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작품 줄거리

김 형사와 이 형사는 홍유라와 강간택을 조사 하는 도중 매 년, 매 달
마을에서 건장한 성인 남성이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알게된다.
김 형사는 마을에 무언가 수상쩍은 듯한 느낌을 받아 마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철저하게 비밀 수사를 하기 시작했다.

강간택은 학교 경비직으로 일 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학교 이사장을 보게 되는데...
이 사장은 강간택이 전과 8범의 강간범인 것을 알고도 어린 아이들이 많이
있는 이 학교에 경비직으로 뽑았다.
이 사장인 백자연은 강간택을 도발하여 결국 섹스까지 하려 하고 결국
이사장실의 두 남녀는 서로의 몸을 비비며 뜨거운 성교를 나누기 시작한다.



6.


백자연은 자신의 젖은 보지를 두 손으로 벌리고 강간택을 애원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자! 어서 그 강간자지로 내 음란한 보지를 쑤셔줘~"
"하하 이렇게?"

강간택은 귀두를 보지 음순에 마치 꼬마 아이가 장난 치듯이 문지르며
백자연을 더욱 애태우기 시작하였다.

"아아~ 빨리 쑤셔줘 그 육(肉)자지로 내 걸레 보지 쑤샤줘~"
"아으.. 썅년이 말하는게 완전 걸레 딱지구만... 좋아...
나도 더 이상은 못 참는다."
"아으!!!! 아앙!!!!"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자지가 보지를 쑤시고 나오기를 반복할때마다 보지에서 찌걱거리는
소리가 방 안을 뒤덮기 시작하고 백자연의 신음소리 역시 강간택을 더욱
자극시키기 충분 하였다.

"아아... 아으..... 아앙~ 좀 더~~ 좀 더 쑤셔줘~"
"으윽~ 닥쳐 걸레년아~ 네 주인은 나야~"
"좀 더~ 좀 더~ 쑤셔주세요. 많은 여자를 강간한 그 강간자지로 제 보지도
강간해주세요~"
"그래 강간해주마... 강간해주겠어 이 걸레년아~ 아윽~!!"
"아앙~ 좋아~ 자국까지 귀두가 들어와서 좋아요~!!"
"자궁 방까지 귀두가 들어가니까 좋으냐?"
"네~ 좋아요 자궁 벌려지는 느낌.. 좋아요~"
"하하 좋아 니 년은 질내 사정으로 보내주마~"
"싸주세요~ 자연이 걸레 자궁방에 정액 싸주세요~"
"질내에 말이냐?"
"네~ 질내 보지에 정액 싸서 강간범 아기 임신할래요~"
"하하하 강간범 아기라 좋아 임신해러 이 걸레년아!"
"아앙~~~"

백자연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보지속에 아니 자궁속에 강간택의 뜨거운
정액이 흘러들어오는 것을 흐느끼며 온몸이 더욱 뜨겁게 달아 오르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아으... 좋아... 너무 좋아요..."
"그래 하지만 아직 안 끝났어! 이 걸레 년아!"
"아?!!"

서로를 마주보며 정상위 섹스를 하던 강간택은 백자연을 뒤돌려서 엉덩이를
자신 앞에 보이게 하였다.

"이 년아 이번에는 똥구멍 섹스다."
"지금 배가 아파서... 자지 쑤시면 똥 싸버릴지도..."
"하하하 내가 그걸 원한 거다. 이 개년아!"
"아윽!! 안돼!! 똥구멍 안돼!!!"
"오우! 똥구멍은 좀 더 강하게 쪼이는 구만..."

죽지 않은 강간택의 자지가 백자연의 빡빡한 똥구멍 깊숙히 쑤셔들어가기
시작한다.
오랜만에 하는 아날섹스라 백자연은 허리가 빠질듯이 괴로웠지만 강간택의
강간섹스가 백자연을 더욱 고통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하였다.

"아윽!! 아파!!! 너무 아파!!!"
"하하하 이게 바로 강간이라는 거다. 그리고 네가 느끼고 있는 그 느낌이
바로 강간당하는 여자가 느끼는 고통이라고!!!"
"아윽!! 아파.... 너무 아파!!!"

[띠리리리리링... 띠리리리리링... ]

이사장실로 전화기로 전화가 왔다.
하지만 백자연은 강간택과 교미를 하는중이라 전화를 받을 수 없었다.
그 순간 강간택은 좋은 생각이 떠 올랐다.

"전화 받아..."
"!!!!"
"전화 받으라고 스피커로 해놓고 전화 받아..."
"아윽!!! 아앙!!!! 하지만 그럼 섹스하는 소리가..."
"이 년이!!!"

강간택은 스피커 버튼을 눌러 억지로 백자연에게 통화를 시켰다.

[여보세요. 이사장님?]
"아윽... 어째서... 으응....."
[이 사장님?]
"으으.... 네 저... 전화 받았어요...."
[아, 저 박교장입니다. 학교 개학식 일로 보고 드릴 게 좀 있습니다.]
"아앙.... 으윽!!!"
[괜찮으십니까?]

순간 백자연의 신음 소리가 전화기를 통해 박교장 귓속으로 전달 되었다.
하지만 박교장은 아직 눈치 채지 못하였다.

"네 전... 고...괜찮아요."
[그럼... ]
"보... 보고는 나주에 받죠... 아윽..."
[그러시겠습니까?]
"네... 그럼..."

백자연은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하하하 꽤나 잘버티는데... 예전에도 전화 받으면서 해본적이 있었나?"
"아앙!!! 너무 짓어... 아앙"
"좋으면 지랄이구만 개년이... 아아 이제 싼다~ 이번에도 안에 싸주마!!!"
"싸줘...아앙... 똥구멍 속에 싸줘!!!!"
"그래 싸주마 이 걸레 보지년아!!!"
"아앙!!!!!"

또다시 강간택의 정액이 백자연의 몸속에서 소용돌이 치고 있다.
그리고 자지가 똥구멍 속에서 빠져나오자

"아윽!! 안돼!! 지금 빼면!!!"

[뿌지직 뿌지직!!!뿌지직!!!뿌지직!!!뿌지직!!!뿌지직!!]

백자연은 그대로 길게 쳐진 똥을 배설 하기 시작했다.

"아윽!!! 똥 싸버려... 멈추지가... 안아.. 아윽!!!"
"우엑!! 더럽구만... 아무대서 똥을 싸나? 키키키"
"으윽!!!!"
"정말이지... 넌 강간당하는 걸 좋아하는 개년이 분명해 키키키"

이 사장실에 똥냄새가... 가득 차기 시작하며 오줌냄새도 섞이기 시작하였다.

"자... 마무리다. 내 좆을 빨아..."
"네...."
"쪄어업... 쩌어업!!! ?..."
"어떠냐 개년아?"
"너무 좋아요. 강간 당하는 섹스 너무 좋아..."
"좋아 넌 이제부터 내 암캐 육변기 년이야 알겠냐?"
"..."
"후훗..."
"머야 웃어?"
"너무 우쭐대는군요. 강간택..."
"이 년이... 아악!!!"

백자연은 오른손으로 자지를 강하게 붙잡으며
건방지다는 듯이 강간택을 바라보며 말한다.

"으윽!!! 이개년아 이게 무슨..."
"너무 날뛰지 않는게 좋아... 당신은 어디까지나 내가 고용한 경비변일 뿐이야.."
"뭐라... 으윽...."
"그러니까 네 주제를 알고 설치시지... 안 그러면... 당장 해고야...."
"....."

이 상황에 리드를 하고 있던 강간택은 한 순간에
무력해지고 아무 말 못하고 그저 가만히 있었다.
백자연은 옷장에서 옷을 꺼내 입으며 말하기 시작한다.


"후훗! 그래도 기분은 괜찮았어 강간 섹스라...
당신 같이 이렇게 길게 섹스를 한 사람은 오랜만이거든...."
"....."
"그리고 저기 내가 싼 똥하고 오줌 당장 치우도록해 난 지금 아주 바쁘거든
게다가 내가 저런일까지 해야할 이유는 없지 않아?
너 같은 경비견이 있는데"
"...."
"그럼 이만 난 바빠서..."

백자연은 태연하게 이사장실 밖으로 걸어 나갔다.

"이 시발... 저년 뭐야... 개 년이 한순간에 돌변해가지고는..."

강간택은 백자연이 시킨 일을 궁시렁대며 하기 시작했다.
뭔가 속은 듯한 느낌을 받은 강간택은 뭔가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하였다.
한 편
백자연은 학교 밖으로 나와 자신의 차를 타고 휴대폰을 꺼내어 어딘가에
전화를 하기 시작한다.

"네 접니다. 백자연..."
[그래 결과는?]
"성공적으로 끝냈습니다. 이걸로 저까지 포함되어 4명...
앞으로 6명 남았습니다."
[그러냐 수고했다.]
"네 장로님..."
[네가 그곳에 산 제물을 앞으로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이번 의식이 좌지우지 될 것이다. ]
"네 알고 있습니다."
[그러냐 그럼 다행이다만]
"저... 장로님..."
[뭐냐]
"상을 받고 싶습니다."
[.... 그럼 내가 있는 곳으로 오거라...]
"네...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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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산 제물이 거쳐야 될 관문은 6개
그 6개의 관문이 모두 극복하는 순간 산 제물은 신에게 바칠 수 있는
신성한 것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