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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15 316회 0건
그릇을 돌려 주러 옆집앞에 도착해 나는 내옷을 자세하게 둘러 보았다

물론 잘보이려고 그런건 아니다(뻥까지마)

그저 깔끔한 인상을 주고 싶었을 뿐(지랄한다)

아무이상이 없단것을 확인하고 벨을 눌러 보았다

-띵동띵동-

"..."

아무 대꾸없는 문짝...

"음.. 떡을 지금까지 돌리는건가?"

난 혹시나 하고 벨을 한번더 눌러 보았다

-띵동띵동-

"..."

역시 문은 열리지 않았고 대꾸또한 없었다

"음...기다릴까?"

1분...2분....4분...10분....

"안오네?"

난 급한 성격때문인지 기다리기 지루해졌다 그래서 그냥 갈까 싶었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아직 전자장금

장치가 없는 문이여서 그냥 한번 돌려 보았다

-철커덕-

하고 열리는문...

"이여자가 문도 안잠갔네..도둑들면 어쩌려구"

난 정말 천사같은 마음으로 문을 열고는 들어가 보았다(범죄 입니다..)

"계세요~"

역시나 대답이 없는집 나는 그릇을 바닦에 두고 나가려고 했다

"흐응...하응.."

희미하게 들리는 신음소리에 나쁜일이 있는줄알고 긴장을 하며 집으로 들어가 보았다

신음소리는 이집의 안방쪽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나는 급한 마음에 안방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보았는데...

"!!!!"

아까 떡을 돌리던 여자가...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였다

"나좀..하악...흡....하앙..."

이미 눈은 풀려 있었고 제정신이 아닌거 같았다

"꿀꺽"

그모습은 정말이지... 침대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마구 쑤시는데..이미 눈은 돌아가 있었고

애액이 절퍽하게 흐르고 있었다

"흐헤흐헤.. 하앙.."

"푸슉푸슉"

갑자기 보지에서 물같은게 분무기가 물을 뿜듯 뿜어네는데....그모습을 보고는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씨팔...잘못하면 강간범으로 몰린다 어서 튀어야지"

난 이차 싶어 더있다가는 정말 범죄자가 될듯해 집을 나가려고 했지만...여자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씨팔 좆땠다.."

여자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침을 질질 흘리며 좀비처럼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자..지...주..세요..하앙..."

내 바지를 벗기기 시작하는 그녀

난 반항도 못하고(안한 거겠지..) 그녀가 벗기는대로 가만히 서있었다

"하앙 자지...하앙..."

내 자지를 보더니 미친듯이 빠는그녀

"이..이러시면 허억!"

"추룹추룹....낼름낼름 추릅추릅"

"윽..흐윽...."

2부끝

열받죠? ㅋㅋㅋㅋㅋ

자게에서는 여기서 끈어 버렸었습니다 하두 댓글이 안달려서 홧김에

그래서 3부도 이어서 올립니다 ㅋㅋㅋ 당황하지 마시고 읽어 주세요

3부

그녀의 입은 진공 청소기마냥 자지를 빠는데 어익후....업소경력이 되는 나조차 그녀의 입은 정말이지

강렬했다 난 그녀의 머리체를 잡고 자위도구마냥 이용하기 시작했다

"허억 허억.."

"추룹..추룹"

결국 강렬한 흡입력에 의해서 입안에 사정하고 말았다

"싸..싼다..허엇.."

"추룹..꿀꺽꿀꺽.."

막상 싸고나니 몰려오는 두려움...이건 내가 강간한건지...내가 강간 당하는건지... 알수없는 상황이지만

"좀..더..하앙..자..지.."

그녀는 아직 만족을 못했는지 내 자지에대해 다시 다가오려고 하였다 그녀의 행동 때문인지 두려움은

사라졌고 난 그녀를 밀치고 그녀의 위로 올라탔다

"씨발 나도 모르것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말하고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꽂아 버렸다

"하앙~!"

그녀는 크게 신음을 하고는 다리로 나를 껴안았다

"좀더!좀더!"

"그래 오빠가 죽여주마"

난 신나게 허리를 흔들어 제끼기 시작했다

"하앙...하앙....나죽엉..엄마야..하앙.."

"허억...허억......"

그녀는 젊어서인지 유방의 탁력이 엄청나 흔들때마다 팅겨지는 유방은 환상적이였다

그런 가슴을 안만저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 배운나는 가슴을 주무르며 리듬을 타듯 한마리의 집승이되어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다

"오빵..좀더..하앙..나...어떡행...난...몰랑..하앙.."

오늘만난 여자지만 그녀에게 나는 오빠였다

"그래 이년아..허억..."

난 그녀를 일으켜세워 앉아서 박는자세를 만들었다 그러자 알아서 허리를 튕기는 그녀....

"하앙..앙...흐앙....나 어떡해..."

난 그녀의 왼쪽가슴은 주물렀고 오른쪽 가슴은 빨기 시작했다

"추룹,,,할짝..할짝..."

"하앙.......좀더..."

그녀는 눈을 뒤집힌체로 쾌락에 미처버린거 같았다 신기한건 보지가 꿈틀거리며 자지를 조이는데

명기도 이런 명기는 살아생전 처음이였다

"씨발년...끝을 보자"

그후 우리는 미친듯이 그짓만 5시간 가까이 했다 나는 오랫만에 그렇게 긴시간을 여자를 안아 보았고

그녀는 마지막에는 비명을 지르며 결국은 정신을 놓아 버렸다

안방에는 정액냄세로 가득 찰 정도 였으니 뽕을 뽑았다는 표현이 맞을것이다

집으로 돌아와 이게 먼일인가 싶었는데 여자가 그렇게 발정하다니 신기할 뿐이였다

일본에 연기자가 연기한것보다 그년은 리얼로 그렇게 맛이 갈 정도 였으니.. .신기한 경험 이였다

"후우.."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서웠다 내가 강간을 한거 같은 기분이 들어 뒷수습을 어떡해 해야하나 싶었다

그년이 나중에 고소하면 난 빼도박도 못하고 강간범으로 몰릴수 있다는 생각이...

그후 3일이 지났다

"음.. 지금까지 아무일 없는걸 보면 이제 걱정 안해도 되려나?"

경찰이 들어닥치지 않는것을 보니 그년이 신고는 안한듯했다

"이제 집밖으로 나가도 문제 없겠지?"

집안에 있다보니 답답해 미처 버릴꺼 같았다

하지만 경찰이 안오니 안심해도 될듯해 나가고 싶어졌다

그때였다

-띵동띵동-

벨이 울렸고 듣는순간 심장이 덜컹하고 주저 앉는거 같았다

"누구세요..."

난 조심스럽게 누군지 물어 보았다 이미 모든걸 포기한 목소리로...

"...저에요...옆집.."

응? 다행히 경찰은 아닌거 같아 가슴을 쓰러네리는데 옆집여자가 왜왔지 하는 생각을 하며 문을 열어주었다

"어서오세요"

"...네...안녕하세요"

옆집여자는 숙척해 있었다

"무슨일로?"

"...저기 ...아저씨.."

"네""

"저번에...일은..."

"??"

"흐윽..."

"아..아가씨.."

갑자기 말하다 우는그녀...난 당황했다

"흐윽...어저씨..제발..흑..."

"일단 진정 하시고..안으로 들어 오세요..""

우는 여자에게 머라 해야할지 몰라 난 우물쭈물 말을했다 우는데 머라고 하기도 그렇고..

옆집여자는 내말에 집으로 들어왔다 난 우선 쇼파에 그녀를 앉히고 일단 차라도 주어야 겠다는 생각에

주방으로 향했다 그리고....찬장에서 코코아를 꺼네어 타기 시작했다

그녀는 쇼파에 앉아 울었고 나는 이상황을 어떡해 해야하나 고민하며 코코아를 탔다

코코아를 다타고나서 들고 그녀에게가 그녀앞에 놓아주고

"일단 이거 마시고 진정해 보세요."

"..감사 흐끅..합니다"

"음..."

그녀는 감사하다 말하고는 코코아를 마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따뜻한걸 먹어서인지 조금 진정이된거 같았다

"...아저씨.."

"네..."

"...몇일전 일은...잊어 주세요....흐윽.."

다시우는 아가씨

"아,,아가씨 진정해요"

"제가 그날...왜그랬는지..흐윽...모르겠어요..."

"음..."

2부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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