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룬드런은 국왕의 아부가돼어 2인자로서의 위치로 확립하게 쨉Ⅴ?자신의 딸인 아르나가 왕비였다
하지만 요정들은 정치적인면에선 적절하게 조정할수 있었다
세오덴 3세 제위 1년 3개월
"폐하 왕비님이 진통을"
"뭣들 하느냐 어서 출산준비를 하거라"
왕비인 아르나가 침실에서 산고를 겪고 있었다
"아악" "왕비님 조금만더" "으윽 인간의 아이를 낳는것이 더힘들구나"
아르나는 사력을 다했다
"아아악~~~!" "왕비님 나왔습니다"
시종궁녀들이 핏덩이 아기를 받았다 이제 점액을 제고하고 엉덩이를 찰삭 때렸다
"응애~응애~!"
"왕비님 축하드리옵니다 왕자님을 생산하였습니다"
"왕비 수고많았소"
"폐하"
"뭣들하는거냐 어서 왕비님을 돌보거라"
아르나는 산후조리를 하고있었다 아버지인 룬드런이 약초를 딸에게 주었다
"이것은 요정의 허브 아버지"
"딸아 이걸 먹어야만 산후를 할수있단다"
아르나는 그약초를 먹었다
왕국의 법에 의하면 왕의 누이들도 왕의 후궁이나 왕비가 될수있었다 아르나는 개의치 않았다
사실 세오덴3세 국왕은 결혼전에 누이들과 관계를 맺어왔지만 딸들만 생산하였다
이젠 대통을 이을 아들이 나왔으니 일단 안심이 돼었다
사실 세오덴은 형들이 있었지만 형들은 병과 전쟁으로 인해 막내인 자신만이 남았다 자신도 병에 걸려서 죽을 위기까지 왔으나 요정들의 치료로 기적적으로 회생하였다
아르나는 자신의 아들에게 젖을 주고 있었다 요정과 인간사이의 아들 하지만 자신은 영원히 늙지않고 살지만 남편이나 아들은 그렇지 못할것이다 하지만 자신은 자식들과 몸을 섞어서 생산해주어야 한다
세오덴은 큰누나의 방으로 갔다
"폐하 왕자님의 생산을 축하합니다"
세오덴은 큰누나인 세라의 옷을 벗겻다
"폐하"
세라는 자신의 옛날을 회상하였다 동생이자 왕인 세오덴이 14살때 세라는 23살이였다 이때 누나 누나 하며 잘따라다니던 동생이였다
"누나 너무 예뻐" "동생아"
세오덴은 호기심으로 세라의 침실로 갔다 세라는 자고 있었다
"누나"
세오덴은 떨리는 손으로 세라를 만져주었다
세라의 드레스를 벗기자 그녀의 탐스러운 유방이 나왔다
세오덴은 본능이 앞서가서 세라의 옷이란 옷을 다벗겼다
"동생아 뭐하는거야"
놀란세라가 깼지만 동생인 세오덴은 알몸이된 세라의 몸을 만지기 시작한것이였다
"누나 예뻐"
세오덴은 발기된 페니스를 세라의 다리를 벌리고는 들어가려 하였다 그녀는 제지를 안하였다
세오덴은 힘차게 세라의 보지속으로 밀었다
"아악"
세라의 단발마의 비명과 함께 페니스는 보지속으로 함몰돼버렸다
"누나 이상해나"
세오덴은 허리를 흔들면서 누나인 세라의 몸을 유린해갔다
세라는 엉덩이를 들어주고 다리를 활짝벌려 동생의 몸을 맞이하였다
"으윽 누나 싼다"
세오덴이 뜨거운 액체를 발사하였다
"동생아 뜨거워"
남매간의 정사가 끝났다 세오덴은 페니스를 꺼냈다 표피가 벗겨져 귀두를 보였으며 혈흔이 묻어났다 세라의 보지에선 피가나와 세라의 침대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세라는 울고 있었다
"미안해 누나"
"아니야 오히려 동생의 씨를 받아 들였어 난 아바마마께 동생의 씨를 받았다고 말할거야"
세라는 비틀거리며 아버지인 세오덴 2세에게 갔다
이때가 세오덴2세 제위 18년의 일이였다
"그래 딸아 동생의 씨를 잘받아서 혈통을 이을 사람들을 생산하거라"
아들은 막내인 세오덴만 있었다
이걸로 인해 큰누나인 세라는 임신하였고 딸을 생산하였다
그후 7년이 지났다
세라는 계속하여 딸만 생산하였던 것이였다
그래서 태자비가 못돼었지만 그에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었고 오히려 아들을 낳아준 아르나가 고마웠다
세오덴은 세라를 알몸으로 만들고는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삽입하였다
"아아 폐하"
"헉헉 누나"
딸을 5명이나 낳은 몸이지만 여전한 누나의 몸과 보지였다
세오덴은 계속하여 누나인 세라의 몸을 유린해갔다
"아아아앙" 세라가 절정을 맞이하여 세오덴의 페니스를 조이고 있었다
세오덴도 세라의 몸속에 정액들을 발사 하였다
"폐하 하아"
"누나 난 이렇게 마음좋은 누나가 있어서 좋아"
"폐하 부끄럽사옵니다"
"왕비와 함께 목욕을 하시오"
"망극하옵니다 폐하"
세오덴과 아르나 세라는 욕조에 들어가서 목욕중이였다
"왕비마마 아름답사옵니다"
"과찬이십니다 시누이님"
둘은 서로 친해졌다 이젠 왕의 후궁이?세라였다
서로 몸을 닦아 주었다
세라는 이미 정욕을 해결하였고 왕비인 아르나에 대한 정욕이 솟았다 그동안 하지 못했던 왕비였다
서로 가운만 걸친체로 침실에 들어갔다
"왕비 너무 아름답구료"
"폐하"
세오덴은 애무도 없이 아르나의 다리를 벌리고는 곧바로 삽입하였다
"아아"
아르나는 아팠지만 참아야했다
세오덴은 너무 황홀했다 아이를 낳았지만 왕비의 몸은 초야그대로의 모습이였다
"왕비의 아름다움은 여전하구료 헉헉"
아르나는 신음을 흘리며 남편인 세오덴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폐하 저는 더낳고 싶사옵니다 아아"
세오덴은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어 대다가 사정해버렷다 그리고 정신을 잃어버렸다
정신이든 세오덴은 이렇게 조임이 대단한 왕비인 아르나가 신기했다
"폐하 저희 요정들은 몇명이고 낳을수 있사옵니다"
세오덴은 그런 왕비를 위해 아버지인 룬드런을 잘대해주기로 다짐하였다


ps:야설은 야설이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