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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은 인간과 함께 서로 교접 했을때 잉태를 하지 못하는 종족끼리 섹스를 하는 유일한 종족이다.

애초에 같은 종에서 진화한 엘프와 오크 드워프 인간이기에 서로 교접을 하면 잉태를 할수 있지만

고블린은 그들과 다른 종에서 진화한 종족이기에 고블린은 같은 고블린이 아니고서야 잉태를 하지 못한다.

하지만 고블린은 단순히 쾌락을 위해 타 종족과 섹스를 한다.

그러한 이유가 인간을 습격 하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 이다.








아이는 뱃속과 항문이 후끈거리고 간지러운것을 느꼈다.

아이는 손가락을 자신의 항문에 집어 넣어 그속을 긁어 내었는데

그때마다 누렇고 끈끈한 액체가 묻어 나왔다.

고블린의 정액은 점성이 있으며 휘발성이 있는 기름과 같은 액체이다.

특히 고블린의 정액은 흥분작용을 일으키는데 그런 고블린 정액의 흥분 효과가

아이의 몸에 이상을 일으킨 것이다.

아이는 정채를 알수없는 가려움과 열기에 정신을 잃기 시작했다.

그러한 아이의 눈에 자신과 함께 끌려나온 소녀의 모습이 들어 왔다.







소녀는 정신을 잃은체 쓰러저 있다.

그런 소녀의 몸위에 고블린이 타고 올라갔다.

자신의 몸보다 훨씬더 큰 소녀의 몸위에서 거칠게 소녀의 몸을 애무한다.

아직 채 부풀어 오르지 않은 가슴을 혀로 핥고 유실을 꼬집으며 소녀의 입에 자신의 혀를 넣었다.

그러한 애무 속에 자신의 성기가 충분히 발기된것을 느낀 고블린은

지체없이 소녀의 스커트를 찢어 내리고

팬티를 소녀의 무릅팍에 걸처지도록 내렸다.

그리곤 소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고블린 특유의 긴 성기를 소녀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하복부가 창에 찔리는듯한 통증에 소녀는 정신을 차렸다.

자신의 하복부에 매달려 있는 고블린과 찢어지는 통증...

소녀는 성경험이 없지만 지금 자신이 무슨일을 당하는 지는 똑똑하 알고 있었다.

소녀는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 첬다.

고블린은 자신보다 몸집이 큰 소녀가 몸부림 치자 소녀의 몸에서 떨어저 내렸다.

하지만 고블린의 길고 유연한 성기는 끝까지 소녀의 몸속에 박힌체 떨어 지지 않았다.

고블린의 성기는 소녀의 보지에 꽉 맞물려 있는 상태 였다.

성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수축과 조임을 반복하거나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성기가 움직이기 편하게 형태가 잡혀진다.

하지만 소녀는 어떠한 성욕과 쾌감없이 오직 고통속에 빠저 있기에

소녀의 작은 보지는 고블린의 성기가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꽉 조이고 있는 것이다.

소녀는 몸을 일으켜 세우다 하복부 에서 느껴지는 통증을 참지 못하고 다시 바닥에 쓰러다.

그러자 소녀의 하복부에 매달려 있던 고블린은 서둘러 자신의 성기를 거둬냈다.

고블린의 성기가 빠저 나오자 소녀의 보지에서는 핏물이 흘러 나왔다.

고블린은 섹스가 자신의 마음대로 이루어 지지 않자 화를 내며 소녀를 때리다.

한쪽에 쓰러저 있는 남자 아이가 눈에 들어 왔다.

아이는 무릅을 꿇고 업드린 자세로 자신의 항문과 성기를 만지고 있다.

아이의 항문속에 가득 차있는 고블린의 정액이 아이의 직장내에서 흡스되어

중추와 뇌를 마비시킨 것이다.

흡사 흥분제나 마약과도 같은 효과 속에서

아이는 이전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감각을 느끼며 그것을 탐하는 것이다.

소녀와 사내아이를 번갈아 가며 돌아보던 고블린은 미소를 지었다.

그리곤 아직 발기 되어 있는 자신의 성기를 자위 하기 시작했다.





고블린의 움찔거리는 성기를 소녀의 입을 향하게 했다.

몇번의 피스톤행위 끝에 성기 뿌리 부분부터 점차 부풀어 오르며 정액이 K아저 나오기 시작했다.

소녀는 입을 다물고 고개를 돌려 그 정액을 피했다.

사정이 끝나자 고블린은 소녀의 얼굴과 몸에 묻어 있는 정액을 억지로 소녀의 입에 집어 넣었다.

또한 손에 잔뜩 묻어 있는 정액을 소녀의 보지와 항문 깊숙한 곳까지 밀어 넣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후

소녀는 이질적인 감각 속에서 점차 자신의 몸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덜 여문 가슴과 작게 튀어 나온 유실 을 쓰다듬고 보지에 손을 넣었다.

비록 성교에서 쾌감을 느끼진 못했지만 이미 고블린의 성기에 의해 처녀막이 파괴된 상태였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자신이 어떠한 행동을 취해야 할지 알았다.

소녀는 피스톤행위를 하듯 손가락을 앞뒤로 집어 넣었다.

방금 사정 했던 성기가 다시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끼며 소녀에게 다가가려 할때 방금전의 아이가 눈에 들어 왔다.

그 아이를 보며 고블린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아이를 향해 걸어 갔다.








아이는 고블린이 자신을 어디론가 대리고 간다는것을 알았지만 그것에 어떤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아이는 쾌락과 고통 그외 여러가지 혼란스러운 감정 때문에 머릿속이 백지화 된것이다.

고블린은 아이를 소녀 앞으로 대려 갔다.

소녀는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아이를 보았다.

그리곤 아이에게 다가가 아이의 작은 성기를 손에 쥐었다.

고통과 공포에 대한 눈물을 흘리면서도 쾌락에 허우적 거리는 아이를 보며

소녀는 욕망뿐만 아니라 지대한 모성애 까지 함께 느꼈다.

아이의 성기를 부드럽게 애무하며 아이를 자신의 품에 끌어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