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진.."


이윽고 울버린은 진의 염동력을 이겨내고 진에게 다가가 진의 배에 자신의 칼날을 박아넣으며 영화가 끝났다. 성준은 곰플레이어를 닫고, 하품을했다.


"하~~암... 지랄을해요 하여튼. 그 많은차를 다 들어올린다고? 시팔 아직 내몸도 띄우려면 몸에서 땀이 줄줄흐르는데 말이되나 저게.."


일반사람들이 보는 엑스맨은 엑스맨자체가 말이안되는 환타지영화였지만, 성준은 진의 강력한 염력이 부럽기만했다. 그녀에 비한다면 자신이야말로 걸음마수준이 아닌가.


"그나저나.... 방지혜 이 씨발년 보지를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아 씨팔, 지혜생각하니 또꼴리네.."


성준은 발기가 팽팽하게된 자지가 갑갑한지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내놨다. 성준은 핸드폰을 들고 어딘가로 전화를했다.


"자지가 꼴렷네?"


한마디만 하고 끊어버린 전화. 20분쯤 지나서 현관문이 열리더니, 선정이들어왔다.


"머 이리 늦게와? 차 없어?"

"저..제차는 주인님 집앞에 있어서..."

"아... 그렇지?"


선정의 차는 처음 성준을 찾아온날 타고와서 성준의 집앞에 주차를 했었고, 그날 이후 지금까지 계속 성준의 집앞에있었다. 선정은 잔뜩 꼴린 자지를 덜렁대며 세우고있는 성준을 보자마자 옷을 모두 벗고 성준의 앞에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였다.


"씨팔 지금 존나 꼴린상태로 있으니까, 그냥 처박아."

"......"

"왜?"

"저..이대론 넣기 힘든데, 자지에 침만바르게 해주세요.."

"씨팔년 말 많네. 뭐 아직 통원치료중일테니 봐줄게."


선정은 입안에 침을 가득모아 혀로 성준의 자지에 침을 덕지덕지바르며 핥기시작했다. 능숙한 솜씨로 혀로 자지 뿌리에서부터 귀두까지 혀로 훑는 모습은 마치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핥아먹는듯 자지를 번들번들거리게 만들었다.

침이 어느정도 묻자, 선정은 성준의 몸 위로 올라타려했다. 성준은 보지에 손을 대서 살짝 제지한다음,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서 그대로 자신의 입으로 이끌었다.


"내꺼에만 발라서 되겠어? 빨아줄께."

"감사합니다....주인님."


씹정도 정이라고, 그동안 숱하게 박고 좆물을 먹인데다가 최철호 사건을 잘 처리하게 도운 선정에게 약간은 정이든 성준이었다. 선정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며 선정의 보지를 혀로 핥자, 선정의 입에선 비음이 쏟아졌다.


"흐..흐응... 주..주인님..."

"하아... 이제 내려앉아봐..."


선정은 한손으로 성준의 어깨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성준의 자지를 잡고 보지에 맞춘다음 그대로 주저 않았다. 성준이 소파에 앉은채로 선정의 얇은 허리를 끌어안아주자, 선정은 양손으로 성준의 어깨를 지탱하며 위아래로 엉덩이를 흔들었다. 가슴은 쉴새없이 출렁거리며 성준의 얼굴에 유두가 맞기도했다. 성준은 출렁거리는 유두를 한입베어물머 쪽쪽하며 빨아댔다.


"아...아흑!!"

"나에게 순종하는건 좋은데? 재미가 너무 없는걸? 헤헤헤."


순간 선정의 혀가 내밀어 지더니, 성준의 입속에 들어왔다. 성준은 부드럽게 혀의 감촉을 즐기며 키스를 하며 선정의 보지의 미끄러운 속주름을 자지로 마음껏 즐겼다.


"쪽, 쪽, 어부버버."

"응? 대체 무슨일이야?"


성준은 하는수없다는듯 선정의 입에서 염력을 풀고서 물었다. 선정은 기침을하며 말했다.


"제..제가 해드릴테니 제발..."


선정은 말을 마치자마자 성준의 귓볼을 핥으며 자신의 거친숨을 귀에 불어넣었다. 그러면서 혀는 성준의목을타고 가슴께까지 핥다가, 이윽고 위로올라와서 성준의 입으로 들어간채 성준의 입술을 강하게 빨며 혀로 입천장을 훑었다.

성준은 출렁이는 가슴을 잡고 선정의 몸을 마음껏 만끽했다. 한껏 발기된 자지를 감싸고있는 농염한 여체의 부드러움과 탄력을 손으로 계속해서 쓰다듬고 주물렀다. 선정은 성준에게 맞춰 사정이 너무 늦춰지지않도록 살짝만 조이면서 성준의 자지를 감싸고 있는 보지를 더욱 세차게 위아래로 움직였다.


"하아..하아.. 씨발년... 창녀가 되고싶은 생각은 없어? 선생보단 잘할것같은데..."

"하아.. 주인님만을 위한 창녀가 될게요...하아.."

"그럼 지혜년을 따먹어도 평생?"

"..."


성준은 웃었다.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몸을 흔드는 선정의 가슴을 다시한번 주무르며 손가락 사이에 유두를넣고 희롱하며 말했다.


"큭크크... 내 기분 맞춰주려고 한거아니까 이번은 봐주지... 물론 지혜년을 따먹는데 에로사항이 생긴다면 네년은 진짜 평생일줄알아. 지혜년이 너 대신이 되어야 넌 벗어날 수 있다."

"네..주인님... 방지혜 그년 보지를 주인님께 바칠께요...아흑!!흑!"


선정은 절정의 때가온듯 흐느끼는듯한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의 보지를 자지에 강하게 내리꽃았다. 성준도 사정을 재촉했다.


"으... 손에받아..."


선정은 성준의 몸위에서 내려와 성준의 자지앞에 두손을 공손히 모으고 귀두를 혀를 내밀어 핥았다.성준은 한손으로 자지를 선정의 혀에 비비며 딸딸이를쳤다. 그러자 좆물이 혀에 뿜어져 혀와 턱을타고 선정의 손바닥에 고였다.


"하아... 존나좋네 씨발..."


선정은 두손에 모인 성준의 정액을 포갠손에 입을대고 마치 귀한샘물을 떠마시는듯이 손을 기울여 꿀꺽 소리를내며 다 마신뒤, 손에 남은 정액을 손가락을 쪽쪽빨며 남김없이 빨아먹고있었다. 성준은 그런 선정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제 내일이던가? 지혜를 어디로 부를거지?"

"저희 집으로..."

"그럼 아예 오늘 네집에서 자야겠네. 가자고."


성준이 바지를 입자, 선정도 옷을 입기위해 속옷을 집어들었다. 그러자 성준에의해 제지당했다.


"블라우스와 자켓만입어. 밑에는 하이힐만신고."

"네? 그..그건..."

"씨발년이 거참.."


성준은 선정의 몸을 조종해 자켓과 블라우스만 입힌채로 밖으로나오게 해서 차에 타게했다. 그리고 염력을 풀어주자, 선정은 차에서 나가지도 못한채 어쩔줄 몰라했다.


"뭐 어때? 사람도 없잖아?"

"주...주인님..."


성준의 집이나 선정의집은 주택가라서 아직 퇴근시간치고는 이른시간이기때문에 사람이 별로없겠지만, 그래도 사람이 전혀없을리는 없다. 게다가 보지가 훤히 드러나게 다 벗은상태에서 운전이라니..


"왜? 진정한 하의실종이네..크크큭..."

"가..갈게요..."


선정은 최대한 빨리 집에가기위해 속도를 조금 냈다. 하지만 그게 화근이었다. 선정은 스피드건을 가진 경찰에게 적발이되었다.


"수고하십니다. 면허증...."


운전석으로 가서 창문을 본 경관은 할말을 잃었다. 겉으로보기에는 멀쩡한 여자가, 운전석 가까이에서 내려다보니, 치마나 바지가없이 보지털을 훤히 드러내고 있었기때문이다.


"저...그렇게 운전하시면.."

"..."


선정은 치욕감에 창문도 내리지못한채 그저 고개만숙이고있었다. 성준은 키득키득거리며 말했다.


"걱정마, 이 주인님만 믿으라고. 창녀는 역시 창녀답게 위기를 넘길 줄 알아야지?"


성준이 선정을 향해 윙크를 하며 손가락을 딱! 하고 튕겼다. 그러자 선정은 미묘한 경련을 일으키는 손으로 차창을 내렸다.


"죄송해요~ 제가 자위를 하면서 운전하는 버릇이 있어서~"

"네? 아 저... 속도도 그렇고... 혹시 취하셨나요?"

"어머? 그럼 음주측정하면 되죠."


선정은 웃으며 차창밖으로 손을뻗어 경관의 벨트를잡고 창문 바로 앞으로 경관을 당겼다. 그리고는 지퍼를 내려 경관의 자지를 꺼냈다.

경관은 당황한 얼굴로 선정을 바라보았다. 희안한건 분명히 선정의 눈은 울듯한데, 입은 웃고있다는것이다. 하지만 그 경찰은 그 이상 생각이란걸 할수가 없었다.


"허..헉.. 저...아가씨.. 이게....허업!"


선정은 경관의 자지를 꺼내자마자 자지를 입에 넣고 힘차게 빨았다. 기둥을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며 귀두만을 빨기도하고, 목구멍 깊숙히 경관의 자지를 넣어 자지로 목구멍의 목젖이 닿도록 빨아댔다.


"저..저.. 헉! 헉!"


경관은 빤지 몇분 되지도 않아 무의식중에 선정의 뒷덜미를 잡고 자지쪽으로 강하게 끌어당기며 쾌락에찬 표정을 지었다. 목구멍에 바로 사정을 한 경관은 선정의 꿀꺽 꿀꺽하며 정액을 먹는것을 귀두로 느끼며 쪼그라드는 자지를 계속해서 혀로굴리며 남은정액을 빨아먹는 선정의 뒷덜미를 놓지않았다.


"자, 저 음주인가요?"

"네, 네? 가.. 가셔도 좋습니다."


누가 볼세라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바지춤을 챙기는 경관을 놔두고 차는 출발했다. 성준은 선정의 보지털을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새 보지털도 다시나고... 오늘은 모르는남자 자지도 맛있게 빨고....크크큭... 좆물까지 먹었네? 창녀?"

"..."


선정은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차를몰고 운전했다. 성준은 씨익웃으며 악셀과 브레이크에 발을 올려놓느라 살짝 벌어진 선정의 가랑이 사이의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다..다왔어요..."

"누가보기전에 빨리나와, 헤헤."


선정은 차를 세우고 주변을 둘러보다가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하고는 부리나케 빌라입구로 들어갔다. 성준은 선정이 먼저 계단을 올라가게 한뒤에 따라올라가며 선정의 엉덩이를 찰싹때렸다.


"햐... 진짜 죽이긴 죽이네.. 우리 창녀선생님."


먼저 계단을 올라가는 선정의 뒷태를 조금 아래서 올려다보며 감상하며 올라갔다. 다리가 길게 쭉 뻗어있고, 하얀 엉덩이는 방금 자신이때린 손자국이 빨갛게 남아있어서 더욱 음란해보였다. 게다가 계단을 올라갈때마다 움직이는 다리사이로 힐끔힐끔 보이는 보지는 살짝번들거리며 촉촉히 젖어있는 털이 가랑이를 스쳤다.

성준은 선정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선정의 침대에 엎드려 누웠다. 작은 원룸이었지만 있을건 다있었다. 성준이 침대에 눕자, 선정은 당연하다는듯이 성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벌려서 항문에 혀를비비며 핥았다.


"하...음... 사놓으라는건?"

"네. 가져오겠습니다."


선정은 한쪽구석에있던 박스를 열고 성준에게 내밀었다. 그 안에는 가죽수갑이들어있었다. 성준은 물건을 확인하고는 침대에 드러눕고는 선정에게말했다.


"티비보다가 잘테니까, 자지나 빨아."


성준은 누워서 티비를틀었다. 드라마, 예능등을 저녁까지 보면서 선정의 입을 자신의 자지에서 절대로 떼지못하게했다. 좆물을 싸면 바로바로 선정은 삼켰고, 죽어버린 자지도 계속해서빨아야했다. 그러다 발기가되고..다시사정이되고... 저녁늦게까지 선정의 오랄을 받던 성준은 TV를끄고 선정의 팔을 뒤로돌려 가죽수갑을 채웠다.


"내일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날 깨워. 물론 자지를 빨아서 깨우고."


그대로 성준은 선정을 눕히고 가슴을 배게 삼아 베고 잠이들었다. 선정을 갑갑함을 느끼며 답답했지만, 쇠사슬이 채여진채로 자는것보단 훨씬 나았다.





"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지를 쪽쪽 빨아대는 선정의 애무에 눈을뜨는 성준이었다. 성준은 졸린눈을 비비며 자지를 빨고있는 선정의 머리를 귀엽다는듯이 쓰다듬고있었다.


"하... 리모컨이.."


리모컨을 찾은 성준은 TV를키고 아침뉴스를 틀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자지를 빠는 선정의 밑으로 손을뻗어서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뉴스를 시청했다.


"철호네 그룹 주가가 많이떨어졌네... 40프로 하락이면...크큭... 최회장님 이거 변호사살 돈도없겠는데 이제?"

"웁! 웁!"


양 젖꼭지를 빙빙돌리며 희롱하는 성준때문에 선정은 자지를 입에 문상태로 신음했다. 성준은 선정의 핸드폰을 들고 한뼘통화모드로 지혜에게 전화를걸었다. 그리고는 앞에 핸드폰을 던져놓고는 말했다.


"몸을 돌려서 지혜에게 오후에 오라고해."

"네..."


신호음이 끊기며 수화기 너머로 여보세요?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말을 듣자마자 성준은 선정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탐스러운 보지에 자지를 퍽퍽하고 박기시작했다.


[선생님? 여보세요?]

[으..응.. 나야 지혜야...]

[선생님... 얘기는 들었어요. 근데 철호가 정말 그런거에요? 제가 본 철호는...]

[아..안그래도....흐윽!]

[선생님? 퇴원하셨다고 들었는데 아직 몸이 안좋으신 거에요?]

[아..그...그게..아흑! 너....너에게.... 그....것때문에....할말이있어...]

[네? 철호한테 관련된 일인가요?]

[으..응...흑!! 철호와 친하게 지내던 너한테.....만....흐읍....해야하는 얘기야.]

[언제? 언제 만날까요???]


지혜는 철호에 관해 자신에게만 할 얘기가 있다는 말에 보채서물었다. 선정은 말했다.



[그... 문자를 주소로 보내줄테니.... 학교 조퇴하고 3시까지와....]

[네, 선생님. 꼭 갈게요.]


"아흑! 아아아앙!!"

"잘했어 창녀! 하하하하!!! 지혜년이 여기로 온단말이지? 씨발년, 보지에 좆물을 잔뜩싸서 임신시켜주마 씨발년아!!! 하하하하!!"


철호는 지혜의 얘기를하면서 더욱 불끈불끈 솟아오른 자지를 아무죄도없는 선정의 부드러운 보지에 무자비하게 박아대고있었다.


"싸..싼다...씨발.... 지혜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