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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뜻이 하늘에 달한자) - 1부10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31 556회 0건
“야 전화 끊는다!”

“끊지 마!! 바람둥이 자지 같으니. 야!! 근데 여친이 자지 빨아주니 기분 좋아?”

“좋아. 미치겠어.”

“씨... 나도 잘 빨수 있다 뭐.”

“뭐? 기집애가 못하는 소리가 없어. 너랑 난 친구야 임마.”

“잘 빤다는게 자지만 있는 줄 아냐? 빨래도 있다공. 빨래 잘 빤단 말야. 바보 같으니.”

“뭐 바보? 이게 죽을라고!! 아앗...!!”

정미가 자지를 깨물었다.

“왜? 무슨 일인데?

난 미애의 물음을 간단히 무시해 버리곤 자지를 빨던 정미를 내려다 보았다.

“갑자기 왜 깨물어. 아프잖아.”

정미가 눈을 흘기며 눈치를 주었다.

“빨리 끊어. 내 보지 강간 하고 싶다며?”

“알았어. 끊을게.”

난 전화기에 대고 미애에게 말했다.

“야! 여친이 보지 따먹히고 싶다고 전화 끊으래. 끊는다.”

“보지도 않는데... 내 얘긴 보지 안는다는 얘기 아냐? 보지를 어떻게 안아? 그리고 끊지 마! 끊기만 해봐. 너 죽어!!”

미애는 황당한 말꼬리 잡기 농담을 하며 쌕쌕 거리는 숨소리를 내고 있었다.

얘도 나처럼 변태끼가 있네. 남 섹스하는 소릴 듣고 싶다는거야?

소원이라면 들려주지!

“으으읏..! 좆나 잘 빠네. 못 참겠다. 내 여친이 자지 좆나 잘 빨아서 이제 난 더 이상 못 참겠으니 정말 끊는다.”

“끊지 말래...”

미애가 외치는 소리를 들으며 난 실수인 척 9번을 눌러주고 전화기를 침대 머리맡에 놓아주었다.

그리곤 열심히 자지를 빨던 정미를 일으켜 앉혔다.

“이제 전화 끊었어.”

“통화 다 했어? 왜 전화 했대?”

“몰라.”

“이 누나가 자지까지 빨아주는 서비스를 하는데. 아무리 친구라도 다른 여자랑 통화하고 싶냐? 빨랑빨랑 끊어버리지.”

“미안해. 근데 나 빨리 너 먹고 싶어. 정미 너 이제 다시 노예해. 난 주인님이고. 이제 너 침대에 묶어 놓고 거칠게 강간할거야. 넌 내 노예니까 내 맘대로 해도 되지?”

“또 묶으려고? 그냥 하면 안돼?”

“안 돼! 그리고 주인님이 명령하면 주인님 맘대로 하세요. 해야지. 노예 주제에 자꾸 말대답 할래? 따라해 봐. 네. 주인님 제 음탕한 노예 보지를 강간해 주세요. 어서!!”

정미는 날 흘겨보면서도 못 이기는 척 따라 주었다.

“아앙... 주인님. 제 음탕한 노예 보지를 강간해 주세용. 아앙... 됐죠?”

정미의 대답을 들으며 난 가방에서 부드러운 실 재질로 만들어진 끈과 펜을 꺼냈다.

“주인님 그걸로 저 묶고 제 보지 강간하실려고용?”

“응.”

“그 펜은 뭐예용?”

“비밀.”

난 두 개의 두꺼운 실끈으로 정미의 팔을 각각 잡아 묶은 후, 정미를 침대 중앙에 바로 눕혔다.

정미의 팔을 양옆으로 활짝 벌리게 해 놓고선, 침대 다리 양쪽에 정미의 팔을 묶은 실을 팽팽하게 잡아당겨 묶어 버렸다. 그러자 정미는 팔을 움직일 수도 일어날 수도 없게 되었다.

“아학. 변태 주인님. 제발 제 보지를 살살 강간해 주세용.”

“더 크게 소리 내. 옆방에서 다 들릴 정도로 말해. 그리고 걱정 마. 맛있는 노예 보지니 두고두고 따먹어야 하니까. 너무 거칠게는 안 따먹을게.”

펜을 꺼내 들고 정미의 허벅지에 살짝 체중을 싣고 앉자 정미가 깜짝 놀라 물었다.

“주인님. 그 펜으로 뭐 하실려고욧?”

“가슴에는 장수 전용 빨통! 이라고 너의 몸에 낙서 할거야. 맛있는 보지 위에는 언제든 쑤셔주세요 주인님! 이라고 쓸거고, 허벅지 안쪽에는 주인님 자지를 넣어 주세요! 라고 적을거야. 왜? 불만 있어?”

내가 거침없이 정미의 가슴에 낙서를 해가자, 정미가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날 쳐다보며 말했다.

“그러면 학교에서 옷 갈아 입을때.. 애들이 보면 어떡해? 안 돼 적지 마!!”

“조심해서 갈아입으면 돼.”

가슴에 ♡장수 전용 빨통♡ 이라고 적어 놓고 배꼽 아래에다 ♡언제든 쑤셔주세요. 주인님♡ 라고 적자, 정미가 처음엔 가만 있더나 갑자기 생각이 나는지 사색이 되어 말했다.

“야 남친. 나 배꼽티도 못 입어. 그러면.”

“당분간 입지 않으면 되잖아. 정 불편하면 지우던가. 대신 다음에 만날 때 내가 적은 낙서 안 지우고 있으면 상 줄게. 상은 내 맛있는 좆물이야. 잔뜩 먹게 해 줄게.”

“뭐 정액이 상이라고? 흥! 벌이겠죠 주인님.”

“어허!! 소중한 주인님 정액을 감히 벌이라니!! 노예 주제에...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주인님!! 해야지!!”

“에고 내 팔자야. 이번엔 정말 변태 중의 변태한테 제대로 걸렸네. 남친이 이 정도까지 변태일 줄이야. 감사합니다 주인님. 정액을 상으로 받을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만족해?”

“잘 했어! 사랑스런 내 노예년아.”

“피이...!”

유성펜이 허벅지 안쪽을 살살 간질이며 ♡주인님 자지를 넣어 주세요♡ 라고 써가자 정미는 작게 신음을 질렀다.

“아앙. 간지러워용.”

보지를 가리키는 화살표까지 쓰며 낙서가 끝나자 정미의 양쪽 가슴을 잡아 중앙으로 모아 그 사이에 내 자지를 끼웠다.

“아학.. 가슴에 할거예요? 아앙. 제 보지에 쑤셔 주세요. 주인님앙~”

“기다려 노예년아. 주인님이 니 젖보지 맛 좀 보고 보지에도 쑤셔 줄테니. 그리고 이번에 싸고나서 너 보지털까지 밀어버릴거야. 준비 됐지?”

“학.. 빽보지로 만들려고용?”

“그래. 그래야 이 맛있는 돌림빵 보지로 다른 남자 자지 안 물어주지. 꽉꽉 조여주는 내 전용 노예가 되는거야. 알겠지? 넌 이제 내꺼라는 얘기지. 키키킥..”

“아학...!! 변태 주인님 같으니라공!!”

정미는 가슴도 성감대인가 보다. 자지를 넣고 쑤셔주자 다리를 비비꼬며 허벅지 사이를 조여갔다.

다행이 취향이 맞는지 내 변태적인 행동이 그래도 싫지는 않은가 보다. 뜨거운 눈빛으로 젖보지를 사용하고 있는 내 자지를 쳐다보며 혀까지 내밀어 자기 입술을 핥아 보였다.

“씨바. 좆나 섹시하네. 젖보지도 좆나 맛있어. 신음 질러 노예야. 옆방에서 다 들릴정도로. 조용히 좀 하자고 우리 방문 안 두들기면 맛있는 돌림빵 보지 거칠게 강간해 버릴거닷!”

“아아학... 제발 거칠게 따먹지 말아 주세요. 주인님. 제 걸레 보지가 더 걸레가 되어 버려욧. 아흐흑.. 돌림빵 보지 더럽히지 말아 주세용. 아흐흑..아앙...”

“씨바 섹소리도 좆나 귀엽고 섹시하게 잘내내. 못 참겠다. 노예년의 입술을 빨아먹어 버려야 겠다.”

정미의 가슴 사이에서 꿈틀거리는 자지를 빼고 손으로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그리곤 거칠게 정미의 입술을 빨아 먹으며 자지끝을 보지 입구에 대었다.

예고도 없이 힘껏 보지를 쑤셔 한번에 깊이 삽입하자 정미의 잘 빠진 나신이 요동치며 쭉 뻗은 두다리로 내 허리를 힘껏 안아갔다.

“웁웁... 웁...”

입술을 떼고 허리를 격정적으로 일렁여 정미의 보지를 쑤셔주자 정미는 상체를 비비꼬며 발버둥을 쳤다.

“하아악... 아아앗..앗.앗. 주인님 제발 살살.. 그렇게 세게 쑤시면 제 보지가 너덜해져버렷... 아흑...앗앗... 아아앗... 아흐흣...!! 미쳐. 너무 거칠어. 앗..앗..앗.. 아흑... 살살.. 아흑..”

“으읏.. 씨바. 보지 좆나 맛있네, 아까보다 더 조여 주잖아. 으으읏.. 더 크게 소리질러! 보지를 쑤셔주는 주인님 자지가 더 거칠어지기 전에!”

정미의 신음 소리가 한층 커졌다.

“아핫.. 아흐흑.. 앗앗.....아아아앗.... 흐흑... 엄마야... 앗앗앗.... 내 보지 거덜나 버렷..! 엄마 나 죽어. 앗앗... 이제 오빠 자지 먹긴... 하흐흑.. 아아앗...!!”

“으읏... 씨바. 좆나 조이네. 아다보지 같이 조여. 으으읏.. 씨바. 주인님 자지를 꽉꽉 물어주는 걸레보지 같으니... 으으윽... 보지물 좀 빨아먹고 다시 쑤셔주지.”

자지를 빼고 정미의 양 허벅지를 어께에 둘러 맨 자세로 격하게 보지물을 빨아먹자 정미는 단발 머리를 흐트러뜨리며 울먹이는 신음을 질러댔다.

“아흐흑.. 노예 보지.. 아흐흑.. 주인님. 입에 다 빨려가버렷.. 아흐흐흑... 세게 빨면.. 아흐흑.. 노예 보지 헐어버렷... 앗앗.. 아아아....자지 주세요. 제 걸레 보지에.. 아흐흑... 주인님. 제발... 하흐흑...!!”

정미는 묶인 팔의 양 주먹을 꽉 쥐어 침대보를 필사적으로 잡으며 몸부림 쳤다.

견디기 힘든지 골반이 꿈틀거려 빠져나가려 하자, 난 양 허벅지를 꽉 안아 어께에 걸치고선 코와 입술과 혀를 사용하여 보지를 핥고 비비고 빨아들여 주었다. 양손으론 항문과 대음순까지 간질이고 마사지해 주자 정미는 순식간에 오르가즘을 느껴버렸다.

“아흐흑.. 주인님.. 나 먼저 해버려욧.. 아흐흐흐흑...”

입을 악 다물고 신음조차 지르지 못하고 몸을 떠는 정미의 몸은 이미 땀으로 젖어 있었다.

“추르르룹 쭙쭙... 씨바. 노예년 주제에 이렇게 보지물이 맛있으면 어떡하라는 거야. 넌 이제 내 전용 물통이다. 알겠지? 언제든 보지 빨고 싶다고 하면 보지 벌려? 알겠어?”

“아흐아흐.. 나 해버렸어. 그만.. 아흐흐.. 그만...”

“이젠 주인님의 커다란 자지로 노예년의 조이는 구멍을 마구 범해 버리겠어.”

입술을 핥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보지물을 입에 넣어 삼키고 정미의 다리를 어께에 걸친 채 거칠게 보지를 쑤셔주었다.

퍽퍽퍽퍽....

“아흐흑.. 엄마얏... 나 죽어.. 으흑.. 앗앗앗... 변태 강간마 때문에 하흑... 내 보지가 창녀 보지가 되버렷. 읏읏... 아흑... 못 견디겠어. 주인님. 손 풀어주세용. 앗앗....”

“으읏.. 제발 소원이라고 큰 소리로 부탁햇. 그럼 풀어주지. 읏읏...!”

“아앙... 주인님. 제발.... 제 손을 풀어서 주인님을 안을 수 있게.... 하흑...!!”

퍽퍽퍽퍽...!!!

“하흐흑.. 앗앗.. 갑자기 거칠게.. 흐흐흑..!! 앗앗앗.. 너무 깊어.. 아흐흑.. 나 또... 흐흐흑... 가버렷.. 아아앗... 아흐흐흑... 아흑... 나 몰라... 미워.. 어흐흐흐흑,....”

내 어깨에 올린 다리를 들어 어깨를 힘껏 누르며 엉덩이를 들썩이던 정미는, 또다시 오르가즘을 느껴 버렸다. 그 야한 모습에 나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정미의 보지 속에 시원하게 정액을 싸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으으으으읏...!! 미치게 맛있네. 씨바.. 정미 너 걸레 보지 하지 말고 아다보지 해주마. 좆나 꽉꽉 조여. 하아... 하아...”

장수 전용 빨통! 이라고 써 놓은 젖꼭지를 빨며 정미를 안고 몸을 포개 숨을 고르곤 묶어 놓은 손을 풀어 주었다.

정미는 거친 숨을 내쉬며 스스르 눈을 감았다.

“하아하아.... 기운 다 빠져 버렸어. 졸려.”

“아직 자면 안돼. 나 아직 맛있는 정미 보지 더 먹을 거란 말야.”

“또? 새벽에 해줄게. 지금 너무 힘들단 말야. 자지 빼줘. 졸려.”

“안돼. 자지도 빨아서 깨끗이 해줘야지. 설마 나보고 이거 씻으란 건 아니겠지?”

“다음에 하고 나선 남친 자지 꼭 빨아줄게. 약속. 나 지금 힘들어.”

정미는 새끼 손가락을 걸며 약속을 해 주었다. 그리고 스르르 눈을 감았다.

“이제 자지 좀 빼 주시죠.”

“나 아직 더 해야 하는데...”

“후훗...! 좀 자고 나서 해줄게. 오랜만에 몸 풀었더니 온 몸이 다 쑤시네. 남친, 너 하고 싶을 때마다 대주다간 보지가 남아나질 않겠다 얘. 아함..!! 피곤해.”

“칫! 자고 있는거 확 집어 넣어서 정미 보지 강간해 버릴거닷.”

“후후훗. 그러던가. 하여튼 지금은 안돼. 남친 너도 좀 자둬.”

정미는 많이 피곤했는지 금새 쌔근쌔근 잠이 들어 버렸다. 정미의 가슴과 아랫배와 허벅지 안쪽에는

♡장수 전용 빨통♡
♡언제든 쑤셔 주세요 주인님♡
♡주인님 자지를 넣어 주세요♡

이렇게 씌여져 있었다. 귀엽고 음탕한 모습을 보니 금방 사정을 했는데도 또 다시 자지가 발딱 서버렸다.

이 빌어먹을 놈의 청춘의 욕정이란건..

자위를 해서 잠자고 있는 정미 입에다 정액을 잔뜩 싸버릴 생각을 하며, 미애가 아직 핸드폰을 끊지 않고 있는지 조용히 핸드폰을 들어 확인해 보았다.

그런데 핸드폰 너머에선 괴상 망측한 소리가 들려왔다.

“아아앗.. 소현아.. 보지에 손가락 넣으면 아파..”

“아흣... 언니 아팠어? 근데 전화기에선 무슨 소리 안나?”

“이제 안 나. 니 오빠 그년한테 쌌나 봐. 조용한 걸 보니 자나? 씻으러 갔나?”

“어후.. 징그러. 오빠가 그런 변태라니..”

“기집애 너도 엄청 흥분해 놓고선.”

“언니! 내가 언제 흥분했다고 그래? 난 언니가 제일 좋단 말야. 언니 보지가 제일 좋다고. 쭙쭙쭙...”

“아흐흑...! 갑자기 그렇게 빨면 보지가 헐어버렷!”

“언니, 지금 그 말 오빠한테 따먹히는 년이 한 말인 것 알아?”

“그랬나?”

“이 말 엄청 야하다 그치?”

“뭐 쫌 야하네.....”

조용한 실내와 잡음이라곤 전혀 없는 미애의 핸드폰에선 미애와 여동생의 말소리가 고스란히 들려왔다.

근데 지금 이것들이 뭘 하고 있는거야?

설마 나와 정미가 내는 섹소리를 들으며 둘이 서로 보지라도 빨아줬던 거야? 이것들이?

하아 나참... 결국 미애가 말짱한 애 하나 버려놨군.

‘근데 말하는 내용으로 봐선 오늘 처음이 아닌데?’

슬그머니 전화기를 다시 놓아두고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전화는 그제서야 종료가 되어 있었다.

자려고 누우니 옆엔 가슴과 보지 주위에 낙서를 하고 잠든 잘 빠진 정미가 있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섹시하고 음탕한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결국 자고 있는 정미의 보지 입구에 자지를 갖다댔다.

정미는 비몽사몽 다리를 벌리곤 내 거친 움직임과 정액을 온 몸으로 받아내곤 또 다시 지쳐 잠이 들었다.

세 번째 사정을 했는데도 난 통 잠이 오지 않았다. 하긴 기집애 따먹은지가 50일이 다되어가니. 욕구 불만이 오죽하겠어?

더군다나 서희가 바람 피운 생각도 나고, 옆에 잘 빠진 걸레 같은 정미가 홀딱 벗고 내가 한 낙서까지 하고 자고 있으니 잠이 올 리가 없지.

♡언제든 쑤셔 주세요 주인님♡ 하고 유혹하는데 참아진다면 그건 분명 고자였다.

결국 난 30분도 안되어 다시 정미를 뒤에서 안아 삽입하곤 보지를 쑤셔댔다. 정미는 지쳐 잠자고 있다가도 내가 보지를 쑤시면, 처음에만 거부하다 나중엔 보지물을 질질 싸며 신음을 질러댔다.


난 결국 밤새 잠을 자지 못했다. 근데 지금 이 말에서 자지는 그 자지가 아니다.

헐... 뭐지? 미애가 동생에 이어 나까지 싸구려 농담의 희생양이 되게 하다니...

이런 웃기지도 않는 농담과, 서희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고민하며 또 다시 정미의 보지를 쑤셨다.

모텔의 창문이 밝아지며 화창한 토요일의 아침 햇살이 비춰도, 난 여전히 정미의 보지를 열심히 쑤시고 정액을 뿌려 더럽히고 있었다.

정미의 보지와 얼굴과 가슴에는 내 정액과 정미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 말라붙어 매음굴의 창녀보다 더럽게 변해 있었다.

그 모습이 더 음탕하고 꼴려 또 다시 자지는 발딱 서 버렸지만...

몸은 피곤한데 잠은 오지 않는 불면증 증세를 느끼며 아홉시를 알리는 시간을 보며 난 뒤에서 안고 있던 정미의 엉덩이골 사이로 다시 자지를 들이밀었다.

정미의 축축한 보지 입구에 천천히 자지를 쑤셔 주자 정미가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말했다.

“아하학..! 너무해.. 남친.. 하아악... 미쳐.. 아흐흑.. 앗앗.. 잠 좀 자자. 앗앗앗.. 잠 좀 자. 으흑.. 앗앗.... 내 보지 불구 되겠다. 아흑...!! 피임했는데도 임신하면.. 아흐흑.. 너 책임 져.. 으흐흑... 앗앗...!!”

“으읏.. 정미야. 니 보지가 아무리 따먹어도 너무 쫄깃하고 맛있는데 어떡해? 그럼 조이지 말던가. 읏읏읏...!”

“으흣... 앗앗.. 아흑.. 그게... 아앗.. 내 맘대로.... 으흑.. 되냐? 보지가... 앗앗앗.. 너무 쎄. 아파.. 그렇게 세게 쑤셔버리면... 아흣.. 아흣,, 말좀 하자. 아흐흑.. 앗앗.. 아학.. 앙.. 앙.. 으흣...”

“읏읏.. 아읏.. 보지 물이 쑤실때마다 흥건해지는 색녀 같으니라고... 읏읏.. 맛있어. 정미 니 보지. 으읏... 너랑 나랑 완전 환상 궁합인거 아냐? 읏읏...읏...”

“아흑.. 아아앗... 아학.. 나도 내가. 아흐흑.. 이렇게 색녀인 줄... 으흣... 처음 알았어. 앙앙.. 좋앙. 아흐흑. 너 자지.. 너무 맛있어. 으흐흑.. 너 완전 내 스탈야. 아흐흣.. 앗앗.. 아흐흑... 나 또... 흐흑!! 가버렷.. 아아아앗.. 아흐흐흑...!!”

“나도.. 으으읏.. 읏..읏.... 씨바.. 너 좆나 맛있어.. 니 보지 속에서 자지 빼기도 싫어.”

난 정미의 보지 깊은 곳에 실컷 사정을 하고 빼지도 않은 채 눈을 감았다. 우리 둘의 섹스 횟수는 세는 것조차 포기한 지 오래였다.

“하아.. 이대로 넣은 채 자자. 빼지 마.”

“하아하아.. 알았어.”

정미는 다시 눈을 감고 금새 잠이 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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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며칠 후에 올리겠습니다.

소설 사이트에도 글을 올려야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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