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나는 생명의 나무의 씨앗을 가지고 있었다 자신은 먹을 필요가 없지만 그것을 먹은 인간은 죽지만 늙지않고 죽는다는 씨앗이였다
생명의 나무 유그드라실 엘프공국영내에 있으며 그주변의 자원들은 공국과 룬아드왕국을 풍요롭게 하고 있었다
세오덴3세 제위 14년......
세오덴왕이 왕에 오른지 14년이였다 이제 아들은 14살 이젠 후사를 둘수 있는 나이였다 자신의 누이를 통해 낳은 딸 5명 왕비의 몸에서 태어난 딸 2명이 있다
태자의 이름은 에오메르 이젠 칼도 제법잡고 활에선 최고였다 엘프의 피를 몰려받은 탓이였다 항상 궁술대회에서 엘프들에 못지않는 실력 마법에서도 일가견이 있는 실력을 가진 왕자였다.
에오메르는 큰누나인 로지의 방에 있었다 로지는 자고 있었다 자고 있는 로지를 보자 호기심이 생겼다 여성의 몸에대한 호기심이 발발하여 조심스럽게 로지의 드레스치마를 걷어올리고 있었다 에오메르는 어머니인 아르나의 육체를 많이 보았으나 친누나들의 육체를 볼기회가 없어진것이였다
로지는 잠들었는지 남동생이 자신을 본다는 것을 몰랐다 에오메르는 일단 끝가지 걷어올린다음에 속옷을 벗기기시작하였다 로지의 배꼽과 비경이 드러났다 털이 너무 많어서 볼수가 없었다
"에오메르 뭐하는거야?"
"누나 미안해"
로지가 깨자 에오메르는 놀랬다 로지는 옷을 다시입고는 아버지에게 달려갔다
"아바마마 동생이 저의 몸을 보았어요"
로지는 아버지에게 호소하였지만
"딸아 너는 동생이 어러더라도 받아들여야한다 우리 국법에 친족 끼리의 결혼을 인정하는 법이 있단다"
로지는 어쩔수가 없었다 10살이나 어린 동생이지만 국법상 동생이나 오빠가 누이의 몸을 범한다해도 고귀한 씨를 이어받아야하는 전통때문에 도리없이 동생과 관계를 맺을수 밖에 없었다
다음날 에오메르가 왔다
"누나 미안해"
"아니야 너의 나이때는 그래 난 처음에 아바마마에게 말했지만 아바마마는 동생의 씨를 받아들이라는 분부를 받았어"
"누나"
"그래 이누나가 너의 씨를 받아들여서 혈통을 이어줄께"
로지는 스스로 옷을 벗어서 남동생 앞에서 자신의 나신을 보여주었다 에오메르는 당황하였지만 이복누나인 로지의 몸을 보고는 반응이 오기 시작하였다
"누나 예쁘다 어마마마처럼"
"그런소리 하니 챙피해"
"정말 예뻐"
"에오메르 우리어마마마하고 아바마마사이가 누나 동생인거 아니?"
"그랬었구나"
"어제 아바마마가 말했어 아바마마와 어마마마는 남매지간이였다는 것이였어"
이젠 의식할것이 없다 이미 국법상 근친상간을 허용하였고 정욕이 더욱 앞서간 에오메르였다 누나의 몸을 자신도 모르게 애무하고 있는 에오메르였다
"아아 동생아"
에오메르는 로지를 거칠게 똑耽煮?다리를 벌리고 페니스를 장전하여 보지에 넣었다
"아퍼"
로지는 아펐지만 참아야했다 동생의 씨를 받아서 혈통을 이어가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희생하기로 한거였다
에오메르는 계속하여 밀었다 그러자 처녀막이 터지면서 페니스가 쑤욱 들어갔다
"아악 아퍼"
"미안 누나~~~"
로지의 질속 감촉은 에오메르로 하여금 미치게 하였다 계속하여 허리를 왕복하고 있지만 로지의 보지는 그것조차 하기가 힘들었던 것이였다
"헉헉 누나"
"아아 에오메르"
"푸적------------------철퍽--------------------푸석--------------쯔걱"
계속하여 에오메르는 허리를 왕복하였다
"으윽 누나"
"어서 씨뿌려줘"
에오메르는 로지의 질속으로 자신의 씨앗을 보내주었다
"뜨거워 에오메르"
에오메르는 사정을 끝내자 누나인 로지의 위에서 쓰러졌다
"아 동생아 이젠 너의 씨를 받아서 내가 혈통을 이어줄 아이를 낳아줄께"
로지는 아펐다 자신의 침대를 보니 피가 흥건하게 있었다 자신의 이복동생에게 처녀를 바치고 아이마저 가지게 한거였다


ps:뭐라 하지 마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