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강간해 드립니다. Rewrite당신을 강간해 드립니다.





나는 평범한 여성 회사원이다. 처음에는 커리어우먼이 된다는 느낌으로 자신감있게 시작한 일이었지만... 차츰차츰 지날수록 시간때우기에 바빠지고, 점점 무기력해져만 갈 뿐이었다. 그러던 나는 어느 순간인가 부터 인터넷에 빠져들었고, 지금은 점점 헤어나올수 없을만큼 빠져들게 되었다. 요즘에는 야사이트를 많이 간다. 물론 대리만족이지만... 남자를 만나려구 해도 왠지 좀 꺼려지는 그런게 있어서 만나고 있지 않다. 그렇다고 욕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까... 야사이트를 보면서 가끔 자위하는 걸로 만족하구 있다.



오늘도 나는 평범하게 회사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오면 누구하나 맞아주지 않는 원룸의 자취생활.. 이제는 조금씩 지겨워진다. "이럴꺼면 차라리 집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살껄.." 이라는 생각을 한게 한두번이 아니다. 집에 오자마자 옷을 벗고 냉장고문을 열어 캔맥주 하나를 집어들었다. 시원하게 넘어가는 맛이 일품이었다.



맥주의 맛을 음미하면서 컴퓨터를 켰다. 깔끔한 윈도우즈화면이 뜨면서 컴퓨터가 켜짐을 알렸다. 인터넷익스플로러를 연다음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야사이트를 향하고 있었다. 사이트에있는 링크를 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한 사이트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 사이트의 첫 화면은 까만 화면에 왼쪽 상단에 초록색의 약 10포인트정도 크기의 타이프체로 "당신을 강간해 드립니다." 라는 문구가 써있었다. 그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왠지 끌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 사이트를 들어가 보려구 했지만, 어디를 찾아봐도 들어가는 링크가 보이지를 않았다. 그래서 포기하고 다른 사이트나 찾아볼까 하는 생각에 끄려고 했지만, 왠지 끌리는 마음에 조금더 찾아보기로 했다. 그러면서 오른쪽 아래쪽으로 마우스 커서를 ケ穗?순간 마우스 커서가 링크가 있다는 듯이 손가락모양으로 변했다. 나는 그 손가락 모양으로 변하는 곳을 클릭했다.



이번에는 하얀 화면이 뜨면서 역시 왼쪽 상단에 약 10포인트정도 크기의 타이프체로 "강간이 당하고 싶으셨군요" 라는 메세지가 출력이 되면서 새로운 창이 떴다. 그곳에는 이곳저곳 공공장소에서 강간당하는 동영상들이 올라와있고, 언제 어느곳인지까지도 명시되어 있었다. 나는 그 동영상들을 하나하나 클릭하면서 보고 있었다. 그러면서 점점 흥분되어 가는 나를 느낄수가 있었다. 동영상안에 있는 여자들의 보지가 어느 남자의 손에 만져지면서 반항을 하지만 점점 젖어가는 보지를 보면서 나의 보지도 점점 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나는 팬티를 내리고 그곳에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점점 젖어가는 그곳을 비비기 시작했다. 천천히.. 때로는 강하게... 손에 씹물이 흥건해졌을때쯤 나는 그것을 입에 집어넣어서 한번 빨아보았다. 후우~ 역시 그 느낌은 짜릿했다. 화면 속에서는 그 여자가 수치에 몸을 떨면서 화면 속 남자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고 있었다. 나는 보지를 좀더 강하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화면속의 남자의 정액이 그 여자의 얼굴에 튈때 나는 절정을 맞이했고, 그 여자의 얼굴에선 정액이 흘렀고, 내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 이미 의자를 지나 바닥을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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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렸던 글인데.. 처음은 맘에 드는데 갈수록 엉망이 되어서 다시 올리려구요..""

그때 5편까지 썼었는데요... 으음.. 4편부터 맘에 않들더라구효...ㅡㅡ""

어서 퍼왔다거나 그런거 아닙니다.."" 머 글케 인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니까효...^^""

으음.. 매주 토요일쯤에 연재를 할 생각입니다...""

그때 밖에 시간이 없거든효...""

암튼 다시 쓰게되어서 두근두근 거리는데효...""

우리의 미정씨가 어떤 일을 겪게 될지... 두근거려효...""

많이들 도와주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