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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01 529회 0건

6. 2:1


등장인물

이진수 : 주인공
이미연 : 대학시절 초빙강사 ------------------------- 꿈속에서는 진수의 부인
이은정 : 비서실 여직원 ----------------------------- 꿈속에서는 진수의 처제
김현정 : 진수가 사는 아파트 위집 여자 -------------- 꿈속에서는 진수의 집 가정부
이연수 : 회사 근처 개업집 도우미 ------------------- 꿈속에서는 진수 사무실 여직원
이미숙 : 진수 고딩시절 담임선생 -------------------- 꿈속에서는 진수 건물에 학원 선생
최미나 : 진수 사무실 빌딩에 위치한 요가학원 매니저 - 꿈속에서는 진수 건물에 병원 간호사
소 녀 : 현실에서 본적 없음 ------------------------ 꿈속에서는 진수 건물에 학원에서 한번 만남


은정과 진수가 집에 도착하자 집에는 가정부 홀로 집을 지키고 있었다.

“이사람 아직 않들어 왔어요?...”
“네...오늘 좀 늦는다고 아침에 사장님에게 말씀 드린거 같은데...”
“아참...그렇지...”
“저녁은?...”
“먹고 왔어요...”
“언니...나 물한잔만 주세요...”
“네...”

방으로 들어온 진수는 침대에 누워 오늘 있었던 일들을 다시 떠올렸다.
이미연, 이은정, 이연수, 최미나 그리고 가정부인 김현정과의 일까지...

도저히 현실에서는 이루어 질 수 없는 일들이 오늘 하루동안 진수에게 모두 이루어 졌다.

‘정말 이게 꿈이란 말이지...
근데 지금 내가 느끼는 이런 기분들은 도대체 뭘까?...이게 꿈에서도 가능한 일이란 말야?...’

진수를 고개를 세차게 흔들었다.
그런 골치아픈 일들을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 였다.
그저 지금 상황을 즐기고 싶을 뿐이었다.

옷을 갈아입고 거실로 나가자,
짧은 반바지에 흰색 면티 차림의 처제가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나오고 있었다.

“음...비누냄세 좋은데...”
“조심하세요...누구라도 보면 어쩌려구...”
“여기 누가 있어서...아...현정씨?...”

순간 진수는 아침에 범하려다 실패한 현정이의 몸매가 떠올랐다.

“이 기회에 현정씨도 우리편으로 만들어 버릴까?...”
“네?...어떻...게요?...”
“그건 걱정마 내가 알아서 할게...그럴려면 처제가 좀 도와 줘야 하는데...”
“제가요?...뭘...하면 되죠?...”

진수는 처제의 손목을 잡고 처제의 방으로 들어갔다.

“뭐하시는 거예요?...”
“잠깐만 있어봐...”

진수는 방문을 살짝 열어놓고,
거울로 방문이 보이는 곳으로 처제를 대리고 가서는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웁...웁...형부...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가만 있어봐...처제는 그냥 내가 하는대로 따라 주기만 하면 되...”

면티 위로 처제의 유두가 그대로 느껴졌다.
진수는 키스를 하면서 면티를 벗겨냈다.
처음에는 갑작스런 형부의 행동에 당황해 했지만,
뭔가를 꾸미는 듯 한 형부의 표정에 그냥 몸을 맞기기로 했다.

“처제 유방은 너무 아름다워...쫍...쫍...쫍...”
“이...이러다가...아흑...언니라도 오면...아흑...”
“음...쫍...쫍...자...이제 뒤로 돌라봐...어서...”

은정은 걱정스런 표정을 하면서도,
진수가 시키는 대로 뒤로 돌아 허리를 굽혀 진수 앞에 자신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나게 했다.

“오...역시...어디 맛 좀 볼까?...”
“그렇게 자꾸 보지 마세요...”
“처제도 부끄러운게 있나?...하하하...”

은정은 얼굴이 빨게진체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쫍...쫍...쫍...”
“아흑...아흑...혀...형부...아흑...아흑...”

진수는 은정의 보지를 빨면서도 곁눈질로 거울을 통해 문쪽을 봤다.
아직까지 문틈으로 보이는 사람은 없었다.
진수가 은정의 클리토리스를 살짝살짝 깨물어 주자 은정은 미칠듯이 몸을 부르르 떨었다.

“어머...어머...혀...형부...그만...아흑...악...악...너무해...아흑...”

은정이 흥분하기 시작하지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진수는 그런 은정에게 오히려 더 큰 자극을 주기 위해 열심히 클리토리스와 보지를 빨았다.

“악...악...너무해...아흑...이...개세끼...아흑...아흑...미치겠어...악...악...아흑...”

그때였다.
진수는 문틈으로 누군가 지나가는 듯 하더니 다시 문틈으로 방안으로 보는 인기척을 느꼈다.
진수는 알 수 없는 미소를 짓고는 다시 애무를 계속 이었다.
진수가 애무를 계속 할수록 은정의 흥분은 계속 됐고,
방안을 훔쳐보던 현정은 숨이 조금씩 가빠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이내 자신의 가슴으로 손이 들어갔다.
현정은 진수가 노리던 대로 진수의 계략에 빠져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없었다.

은정의 보지는 보지에서 나온 애액과 진수의 침으로 번벅이 되었다.
어느 정도 흥분이 되자 진수는 은정의 얼굴에 자신의 딱딱하게 굳은 자지를 갖다 댔다.

은정은 반쯤 풀린 눈으로 진수의 자지를 덥석 입에 물고는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다.

“홉...홉...홉...음...음...홉...홉...홉...”
“으...좋아...좋아...계속...으...”

문밖에 있던 현정은 주저앉아 치마를 올리고 팬티가 한쪽 발목에 걸쳐 있는 상태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진수는 처제를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는 자지를 서서히 박아 댔다.

“아흑...헉...헉...혀...형부...헉...헉...역시...너무...너무 좋아...형부 자지는...아흑...”
“으...으...처제...으...이렇게...꽉...쪼이는 보지는...으...으...없을꺼야...으...”

진수는 서서히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진수의 자지를 감싸고 있는 은정의 질들이 밖으로 밀려 났다가 들어가는 모습이,
진수를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진수는 속도를 높여 은정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아흑...개세끼...아흑...어떻게 처제인 나를...아흑...아흑...아흑...”
“으...으...으...자...자지가...으...으...처제...보지...으...너무...너무...으...으...”
“아흑...좋아...좋아...아흑...아래가...아래가...아흑...아흑...”

현정은 문을 더 열어 방안의 광경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진수는 이제 그쪽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듯이 삽입에 열중했다.
은정은 진수를 침대에 눕히고 자신이 진수위로 올라가 진수의 자지를 잡고 삽입을 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앞뒤, 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으...처...처제...으...이...이런...이런걸...어디서...으...으...”
“아흑...아흑...좋아?...처제 보지에 형부라는 놈이 자지를 박아대니까 좋아?...아흑...개세끼...”
“좋아...으...으...처제라서...으...으...더...더...좋아...으...”
“아흑...개세끼...개세끼...짐승...아흑...아흑...내...내...보지가...아흑...아흑...”
“으...처제...으...으...허리...잘...돌리는데...으...으...”

진수는 다시 자세를 바꿔 은정을 눕히고 정상체위로 돌아가 자지를 삽입했다.

“아흑...아흑...보지가...아흑...아흑...아흑...”
“으...처제...으...으...으...너무 좋아...으...”
“아흑...나도...너무좋아....아흑...이제...내...보지에...싸줘...어서...아흑...아흑...악...”
“으...으...으...으...”
“아흑...아흑...악...악...아...”

진수는 속도를 최대한 높여 자지를 박아댔다.
은정은 이미 사정을 시작했지만 진수는 사정을 하지 않았다.
그렇게 계속 은정의 여운을 위해 박아대던 진수가 은정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았다.

“왜...왜?...”
“쉬!...”

진수는 일어나서 문으로 걸어갔다.
방문 바깥쪽 벽에 몸을 기댄체 이미 옷을 다 벗고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현정이 그곳에 있었다.
현정은 진수가 쳐다보는 지도 모르고 자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음...음...읍...음...아흑...읍...읍...”

진수는 조용히 다가가 문을 열고는 현정의 볼록 솟아오른 가슴에 손을 갖다 댔다.

“어머!...사...사...사장...님...”

현정은 깜짝놀랐다.

“내가 좀 도와 줄까?...”

진수는 몸이 굳은체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현정의 가슴에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부드럽게 현정의 유두를 혀로 빙빙 돌려가며 빨기 시작했다.
너무 놀라 어쩔 줄 모르던 현정은 그런 진수의 애무에도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진수는 손을 축축하게 액이 흘러나오고 있는 현정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클리토리스를 살짝 꼬집었다.

“아흑...사...사장님...”
“현정씨...아무 생각마세요...전 그냥 현정씨를 도와드리고 싶어서 그러는 거예요...”

현정은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어떤 저항도 없이 그냥 진수의 손길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진수의 손가락이 현정의 보지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흑...아흑...어머...어머...아흑...아흑...”
“우리 안으로 들어갈까?...”

진수는 현정을 일으켜 처제의 방으로 들어갔다.
은정은 가만히 진수가 하는데로 쳐다만 볼뿐 아무런 말도 없었다.

방으로 들어오자 진수는 현정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현정 역시 그런 진수의 혀를 자신의 혀로 받아 들이기 시작했다.
키스를 하면서 진수는 손을 현정의 보지로 가져가 쑤시자,
현정의 손도 자연스럽게 진수의 자지로 가져가,
끈적한 액체가 잔뜩 묻어 있는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진수는 현정을 주저앉히고 자신의 자지를 입에 가져갔다.
현정은 진수가 이끄는 대로 자지를 입에 물고는 액체와 함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홉...홉...홉...”
“음...”
“홉...홉...홉...”
“오...으...으...으...”

침대에 누워있던 은정은 그런 그들의 정사를 보고는 다시 욕정이 솟아오르자 그들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아직 남아있는 현정의 옷을 벗기고는 현정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현정도 그런 은정을 제지 하지 않고 가슴을 잘 빨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았다.

진수가 자리에 눕자 현정이 위로 올라가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
은정은 자신의 보지를 진수의 입으로 가져갔다.

처음으로 해보는 두명의 여자들과 정사에 진수는 정신이 혼미해 지는 듯했다.

“아흑...아흑...사장님...자지...너...너무 커요...아흑...아흑...그래서...그래서...좋아요...”
“아흑...아흑...형부...아흑...클리토리스...좀...아흑...아흑...악...악...”
“쫍...쫍...쫍...”

현정은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댔고,
은정은 진수가 숨이 막힐 정도로 보지로 입을 비벼 댔다.

“으...으...쫍...쫍...으...쫍...”
“아흑...아흑...아흑...사장님...아흑...미치겠어요...아흑...아흑...저좀...아흑...악...악...”
“아흑...형부...그...그만...그만...악...악...”

진수는 다시 현정과 은정을 나란히 엎드리게 하고는 우선 현정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은정의 보지에는 손가락을 쑤시기 시작했다.
은정과 현정은 쾌감에 정신이 나간듯 서로 키스를 해대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들이 진수의 눈에 들어오자 진수의 자지는 터질듯이 팽창해 지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사장님...아흑...그...그만...저...저...아흑...악...악...악...”

현정이 사정을 하는지 규칙적으로 질이 진수의 자지를 조여왔다.
진수는 현정이 사정하자,
자지를 빼고 은정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시켰다.
그리고는 손으로 현정의 쾌감을 계속해서 이어가게 했다.

“아흑...형부...아흑...어서...어서...내...내...보지에...싸줘...어서...아흑...”
“으...으...으...”
“더...더이상은...아흑...못 참겠어...아흑...아흑...”
“으...나...나도...가...간다...으...으...윽...윽...”
“아흑...아흑...악...악...아...”

진수는 은정의 보지에 엄청난 양의 좆물을 토해내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은정 역시 질을 수축하면서 그런 진수의 자지를 압박했다.

세사람은 모두 알몸으로 방바닥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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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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