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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들(염동력자) - 1부9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26 497회 0건
"어서와, 지혜야."

"선생님.... 어떻게 된거에요? 저한테 할말이? 좀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어요. 철호가 그런거 아닌거죠? 그렇죠?"

"일단 앉아."


지혜는 선정을 따라 방바닥에 앉았다. 선정은 지혜에게 말했다.


"마실것 줄까 지혜야?"

"됐어요. 할말이 듣고싶어요 선생님. 철호는 좀 다혈질이긴 했지만 그런짓을 할 애는 아니에요. 대체 어떻게.."

"철호가 그런애가 아니라고? 그럼 성준이는 어떤애인데?"


지혜는 표정을 찡그리고선 대답했다.


"성준이는 내 미니홈피를 엄청 자주들락거렸어요!! 거기에 내 수영복사진도 잔뜩있었는데.... 철호가 그랬어요!! 분명 성준이가 내 사진을 다운받아서 그..."


얼굴이 빨개진채 말을 잇지못하는 지혜에게 선정은 자애로운 미소로 말했다.


"딸딸이를 쳤을거라고?"

"네? 아.. 네...."

"흠... 그럼 성준이는 자기 자지가 니 보지를 박는걸 상상하며 쳤을려나? 아니아니... 니가 자위하는걸 상상? 아니야 아니야... 주인님은 분명 네 입에 좆물을 싸는걸 상상하면서 싸셨을거야."

"서..선생님... 무슨 말을 그렇게... 그리고 주...뭐라고요?"

"호호호호호!!!"


선정은 소름끼치도록 웃고나서 지혜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나선 짝 소리가 날만큼 지혜의 뺨을 때렸다.


짝!


"미친년... 이제 니가 천박한 보지년이 되는거야... 내가 살려면 어쩔 수 없네, 미안해."

"서..선생님.. 대체 왜..."


선정은 화장실 문을 열었다. 그러자 살이 조금 빠지긴했지만, 아직 여기저기 덕지덕지 살이붙어있는 성준이 발가벗은채로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주물럭거리며 나왔다.


"꺄아악!!"


성준의 나체를 보자마자 성준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지혜는 본능적으로 알았다. 그러나 지혜의 비명은 오래가지 못했다. 무언가에 의해 성대에 석고를 부은것같이 목이 아예 굳어져버린것이다.


"헤헤헤헤..."


기분나쁘게 낄낄대며 자지를 딸딸이를 치며 다가오는 성준을 본 지혜는 일어나 도망치려했다. 하지만 온몸이 마치 지혜의 몸과 딱맞춘 유리관에 갇힌듯이 움직일수가 없었다. 성준은 자지의 뿌리를 잡고 지혜의 얼굴에 자지를 가까이하고 지혜의 뺨을 자지로 찰싹하고 때렸다.


"읍!!!읍!!!"

"몸이 안움직여지지? 목소리도 안나오고? 지금까지 니년따먹는 상상하며 친 딸딸이가 몇번이었는지 아냐?!?! 씨발년아 내가 강간한것도 아니고 사진받아서 딸좀쳤다고 말을 그지랄로하냐? 개같은년아 넌 뒤졌어."


찰싹! 찰싹! 찰싹!


성준은 염력으로 지혜가 얼굴을 내밀게 해서 자지에 손을 대지않고 몸을 돌리면서 지혜의 뺨을 귀두로 계속해서 번갈아가며 때렸다. 손을 뒷짐짓고 자지를 돌리며 지혜의 뺨을 때리는 성준은 너무나 갖고싶은 장난감을 가진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 표정을 하고있었다.


"크크크크... 더럽냐? 역겹냐? 앞으로 내가 이 자지로 뭘할까~~요?? 벌써 그렇게 생각하면 앞으로 힘들걸~ 케케케케."


성준은 선정에게 말했다.


"창녀선생, 이 개보지가 왜 옷을 입고있지?"

"죄송해요 주인님. 바로..."

"너도 창녀니까 얼른벗어 썅년아."


선정은 최대한 빠른속도로 옷을 벗고는, 순식간에 알몸이됐다. 이제 알몸에대한 부끄러움따위 느낀다는것은 선정에게는 사치였다. 그리고 지혜의 교복단추에 손을 갖다대려하자, 성준이 제지했다.


"아, 그냥놔둬. 내가 재밌는걸 보여줄께 크크크."


성준은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방바닥에 앉으면서 선정에게 자지를 가리켰다. 그러자 선정이 성준의 옆에 무릎을 꿇고 자지를 입에넣고 빨기시작했다. 성준은 한손으로는 캠코더를 들고, 한손은 손을뻗어 선정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손가락 끝으로 갈라진보지를 매만졌다.


"자, 자기소개~"

"저...컥!"


목에 무리가간듯 컥컥대는 지혜를보며 성준은 혀를 쯧쯧하며 찼다.


"아, 미안... 넌 이 창녀보다는 성대가 조금 작겠구나~ 오케이~ 조금 더 약하게 조정해줄께 크크."


지혜는 타는듯한 목의 통증에 눈물이 찔끔났지만, 선정에게 자지를 빨리는 성준이 든 캠코더를 향해 몸이 저절로 숙여지며 공손하게 꾸벅인사를 했다. 지혜는 그다음 상상도 못할말을 내뱉기 시작했다.


"저는 이번에 성준님의 전용보지로 발탁된 제일고 퀸카 방지혜입니다. 전 사랑하는 성준님의 좆물을 받는것을 이세상 최고의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이게뭐야.. 난 이런말 하고싶지 않아...."

"제 보지는 오늘부터 오로지 성준님만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성준님이 언제 어디서나 자지를 박으실 수 있도록 오늘부터 저 방지혜는 팬티를 입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밖에 나갈때를 제외하고는 옷을 입지않겠습니다."


성준은 잔인하게 웃으며 지혜를 조종하며 캠코더로 찍고있었다. 선정의 좆빠는 기술은 상위급이었지만, 성준은 당장이라도 싸고싶은걸 최대한 참고있었다. 지혜를 위해....


"자, 스트립쇼 한번 볼까?"


지혜는 몸을 배배꼬면서 교복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지혜는 사력을 다해 멈추고 싶었지만 손은 무심하게도 자신의 말을 전혀 듣지않았다.


"제..제발.. 벗지마...제발...흑흑..."


웃으며 몸을 꼬면서 셔츠단추를 하나씩 푸는 지혜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분명 웃고있는 얼굴에서 눈물이 흘러내리는 광경은 기이한 광경이었다. 이윽고 셔츠단추를 다 풀어내고 셔츠를 벗자, 하얀색 브라에 앙증맞은 가슴이 담겨있는 상체가 드러났다.


"으..씨발... 천천히빨어 썅년아..싸겠어..."


성준은 선정의 보지를 세개 꼬집으면서 명령했다. 그러자 선정은 빨고있던 자지를 입에서 빼낸뒤, 귀두부터 뿌리끝까지 혀를 낼름낼름거리며 핥았다.

그 사이 셔츠단추를 벗어버린 지혜는 브라뒤 끈을 풀고 브라를 벗어제꼈다.


"유후~ 핑두다...크크크크..."

"안돼...흑흑...엄마..."


성준은 지혜의 가슴을보며 감탄했다. 선정의 가슴에비하면 많이 작은 가슴이었지만, 봉긋하게 올라온 작은 젖무덤위에 앙증맞게 올려져있는 핑크색의 유두는 딸기같이 매끄럽고 탐스러웠다. 지혜의 가슴은 티하나없이 말끔하고 매끄러웠다. 그 흔한 점도 하나도없는 지혜의 상체는 너무나도 하양고 아름다워서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넘어서 더럽히고싶은 욕망을 꿈틀거리게 만들것 같았다.


"하..... 매일매일 빨아줄께... 씨발... 유두 좆빠지네 진짜..."

"호호호! 보지는 더 좆빠집니다. 성준님. 선정언니, 그만좀 해요~ 나 옷 다벗기전에 싸시겠어요... 저 좆물 나한테 싸기로 하셨는데...히잉..."


지혜는 울상이되었다. 성준은 웃으며 혀를 낼름거리며 자지를 핥고있는 선정의 윤기나는 긴 머리를 쓸어넘겨주며 말했다.


"하하하! 미치겠네 이거."


선정은 자지를 핥으며 슬쩍 성준의 눈치를 보았다. 그만하라는 말은 지혜의 입에서나왔지만, 결국 성준의 염력에의해 나온소리다. 그만두어야할지 계속해야할지 눈치를 살피는 선정에게 성준은 말대신 자지를 들었다. 그러자 선정을 알았다는듯, 성준의 가랑이사이에 아예 얼굴을 파묻고서는 성준의 불알을 입안에 넣고 빨기시작했다.

성준의 불알은 털때문에 완전히 흡입이 되지않고, 빨때마다 쭈욱쭈욱 소리를 내며 털과 같이 선정의 입속에서 계속 음란한 소리를냈다. 지혜는 그것을보며 천천히 치마를 내리기시작했다.


"와우~ 우리 지혜 다리 이쁘네?"


그말에 지혜는 팬티바람으로 뒤로 돌았다. 그리고 팬티를 내리자, 뽀얗고 작지만 상당히 업된 엉덩이가 드러났다. 그리고 다리를 벌리자, 이쁜 다리로 갈라진 엉덩이 아래의 계곡의 털이 얼핏보였다. 성준은 극도로 흥분했다.


"으..씨발... 부랄 터질거같네...으..."


성준은 자신의 불알을빠는 선정의 보지를 만지던 손을 보지로 쑤욱넣어서 세차게 쑤셔댔다. 그 아픔에 선정이 불알을 빨면서 신음했지만, 성준은 아랑곳 하지않고 지혜를 조종했다.


"성준님. 이제 성준님의 소유가 된 제 보지에요. 마음껏 봐주세요."

"시...싫어!!!! 안돼!!!! 제발!!!!!"


지혜는 속으로 절규했다. 하지만 그것은 바람뿐이었다. 결국 지혜는 성준의 바로앞까지가서 성준의 옆에서 옆드러 자지를빨던 선정의 등에 한쪽다리를 올리고는, 음란하게 두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감히 만지면 터져버릴듯이 둔덕의 살이오른 지혜의 보지는, 감히 만지기 미안할정도로 연약해보이는 속살을 머금고 있었고, 선정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솜털같은 보지털이 주변에 나있었다. 마치 부드러운 목화가 피어난듯한 보지털 사이로 한껏벌린 양손으로인해 양쪽으로 팽창되어 벌려진 속살은, 성준의 성욕을 극대화시켰다.


"으..씨발.."

"보고만 계실거에요 주인님?"


하지만 지혜의 얼굴은 눈물범벅이었다. 지혜는 모든것이 끝나버린듯 울고있었다. 첫키스도 제대로못해본 지혜에게는 오늘은 지옥이었다.

성준은 일어나서 지혜의 어깨를 누르자, 지혜는 성준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듯 두손을 합장을하고 성준을 올려다보았다. 성준은 그런 지혜의 얼굴에 금방이라도 쌀것같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자지를 지혜의 얼굴에 올렸다. 성준의 자지는 지혜의 코에 살짝 닿자마자 바로 뜨거운 좆물을 쭉쭉뿜기 시작했다.


"으....윽!! 씨팔!! 으.... 죽인다 개같은년..으.."


지혜는 좆물이 잔뜩 묻은 얼굴로 웃으면서 성준이 들고있는 캠코더를 향해 말했다.


"주인님~ 저 이뻐요? 앙앙~"

"자 다시세워봐."


지혜는 얼굴에 좆물이 묻은채로 성준의 자지를 손으로 조심스럽게 받쳐들었다. 그리고 축 늘어진 자지를 집게손가락으로 살짝 집은다음 그대로 귀두에 입술을 맞췄다.


"자지가 너무 맛있어요 주인님..."


지혜는 성준이 사정을 끝내고 좆물이 묻어있는 귀두끝의 좆물을 살짝 빨아내며 키스하는 자신의 입술을 저주하고있었다. 난생 처음 맛보는 비릿한맛에, 그것이 정액이라는 사실때문에 헛구역질이 나올것 같았다. 게다가 얼굴에 잔뜩 묻은 정액은 코를통해 밤꽃향을 풍기고 있었고, 조금씩 얼굴에서 흘러내리며 얼굴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하지만 지혜의 절망같은 마음과는 다르게 작고 얇은 입술로 귀두에 쪽쪽대며 키스를 하던 지혜는, 살짝 입을벌리고 성준의 늘어진 자지를 천천히 빨아들였다. 그 흡입력에 성준의 자지는 귀두부터 미끄러운 지혜의 입술을 타고 지혜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갔다.

결국 지혜의 입술에 성준의 자지털이 짓눌릴정도로 깊숙히 자지가 들어가자, 지혜는 입속에서 혀를굴리며 마치 성준의 귀두를 혀로 구석구석 깨끗이 닦는것처럼 굴렸다. 성준은 강한쾌감에 서서히 지혜의 입속에서 커지는 자지를 느끼며 지혜의 고운 단발머리를 귀뒤로 넘겨주었다.


"차라리 죽고싶어... 이런걸...싫단말야!!!! 하아아아앙!!!"


지혜는 목구멍 깊숙히 성준의 자지가 입안에 가득차자, 그대로 입술로 성준의 자지에 침을바르며 쭉하고 빼냈다. 알수없는 끈적한 액채가 실처럼이어져있었고, 지혜는 멍한표정으로 혀를 사용해 귀두를 낼름낼름 핥았다.

캠코더를 바라보며 음란하게 자지를 핥고있는 지혜의 모습에 성준은 비릿한 웃음을 지며 캠코더 액정을 반대로 돌렸다. 그러자 캠코더에 촬영되고있는 좆물투성이의 자지에 미친 색녀의 모습이 지혜의 동공에 맺혔다.


"저....저게 나라고??? 아냐....그럴리가... 핥지마...제발..."


지혜는 정말 맛있는 사탕을 핥듯이 성준의 솟아오른 자지를 낼름낼름 핥고있었다. 지혜의 혀는, 마치 천사의 손길처럼 성준의 자지를 사랑스럽게 쓰다듬으며 끈적끈적해진 타액으로 검붉은 자지를 반질반질하게 씻어주고있었다.


"지혜 좆물이 너무 정리가안됐네... 자, 얼굴에 고루발라야지?"

"주인님의 좆물크림을 바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는 카메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성준의 자지를 잡고 분첩삼아 자지로 얼굴을 톡톡두드리며 얼굴에 묻은 정액을 온 얼굴에 펴발랐다. 성준은 그 모습에 희열에 찬 표정을 하며 캠코더를 좀 더 밑으로내려 지혜의 좆물범벅인 얼굴을 화면에 가득차게해서 카메라에 담았다.

자지로 얼굴을 툭툭 두드리기도하며, 귀두의 맨질맨질한 부분으로 얼굴을 문지르며 좆물을 펴바르는 모습은, 지혜는 쳐다보기가 싫었다. 하지만 지혜는 눈을 감을수도 없었다. 캠코더에 찍히는 자신의 모습을 눈을 부릅뜨고 보아야만했다.

성준은 캠코더를 선정에게 넘겨주며 말했다.


"지혜가 자신이 찍히는걸 볼 수 있도록 잘 찍어줘야해."

"네, 주인님."


성준은 지혜를 안아서 침대에 조심스레 눕혔다. 그리고 손을 까딱하자, 지혜의 다리가 쩍 벌어졌다. 음침한 표정으로 지혜의 보지를 슬쩍 손가락으로 찔러본 성준은 그대로 지혜의 밑에 엎드려 보지를 벌렸다.


"보..보지마...개새꺄!! 흑흑!! 미친놈아!! 안돼!!!"

"주인님, 지혜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있네요 호호."

"핫하하!! 맨날 딸딸이만 치던보지가 드디어 내것이 되는날이네. 크크크크크!!"

"죄송해요 주인님... 제 천한보지를 진작에 드렸어야 했는데 딸딸이나 치게 만들어드려서......"


눈물과 좆물이 범벅인 채로 죄송하다고 말하는 지혜의 모습은 정말 슬픈듯이 보이는 동시에 색기를 부리는 농염한 모습이었다.

성준은 지혜의 보지를 벌린채 손으로 살짝 만졌다. 손으로 클라토리스를 톡톡하고 건드리며 지혜의 보지를 세밀하게 관찰하였다. 말로만 핑보라는걸 들었지, 실제로 이런 핑크색보지는 야동에서도 별로 본적이없었다. 아직 젖은상태가아니라 손으로만지기 뻑뻑한감이 들었지만, 조심스럽게 손가락한개를 천천히 넣어보았다. 손가락에서 느껴지는 보지의 탄력과 조임에 성준은 쾌재를불렀다.


"크크크큭, 손가락 한개만 들어갔는데 조이는것좀 봐 씨팔..크크크..."

"주인님~ 손가락말고 주인님의 자지를 넣어주세요...어서..."

"씨발년이 어디서 주인님에게 닥달이야! 어!"

"제발요 주인님... 주인님에게 처녀보지드릴려고 그동안 아무하고도 안했단 말이에요~~~"


캠코더를 들고 이 모든것을 찍고있는 선정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누가봐도 음란한 색노예가 스스로원해서 좆물을 받는 모습이었다. 자신은 그나마 이런영상이 찍히지않은게 다행이었다. 이런 영상이 찍혀버리면 자신도 평생 성준의 노예로 살아야했다.

성준은 뻑뻑한 보지를 입을대고 빨았다. 마치 여자의 입술같은 부드러움이 전해지며 키스를하는듯한 기분이 든 성준이었다. 성준은 킁킁 냄새를 맡기도하고, 혀로 핥기도하면서 눈앞의 처녀보지가 젖어들기를 기다렸다. 마침내 애액으로 범벅이 된 보지에, 성준은 자지의 끝을 맞추고 지혜의 몸위로 엎드렸다. 그리고 한쪽손으로 지탱을하면서 한쪽손으로 자지를 맞춰 넣을려했다.

그 순간, 엉덩이가 갑자기 탁하고 들어올려지더니 성준이 맞춰놓은 자지끝을 벗어났다. 성준은 웃으면서 지혜의 양쪽 방바닥을 두손으로 지탱하더니, 지혜에게 얼굴을 가까이하고는 작은소리로 말했다.


"네년이 감히 반항을해? 크크큭. 네년손으로 직접넣어 썅년아."


지혜의 두 손이 밑으로뻗어 성준의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에 맞췄다. 성준은 웃으면서 양쪽손으로 바닥을 짚은채, 지혜의 얼굴을 바로보며 자지를 돌진시켰다.


"씨팔...존나안들어가네... 드...들어갔다... 존나쪼여 씨발...으.."

"주인님 너무좋아요..아.."


그 때 지혜는 찢어지는 아픔에 죽을맛이었다. 이제껏 한번도 침범을 허락한적이 없는데다가 자위조차도 한적이 없는 지혜의 보지는 너무 좁다못해 안쓰러울 정도로 성준의 무자비한 자지에 학살당하고있었다.

성준은 좆을 강하게 조여오는 지혜의 보지를 향해 강하게 계속 박았다. 힘을 조금만 풀어도 미끌미끌하면서도 너무 좁은 지혜의 보지에서 자지가 쭉 밀려나기 일쑤였다. 성준은 지혜의 좆물과 눈물로 얼룩진 얼굴을 바라보았다. 정말 청초한 얼굴에 자신의 흔적으로 더럽힌 모습. 성준은 그런 지혜를보면서 지혜의 핑크빛 유두를 빙글빙글돌렸다.

지혜의 보지는 최상이었다. 성준에게 이런보지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혜의 보지는 강하게 조여왔고, 건드린적이 한번도 없는 지혜의 보지속에있는 질주름은 여태 한번도 맞아들인적 없는 처음보는 자지를 위해 자신의 주름에 애액을 두른채 미끌미끌하게 자지에 문질렀다.

성준은 지혜의 입술에 키스를했다. 지혜의 입술을 세차게빨며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던 성준은 입술을떼고 지혜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맨날 니 사진을 보면서 쌌는데... 이제 니 젖을만지고, 니 얼굴을보며, 니 보지에 싸는구나..."


그 순간 성준의 허리움직임이 빨라졌다. 지혜는 타는듯한 보지의 아픔에 메말랐던 눈물자국위에 새로운눈물을 찔끔찔끔 흘렸다. 하지만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냥 다리를 벌린채 성준의 좆물을 꼼짝없이 받아들이는것 밖에 없었다.


"싼다!!!!!!!!!!!!!"


성준은 퍽퍽하는 소리와 함께 힘차게 박아대던 자지를 깊숙히 넣고 사정의 기쁨을 음미하였다. 자신의 일부가 몸속에서 빠져나가는것을 느끼며 성준은 더욱더 허리를 밀어부쳤다. 사정이 끝난 성준은 숨을 고르며 지혜의 몸에서 떨어졌다. 선정은 지혜의 보지를 클로즈업했다. 지혜의 보지에서는 미처 다 들어가지 못한 정액이 질질 흘러내렸다.


"후우... 이제 끄지."

"네..."

"크크큭. 카메라에 안잡히려고 열심이던데?"

"보...보셨나요???"

"어차피 넌 상관없어. 이년하고 뽀르노 한편 지대하게 찍었으니까... 크크크크"


지혜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말도안돼..."

"이제 하고싶은말 해도돼. 몸은 아니지만 입은 열어놨으니..."

"왜....나에게..."

"아~ 뭐.. 이유를 꼽자면...그냥?"


지혜는 눈에 독기를 품고 성준을 째려보았다.


"개같은새끼..."

"헤헤헤헤... 앞으로 개같은새끼한테 심심할때마다 따먹히는 인생이 어떤지를 보여줄께. 보지가 상당히 쪼이던데, 니 보지는 내 자지크기에 맞춰서 넓어지게될거야 씨발년아."


성준은 지혜의 머리채를 거칠게 잡고서 말했다.


"앞으로 니년은 내 좆만빨면서 살아야 할거야. 네년에게 앞으로 옷이란 없고, 자유도 없지. 너같은 씨발년은 가족이고 뭐고 다 버리고 앞으로 내 전용보지로 살아가는거다."

"제..제발..흑흑..."


선정마저 치가떨릴정도였다. 성준은 지혜의 입술에 자지를 억지로 부비면서 다시 말했다.


"자, 좆물 또 받아야지? 앞으로 니년은 내 자지로 군것질을 해야할거야!! 하하하하!!!"


그 웃음소리를 듣는 지혜는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있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자신의 입은 성준의 자지를 세우기 위해 빨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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