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강간택과 암캐 세마리




과학실에 공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네 사람의 몸짓은 마치
뱀들이 교미를 하는 것 같이 뒤엉켜져 서로가 서로를 끌어안으며
쾌락을 나누기 시작한다.

송태희, 박라연, 오현주 이 세마리 암캐들은 강간택의 온 몸을 핥아대며
맛보고 보지를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

"자...누구부터 쑤셔 줄까?"

드디어 애무만 받고 있던 강간택이 자신의 좆집으로 사용할 여자를 찾기
시작하자 암캐 세마리는 즉시 자신의 보지에 박아달라며 애원하기 시작했다.

"아저씨~ 제보지에 박아 주세요.~ 현주 보지 좋을거에요~♡"

"싫어~엉 내 보지에 박아줘~"

"나도... 나도 박히고 싶어.... 어서 태희 보지도 사용해주세요~"

세마리에 암캐 보지에서 나오는 진한 보지냄새에 강간택을 더욱 자극 시켰다.
자신 앞에서 보지를 벌리며 박아 달라고 애원하는 개년들을 보며
한 참을 고민을 하다 결국

"좋아 네년 보지가 먼저다!"
"아윽!!!! 좋아!!!! 박아줘~♡"

강간택은 첫번째 보지로 오현주를 선택하였다.
굵은 자지가 보지 속을 이리저리 쑤셔대며 현주의 자궁을 더욱 압박 시켰고
너무나도 괴로운 나머지 강간택을 꼭 껴안으며 좆질 감당해야 했다.

"아윽.....좋아.....♡ 좀 더..... 해줘~ 박아줘~~~~♡"
"역시.... 중딩 보지는 쪼이는 구만~ 아주 좋아...!!으윽!!!"
"아앙... 너무 좋아 아저씨.... 아저씨 자지에 중독 되버려~~~♡"
"하하.... 좋아?"
"웅 너무 좋아... 아응.... 조아......♡"

"아잉~ 나도~ 섹스 하고 싶은데...."
"나도.... 칫 현주만 재미보고 뭐야~~~"

옆에서 지켜만보고 있던 박라연과 송태희가 질투 섞인 말로 입을 열었다.

"하하하하 거정마라 이 개년들아 이 년만 보내버리고 다음은 너희 차례야!!!"
"아윽.....!!! 아저씨!!!! 갑자기 너무 쎄졌어....!!!!!! 아앙~~!!!!"
"네년 말고 아직 먹어야 할 보지가 두개나 더 있다고!!!"
"아윽....!!! 싫어!!!! 아저씨 자지 내꺼야~~~"
"웃기지 마라 개년아 얼마 못가서 네년은 실신이야!!!! 이야야야야!!!!!!!!"
"아윽!!!! 싼다.....!!!! 싸버려!!!!!!"

[촤아악!!!!!! 척! 척! 척! 척! 척!]

"아윽 그만!!!!! 이제 그만!!!!!!!"


강간택의 태크닉으로 결국 강간택보다 먼저 씹물을 터트리며 오르가즘을
순식간에 느껴버리며 온몸을 부들부들 떠는 현주를 가만히두지 않고
자신의 정액이 분출 될 때까지 현주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윽!!!! 안돼.....!!!! 더 이상!!!! 안돼!!!!!!!"
"이 개년아! 난 아직 싸지도 않았다고!!!! 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
"아윽!!!! 아파!!!!!"
"좋아....!!!! 싼다.....!!! 개보지년아 질내사정 해주마!!!!!"
"아윽......!!!! 으으그그그그 하으으으....."

강간택의 정액이 현주의 어린 자궁 속에 직접 노출되며
보지 속에는 진한 정액이 가득 차 흘러가기 시작했다.

"아윽.....더 이상 한돼...."


강간택의 섹스 테크닉을 제대로 맛본 현주는 오르가즘을 느껴 온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고 허리에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강간택의 테크닉이
현주의 몸으로는 감당 조차 할 수가 없었다.

"좋아 다음은 누구냐...."

"저요!!!!"

잠깐 망설이던 라연이를 재치고 태희가 번쩍 손을 들며 강간택의 두번째
육변기가 되는 것을 자원 했다.
라연이는 현주의 넋이 나간 모습을 보고 잠깐 두려움을 느껴 버렸다.

"오호~ 다음은 너냐?"
"네 맞아요!"

태희는 뒤돌아서서 허리를 숙이고 양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며
입을 열었다.

"아저씨 한번 만으로는 만족 못하지?
다음은 태희 보지 속에 정액 싸줘 아저씨 괴물 자지로 태희보지 망가트려줘~~♡"
"후훗 어린 개보지년이 겁을 상실 했구만! 병원에 가서 보지를
봉합하게 만들어주마! 이얏!!!"
"아윽.......아앙~~~♡"


태희이는 자신의 음란한 보지가 강간택의 자지가 쑤셔박히는 것을 느끼기며
거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아으..........아앙.........너무 좋아..........너무 좋아..........!!!!!!"
"아직이다!!! 이 개년아!!!!"
"아윽..... 싫어~~!!!!"
"아하하하하 아까는 그렇게 쑤셔달라고 애원하더니 지금은 이 모양이구나!!!!"
"아으......너무 싫어...... 너무 아파......"
"으랴! 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
"아아.......!!!! 이제 그만 하고 정액 싸줘!!!!!"
"아직이다!!! 아직 멀었어!!!"
"꺄아아아아아앙~!!!!!!"


강간택의 뒷치기가 점점 빨라지고 거칠어지기 시작한다.
태희는 그저 강간택에게 온몸을 맡기며 자신의 보지속에 정액이 쳐들어
오는 것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아으.... 힘들어.... 허리 아파....."
"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
"제발.... 이제 그만......"
"아직 멀었다고 했잖아!!!!!"
"꺄아아아아아악!!!!!!"
"후우~후우~후우~후우~후우~ 좀 더 세게 박아주마!!!!!"
"싫어!!!!! 너무 거칠어!!!! 보지가 찢어져 버릴꺼 같아!!!!!!!!!!!"
"네년이 아무리 그렇게 소리 질러싸도 난 멈출 생각이 전혀 없다고!!!!!!"
"싫어!!!!!!!!!!!!!!!!!!"


태희의 비명 소리는 과학실을 벗어나 복도에도 비명 소리가 퍼져 나가고
태희는 빨리 이 순간이 끝났으면하는 바람이었다.
하지만 방금 전에 먼저 사정을 해버린 탓인지 강간택은 좀 처럼 사정을
하지 못했다.

그렇게 15분 동안 태희의 좆집에 좆질을 하고 나서야 슬슬 느낌이 오는
강간택이었다.

"아...이제 느낌이 오는구만"
"......"
"? 뭐야 벌써 기절했나?"
"으그ㅡ그ㅡ그그그그그ㅡ"
"하하하하 그럼 그 상태로 질내사정 당해라!!!!"
"으......으...으아......"

태희는 아무런 저항 없이 순순히 강간택의 정액을 자궁속에 받아들였다.
이미 기절 직전까지 가버린 태희는 강간택의 품에서 떠나자
바로 바닥으로 쳐박혀 버렸다.

그리고 태희의 보지에서는 강간택의 농후한 정액이 넘쳐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자..... 다음은.... 너 냐?"
"흐익! 나....나는....."

마지막 암캐 박라연은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송태희와 오현주를 보고
겁에 질려 있는 상태였다.
자신도 강간택과 섹스를 하면 분명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강간택이 박라연에게 서서히 걸어가기 시작했다.

"뭐야? 넌 안할거냐?"
"나....나는.... 싫어...."
"오호~~ 넌 겁난다. 이거냐?"
"난 그냥 갈래.... 흐익!"

강간택은 돌아가려는 라연이를 붙잡았다.

"그럴 수야 없지... 안그래?"
"이...이거놔!!!"
"자꾸 저항하면 강제로 쑤셔주겠어!!!"
"아.... 싫어...."
"그럼 넌 내 자지라도 핥아 그럼 그냥 보내주지"
"네..... 알겠어요. 우,,,우웁......"


라연이는 섹스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강간택의 자지를 핥기 시작한다.
자지에서는 태희와 현주 보짓물 냄새가 그대로 배겨 있어
혀로 핥기에는 너무 악취가 심했다.


"오오~~~ 점점 커지기 시작하는 구만 내 자지가...어후~"
"우웁.....하..... 제가 입으로 해드릴테니까 제발..."
"후훗..... 난 말이야... 입보지 만으로는 만족 못하거든!!!!"
"꺄아악~! 싫어~!"

결국 강간택은 10분도 못 참아 라연이의 보지구멍에 강제로 자신의 물건을
꽂아 넣기 시작했다.

"싫어!!!! 제발..... 제발!!!!!!"
"하하하하 난 말이야 너같이 겁에 질린 표정을 한
여자를 강간하는게 너무 좋아~~ 아주 좋다고!!!!!!"
"싫어!!!!!!"
"후후우~ 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
"꺄아아아아아악~~~~ 아파~~~!!!!!!!"
"하하하하 더 비명 질러라!!! 더 아파 하라고!!!!"


저녁 비가 내리고 라연이의 비명은 뚝 뚝 떨어지는 비 소리에 묻히고
고통의 몸부림치는 몸짓은 천둥이 내려치는 빛에 밝혀진다.

그리고 라연이는....

점점 이성을 잃어가기 시작하고 질내에 정액이 채워지는 동시에
박라연 마저도 쓰러져 암캐의 쾌락을 맛보고 바닥에 쳐박힌다.

"하하하하하 좋아! 아주 좋아!!!!!"

세마리에 암캐들이 쓰러져있는 교실에 우두커니 서 있는 한 남자 강간택
암캐들을 내려다보며 자신의 존재감을 들어냈다.

"자...일어서라 암캐들아 아직이다."

"으으으....."
"하아.... 자지..."
"자지를 주세요....."

뭔가에 홀린 듯 제자리에서 일어나는 세마리에 암캐들은 강간택에게 다가가
온몸을 혀로 구석구석 핥아대며 다시 자지를 달라고 애원한다.


"아아..... 아저씨 자지 또 한번 막아 주세요.~"

"내보지에 먼저~ 현주 보지에 먼저~ 해주세요"

"주인님 자지 너무 맛있어요.~"


"그래 개년들아 다음 놀이를 시작해볼까? 하하하하하!"

"네~주인님~" X 3


[학교 주차장]

백자연의 차 안

"네 접니다. 장로님....."
[그래 현재 상태는?]
"네.... 말씀하신대로 이제 의식 준비로 필요한 여자는 1명 남았습니다."
[그렇군 이제 우리 손녀가 나설 차례인가....]
"네.... 선화 아가씨가 마지막 의식 준비 입니다."
[그런가....]
"그럼... 이제 어떻게 하 실.... "
[시간 끌 필요는 없겠지...]
"그럼....."
[바로 마지막 의식을 실시한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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