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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들(염동력자) - 1부6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27 408회 0건
"으갸갸갸갸~~"


성준은 눈부신 아침해를 맞으며 일어났다. 졸린눈을 비비며 거실로나간 성준은 그대로 바지를 벗고 어젯밤 묶어두고잔 선정의 보지에 발기된 자지를 밀어넣었다.


"흐..흐흑!!"


젖지도 않은 보지에 자지를 어거지로 우겨넣으려하니, 그 아픔에 선정이 깨어났다. 성준은 뻑뻑한 보지에 자지를 대충 밀어넣은 후, 그대로 선정의 몸위로 포개져 젖을만지며 눈을감았다.


"아~~~함! 선생님 잘 주무셨어요? 좀 더자고싶은데, 선생님 보지에 박아넣고 조금만 잘게요."

"성준아..이제 이러지마... 나 학교안나가면 아마 날 찾을테고, 그렇게되면 아마 학교에서 신고하게될거야..."

"그럴려면 한 일주일은 넘게 안나가야 하지않을까요? 그전에 저만의 방법이 있으니 그건 걱정안하셔도돼요.. 아흠~"


성준은 선정의 젖꼭지를 집게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며 푹신하고 부드러운 여체위에 누워 귓속말로 속삭였다.


"그때가 되면 네년의 목소리를 컨트롤하는것쯤은 일도아닐거야.. 네년은 학교에서 고삐리 자지에 미쳐 선생질 그만둔년이 될거고..."

"제발..그만해주세요..흑흑..."

"제가 제자에요 선생님.. 반말해주세요... 그래야 선생따먹는 맛이나죠..."

"제가 잘못했어요.. 그러니.."


그러자 성준은 만지작거리던 젖꼭지를 세개 꼬집었다. 그러자 비명이 터져나왔지만, 성준은 그 비명을 들으며 조용히 말했다.


"니가 뭘 잘못했는지는 알고나 씨부리는거냐? 이 씹보지년아? 있는집 새끼들에겐 설설기면서 없는집 새끼들에겐 좆같이하던년이 뭐가 어쩌고 어째?"

"그...그건.."

"니딴엔 모범생은 따로챙기자는 거였겠지? 씨발 난 다봤어 썅년아... 학생회장인 철호새끼는 늦어도 별말안하더니, 내가지각이라고하니 대가리박으라고한거 기억안나냐? 너 솔직히 말해. 철호새끼자지도 니 보지에 박아줬냐?"

"아..아니에요.. 철호랑은.."

"어? 철호랑은 그럼 어떤새끼한테 이 보지를 주셨나요~ 선생님?"


선정은 입을 꾹 다문채 아무말도 안했다. 그러자 성준은 슬슬 젖어든 선정의 보지에 꽃혀있던 자지를 앞뒤로 조금씩 흔들면서 말했다.


"설마 철호 그새끼 아버지냐?"

"......"

"씨발..크크큭... 하긴 그새끼 아버지가 존내 유명한 그룹오너긴 하지... 그새끼도 개새끼네.. 어떻게 자기 새끼담임이 좀 꼴리게 생겼다고 바로 처박아넣냐..크크크..."

"어...억지로..."


짝!


선정의 말에 성준은 뺨을향해 손바닥을 한대 올려치고는, 살짝 흔들던 자지를 본격적으로 선정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퍽퍽소리가 나게 박으며 말했다.


"창녀가 지랄을 해요 아주그냥... 그럼 니가 반항하는데 니 보지털도 깎았냐? 보지털 이렇게 깍으려면 니년이 다리 벌린채로 가만히 있어야하는거 아냐?"


선정은 자지가 박히면서 몸이 흔들리자, 몸에 묶인 쇠사슬이 등에 배기면서 아파했다. 선정은 애원하듯 말했다.


"아..아파요.. 쇠사슬좀.."

"야이 씨팔년아. 싸던건 싸야 풀어주던 말던하지.. 그리아프면 보지를 한번 최대한 쪼여봐~ 내가 싸는대로 바로 이거 풀어줄테니."


선정은 그 말에 항문과 보지에 최대한 힘을주었다. 평소에 케겔운동하듯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이를 악물었다. 그러자 선정의 보지에 자지를 꽃은채 흔들고있던 성준의 엉덩이가 더 빨라졌다.


"하..학!!! 이 씨발년 존나 조이네....으... 진짜 창녀맞네 씨팔년... 좆물 어떻게든 한방울이라도 더받으려니 씨발년이..으.."


성준은 선정의 조여드는 보지공격에 결국 함락되었다. 성준은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다 기어코 선정의 두 다리를 붙잡고 자지털이 보지에 딱 붙을정도로 밀어부치고 사정을 시작했다.


"씨..씨팔년.. 존나일찍끝났네 씨발..."


성준은 선정의 얼굴을 보았다. 겁을먹고 성준과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는 모습이었지만, 성준의 눈에는 비웃는것같이 보였다. 너무나도 빨리싸버리고 죽어버린 자지는 진심 너무나도 초라해보였다.


"그래.. 풀어드리죠.. 선생님..."


선정은 성준의 화난눈빛에 눈앞이 캄캄해지는듯 했다. 너무 조여버린게 성준의 자존심을 건드린것같았다. 성준은 족쇄를 모두 풀고는, 명령하듯말했다.


"가서 씻고와. 온몸 구석구석 깨끗하게하고 와 씨발년아."


선정은 반항할 힘이없었다. 조용히 욕실로 가서 온몸에 물을 끼얹고 온몸을 구석구석씻었다. 성준의 기이한힘에는 대항할 의지조차 생기지않았다. 하루종일 어제겪었던것과 같이 마네킹취급을 당하며 또 강간당할 생각을 하니 몸이 으스스떨려왔다.

다 씻고 나오니 성준은 소파에 앉은채로 조용히 자신의 옆자리를 두드렸다. 선정은 성준의 옆에가서 알몸으로 앉았다.


"자~ 선생님 아~~~해보세요."

"서..성준아.. 선생님 이일 어디가서 절대로 말 안할께.. 약속해... 그러니 이제 날..."

"아~~~ 해보세요 선생님.."


성준의 눈빛은 토를달면 죽여버리겠다는 눈빛을 담고있었다. 선정은 조용히 입을 크게벌렸다. 그러자 선정의 혀가 이리저리 제멋대로 움직였다. 선정은 혀가 이빨에 부딪히며 아파왔지만, 눈을 질끈감고 아픔을 참는 수밖에없었다.


"자... 선생님? 선생님이 잘 도와주셔야 제가 원하는 말을 하게하는 방법을 알게될거에요... 제가 약속드릴게요. 제가 원하는 컨트롤이 가능해지면 선생님 풀어드리죠."

"저..정말?"

"물론..."


성준은 선정의 가슴을 움켜쥐며 말했다.


"내 부탁하나 들어주셔야죠....크크크!"

"서..성준아..."


선정은 눈을 내리깔고는 하염없이 절망했다. 그 부탁이 무엇인지 감히 되물을수도 없는 존재 성준... 선정은 이미 지옥에 와있는 기분이었다.










쾅쾅쾅!!


"야이 씨발새꺄 문열어!!"


성준의 집 문을 발로차면서 소리를 지르는 사람은 철호였다. 지혜의 미니홈피를 닫고 성준을 손봐줬지만, 그날 이후로 학교를 안나오고있는 성준이 신경쓰여서 같이다니는 축구부애들을 데리고 성준의 집으로 온것이다.


"미친 오타쿠새끼가 디지고싶나 씨발!! 지혜사진으로 또 딸치고있음 죽여버린다 개새꺄!!"


성준은 인터폰영상을 통해 상황을 파악했다. 저번에 자신을 밟아놓은데다가 저놈들때문에 죽을뻔했던것을 생각하니 입에서 절로 욕이나왔다.


"씨팔놈들... 드디어 왔구나..."


성준은 쪽쪽하고 무언가를 빠는소리가 울려퍼지는 거실에서 영상을 보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러다 자신의 자지를 빨고있는 선정을 떼어놓고 선정에게말했다.


"보지, 잘들어. 너 보지는 오늘 저새끼들에게 일단 줘야겠다. 내말 무슨말인지 알겠지?"

"네 주인님."

"물론 넌 연기할 필요없어. 내가 널 조종할테니까."


그말에 얼굴이 하얗게질린 선정은 성준에게 애원하듯 말했다.


"제..제가 직접할께요.. 명령만 내려주시면... 제발 그것만은....... 저 요즘 주인님말 잘 들었잖아요...흑흑..."

"씨발년아 니가 아무리 처돌았어도 철호한테 씹주면서 계획대로 하겠냐? 아버지랑 아들 좆물을 다받는구만?"


성준은 선정이 빨아서 잔뜩 발기가 된 자지를 바지를입으며 어거지로 속에 구겨넣었다. 싸고싶은 생각이 가득했지만 지금은 그럴때가 아니었다.


"자, 난 창문으로 나가있을거야. 나머지상황은 내가 조종할테니 그런줄 알어. 옷입어 얼른."


성준은 티비아래 찬장유리안쪽에 비디오카메라를 교묘히 숨겼다. 그리고는 녹음마이크를 뒷쪽으로 길게뽑아서 티비에 붙여놓았다. 이제 이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모조리 녹화가될것이다.

어느새 옷을 다입은 선정을 성준은 끌어안고 진한 키스를했다.


"흐흐흐... 오늘 우리 선생님 호강하네? 제자 네명의 좆물을 보지에 선물받겠네. 크크크."


성준은 창문으로 나간다음, 슬쩍 안을 들여다보며 선정을 조종하기 시작했다.


딸깍!


"야이 씨발놈이...... 선생님?"

"철호야, 여긴 무슨일이야?"

"선생님이 왜 돼지, 아...아니 성준이 집에는 어쩐일이세요?"

"성준이한테는 무슨일인데?"

"아 확인할게 있어서.... 선생님은 대체 왜..."

"들어와."


집에들어온 철호와 축구부원 세명은 어리둥절했다. 대체 왜 선정이 이곳에 있단말인가. 소파에 앉자마자 철호는 물었다.


"왜 선생님이 이곳에 계시죠? 그러고보니 학교에는 그만둔다고 하신걸로...."

"아..그랬지..."


불과 1주일전에 성준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말하게하는법을 마스터하자마자 바로 선정의 목소리로 학교에 전화를걸어 곧 그만둘 생각이니 찾지말라는 전화를하였다. 선정의 모든 벗어나고자 하는 의욕은 그날 이후 이미 사라져있었다.


"선생님은 이제 성준이 애인이거든."

"네?"

"네? 대체 무슨.."


철호와 친구들은 어이가 없었다. 몸매도 섹시하고 얼굴도 예쁜 여신선생이라고 불리는 선정이 대체 어쩌다 성준같은 오타쿠같은 돼지와 애인이된단말인가.


"말이 돼요? 선생님, 미친거에요?"

"응... 선생님은 사실.... 자지가 너무 좋아.... 성준이는 나에게 매일 자지를 꽃아주고.... 좆물을 주거든... 난 좆물만 줄수있으면 누구든지 좋아.."

"미친..."


철호와 친구들은 선정의 음란한 고백에 어이가 없다는듯 서로를 쳐다봤다. 선정의 말은 계속 이어졌다.


"나... 어릴때부터 이랬어.. 그냥 좆물만 주면 좋아 날뛰는 창녀야 나는... 성준이는 미친듯이 나에게 자지를 주는아이라 좋아할 수 밖에..."

"그럼.. 우리가 그 좆물주면 되는거죠?"


철호의 말에 친구들은 철호에게 되물었다.


"철호야, 대체 무슨 말을..."

"야, 씨발 솔직히 이년은 지가 창녀라고 말하는데 우리가 안따먹을 이유가 있냐?"

"..."

"맞아 그건그래..."


철호는 흥분되는 얼굴로 말했다.


"씨발 이제까지 여신선생이라고 불리던 유선정을 강성준 이 돼지새끼가 존나따먹은거아냐. 그새끼도 존나따먹은년을 우리가 왜 못먹냐? 그리고 우리학교 다니는 새끼들은 다 한번씩은 유선정 생각하며 딸딸이 쳐봤을걸?"

"젠장할.... 그말 맞는거같애. 어차피 자지면 좋다는년 우리가 도와주는걸지도 모르잖아?"

"씨팔 진짜 하자... 나 저년말 들으면서 벌써 꼴리고있어 씨발..."


철호와 친구들은 서로를 마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유선정을 바라보았다. 유선정은 웃으며 말했다.


"난 니들이 내 몸안에 좆물을 뿌려주면 고마울 따름이야.. 근데, 나.. 한가지 부탁이있어. 그것만 들어주면 앞으로 맘대로 날 따먹어도돼."

"뭔데? 씹년아."


이미 이들에게 선정은 선생이 아니었다. 자지가 좋아서 미치는 그냥 한명의 색녀일뿐이었다.


"나 강간당하는걸 좋아해.. 내가 저항할테니까 강간하듯이 강제로 내 보지에 니들 좆을 쑤셔줘."

"미친년...크크크... 뭐 우리도 그게 더 흥분되니까... 야, 이 씨발년 벗겨."


철호와 친구들은 선정에게 달려들었다. 네명이서 선정의 옷을 벗기니 선정은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고, 철호의 친구들 2명이 선정의 양쪽 팔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그러자 선정이 비명을 질렀다.


"꺅! 철호야... 이러지마..흑흑..."

"씨발년 좋으면서 지랄이야...크크크크... 넌 디졌어 씨발년아."


철호는 아까 들었던 선정의 자극적 말때문이었는지, 바지를 내리자마자 바로 자지가 튀어올라왔다. 귀두를 선정의 보지에 문지르며 말했다.


"씨팔..크크크.. 강성준 이 개새끼가 빽보지로 만들어서 빠구리뛰었네 씹쌔끼...크크크... 이 개새끼는 나중에 조지고, 일단 내가먼저한다."


철호는 선정의 젖가슴을 만지며 보지에 자지를 힘차게 밀어넣었다. 살짝 뻑뻑한 감이있었지만, 자지를 넣지마자 홍수가되는 선정의 몸 때문에 금세 미끌미끌해졌다.

한편 성준은 창문으로 안을 훔쳐보며 선정을 조종하며 쿡쿡하며 웃고있었다.


"자... 너에게 극락을 보여주마 최철호."


선정의 보지에 있는대로 깊숙히 자지를 박던 최철호는 순간적인 엄청난 쪼임에 선정의 젖가슴을 있는대로 쥐어짰다. 그러면서 허무하게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으....씨팔!! 존내쪼여...개같은년..."


몇분 되지도않아 싸버린 철호는 쪽팔린지 계속하는척 하려 했지만, 친구에게 제지당했다.


"큭큭. 에라이 토끼새꺄... 나와 병신아. 이 형님이 어떻게하는지 보여줄께."


철호는 얼굴이 붉어졌지만, 달리 할말이 없었다. 철호다음에 올라탄 친구는 자신있게 퍽퍽 소리를 내며 좆을 박았지만, 결국 몇분안가 환상적인 조임에 사정해버리고 말았다.


"이 씨발..."

"헤헤헤.. 내차례가 너무빨리오네?"


하지만 그 다음친구도 마지막친구도 마찬가지였다. 네명이 전부합쳐 20분도 안되는 시간만에 다 사정해버리고말았다. 선정은 소리쳤다.


"미친새끼들아! 난 니들 선생이야!!"

"아 이 씨발년이 머라그러는거야..크크... 연기 좋네 씨발년... 네년이 하도 쪼여대는통에 우리가 금방끝났잖아 씨발년아."

"이 창녀같은게 디질라고... 넌 오늘 떼씹이 먼지 보게될거다 썅년아."


철호는 친구 한명과 같이 양반다리를 하고 마주앉아 선정의 머리채를 잡고 거칠게 자신의 자지로 가져갔다.


"나랑 이 앞에있는애 자지랑 번갈아가며 빨아서 세워 씨발년아."

"철호야....제발..."

"안빨면 네년은 뒤질줄알아 썅년아."


선정은 흐느끼며 철호와 철호친구의 자지를 번갈아가며 빨면서 양손으로 자지를 조물락조물락 거리기 시작했다. 그러고 잠시있자, 두 자지는 하늘을향해 위용을 넘치는 모습으로 발기되었다.


"야, 이년 여기 앉혀."

"큭큭큭. 먼지알겠다."


철호가 마주앉은 친구와 자신의 자지사이를 가리키자, 선정은 뒷걸음질을 쳤다. 그러나 남은 두 친구의 손에 그 사이에 서게되었다. 두 친구는 선정의 어깨를 눌렀다.


"얼른 앉어 씨발년아."


선정은 울먹거리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하지만 결국 철호의 자지와 마주앉은 친구의 자지끝이 보지와 항문에 닿았다.


"아예 어깨를 짓눌러버려 씨발년."


두 친구에 의해 강하게 눌려져버리자, 선정의 보지와 항문에 동시에 자지가 박혔다. 선정은 일어나려 발버둥을 치는모습을 보였고, 철호는 그런 선정의 뺨을 세개 때렸다.


짝! 짝!


"씨팔년아, 위아래로 말이나 타."


그말에 선정은 아픔속에서도 위아래로 조금씩 움직이며 두개의 자지에 쾌락을 주기위해 노력했다. 그런 선정에게 양쪽에서 두 친구가 자지를 들이밀었다.


"그냥 오르내리려면 힘들죠 선생님? 자, 여기 손잡이."


선정은 발기된 자지 두개를 잡은채로 위아래로 격렬하게 몸을 흔들었다. 철호는 보지안에서 비벼지는 자지를 느끼며 출렁이는 선정의 젖가슴을 손으로 마음껏 주물렀다.


"씨팔년..존나좋네... 씨발 이런년하고 강성준이 매일 떡쳤다 이거지? 씨발새끼 뒤졌어."

"썅년아. 입 놀리지말고 빨어."


선정은 위아래로 젖을 출령이며 움직이면서 잡고있던 두개의 자지를 번갈아가며 빨았다. 왼쪽 오른쪽 고개를 돌려가며 번갈아가며 빨자, 네명의 남자들은 신음소리를 냈다.


"하..하.. 항문 존나조인다 씨발창녀..헉!헉!"

"존내 잘빨아 씨발년..으... 내것만 빨아 썅년아."

"야이 개새꺄 니자지만 자지냐? 같이빨어 씨발년아."


오럴을 번갈아 받던 두 친구는 자지를 더욱 들이밀었다. 그러자 선정은 아예 두개의 자지를 양쪽에서 붙이고, 두사람의 귀두를 둘다 할짝할짝대며 키스를 쪽쪽했다.


"으...싼다..씨발년..."


얼굴에 무자비하게 사정한 두 사람은, 두번째 사정이 피로한듯 그대로 바닥에 앉아 선정의 젖가슴을 한쪽식 주물렀다. 선정의 보지와 항문을 조지고있는 두 사람도 이윽고 사정의때가왔다.


"안에..싸자...씨팔.."

"어차피 자지없으면 못사는 창녀니까 상관없겠지 씨발...으....윽!!!"


철호는 위아래로 출렁이는 선정의 어깨를 잡아 밑으로 꾹 내리눌렀다. 그리고는 몇초나 있었을까... 철호는 고개를 든채로 신음소리와 함께 한동안 멈춰있었다. 그리고는 이윽고 자지를 뽑아내었다.


"하... 걸레같은년... "


바닥에 널부러진 선정의 항문과 보지에선 좆물이 흘러나오고있었다. 온몸이 좆물투성이가 된 그녀는 멍하니 그냥 널부러진채 가만히있었다. 철호는 그런 선정을 보며 친구들에게 말했다.


"야, 우리아빠가 안쓰는 창고가 하나 있는데, 이 씨발년 거기다 가둬두고 계속따먹자."

"그러다, 신고같은거라던가.."

"어차피 강성준 병신새끼는 손좀 봐주면 되고, 이년은 자지없으면 못사는년인데 무슨상관이야 크큭. 이년 존내 꼴려서 지금 두번쌌는데도 또 서는거봐라 씨팔 크크크."


평소 동경하던 여선생이라 그런지 좆물을 뒤집어쓰고있는 모습만 보고있어도 자지가 바로 서는 기분이었다. 학생들은 휴지를 뽑아서 선정의 몸을 대충 닦기시작했다.


"얼른 옷입어. 이제 우리 전용보지가 돼서 사는거다 크크크."

"으...응..."


선정은 옷을 챙겨입고 핸드백을 챙겼다. 그리고 철호패거리와 나가버린후, 성준은 방에들어와 캠코더를 챙겼다.


"앞부분을 잘라서 쓰면 쓸만하겠지... 크크크..."


성준의 비릿한 웃음은 보는이로하여금 섬뜩할정도였다. 성준의 계획은 이제부터 시작되고있었다.





"하..하... 윽윽!! 씨발년아! 쌀테니까 받아먹어 씨발년아!!!!"


철호는 신나게 선정의 보지에 박던 자지를 빼내서 선정의 얼굴에 갖다댔다. 그러자, 귀두의 끝을 선정이 조심스레 낼름낼름 핥자, 분수같이 철호의 좆물이 선정의 얼굴로 쭉쭉뿜어졌다.


"하아..하아... 빨어서 다시세워...하..."


철호는 며칠째 이 창고를 계속 찾아오고 있었다. 오늘도 아침이되자마자 학교도 안오고 창고로 직행했다. 왜 그동안 성준이 학교를 안나왔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듯한 철호였다.

선정의 보지는 무슨짓을 했는지 쾌락 그 자체였다. 게다가 너무나도 섹시한 선정의 얼굴은 남자라면 누구나 얼굴에 좆물을 뿌리고 싶을정도로 색기가 가득했다. 철호는 아침부터 벌써 네번째 사정이었지만, 또 박고싶은 마음에 선정에게 자지를 빨게했다.


"이..입에다 강제로 해주세요.."

"하여간 강제로하는건 존나좋아해요 씨발년이...크큭.."


철호는 선정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선정의 입에 맞추었다. 그러자 선정은 철호의 물건을 쪼옥하고 빨아들이며 이빨을 최대한 자지에 안닿게 숨기고 입술과 혀만으로 철호의 물건을감쌌다. 철호는 참을수 없는 쾌감에 선정의 머리를 붙잡고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씨발.. 이게 입보지구나...으.....넌 정말 창녀스럽워..씨팔년...으..."


하지만 철호는 모르고 있었다. 창고의 외편벽에 모자를 눌러쓴 성준이 등을기대고는 어딘가에 전화하는것을...




"꼼짝마! 경찰이다!!"

"네...네? 경찰이 왜..."

"여자풀어줘! 씨발새꺄!!"


철호는 총을겨눈 경찰을 향해 알몸으로 손을든채로 어안이 벙벙했다. 그러자 선정이 흐느끼며 말했다.


"흑흑..감사합니다... 이새끼가 저를 며칠동안이나 강제로...흑흑!!"

"미..미친년이 머라는거야? 저..경찰아저씨? 이년은 그냥 창녀에요. 자지를 너무좋아해서.."

"지랄하지말고 손 계속 들고있어 씨발새꺄!"


이틀전에 경찰서로 동영상 하나가 보내졌었다. 그것은 바로 강간동영상 이었다. 게다가 동영상 제목은 마치 자랑하는듯이 [제일고 교사 유선정 윤간] 이라는 제목으로 보내졌다.

관할구역의 고등학교 이름으로 동영상이 보내졌었고, 실제로 그 학교의 교사가 그만둔다는 소리만남기고 행방불명인것을 수사끝에 알아낸 경찰은, 조금전에 누군가가 말해준 제보에 의해 이곳에 당도한 것이다.

출동한 두 경관이 본 선정의 상태는 비참했다. 알몸인 상태에다가 몸에는 원인모를 액들이 묻은 흔적들이보였다. 게다가 용변도 안에서 해결하게 했는지 한쪽구석에 똥오줌이 잔뜩 있었다. 경찰은 분노하며 철호에게 달려들어 수갑을채우려했다.


"당신은 묵비권을.."

"아 씨발! 이년이 자지를 좋아해서 박아준거라구! 진짜라구!"

"이 미친새끼가!!!"


갑자기 어디서 그런힘이 났는지 경찰을 밀쳐버리고 품에 파고든 철호는 경찰하나의 목을 물어뜯었다.


"커..컥!!!"

"이 씨발새끼가!!"


탕!


갑자기 달려들어 급소를 물어뜯는것을 본 또다른 경관한명이 공포탄을 허공에쏜다음 철호에게 겨누었다. 철호는 깜짝놀란채로 멍하니 그 권총을 바라보았다.


"바..방금은 내몸이 저절로 움직여서..."

"너를 특수강간죄 및 경찰 폭행, 상해죄 현행범으로 체포한다!"


최철호는 알몸으로 쪼그라든 자지를 가릴생각도 못하고 멍하니 수갑을 채우는것을 바라보고있을 수 밖에 없었다..





"지랄하네 씨발새끼..아오!! 뭐? 자지를 너무 좋아하는 년이라 박아줘? 이거 미친새끼아냐 진짜??"

"지..진짜입니다 형사님..."

"그리고 이경사 목을 물어뜯은건 몸이 저절로 움직였고?"

"네..맞아요.."

"이 씨발새끼가.."


빡!


결국 참지못한 형사가 철호에게 발길질을 했다. 그러자 취조실문이열리며 두명의 형사가 취조를 하던 형사를 붙잡고 말렸다.


"김형사님, 폭력을 쓰시면.."

"폭력? 씨팔 이런새끼에게 쓰는것도 폭력이야? 여자를 윤간하고, 며칠동안 감금성폭행 한것도 모자라서 경찰목을 물어뜯고 뭐? 씨발놈아 구급차가 빨리온걸 다행으로알아라. 구급차 조금만늦었어도 니가 경동맥 물어뜯은 이경사가 디졌을거라고 하더라.. 이경사가 뒤졌으면 넌 내손에 바로죽었어 씨발놈아."

"아 진짜에요... 그년에게 물어보세요.."

"유선정씨는 지금 치료받고있다. 네놈이 얼마나 따먹었으면 거기가 너덜너덜해져있다더라 씨팔새꺄. 청소년 보호법믿고 나대나본데, 경찰상해에 특수강간이면 넌 인생조진거야 씨발놈아."

"그게..그게..."

"야! 그거가져와!"


김형사의 말에 한 신참으로보이는 사람이 노트북 하나를 가져왔다.


"깡좋은 새끼들.. 윤간하는걸 찍었더라?"

"네?"


김형사는 동영상을 틀어 철호에게 보여주었다. 철호는 경악을 금치못했다.



"꺅! 철호야... 이러지마..흑흑..."

"씨발년 좋으면서 지랄이야...크크크크... 넌 디졌어 씨발년아."



"미친새끼들아! 난 니들 선생이야!!"

"아 이 씨발년이 머라그러는거야..크크... 연기 좋네 씨발년... 네년이 하도 쪼여대는통에 우리가 금방끝났잖아 씨발년아."

"이 창녀같은게 디질라고... 넌 오늘 떼씹이 먼지 보게될거다 썅년아."




누가봐도 싫어하는 여자를 좋으면서 왜그러냐며 강압적으로 윤간하는 영상이었다. 철호는 울면서 말했다.


"아저씨, 이 영상이 어떻게 찍힌지 모르겠지만, 이 전에 분명히 저한테 말했다고요... 이 씨발년이 자기는 자지가 너무좋다고.. 그리고 자기는 강간당하는게 좋다며.."

"말이돼? 미친새꺄!!"


모든게 확실한데도 발뺌을 계속하자, 김형사는 어이가없다는듯 철호를 바라보았다. 그때, 아까 신참형사가 들어오더니 김형사에게 귓속말을했다.


"뭐? 진짜 대질해주시겠대?"

"네.. 아무래도 죄책감이 심한모양입니다."

"그래도 양심은 있는새끼인가보네.."


잠시후에 한 인물이 들어왔다. 철호는 그 인물을 알아보고는 눈이 휘둥그래졌다.


"가...강성준.."




-----------------------------------------------------------------------------
한 이틀정도인가 연재를 못했네요.

개인적인 일이있어서 며칠못했는데, 하루 2편제한인데 날려버린게 아깝긴합니다..ㅜㅡ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아무래도 앞으로도 연재를 종종 끊길것같아서 이렇게 다시 수정으로 글남깁니다.

하는일이 밤에 하는일인데다가 가끔 엄청 바쁜날이 있어서 그런날은 연재를 못합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아 그리고 야설이라지만 너무 그짓위주아니냐고 쪽지주신 분이 계셨는데, 초능력자들은 총 3부작입니다.

현재 1부 염동력자는 능력자체가 워낙 사기적이라 뽕빨물에 가까울 수 밖에없습니다.

여자와 섹스를 하기까지의 과정이 그냥 손짓한번이면 가능한설정이다보니 스토리보다는 섹스위주로 갈 수밖에없습니다.

현재 1부의 연재를 마치기도 한참남았기에 2부는 생각하지 않고있지만, 2부의 설정은 조금 스토리위주로 갈려고합니다.

많은분들의 응원 감사드리며,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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