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수 많은 청소년들이 살고 있다.
특히 요즘 21세기 청소년들은 아주 쉽게 성인매체에
접촉 할 수 있는 시대이다.

강간/로리/sm/수간/스와핑/근친/그룹섹스/하드코어/성매매/
트랜스젠더/성고문/야외노출/패티쉬/몰카/고어/임신/레즈비언
등등 이런 비정상적인 수 많은
단어들은 우리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가 있다.

그리고 저런 단어들에 희열을 느끼는 청소년들은 자신의 진짜
정체를 숨기면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만약 저 위에 단어들에 희열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는 청소년들이
서로를 알아보고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면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과연 그런 그룹속에서 어떤이야기들이 펼쳐질까?
1.
[아빠~♡ 좀 더 해줘 딸 보지에 좀 더 밖아줘 아빠앙♡]
[그래 수연아 이렇게 박아 주는게 좋아? 하악하악]
[웅 아빠♡ 조금 더 조금 더 아빠~~~♡]
[싸..싼다 수연아 으윽!!!!]
2.
[안돼 누렁아~ 오늘은 꺄악!]
[자지를 이렇게 세우다니...누렁이 벌좀 받아야 겠는걸? 후훗]
[쩌업쩌업 우리 누렁이 자지 맛있네엥~♡ 후훗!!]
3.
[아앙~아저씨~ 시간 다됐는데...]
[그래? 보라야 그럼 5만원 더 얹어 줄테니 30분만 더 하자 응?]
[아앙 아저찌 너무 정력 쎄서 보라 보지 망가져요용~♡]
[키키키 그럼 허락 한거다 응? 키키키]
4.
[주인님 좀 더 때려 주세요 주인님...]
[키키키 개 썅년이 시키는 거하나 제대로 못하냐?]
[죄송합니다 주인님 저 같은 변기년은 벌을 받아야 되여..]
[촤악촤악]
[아읏... 좋아요 좀더 강하게! 으윽!]
[개썅년이 어디서 소리를 질러?! 촤악!초악!]
[죄송합니다. 주인님...]
5.
[우웁! 살려주세요...]
[닥쳐 썅년아 이 한밤중에 그런 차림을 하고 돌아다니니까
내가 강간해지고 싶어지잔아 이 개년아]
[으으ㅡ으흐흐흐흐]
[자꾸 큰소리로 울면 네 목 그어버리고 강간한다? 응? 키키키ㅣ]
[제발 살려주세요 으흐흐흐]
[그럼 조용하고 보짓구멍이나 벌려 썅년아 키키키키]

위에 상황 처럼 청소년들은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교미를 할 수 있다.
강간/노예/수간 등등 어떠한 방법으로든 관계를 가지며 자신들만의
쾌락을 얻을 수가 있다.

이런 시대 속에서 저런 [이상성애]를 가진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이면
어떠한 상황이 벌어질지 나의 상상으로 이 글을 쓴다.

ps : 약 빨고 글 쓸 준비 완료.
하드코어 소설에 황태자(지) 흑충 컴백을 알린다
왜 황태자인지는 내 집필실가서 내가 쓴 소설 봐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