하며 손을 빼려한다...

그러자 영길은 지현의 손을 잡고 자지를 살며시 앞뒤로 흔들어 댄다...지현의 손은 힘없이 그저 영길의 자지에...

얹어져 있었지만 그렇다고 좀전처럼 빼지는 않았다...



영길은 슬며시 지현의 손에서 자신의 손을 때고 지현에게 말한다...



"혼자서 움직여봐~"



지현이 자지를 가만히 쥐고 앞뒤로 움직인다....



영길이 웃는다...그리고는 치마속에서 나온다.....

지현은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영길이 다시금 자신의 자지를 지현의 손에 쥐어준다....

지현의 얼굴이 붉어진다....



"움직여야지~"



지현이 못이기는척 자지를 앞뒤로 훑어댄다...



영길은 윌보루 담배를 한까치 꺼내서는 불을 붙인다...

한대 깊이 빨고는....



"지현이 몸이 이뻐서 이렇게 빨고 핥기만 해도 자지가 터질거 같은걸~( ^ ㅈ ^ )*"



지현의 얼굴이 붉어진다...



"레옹 하나 불붙여줘?"



지현이 고개를 흔든다....

영길은 몇번을 급하게 담배를 빨아댄후...급하게 끄고...

자신의 자지를 어루만지는 지현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얹는다...

지현은 영길의 탄탄한 가슴이 싫지는 않다...그윽한 눈빛으로 영길을 올려다 본다....



영길이 말한다....



"지현아 지금부터 아빠가 지현이를 가질건데...괜찮겠지?"



"......................."



지현은 대답이 없다....



"왜...싫어?"



지현이 고개를 흔든다....



"그럼?"



지현의 얼굴이 붉어지며 당황한다....



"혹시...지현이 처녀야?...( ^ O ^ );;"



지현이 티나지 않게 고개를 끄덕인다...

영길은 우스웠다...강한척하던 지현이 실은 처녀였다니...예상하지 못한 상황이지만...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마치 로또라도 맞은듯 말이다....



"정말!!!!!!?"



지현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아빠가 지현의 첫남자가 되는거야?"



지현이 고개를 끄덕인다....



"이야~정말 감사한 일인걸...지현아 고맙다...아빠를 첫남자로 받아줘서...하"



영길은 자뭇 자랑스러운듯...뒷머리를 긁적이며 웃는다...



지현의 얼굴이 여전이 붉다...



"아빠...아프지 않게 해줘..."

"전혀 아프지 않다는 말은 거짓말이 되겠고...살살할테니까 걱정하지마...."



영길은 지현의 걱정을 살살 다독인후...슬며시 지현의 다리쪽으로 내려가....

교복치마 끝자락을 들어올려 허리에 말아 내려오지 않게 한다....



영길은 지현 모르게 침을 잔뜩 뱉어 지현의 보지 안쪽을 충분히 촉촉하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에도 다량의 침을 뱉에 아래 위로 훑어댄다....



그리고는 지현의 팬티를 찾아 지현의 엉덩이 밑에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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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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