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ドスケベ爆乳エルフ村
작자 ulthar
출처 녹턴노벨즈
번역자 초코퍼지=상유천당


줄거리 소개
굉장한 색녀인 음란엘프마을에 도착한 남자의 자지에 음란엘프들이 점점 빠져드는 이야기. 그것뿐임

주의사항 : 15화 완결입니다. 속도중시 번역이라 오타나 오역이 많을 수 있으며, 비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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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남자들 사이에 은밀하게 도는 소문이 있다.
이 세계 어딘가에, 음란한 폭유엘프들만이 사는 마을이 있다... 라는.
엘프는 거의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없는, 신비한 종족이다.
하이엘프나 다크엘프 등이 존재하고 있다고 전해지지만, 일반인이 만날 기회는 전혀 없는 것이다.
인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긴 수명을 가지고 있어 수천년을 산다고도 전해진다.
거기다 그 외모는 더할나위없이 아름답다.
그런 엘프들이 모여있는 마을.
더군다나, 전부 자지에 푹 빠진 음란한 색녀들에, 덤으로 폭유.
그 가슴에서 넘치는 모유는 만병을 치유하는 지고의 식재이기도 하다.
너무나도 남자들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그 소문.
그런데, 그것은 실제했던 것이다.

깊고 험해서 마경이라고도 불리는 숲 깊은 곳.
한 사람의 남자가, 너덜너덜해진 몸을 이끌고 그 장소에 도착했다.



하늘을 지탱하고 있다고 말해도 수긍할만한 거대한 세계수의 가장자리.
흉악한 마물이나 악마가 설치고 날뛰는 마경을 지나서 있는 그 장소는 풍족한 삼림의 은총으로 넙치고 있어. 천혜의 낙원과도 같은 광경이었다.
남자는 전설이라고 말해지는 음탕 엘프마을에 도착하기 위해서 반생을 허비했다.
그 노력이 드디어 보답받은 것이다.
피로의 끝에 달해서 기력만으로 버티고 있는 몸도, 꿈에서까지 보았던 이상향 앞에서는 힘이 용솟음친다.
남자는 서둘러서 마을 입구로 다가갔다.
초록빛으로 빛나는 나무들로 이루어진 아치를 빠져나가서 마을 입구에 도착하자 두 명의 미녀가 서있었다.
한 나라 최고의 미녀조차 못생겨보이게 하는 절세의 미녀다.
귀는 길다.
틀림없는 엘프인 것이다.
경비와도 같이 마을 입구 양쪽에 서 있는 두 명의 엘프.
그 가슴팍은 군침을 절로 삼킬 정도로 풍만하게 돌출되어 있다.
암소 못지 않은 폭유였다.
두 명의 엘프는 남자를 발견하자, 그 아름다운 얼굴에 미소를 띄우고 다가왔다.

"음란엘프마을에 어서오세요."
"여기는 자지에 미친 폭유엘프들만이 사는, 수컷의 이상향입니다."
"아무래도, 마경을 빠져나오느라 지친 모양이군요. 어서 마을에서 몸을 쉬게하고, 정액을 가득 싸주세요."
"그 전에 우선은 당신 이 마을에 들어올 자격이 있는 지 없는지..... 확인할거에요."


두명의 엘프는 폭유를 출렁출렁 흔들면서, 쓰윽 남자의 다리 사이에 손을 뻗는다.
신비해 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바지 위로 자지를 만지는 손놀림은 음란하다.


"왜 그러세요? 갑자기 자지를 만져서 놀랐나요?"
"후후, 당연하죠! 우리들 음란엘프는, 수컷의 자지에 빠진 음란한 엘프들이니까!"
"벌써, 자지가 발기하고 있네요. 자, 바지를 벗고 자지를 보여주세요. 우리들이 자지심사를 할 거니까."


남자는 바로 바지를 벗어냈다.
땀과 먼지로 너덜너덜해진 바지를 서둘러 벗고, 자지를 꺼낸다.
야한 폭유엘프를 앞에 둔 흥분으로 자지는 벌써부터 불끈불끈하다.
우뚝 솟구친 자지를 들여다본 두 명의 엘프는 일순 깜짝 놀란다, 그리고는 히죽 음탕한 웃음을 띄운다.

"헤에...... 이건 상당한 자지네요....♪ 지쳐있는데도 딴딴하게 발기해서는 쿠퍼액을 흘리고 있는게, 정력이 강해보여♪"
"냄새도, 킁킁♪ 냄새도 짙은게, 이건 농후함도 기대할 수 있겠네요♪"
"땀과 좆밥으로 더러워져 있는 것도 포인트가 높아요♪ 음란엘프는 이런 수컷냄새나는 자지를 엄청 좋아하니까요♪"
"어디어디, 바로 맛을 봐볼게요♪"


그렇게 말하고 두명의 엘프는 동시에 자지에 달라붙어 빨기 시작했다.
좌우에서 조이듯이 입술을 맞추고 더러운 자지를 맛있게 ?? 빨아댄다.
불알을 조물조물 마사지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웅크려 앉은 두명의 폭유가, 눌린 찐빵처럼 남자의 허벅지에 닿아 문질러진다.
소문과 다르지 않은 음탕함에 남자는 빠르게 사정감이 높아져왔다.



"츄르르르르릅 쪼오오오옥♪ 오랜만의 자지 맛있어~. 심사인데도 정신을 놓고 빨게 돼♪ 슈루룹♪"
"냄새나는 때와 좆밥으로 가득차 있는 발기 자지♪ 후웁 응 쮸루루오오옵옵♪ 정액이 가득 모이고 있는 것 같아, 우선은 우리들의 입보지에 퓻퓻 싸주세요♪"

고급창녀의 펠라치오 테크닉이 소꼽놀이로 생각될 정도의 오랄테크닉이다.
그것도 그럴 것이다. 엘프들은 천년단위의 수명을 가진 장수 종족.
인간 따위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오랜 시간을 음탕한 기술에 소비해온 에로엘프는 서큐버스와 구별되지 않는다.

퓻퓻퓻퓨우우웃!
"아핫 이제 사정이닷♪ 하음 쮸르르릅 읍읍♪"
"슈읍쪼오오옥♪♪ 아이 이 지독한 오징어 냄새같은 자지즙, 진짜 좋아♪"


경비 엘프 두명이 입술을 찰싹 맞대고 달라붙어 자지의 끄트머리를 둘이서 빨아들이면서 서로 빼앗듯이 정액을 꿀꺽꿀꺽 마셔댄다.
절세의 미녀 엘프 두사람에 의한 더블 펠라치오와 더블 정액마시기에, 쌓여있던 정액이 벌컥벌컥 방출된다.
두사람의 양손은 불알을 만지작거리고, 살기둥을 문지르면서, 천박한 소리를 내면서 귀두를 흡입하는 모습은 정액을 바닥까지 짜낼 듯 하다.


"푸하아아, 잘 먹었습니다♪ 정액을 싸서 상쾌해졌어?"
"콜록♪ 이 정도의 자지와 정액이라면, 마을에 들여보내도 문제없겠네요♪"


질척질척하게 입 안에 고인 정액을 혀로 섞고는 이를 마신 뒤에 입을 벌리고 전부 다 마셨다는 것을 보여주는 음란엘프 경비.
자지를 맛있게 핥으면서, 정액을 삼키는 모습은 수면과 전혀 다르지 않은 음탕함이다.
남자는, 지독한 쾌락에 허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듯 하다.
사정을 끝마친 자지는 자지는 농도가 옅어진 즙을 흘리고 그로기 상태가 되어 있다.


"어라, 자지가 시들었네요? 이래서는 음란엘프마을에서 즐길수 없어요?"
"그치만 안심해주세요. 우리들 음란엘프는 괜히 홀스타인젖가슴을 하고 있는 게 아니니까요♪ "


콕콕 양쪽에서 시든 자지를 찌르던 엘프 두명은 빙그레 미소를 지으면서 일어섰다.
그리고는 슥슥 웃도리를 벗어서 그 터무니없이 큰 가슴을, 출렁! 드러냈다.

"후후, 굉장한 가슴이죠? 이 정도의 크기를 유지하면서 그 모양과 탄력, 감촉까지 하이레벨인 가슴은 음란엘프밖에는 가지고 있지 않아요♪"
"그치만 음란엘프마을에서는 이 정도는 보통이죠♪ 가장 가슴이 작은 음란엘프라도 인간들이 말하는 K컵 이상, 120Cm이상이니까요♪"
"그리고...... 보고있어요♪"


두명의 폭유 에로엘프가, 나란히 드러낸 가슴을 스스로 주무르며서 애무를 하기 시작한다.
만두처럼 손가락이 파묻혔다가, 물풍선처럼 탄력 있게 돌아오는 젖가슴.
그 음란하기 그지없는 폭유 애무에, 남자는 꿀꺽 군침을 삼키고 만다.


"아항, 가슴이 좋아요♪ 우리들의 가슴은 음란엘프의 약점 중 하나니까, 주물럭거리면 기뻐진답니다♪"
"당신도 사양말고 눈에 띄는 젖가슴을, 마음껏 만져주세요♪"
"으흥, 슬슬 괜찮은 것 같은데.....♪ 봐주세요. 이게 음란폭유엘프의 비밀이랍니다♪"


탱글탱글한 폭유를 조물딱조물딱 강하게 움켜쥐고 주물럭거리던 두명의 엘프는 가슴을 장식한 크고 저속한 유륜과 유두를 남자에게 들이민다.
탱탱하게 발기한 자신의 유두를 데굴데굴 굴리자, 두사람은 동시에 부들부들 젖가슴을 떨었다.


"아아앙, 온다온다, 나온다아아~~♪"
"젖가슴자위 절정으로 밀크가 나오는 걸, 봐줘요~~♪"


달콤한 비명을 지르면서, 가슴의 끄트머리에서 푸샤샤삿! 기세 좋게 모유가 분출한다.
퍼득퍼득 특대젖가슴을 떨면서, 젖을 은 것이다.
두명의 폭유, 합계 네개의 유두에서 뿜어져 나온 모유가 남자의 얼굴과 몸에 뿌려진다.


"후후, 이게 음란엘프의 비밀 한가지♪"
"우리들의 음탕한 폭유는 모두, 음탕한 모유가 나오거든요♪"
"자, 이걸 꿀꺽꿀꺽 마셔봐요♪ 물론, 음란한 유두에 직접 쪽쪽 빨아주셔야 되요♪"
"하나씩 바꿔가면서 빨아도, 둘의 젖가슴을 동시에 모아서 빨아도 괜찮아요♪"
""어서 음란엘프의 젖가슴을 맛봐주세요♪""

슉슉 솟구치는 모유를 흘려대고 있는 폭유를 받들어 남자의 눈 앞에 내미는 폭유엘프 경비들.
남자는 꿀꺽 군침을 삼킨 뒤, 가슴에 달려든다.
두명의 젖가슴 오른쪽과 왼쪽을 양손으로 움켜잡아 당겨서 두개의 유두를 물었다.
그리고 폭유에 머리를 파묻으면서 쪽쪽 빨아댄다.


"아하앙, 거칠어요♪ 음탕한 밀크가 굉장한 기세로 빨리고 있어요♪"
"하으으응, 음란엘프의 블렌딩된 가슴 밀크는 어떤가요♪ 암소 못지않은 거대가슴에서 젖을 짜내서 신선하게 갓짠 밀크로 목의 갈증을 해소해주세요♪"
"강하게 깨물어도 괜찮답니다♪ 음란엘프의 밀크탱크에 당신의 이빨자국으로 마킹하는 거에요♪ 달~콤한 가슴에 마음껏 머리를 파묻고, 음탕한 젖가슴을 음미해주세요♪"
"자 어서, 빨지 않는 가슴도, 만져도 괜찮아요♪ 극상의 부드러움과 최고의 탄력을 겸비한 엘프의 가슴에 정신없이 빠져서 아기처럼 빨아대는 당신을, 착하다 착해♪ 쓰담쓰담♪ 해주면서, 음탕한 밀크를 마시게 해줄게요♪"


머리를 파묻어도 아직 여유가 있는 가슴을 두개나 동시에 빨면서 얼굴을 묻고, 이어서 에로엘프 경비가 열어준 가슴을 잡아 들고 옆에서 붙잡아 누른다.
어깨까지 가슴으로 묻힌 폭유 포메이션이다. 남자는 손이 움직이는 대로 손가락을 젖가슴살에 파묻고, 그 기분 좋은 감촉을 즐기며서 모유를 마시길 계속한다.
아무리 마셔도 끊이지 않고 용솟음치는 에로모유다.
이 음탕한 밀크를 마시고 있으니, 남자는 하반신에 흠칫흠칫 열기가 돌아오는 느낌이 들었다.
아니, 실제로 반쯤 시들어 있던 자지는 단단한 발기를 되찾고, 텅 비어있던 불알도 정액으로 빵빵해져서는 터져버릴 정도다.
한달이상 자위조차 하지 않은 듯, 풀발기한 자지가 되었다.


"후후, 굉장하죠? 음란엘프의 폭유 밀크는 어떤 자지라도 그 자리에서 풀발기시키는 정력제이기도 하답니다♪"
"엘프의 신체에서 짜내지는 이 음탕한 밀크는, 어떤 영약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자지 대응 밀크♪ 음란엘프한테 사정을 하면, 음란엘프의 밀크로 정력회복하는 것을 잊으면 안되요♪"

"너무 맛있어서 밀크중독이 되어버릴지도 모르지만, 안심해요, 당신이 원하기만 하면, 주변에 있는 음란엘프가 곧바로 가슴을 내밀고 맛있는 모유를 뿜어낼테니까♪"
"그 대신, 가득 사정해주셔야 해요♪ 우리들 음란엘프의 주식은 자지와 정액♪ 최근 오백여년동안 자지가 하나도 오지 않았기 때문에, 안그래도 원래 음탕하고 자지에 미친 엘프들인데 성욕이 한창 왕성해져 있거든요♪"
"혹시 모든 음란엘프를 자지로 굴복시킨다면, 이 마을은 당신 전용의 음란폭유엘프의 하렘이 된답니다♪"
"덧,붙,여, 말씀드리면 우리들 두 사람은 당신의 자지를 펠라치오하면서 정액을 마셨기 때문에 이미 완전히 굴복해 있답니다♪"

"후후♪ 가슴에 이빨자국으로 마킹까지 당해버려서는, 당신 전용의 음란폭유엘프가 될 수 밖에 없는 걸요♪ 그 증거로, 가슴을 잘근잘근 깨물리니까, 밀크가 나오는 게 한층 늘어났죠?"
"자지가 정말좋은, 정액이 진짜 좋은 암캐엘프인 우리들이지만, 굴복한 다음에는 그 자지 하나에 지조를 바쳐요♪ 다른 수컷따위는 눈에도 들어오지 않고, 오로지 그것에만 아양과 교태를 부린답니다.♪"
"그치만, 마을의 음란엘프가 이렇게 쉽게 넘어갈 거라고 생각하면 안되요. 최소한 파이즈리 섹스로 가슴으로 젖을 뿜고, 굴복의 절정에 빠트리지 않으면 안~돼요♪"
"우리들은 전신성감대에 바로 절정에 이르는 체질이니까, 자궁이 있는 보지나 똥구멍 보지 안에 사정당하기만 하면, 굴복시킬 확율은 상당히 높아지니까 힘내요♪"
"모두들, 자지를 보면 바로 다리를 크게 벌리고 흠뻑 젖은 보지를 드러내고, 자지 위에 멋대로 허리를 내리는 음란한 치녀들이니까, 힘내서 자빠트려서는 음탕하고 귀가 긴 폭유엘프하렘을 만들어주세요♪"

"설사 무리라고 해도, 우리들 두사람은 데리고가는 것도 OK에요♪ 당신 전용이 되어, 천성이 암캐인 우리들이 성심성의껏, 마음을 다해서 일생 음란한 봉사를 할게요♪"
"마을 경비 일보다, 당신의 자지에 봉사하는 것이 중요한 건 당연한 거죠♪ 노예처럼 부려도 좋고, 변기처럼 취급해도 좋고, 자위기구 취급당하는 것도 좋아요. 당신에게 딱 맞춰진 폭유엘프♪ 그게 지금의 우리들이니까요♪"
"그치만 모처럼 왔으니까, 이 마을의 음란엘프 전원을 자지로 굴복시켜서 우리들의 새로운 수컷주인님이 되줘요♪"

"이 마을이 생기고 나서 몇만년이나 지났지만, 음란엘프 전원을 자지로 굴복시킨 수컷주인님은 한명도 나타나지 않았어요..... 그래도, 당신이라면 될 수 있을 지도 몰라요♪"
"처음으로 당신의 자지를 빨은 음란엘프로서, 그 때를 기대하고 있을게요♪"


푸샤아앗, 폭유를 떨면서 굴복의 밀크를 분출시키고, 남자의 얼굴과 상반신을 음탕한 밀크로 범벅으로 만들면서 두 엘프는 말한다.
목을 적시고, 자지를 회복한 남자는, 두명의 음란엘프가 가슴을 흔드는 응원에 눌려서 마을에 들어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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