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편에 (ㅠㅠ 자위행위를 재현하는--> 자위행위를 설명하는 으로 바뀌었읍니다.. 올린 글 수정하는 방법을 몰라

애먹었습니다. 딱 한단어를 잘못해석하는 바람에 뒷부분이랑 너무 안맞아 글도 못올리구...아무튼..이제 겨우 수정

했네요. 글 수정하는 법 좀 알려 달랬는데... 아무도 안알려주시고 일본 야설 사이트 묻는 분들만 계시 더군요

일본 야설 사이트는 소설 토론방에서 일본 야설이라고 검색하시면 거기에 답변올린 글이 있을거예요

저도 그 중 한사이트에서 이글 퍼와서 번역 중입니다.. 그럼 허접한 번역 실력이지만 열심히 할께요...





~ 순항 ~




그녀의 자위 체험 고백이 계속 되었다.
「그리고, 손을 옷안에 넣어 직접 젖가슴을 애무합니다. 처음에는 가슴을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합니다. 스스로 양

쪽 유방의 부드러움을 음미 하면서 번갈아 주물러 줍니다. 전체적으로 넓게 주무르다가 유두를 손가락으로 약간 강

하게 잡거나 돌리거나 튕기거나 비벼주고, 가끔 약간 아플 정도로 유방을 세게 주무르기도 하면, 한 손은 나도 모르

게 벌써 팬티 위의 균열을 따라 애무하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점점 팬티 위의 균열이 커지고, 팬티가 젖어들면

더욱더 기분이 좋아져 손가락으로 그 균열을 점점 강하게 애무하게 되고 애액이 많아지면서 더 빨리 양손을 움직

여….. ..하~아..」

그녀의 자위 체험 고백은 계속되고 있었고, 말하면서 스스로 느끼고 있는 것 같아 양손이 움찔 거리면서 자신이 설

명한 부위로 옮겨 갈려고 하려는 것 같았다. 내가 조금만 유도해 주면 같은 반 학생들이 모두 보던 말던, 자신이 말

했던 그대로 자위행위를 시작할 것이다.

「 더 이상 참을수 없게되어, 아래를 애무하던 손을 직접 팬티안으로 넣어 애액으로 질퍽하게된 그 곳을 손가락으

로 쓰다듬게 됩니다.」

「그곳? 그곳이 어디야?」

내가 어물쩍 넘어가려는 곳을 확실하게 말하게 하기위해 질문을 했다..

「아, 클.. 클리토리스 입니다. 손가락 끝이 거기를 자극하면 전기가 온 것 같이 되서…」

그녀의 눈은 자신의 행위를 상상한 탓인지 , 먼 곳을 보는 것 같은 , 초점이 맞지 않는 멍한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이젠 직접 만지고 싶어 견딜 수 없어 질 꺼야, 그럼 친구들 앞에서 네가 고백한 것처럼 해봐. 한쪽 발은 의자에 얹

으면 자위 하기 훨씬 편할 꺼야 봐.」

라고 유도해 주자, 그녀는 느린 동작이지만 내가 말하는 대로 일어선 상태에서 다리를 벌려 한쪽 발을 의자에 걸쳤

다. 지금 여학생들 사이엔 교복 스커트를 타이트하고 짧게 있는 게 유행이므로, 흰 팬티가 스커트 틈새로 살짝 보

이고 있었다.

「자 , 그 상태로 해 봐」

그녀는 이 한마디에 지금까지 몸을 묶고 있던 끈이 끊어진 것처럼 한 손은 젖가슴에 한 손은 팬티의 균열을 타고 스

스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설명해 봐」

그녀는 손을 움직이면서 ,

「유두가 단단해져 와서 감도가 상승해 버리고, 유두의 끝을 손가락으로 살짝 잡으면 기분이 좋아요. 아래는 조금

전부터 말하면서 흥분해서 애액으로 미끈거리고 있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이제 손가락이 하나 둘 팬티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좀 지나자 그녀의 손가락 5개가 팬티 속

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아―, 너무 기분이 좋아~, 아~좋아~, 지금 손가락이 보지구멍에 들어갔어요~ 질척 거리는 소리가 나요.」

그녀가 직접 자위하며 느낀 감정을 그대로 말하고 있으므로, 그녀의 달콤한 어조는 남자들을

흥분 시켜버리고 말았다. 나 역시 이미 흥분한 상태다.(^^;;

그녀의 움직임은 더욱 더 빨라지고 격해져서 어느 새인가, 팬티는 벗겨져 한쪽 발에 걸려있었다.(바로 코앞에서

두 눈 크게 뜨고 보고있었는데 언제 벗었는지 못 봤다. ㅡ,ㅡ)

보지를 손가락으로 격렬하게 쑤셔대고 있어서, 그녀의 몸은 앞으로 구부러져 머리카락이 아래로 축 늘어져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고 있었다. 허리의 움직임도 점점 요염해지고, 이미 보고 있던 나도 한계가 가까워 지고 있었

다.

「아 -----, 오—온--다 , 간다 -----」

그녀가 한층 큰 소리를 내면서 순간 경직 되었다. 그리고 털석 의자에 주저앉았다.

후~ -후~ - 거리면서 어깨로 숨을 쉬고 있다.

주위 학생들은 , 지금 끝난 지 얼마 안된 쇼의 여운에 잠겨 있는 것 같다. 남학생도, 여학생도,

뺨을 붉게 상기시킨 채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여학생 중 일부는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자위를 하고 있었고, 남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 바지 속에서 DDR을 하고 있었다.

「모두- 지금부터 실습에 들어간다. 남녀 한명씩 조를 짜서 자위를 해보기로 한다. 남학생들은 방출하기 직전에 바

로 앞의 짝에게 분명하게 말하고, 여학생들은 그때 남학생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정액을 받아 먹는다. 알았지. 교실

에 쏟으면 청소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게 말하자 서로 가까운 학생들끼리 남녀 한명씩 마주보고 서서 내 지시대로 자위를 시작했다. 집단 자위는 처

음 보지만, ㅡ(집단성교 동영상은 많이 봤지만 :누군가 주장하는 섹스 용어 사전 : 집단난교[한자식 표준어] - 갱뱅

[영어] – 떼씹[순우리말]) ㅡ 장관이라고 해야하나, 이상한 풍경이다 아뭏튼 (내가 그렇게 시켰지만…).

이 반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2명이 더 많아서 조금 전 자위 쇼를 보여준 학생과 한 여학생이 남았다. 나는 그녀들

을 내 앞으로 불렀다.

「너희들은 나를 애무한다. 두 명 모두 나의 자지를 핥는다.」

그렇게 말하고 교단 앞의 책상에 앉았다. 두 명의 여고생은 내 앞으로 나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바지 밸트를 풀고 바

지의 지퍼를 내려서 바지를 내린 후, 팬티까지 내리자 이미 발기해 있던 내 성기가 튀어나왔다. 부드러운 감촉이

내 성기를 감싼다. 처음에는 내 앞에서 교대로 나의 것을 빨았지만, 내가 그녀들을 내 양 옆으로 이동시켜 혀를 쑥

내밀게 하고, 서로 얼굴을 마주보게 해서 같이 빨게 했다. 두 여고생의 요염한 혀 움직임에 내 성기로부터의 자극까

지 더해져 더욱 더 흥분해서 곧 사정할 것 같았다. 주위를 둘러보자 남학생들 대부분도 마지막 finish를 준비하는

지 앞에 있는 여학생들이 입에 자지를 물리고 있었다.

「자~, 여학생들은 모두 남학생들의 자지에서 쏟아지는 정액들은 매우 맛있는 것이니까 남기지 말고 다 마셔. 그

것을 마시면 엄청 기분이 좋아지게 될 꺼야 」

라고 여학생들에게 암시를 심었다. 만약 교실에 흘리면 뒷일이…. (쩝… 정액 청소부 되기는 싫었다…) 아뭏튼 그

러는 동안 나도 한계가 찾아왔다. 어는 쪽에다 정액을 먹일까. 흠 명찰을 보니 미인형의 얼굴을 한 학생이 미키였지

만, 아미처럼 청순한 어린 얼굴의 아이에게 시키는 편이 기분이 좋을 것 같아 아미의 머리를 양손으로 붙잡아 내 성

기를 억지로 입에 집어넣는 것과 동시에 방출했다. 대단한 사정감이었다. 혼자서 오형제에게 부탁해서 뽑을 때와

는 다른 충실감이 있는 사정이었다. 내가 기분에 빠져있을 때 아미는 열심히 혀를 놀려 나중에 나오는 정액들도 빨

아들이고 있었지만 입 속 깊이 내 성기가 꽂혀있어 삼키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재빨리 미키의 입으로 바꿨다. 아미는 간신히 흘리지 않고 다 삼킬 수 있었고 맛있는 정액을 제대로 먹지 못

한 미키는 내 성기를 손으로 훑어서 정액을 짜내자 생각외로 많은 정액이 나왔다.

「여학생들은 자지를 훑어 그 안의 것까지 짜내어 먹어라.」

여학생들은 내 명령을 정확히 이해 못하고 처음엔 당황했지만, 그 중 몇 몇이 익숙해진 손놀림으로 짜내어 먹는 것

을 보고 모두 따라 했다. 그 여학생들은 상당한 성 경험을 가진 애들이라고 생각됐다.

어찌 되었든 생물 실습이 끝난 교실은 후덥지근하고 독특한 냄새가 감돌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대부분의 학생들

도 얼굴이 상기되어 있었다.

이제 , 정리하지 않으면 안될 시간이었다. 옷 매무새를 단정하게 시키고 흘린 것이 없나

꼼꼼하게 살핀 뒤 창문을 열어 환기 시킬 것을 지시했다. 그리고,

「모두 잘 들어라! 이번 수업시간에 여기서 일어났던 일은 지금부터 개가 숫자 5을 세는 동안 모두 잊어버리게 된

다. 하지만 교과서의 생물 수업을 한 것은 분명하게 기억해 두는 것이다.」

그리고 , 나는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1····2····3·····4······5!」

모든 학생들은 똑바른 자세로 의자에 앉아있었다. 흥분했던 흔적은 어느 곳에도 남지 않았다.

나는 시치미를 뚝 떼고,

「네 , 오늘의 수업은 여기서 끝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교과서를 덮었다. 지금까지 나에게 봉사하고 있던 미키라는 이름의 여학생은 (반장이었군…) 아무

일도 없었던 어조로 구령을 외쳤다.

「차렷! 경례!」

방금 전까지 그 학생의 치태를 생각하자, 지금의 모범생다운 얼굴 뒤에 아까 자위 쇼 및 나에게 봉사했던 그 요염

한 얼굴이 숨어있다는 사실에 서서의 내 성기가 부풀어 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앞으론 수업을 좀 더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교실을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나가는 학생들을 전송하면서,

내 머리 속에는 다음엔 어떤걸 해 볼까 하는 망상들로 가득 차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