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소녀와 근친소녀 그리고 마조소녀

■ 등장인물

이수연 (15살/155cm/45kg/B컵)
※ 마조히스트 성향이 있음 스팽을 굉장히 좋아하고 채찍질이나
딜도를 이용한 씹질을 괴장히 자주함.)
김유림 (15살/157cm/48kg/B컵)
※ 근친 섹스를 좋아함.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고 지금은 친오빠와 친동생
그리고 친아버지와 함께 사는 중 이 셋 부자와 모두 관계를 가짐.
서유리 (19살/169cm/53kg/D컵)
※ 9살때 사고로 성기가 잘려나가 결국 성전환 수술을 받게 되었다.
유리의 외모와 몸매는 9년 넘게 여성호르몬 약을 복용하여서 그런지
글래머한 여자로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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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는 본인을 트랜스 젠더라고 수연과 유림에게 고백했다.
하지만 두사람은 믿을 수가 없었다. 유리는 너무나도 글래머하고
청순한 느낌에 여중생이었기 문이다.
하지만 유림은 못 들은채 하며 다시 한번 유리에게 물었다.

"어..언니가 정말로 트젠이라고요?"

유리는 웃으며 답해주었다.

"그래 맞아 나 트랜스 젠더야 후훗"

유리의 사연은 이러했다.
어릴 적 사고로 성기와 한쪽 불알이 잘려나가 결국 수술을 해도
제대로 남자로서 생활 할 수 없다는 병원 측에 판정을 받자

유리의 부모님은 결국 유리를 남자가 아닌 여자로 성전환 수술을
받게 하였다. 유리는 9살에 성전환 수술을 받고 9년 동안 여성 호르몬
주사와 약을 복용하며 신체와 얼굴은 점점 여자로 변해갔고

유리는 자신이 여자로 바뀌었음을 실감했다.
유림과 수연은 그런 유리에 사연을 듣고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

"그럼 언니는 사실 남자 였던거네요?"

"그래 맞아 9년전 까지는 그랬었지 후훗"

"대박 하지만 넘무 몸매가 조으신..데"

"후훗 고마워 호르몬 주사하고 알약을 너무 많이 복용해서 그런가바^^"

"대박~~~`"

"그럼 일단 본론으로 넘어 갈게"

유리가 본론으로 넘어간다는 말에 유림과 수연은 30분동안 유리의 말을
경청하며 들었다. 유리의 말은 이러 했다.
수연과 유림같은 특이한 섹스 패티쉬를 가진 여학생들을 모아 하나의 모임을
만들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 하자는 뜻이었다.

유림이 유리의 말을 듣고 질문을 했다.

"하...하지만 언니 그런 모임 장소를 어디에 만들고 또 그런 패티쉬를 가진
여학생들을 어디에서 찾아요?"

"후훗 걱정마 장소는 우리 학교에다가 만들 생각이거든 그리고 모임은
단순하 부활동 형식으로 만들 생각이야...."

"학교에다가? 부활동?"

수연이 의구심을 품고 질문 했다.

"그럼 부활동이라는 건 겉면이고 내면은 특이성향 패티쉬 모임이란거에요?"

"그래 맞아"

"그럼 부활동을 할 때 주제는 뭘로 할 거고 활동부 단임교사는 누구로 하실
생각 이신거죠?"

"후훗 걱정마 단임 교사와 앞으로 우리 활동부에 가입 할 아이들도 미리
찾아 놓았거든 그리고 주제는 자원봉사부로 할 생각이야 후훗"

그렇게 서로 대화가 이어지면서 장소는 유리의 집으로 바뀌었다.
유리의 집은 3층 짜리 일반 대주택이었다.
집 앞에는 잔디가 깔린 마당도 존재 하였고 무엇보다도 경호원이 둘이나 있었다.
"자 여기가 내방이야"

유리의 방은 넓고 깨끗한 부잣집 아가씨의 방을 연상케하는 방이었다.

"우선 여기서 너희들의 페티쉬에 대해 물어볼게"

"네.."

"수연이 넌 맞으면서 흥분을 한다고 했지?"

수연이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네 마....맞아요."

"맞으면서 흥분을 하고 딜도로 자위도 하니?"

"네..."

"남자와 관계를 가진적도 없고 처녀?"

"네..."

"그렇구나 그럼 여기서 보여줄래?"

"네?!"

갑자기 유리의 방으로 경호원 둘이 들어와 유리의 앞에섰다.
그리고 유리는 두 경호원에게 말했다.

"여러분 이 해주셔야 할 일이있어요."

"네 아가씨"

유리는 수연을 가리키며 말했다.

"저 상자 안에 있는 도구들로 저 아이를 조교해주세요.
물론 보지와 항문에는 삽입 금지 하지만 구속과 욕설 그리고 채찍과
패들은 사용가고 사까시 가능 입니다."

유림은 마치 음식을 주문 하듯이 경호원들에게 말했다.

"네"X2

경호원은 상자안에서 유리가 주문한 도구들을 가지고 수연에게 다가간다.
수연은 뒤로 물러섰지만 경호원들에게 붙잡혀 교복을 입은 상태에서
양팔과 양다리를 구속 시켰다. 수연은 철저히 구속되어 버렸다.

유림이 유리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어..언니 이건 지금..."

"유리야 가만히 있어줄래?"

유리의 한마디에 유림은 움직일 수 가 없었다.
한편 경호원들의 조교가 시작되었다.
수연은 소리치며 말했따.

"하...하지마!!!! 싫어!!!1"

짝!

경호원 1의 스팽이 시작되었다.
경호원들은 수연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조교를 시작하였다.

"이 암캐년이 어디서 반항이야!"

"넌 이제부터 철저히 암캐년으로 조교 당하는거다.!"

경호원2는 수연의 입에 자지를 삽입 시켰다.

"어때 이개년아 주인님의 자지 맛 좋냐 어?"

"우웅ㅂ우웁"

수연은 경호원 2의 냄새 나는 자지의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저항도 못하고 강간 당하듯 자신의 몸에 상처를 주는 남자들에 조교
당한다는 것에 공포감이 생겼지만 그 공포감은 점점 사그라지고
서서히 머리 속에서 암캐에 본능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이 암캐년 입 보지로 하는 사까시가 형편 없구만 쓸모 없는년"

경호원 2가 수연의 입에서 자지를 惠뻬駭?

"웁..하.. 우웩~~!!!"

경호원 2의 굵고 긴 자지가 수연의 목젓을 건드려서 그런지
수연은 자신의 목구멍에서 자지가 나오자마자 바닥에 구토를 해버렸다.
그리고 거센 경호1의 스팽이 시작되었다.

"이 개년이 감히 아가씨 방에 오물을 토해내다니 더 맞아야 정신차리겠구만"

구토로 눈이 풀린 수연은 더욱 자신의 몸이 원하는 것을 느끼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경호원들에게 부탁하였다.

"해주세요. 저 같은 개년은 맞아야 되요. 제 입보지도 마음 껏 사용해주세요!!"

"그래 개년은 역시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네년의 더러운 입보지의 자지를 박아줄테니까 열심히 펠라치오 해보라고!"

?! ?!?!

"우웁!!!웁!!!츄루룹! 츄루룹! 하~ 맛있어요 냄새나는 자지 좋아영~~~~♡"

유리는 수연이 조교 당하는 모습을보며 침대위에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유림 역시 수연이 조교 당하는 모습을 보고더욱 흥분하여 자위를 하기
시작 하였다.

"아윽!! 싼ㄷ다 이 개년아 내 정액 전부 마시는 거다!!"

"우웁!!우욱!!!!"

경호2는 수연의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꽂아 농후한 냄새에 정액을 싸질렀다.
경호2의 자지가 입보지에서 해방되자 수연은 콜록이며 누런 정액을 토해냈다.

"이 개년이 다 마시라니까 더 조교가 필요 하겠군!"

"잠깐! 거기까지 두 사람은 그만 나가세요."

유리가 두 경호원을 통제 시키자 경호원들은 옷차림을 갖추가 밖으로 나갔다.
수연은 아직도 멍했는지 구속이 풀렸음에도 불구하고 눈이 풀린 상태로
바닥에 엎어져 있었다.
유리가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후훗 정말 마조암캐로구나 수연은..."

유림이 유리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걸었다.

"어...언니 이건 좀 심한거 아니에요?"

"미안 하지만 알고 싶었거든 수연이가 마조암캐로써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후훗"

"하지만 이건 너무...."

"미안 그런데 유림이 너는 가족말고는 섹스를 안해 봤니?"

"네? 네 뭐..."

"그래? 오늘은 여기까지 앞으로의 계획은 내일 방과후에 말해 줄게 후훗"

유림과 수연은 그렇게 자신들의 집으로 귀가했다.
유림은 수연에게 괜찮냐고 물어 보았다. 하지만 수연은 전혀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유리의 방에서 있었던을 즐겨었던 같은 표정이
었다. 앞으로 세 사람의 파란만장한 학교 생활이 시작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