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복수 1부

섹스 묘사가 어렵다는것을 점점 느낌니다
아이고 머리야 야설인데 안쓸수도 없고 ㅋㅋㅋ
그럼 시작합니다.

우리집은 부유하다
아버지는 여당의 십세당의 당대표이다 우리집에는 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렸고
난 그들을 보며 이사람들은 뭐 하는 사람인지 몰랐다
그중에 티브에 자주 나와 대변을 하는 30대 여자분을 좋아했지만 그건 어렸을

때 일이다
시간이 흘러 나도 어엿한 대학생이 되었고 아버지는 차기 대권주자로 급부상하

였다
난 모든 일에 조심했다 그래야 아버지 앞길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것을 어려서

부터
알았다
난 아버지의 권력과 어머니의 재력을 동시에 가진 남들이 보기에는 아주 부러

운놈일것이다
남들에게는 멋진 괜찮은 놈으로 보이기 위해 무진장 애쓰고 있었다
하지만 난 집안의 억압과 주위사람들의 감시 잘되야 된다는 스트레스로 인해
난 점점 정신적으로 이상해지는걸 느꼈다
난 술과 마역 섹스 이 세가지에 미쳐가고 있었다
그리고 고급외제차를 몰고 강남에서 헌팅과 클럽을 오가며 여러여자를 따먹었

다
고급외제차에 골빈여자들은 한번 타면 다리를 스스로 벌려주었다
"오빠 이 차 얼마야"
"음 그냥 강남 아파트 한체값이야"
"와 좋겠다 나두 이런차 한번 몰아봤으며"
"면허증 있어?"
"있긴하지 ㅋㅋㅋ 초보라 그렇지"
"내가 운전하기 좋은 장소아는데"
"그래 글루 가자"
이렇게 사람이 한적한 곳으로 가서 운전을 시켜준다는 핑계로 손을 잡고 가슴

을 터치했다
그리고 차를 파킹 후 의자를 최대한 뒤로 밀었다
그녀는 첨에는
"오빠 왜그래 운전만 하다며 에이 오빠 그러지마"
"그럼 그냥 갈까"
"어 그냥 가고 싶어"
"그래 그럼"
"그럼 내가 운전할께"
보조석으로 그녀가 올때까지 난 내리지 않았고 그리고 강제적으로 그녈 내 자

지위에 앉혔다
그리고 그녀 치마사이로 손을 넣어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스타킹을 손으로 마지니 촉촉한 느낌이 내 손에 전해졌고 난 자세가 불

편해 그녀를 밀쳐
내가 빠져나올 공간을 만들었다
빠져나온 동시에 난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치마를 벗겼다
주황색 킬힐을 통해 그녀의 치마를 벗기고 펜티스타킹은 그대로 둔체
그녀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기 시작했다 스포츠카는 뒷자석이 없는 차라 난 그

녀를 밖으로 끌어내었다
그년 이제 즐기는듯 얼굴에 웃음을 지으며
밖으로 나왔고 난 바지를 벗었다 내자지는 펜티위로 빨리 꺼내 달라고 아우성

을 쳤지만 난
그녀에서 키스를 하지 시작했다 난 스타킹 속에 감쳐진 펜티를 손으로 만지며

한손으로는
그녀 가슴을 만지기 위해 브라우스 아래로 손을 넣었다
"오빠 왜 이렇게 급해"
"천천히 하자"
"너 졸라 먹고 싶어서 ㅋㅋ"
"치 오빠도"
그리자 흥분은 잠시 가라앉았고 난 담배를 한개피물었다
그년도 담배를 물며 하늘을 보니 어둠이 깔려 오고 있었다
난 차에 전에 사둔 위스키가 생각나서 그걸 꺼내왔다 그리고 전에 몰래 클럽에

서 산 액시터시를
술에 몰래 탔다
그리고 한모금 마시고 그녀에게 주었다
술을 한자 아니 머리가 띵하면서 급흥분이 찾아왔다
그녀도 미치겠는지 머리를 부여잡고 슬슬 웃기 시작했다
"오빠 술먹으니 미치겠어"
그리고 내 펜티를 벗기더니 자지를 빨기시작한다
이년 스킬은 내가 만나본 애들중에 최고같다
또 한번 만나볼 가치가 있는거 같았다
"후루루룩"
그녀는 내 자지를 입으로 덮석물어 빨기시작했고 난 그년 머리칼을 뒤로 넘기

며
차위에 둔 폰으로 그녀를 찍기 시작했다
그녀는 힘든지 가만히 있자 난 자지를 앞뒤로 흔들어 그녀 입보지에 자지를 쳐

박았다
그년 그래도 혀를 돌리며 내자지를 맛나게 빨았다
약을 해서 인지 그녀가 좆나게 빨아도 자지는 아무런 반응이없었고
난 그녀를 일으켜 스타킹을 벗길려고 했으나 잘 벗겨지지가 않았다
차안에 있는 칼을 끄녀 그녀 스타킹 가운데만 살짝 그었고 그러자 하얀색 펜티

가 나를
반기며 밖으로 그 빛깔을 보였다
그녀 다리를 잡고 엉덩이를 차 봇냇위에 언졌다
그리고 그녀를 밀어 눕게 만들었다
하얀색 차위에 흰색 브라우스와 펜티는 잘 어울리는듯 했고 내 자지는 더 흥분

했다
난 펜티를 벗기고 한쪽 발에 걸치게 한후에 그년 다리를 최대한 벌리게 했다
그리고 보지의 클리를 한손으로 만지고 다른손으로는 보지에 쑤시기 시작했다
"뻑뻑뻑" "아아 졸라 좋아 "
그년 흥분했는지 소리를 질러되었고 얼마지나지 않아 난 그녀 브라우스를 두

손으로 거칠게 벗겼다
브라위에 봉긋한 가슴이 보였고 브라를 위로 올려 유두주위를 혀로 핥기 시작

했다
그리면서 보지는 세손가락으로 쑤시자
그녀는
"오빠 넣어져 미칠거같아"
난 내자지를 꺼내 그녀 보지에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년 지 손으로 클리와 가슴을 주무르며
내가 빨리 넣어 주기만을 기다리는 듯 했다
난 최대한 자지를 깊숙이 집어넣어고 살살 돌리며 그녀 엉덩이를 들어올려 나

에게 최대한 오게 했다
귀두가 보지 끝에 닿게 난 까치발을 들었고 그리고 펌프질을 시작했다
그년 흥분한지 내 손몬을 꼭 잡았고 그년 눈은 약쟁이 같이 뒤로 뒤집힌듯했다
넣은지 3분도 안되어 그년 사정감이 오는지
"오빠 쌀거같아 같이 싸자"
하지만 약을 해서 인지 내 자지는 사정감이 전혀없었고
그년 혼자서 분수를 뽑으며 내 옷을 적셨다
적신 옷을 보니 난 섹스할맛이 안났고 그년 아직도 본네트 위에서 숨을 헐떡이

고 있었다
그리고 우린 옷을 추수린체 그녀를 가까운 곳에 내려주며 100만원짜리 수표를

주었다
"너 찟어진 스타킹 옷값이야 즐거웠어 담에 또봐"
그년 "알았다며 잘가"
손을 흔들었다
대게 골빈애들은 돈만 주면 다 끝난다
이렇게 난 여러여자들을 따 먹을며 이걸로 쌓여있다 스트레스를 풀었다

그러던 어느날 집에 오늘 돌아오니
모든게 이상했다 항상 불이 켜져있더 집은 불이 꺼져있었고 문을 열고 돌아가

니
집안에는 문에서부터 피가 퍼졌있었다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알몸일체 피를 흘리며 쓰려져있었다
이미 숨은 머져있었고 돌아가신것이다
난 떨리는 손으로 119를 눌렀고 그리고 우리집주소와 상황에 대해서 침착하게
설명했다 또한 아버지의 측근인 대변인한테 전화를 걸어 아버지가 돌아가셨음

을 설명했다
잠시뒤 119대원이 도착했고 경찰도 뒤이어 집에 도착했다
영화에서나 나오는 장면같이 과학수사라고 쓰인 옷을 입고 증거위치에 숫자를

놓고 사진을
찍어되기 시작했다
난 경찰에 사건경위와 간단한 조사를 받았다
그리고 대변인이 잡아준 호텔에서 묵었고 경찰서에서도 조사도 받았다
국과수 검사 결과 머리에 둔기를 맞아 숨진거였고
집 CCTV 를 살펴 보아도 우리집에 들어간거는 나밖에 없었다
경찰은 나를 범인으로 몰았고 결정적으로 내 지문이 묻은 둔기가 발겨되어 난

검찰에 송치되었다
지루한 법적 공방속에 난 3년을 선고받았고 그렇게 이 사건은 잊혀지는듯 했다
난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고 우리집은 그렇게 쓰려져같다
감옥에서는 난 항상 혼자였고 사람들은 나를 그냥 부모를 죽인 개쓰레기로 보

았다
하지만 난 대꾸를 하지않았다
그래봤자 난 아무런 힘이 없는 보통사람중 하나이다 옛날의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던 내가 아니란걸
난 들어오자 마자 알았다 난 그냥 쓰레기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