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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마을 - 1부10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12 442회 0건
하드고어한 스토리가 계속 떠오르네요. ^^;





10. 복수 다짐 유소은 / 정액 변소 트리오



소은이 눈을 뜬 곳은 병원 침실 따뜻한 이불 속에서
모든 것이 꿈일 거라는 생각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여어~ 일어났네?"

유소은이 침실에서 눈을 뜨자마자 본 사람은 바로 학교 이사장 백자연
그녀는 침실 의자에 앉아 있었으며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던 패션 잡지를
보며 소은이 깨어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이...사장.....님 아니! 백자연!"
"어머 놀래라~ 간떨어질뻔 했잖니"
"당신 때문에!!!"
"후훗 왜 자기가 그런 심한 꼴을 당한게 다 내 탓이라고 생각하는 거니?"
"나는 이번 산제물에게 어떠한 접촉도 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말했었어!"
"아~ 그랬지~"
"근데 왜 나를 강간택에게.....어? 맞아...!"
"후훗 병신 같은 년 이제야 생각 난거니?"
"내 딸 사랑이! 사랑이 지금 어딨어!!!"
"사랑이는 지금 수술 받고 누워 있어....."
"뭐? 지금 어디.... 으윽.......!!!!"

유소은 침대에서 내려오려 몸을 비틀자 복부에서 강한 복통이 밀려오기
시작 했다.
불길한 생각이 머리를 스치듯 지나갔다.
이불을 걷어 자신의 복부를 확인하는 유소은은 큰 충격에 빠져버렸다.



"이....이게 무슨...... 수술자국?"
"후~ 그래 맞아...."

병실에서 담배를 물고 불을 짚이는 백자연은 태연하게 사실을 말하기 시작한다.

"네 뱃속 아기는 그때 죽어버렸어"
"그때라니...."
"강간택에게 강간당하던 날에 말이야....."
"그럴 수가........"
"넌 여기로 옮기지고 나서 바로 낙태 수술에 들어갔고 네 딸 사랑이도
지금은 생식기하고 항문이 망가지는 바람에 바로 수술을 감행 했지만
글쎄.... 정신은 치료 되지 못했을거야"
"흐으으윽........"

눈물을 흘리며 백자연을 노려보는 유소은의 눈빛은 너무나도 강하고 분노로
가득찬 표정이었다.

"당신.....가만 안둬.....당신들전부....."
"후~~ 이게 다 신[神]의 뜻아니겠어? 너하고 네 딸덕분에 앞으로 4명만 더
고생하면 강간택 그 자식을 완벽하게 제물로 만들어 신[神]에게 받칠 수가 있다고..."
"그렇다고 뱃속에 있는 아기하고 내 딸을 이 지경으로 만들다니.....
너희들은 전부 악마야!!!!!"
"하하하 웃기시네.... 이 마을에서 태어난 사람은 말이야....전부 악,마,라,고"
"장로님도 너희 모녀의 희생 정신을 높게 사신다고 알겠어?"
"......"
"그럼 난 이만 학교 일 때문에 바빠서 말이야"
"가만두지 않을거야!"
"후훗 그래~ 잘해봐~"
"흐으윽......"

그렇게 병실에서 홀로 눈물을 쏟아내는 소은을 뒤로 하고 백자연은 또 다른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학교로 발걸음을 돌렸다.


[학교 이사장실]


"그래 와주었구나 얘들아"

이사장실에 찾아온 세명의 어린 학생들 오현주, 송태희, 박라연
모두 16살에 백자연은 운영하고 있는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이다.
현주가 먼저 입을 열었다.

"우리를 부른 이유가 그거 맞죠? 산제물 의식을 위한 준비"
"그래 맞아 너희들이 그 산제물과 접촉을 해주었으면해"

송태희
"뭐야~ 답답하게 그냥 저희가 그 제물 새끼랑 섹스하면 된다고
말하면 되잔아요. 이사장니도 답답하게 시리...."

박라연
"와~ 올 만에 섹스다~ 그래도 우리 세명이 서 4썸 하는 건 처음아냐?"

오현주
"그러게 재밌겠다."

"후훗 너희들이 그렇게 적극적으로 일 맡아 준다니 나는 그저 고마울 따름이야"

16살에 세 여자아이들은 30,40대 남자들과 매번 원조교제로 돈을 버는
이름바 매춘녀들이었다.
얼마전 백자연이 자신의 학교에서 재학중인 학생이 성인남자들과 원조교제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조사 하는 중 이 아이들을 찾아냈고

셋 모두 이 마을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라는 것도 알게 되자 이 세명 모두 산제물
의식에 준비 도구로 사용 할 수있을 것 같아 이 아이들을 끌어들이게 되었다.

오현주
"그럼 이번 보수는 얼마나 되죠?"
"일인 당 30정도?"

박라연
"우와~ 그렇게나 많이?"

송태희
"아무래도 허리를 끊어질 때까지 흔들어야 겠는걸 하하"

오현주
"오호~ 이번 상대는 꽤 만만치 않은가봐요?"
"후훗.... 그래 너희가 상대해야 할 남자는 섹스에 중독된 섹스 괴물이거든"

박라연
"우와~ 기대된다. 과연 그 남자가 우리들을 망가트릴수 있을까요?"
"기대 해도 좋단다 얘들아"


모든 준비가 끝난 백자연
드디어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오후 6시]


강간택은 퇴근 전 경비실에서 옷을 갈아 입고 있었다.

"에이~ 씨벌 이제야 끝났네"

퇴근을 하려던 강간택에게 경비실 전화로 누군가 전화를 걸어왔다.

"뭐야 씨발 네 여보세요."
[접니다.]

이사장 백자연이였다.

"네 무슨일로....."
[교내 3층 과학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하는군요.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네? 지금...."

[뚝~뚝~뚝~]

자신의 할 말만 하고 백자연은 전화를 끊어버렸다.

"뭐여 씨벌... 이 년 언젠가는 내손을 작살 내버릴테다."

투덜거리며 3층 과학실로 발걸음을 옮기는 강간택,
3층 복도에 들어서자 뭔가 이상한 향기가 나기 시작하였다.
3층 과학실로 걸어가면 갈 수록 냄새는 짙어갔고 뭔가에 홀린 듯
걷기 시작했다.

"아앙~! 아하아~! 아앙~!"

"뭐야 이 소리는....."

과학실에서 나는 어린 암컷의 신음소리를 듣고는 조심스레 과학실 문을 열고
안쪽을 훔쳐보기 시작한다.

"!!!!"

강간택의 눈에 들어온 충격적인 장면은 바로 두 여중생이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며
높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던 것이다.
왠지모르게 강간택은 그 모습을 훔쳐보며 자지를 굵게 팽창시키기 시작한다.

"어머.... 아저씨는?"
"으윽!"

여중생 한명이 밖에서 교실을 훔쳐보던 강간택에게 말을 걸었다.

"아저씨는 누구?"
"아...아니 그게...."
"어머... 쟤네들 자기들끼리 먼저 시작하다니... 야! 너희들!"

"응?"
"어머 태희야 왔구나 미안 우리 먼저 시작해서"
"근데 저 아저씨는 누구?"
"설마 우리들을 괴롭혀줄 자지 아저씨?"

"이 아저씨는.... 어때요. 아저씨 우리랑 같이 놀아요."
"뭐?"
"우리랑 재밌는거 해요. 네?"
"아니 난...."

먼가에 홀린 듯 정신이 멍해지는 강간택은 송태희의 이끌림을
뿌리 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점점 자신속에 있는 성욕이 점점 커져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던
강간택 또다른 인격이 자신을 먹어치우려 했다.


"후훗 아저씨 우리들이랑 하고 싶은거 아녔어요?"
"맞아요.~ 아저씨 빨리 박아주세요~"
"내 보지 이만큼 젖었는데..."

새파랗게 어린 여중생들이 자신을 유혹하는 몸짓과 속삭임을
몸으로 느끼고 귀로 들으며 결국 새로운 자아가 강간택을 집어 삼키기 시작했다.


"하하하 이 걸래 보지년들.... 오늘 너희들은 내 전용 육변기들이다.!"

"후훗 어서 해주세요."
"빨리 박아~줘~"
"안돼~ 나 먼저 현주 먼저 할꺼야~"


"하하하하 더러운 변소 년들 일단 내자지부터 빨아라!"

"아싸! 사까시는 내 전문이니까!"

박라연이 강간택에게 달려가 무릎을 꿇고 자지를 혀끝으로 핥아대기 시작했다.
귀두에서 전해지는 악취와 맛을 느끼며 강간택을 위에서 바라보며 말하였다.

"아저씨 라연이가~ 아저씨 자지 맛있게 먹어 줄게요~ 우웁...츄르룹...
맛있어.... 너무 맛있어~"
"......."

강간택은 무표정한 얼굴로 박라연을 내려다 보고 옆에서 지켜보던
오현주가 비꼬듯이 입을 열었다.


"후훗 아저씨는 네 입보지 별로인가 본데?
마이~ 죽었네 박라연 입보지 키히히히히"
"뭐? 닥쳐 오현주 이 썅년아.... 지금 얼마나 좋은데 분위기 깨지마 우웁...."
"히히히 저래서는 몇시간이 지나도 아저씨가 사정 못하겠는걸?"

강간택이 현주의 말을 낮은 목소리로 듣고 입을 열었다.

"맞는말이야... 박라연이라고 했나?"
"??"
"네 년 사까시는 최악이군 어이 너"

강간택이 오현주를 지목하며 말을 한다.

"네년도 와서 나한테 봉사해라"
"뭐야 아저씨 내가 사까시 해주고 있잖아! 근데 뭐가 더 필요해?"
"네년 입보지 만으로는 날 만족못해...."


오현주가 라연이를 보고 비웃으며 말을한다.

"하하하하하 거봐 넌 한 물 같다니까 그러네 하하하하"
"저게 진짜!!!"
"좋아 아저씨 나도 봉사하지 하지만 말이야....."

오현주는 강간택의 뒤로 가서 무릎을 꿇고 자리를 잡았다.

"내가 봉사 할 곳은 말이지 자지가 아니라.... 똥구멍이야 츄루룹~!"
"오호... 확실히 느낌이 오는군 계속해..."
"후훗! 똥구멍으로 천국을 보여줄게 아저씨... 츄르룹!"

"칫 나도 질 순 없지..."

"오호~ 좋아 이제야 느낌이 오는 군"

자지는 라연의 입보지
똥구멍은 현주의 혀가 낼름거리며 핥고 맛보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강간택은 무언가 느낌이 달라진 것을 알게되고 이윽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액을 쏟아 낼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오호~ 느낌이 왔어 쌀 것 같군....."
"우웁.... 하~ 아앙~ 아저씨 내 입보지의 싸줘!"
"나도.... 나도 정액 먹을래~"

"일단 네 년 먼저다! 으윽........!!!!!"
"우웁......우욱.......우웁.........!!!!!"

강간택은 라연이 머리를 두 손으로 잡아 라연의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귀두를
때려박은 상태에서 정액을 쏟아 내기 시작했다.

"우웁~~~~~!!!!! 우욱.......!!!!! 우욱........!!!!!"

목구멍 속에 정액과 자지 때문에 숨을 쉴 수 없는 라연은 발버둥치며
벗어나려 했지만 강간택의 힘에 짓 눌려 벗어날 수가 없었다.

이윽고 라연의 코에서 정액이 흘러나오며 강간택이 얼마나 많은 정액을
라연의 몸속에 쏟아 내는지를 알 수 있었고 라연의 눈깔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 얼굴을 본 강간택은 급히 라연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우웨~! 우웩~!!!!!!!"


라연은 바로 정액을 토해내며 눈가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하였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현주와 태희가 웃으며 입을 열었다.


"하하하하 병신 같은 년 그렇게 자신만만해 하더니 결국 망가졌네 하하하"
"후훗 그러게 현주 말이 맞아 라연이 조금 꼴 사나운데? 하하하"


강간택은 다음 먹이를 고르기 시작한다.


"천박한 육변기년이.... 정액변소 주제에 정액을 토해내다니 벌이 필요
할 것 같군...... 다음은 누굴 먹을까~"

현주가 자신만만 한 듯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다음은 나야 아저씨 내 질내 속에 정액 빵빵하게 부탁해도 되겠지?"
"후훗....곧 후회하게 해주마......"
"글쎄 과연 후회는 누가 하게 될까?"


현주는 책상 위에 올라가 앉아 강간택을 향해 다리를 볼리고 손가락으로
음순을 집어 보지를 활짝 만개 시켰다.
지금 부터 강간택은 본격적으로 이 세명의 여중생을 불구로 만드는데.....

================================================
송태희 [163cm / 46kg / B컵 / 16세]
박라연 [167cm / 49kg / C컵 / 16세]
오현주 [165cm / 44kg / B컵 / 16세]

L 세 사람 모두 백자연이 발견한 아이들이다.
평소에 이 아이들은 나이 많은 남자들과 성관계를 가지고
돈을 벌어 왔으며 일주일 3번이상은 원조교제를 하고다닌다.

마을에서 태어난 이 아이들은 마을을 위해 몸을 바칠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특히 남자와 섹스를 하는 것을 매우 즐겨 하였다.



================================================

새로운 등장인물 등장했네요.

저 세명은 원조교제를 전문으로 하며 16살이라는 나이로 성매매를 하는
빌어먹을 창녀 캐릭터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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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후 댓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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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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