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랜스 젠더 소녀의 등장

■ 등장인물

이수연 (15살/155cm/45kg/B컵)
※ 마조히스트 성향이 있음 스팽을 굉장히 좋아하고 채찍질이나
딜도를 이용한 씹질을 괴장히 자주함.)
김유림 (15살/157cm/48kg/B컵)
※ 근친 섹스를 좋아함.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고 지금은 친오빠와 친동생
그리고 친아버지와 함께 사는 중 이 셋 부자와 모두 관계를 가짐.


오전 11시 30분

수연과 유림은 중2학년이 되어서도 같은 반이 되었다.
두 사람의 개학식은 오전내로 끝났고 학교 근처 공원에서 슬러시를
마시며 점심에 무엇을 사먹을지 고민 하고 있었다.

"유림아..."

"응?"

"우리가 또 같은 반이 될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다 그치?"

"그러게 ㅎㅎㅎ 정말 다행이다. ㅎㅎ"

"근데 담임이 체육선생이라니 정말이지..."

"그러게 완전 재수없네 씨..."

"그게 아니라 나한테는 최고의 운이야!"

"왜?"

"왜라니 당연히 그 녀석의 스팽을 더욱 가까이서 받을 수 있잖아."

수연은 고통을 느끼며 흥분하는 이상성애이기 때문에
수연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것이다.
유림은 한숨을 쉬며 말했다.

"그래 너는 맞으면서 흥분하는 년 이였지?"

수연은 유림의 말에 감정을 실어서 답하였다.

"그런 너는 매일 친 오빠나 친 동생 하고 근친색스나 하는 년이잔아"

너무 큰 수연의 목소리에 유림이 놀라며 말했다.

"조용히해! 누가 들으면 어쩔려고!!!"

"흥 너나 조용히하시지 아빠랑 매일 근친색스나 하는 주제에 ?!"

"시발 매일은 아니거든...!!!"

"쳇 흥분하기는 혈육이랑 섹스하면 그리 좋냐?"

"말 조심해 주가 들으면 어쩌려고!!!"

그렇게 유림과 수연이 자신들의 비밀을 공원에서 떠들고 있을때
두사람 뒤에서 한 여자가 말을 걸어 왔다.

"이런 어쩌지 이미 들어 버렸는데 후훗!!!"

오후 12시 [점심시간]
맥도날드 2층

유림과 수연은 자신들의 대화를 모두들은 여성에게 반 협박을
당하고 지금 맥도날드 2층에 그녀와 함께 있다.

"안녕 얘들아 나는 서유리라고 해"

서유리, 유리는 두 사람과 같은 학교 선배로써 중3학년이다.
유림과 수연은 유리의 명찰 색깔을 보고 자신들의 선배인 것을 눈치까고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유리가 음료를 한잔하며 말했다.

"아까 너희가 한 대화 잘들었어 후훗"

"푸우웁!!!!!"

두 사람이 음료를 뿜었다.

"일부러 엿들은 건 아닌데 그런 이야기를 큰 소리로 말해 버리니
나도 안들을 수가 없었었거든 후후"

수연이 떠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그래서 저희에게 요...용건이 뭐죠?"

"용건? 후훗"

유리는 미소를 지으며 주위를 살펴 보았다.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유리는 갑자기 치마 속 팬티를 내리고
의자 위에서 올라서더니 쪼그리고 앉으며 다리를 활짝 벌리며
자신의 보지를 유림과 수연에게 공개 하였다.

유리의 행동에 너무 놀란 두 사람은 머리 속으로 생각햇다

[유림 : 이년 노출증 환자인가? 도...도대체 뭐지?]
[수연 : 이 미친년도 나랑 같은 마조인가? 아니면 야외 노출증환자?!]

두 사람은 아무말 없이 유리의 보지를 넋이나간채 보고만 있었다.
그때 답답했는지 유리가 먼저 입을 열었다.

"얘들아 이 자세 힘들거든...어때 내 보지 괜찮아?"

유림이 놀란듯이 답하였다

"네?! 그럼요 물론이죠 엄청 예뻐욥!!"

"그래? 고마워 수연이 너는 내가 여자 처럼 보여?"

"무...물론이죠 선배... 엄청 아름다우 세요. 하하하하하....."

"다행이다. 후훗 사실 나 [트랜스 젠더]거든 후후"

"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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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19살/169cm/53kg/D컵)
※ 9살때 사고로 성기가 잘려나가 결국 성전환 수술을 받게 되었다.
유리의 외모와 몸매는 9년 넘게 여성호르몬 약을 복용하여서 그런지
글래머한 여자로 성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