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ㅤㅈㅓㄷ변태작가가 쓴 글임. 그러니 대충 보셈.
전설엔 솔로왕국에서 지위가 올라갈 수록 ㅤㅈㅓㄷ변태가 된다고 함.
실현성여부따위는 닭치고 급흥분하면 캄사.


---------------------------------------------------------------



"아악.. 하악......아아아ㅏㅏ아앙앙아ㅏ아ㅓㅏ아앙."

씨발년은 스튜그릇에 얼굴을 처박았다. 스튜를 입으로 먹는건지 코로 먹는건지.ㅋㅋ. 하긴 이렇게 조져주는데 스튜 잘 처먹으면 사람이 아니지 ㅋㅋ. 확실히 두꺼워서 그런지 잘 안들어간다. 이제 반정도 들어갔나.

"닥쳐 씨발년아. 큭큭 고년 졸라 쪼이네. 하긴 안 쪼이면 니가 사람이냐. 큭큭. 그나저나 이게 들어가다니 너도 참 대단하다 큭큭. 자 다시 간다잉."
"하악...아~~악."

한방에 안들어가면 여러번 조지면 되는 거! 보지에서 피가 좀 나오지만 무슨 상관인가. 내가 좋으면 그만이지. 큭큭. 반정도 들어가니 걸리는 구만. 자궁인가. 뭐 자궁까지 꿰뚫어주지. 큭큭.

"간다!"
"하-악.....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

고년 얼굴이 하얘져서 스튜에 얼굴을 처박았다.
눈알이 뒤집어져서 흰자위가 보이려 한다.

"씨발. 고년 졸라 좋아하네 큭큭. 하긴 자궁까지 들어갔으니 좋아할 만도 하지. 허리가 얇으니 내 자지 어디까지 들어갔는지 보이는구나 큭큭. 자 그럼 즐겁게 해 줄게~~~"

나는 졸라게 왕복운동을 해 줬다. 큭큭. 그런데 치면 칠수록 더 깊이 들어가는게 아닌가! 이년 보지는 뭐로 되어있는거지. 일이분 떡치니 1/3쯤 남아있던 자지가 다 들어갔다.

"하악. 아앙...."
"니년 보지는 뭘로 되어있는거냐.... 그럼 크기를 늘려주지."

난 다시 자지에 마법을 걸었다. 다시 길어지는 자지 다시 커지는 자지.
명치부위까지 불룩 솟는다.

"하아악~~~."

비명을 지르지만 좋아하는 것 같다. 온 몸을 바들바들 떨지만 보짓물을 줄줄 흘리고 있다.

"네년 보지는 어떻게 생겨먹은거냐....넌 괴물이냐?"

난 그녀에게 질렸다. 보통 여자라면 이미 쇼크로 사망했을지도.... 하긴 견디리라는 묘한 믿음이 있었기에 이런 미친짓을 자행할수 있었던 거겠지. 더 길어진 자지로 더 깊이 찔렀다. 가슴까지 들어가는 자지..

"커억....하아악. 커거. "

개년이 구토를 한다. 하얘지는 얼굴. 더 이상은 무리겠군. 하긴 심장까지 쳐 눌러 주시는데..큭큭. 구토하는 와중에도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있으니.. 대단한 년이로다. 쿡쿡. 심장을 자지로 팍팍 ㅤㄸㅒㅤ려주니 보지가 졸라 쪼인다. 하지만, 난 쉽게 싸지 않지. 큭큭. 이 마법은 사정까지 조절할 수 있거든 큭큭.

"아앙!!!!!!"

개년이 오르가즘을 맞이하고는 졸라싸고 축 늘어진다. 빠굴질 당하면서 앞으로 계속가서 아주 온몸을 스튜범벅이 되었구나.큭큭. 기절한듯 싶군 큭큭 역시 위대한 자지라니까. 숨막혀 죽는건 볼수없지. 읏차. 난 자지에 개년을 꿰뚫은채로 일어났다. 이 자지의 힘이란 큭큭. 자지에 꿰뚫려 대롱대롱 늘어져 있다. 자 다시 갈까. 기절한 개년의 빨통을 움켜잡고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자 몇번이나 보내줄까? 큭큭

"아~~~악...... 아악~~~~하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
" 꺄아아아ㅏ악.........학 아아ㅏㄱ."

말은 안 통해도. 비명은 통하는구나
큭큭 밤은 길다고.




----------------------------------------------------------------------------



큭큭 아침이군. 따사로운 햇볕이야. 큭큭 그나저나 이년 이거 물건이네. 날 거의 만족시켜 주다니.... 날 네번이나 싸게 만들다니 말이야. 뭐 이년이야 10번도 더 쌌지. 큭큭. 사실 얼마나 쌌는지는 몰라. 10번까지 세고 나는 잤으니. 저년? 잠 못자지. 나한테는 액션자지라는 마법이 있거든 걸어놓고 자면 자지가 수축신장을 마음대로 해. 뭐 저년은 복받은거지. 이렇게 천국보내주는 사람 세상 어디에 있을까. 큭큭.

"아...앙...하.........아.ㄱ.."

봐 내품에 안겨서 얼마나 지렸는지 흥건하구만. 힘도 쪽 빠져있구. 큭큭. 자 그럼 모닝 섹을 즐겨볼까? 아침이니 3번만 보내주지. 큭큭.

"아.................앙................................하..........악....."

축 늘어지는 구만. 큭큭.

난 개년을 들어서 나무에 밀쳐놓고 사정없이 쳐 올렸다.

"아...........학.........................."

한 번, 두번..... 다섯번.. 그녀가 3번을 지리는 것을 확인하고 나도 사정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휘유~~~ 크큭 개년 넌 명기야."



-----------------------------------------------------------------------



저년은 어떤 년일까? 궁금증이 인다. 뭐 별로 중요한건 아니지. 큭큭. 좋은 섹노를 얻었다는게 중요하지 큭큭.

모닝섹을 하고 나서. 큭큭 아침을 먹는데 저년 걷지도 못하는 꼴이라니. 하반신을 가누지 못해서 양팔로 몸을 질질 끌고 오는데 ㅋㅋ 귀엽더라. 스튜를 주니 스튜는 안 먹고 내 자지를 물더라고. 그래서 좆물을 먹여줬지. 맛있게 잘 먹더라. 내 자지는 길이와 굵기조절이 되니 좋아 ㅋㅋ. 목구멍까지 처박아서 천국 또 몇번 보내줬지 ㅋㅋ.

"하악. 하악. 하악....하악.."

지금은 이동중이야 릴을 저년에게 양보했지. 릴이 누구냐고? 내 말이야. 안장에 바이브를 꽂아놓았거든. 원래 바이브는 내가 가지고 있지. 이건 내 마력으로 못 키우겠더라고. 연구도 해야겠고 말이야. 그래서 근처에서 주은 나무에 마법걸어서 붙였어. 물론 어제 내 자지만한 크기지. 큭큭. 저년이 또 묶이는걸 좋아하더라고. 그래서 팔을 뒤로 묶었지. 어떻게 릴한테서 안 떨어지냐고? 간단하지! 바이브가 고정시켜 주잖아. 이리저리 흔들려도 바이브땜에 안 떨어지지. 뭐 흔들리면 흔들릴 수록 더 좋아하기도 하고. 봐 질질싸잖아. 큭큭

"하악~~~~ 하ㅏㅏㅏ하ㅏㅏㅏㅏㅏㅏ악. 하아아아ㅏㄱ."

저봐 저봐. 또 한번 갔구먼.. 아주 질질싸. 대단한 년이야. 보통 년같았으면 반 죽었을텐데.. 빨통도 크고. 어느 미친 변태마법사가 인체 개조한 거 같아. 그래서 죄책감 따위는 느껴지지 않지. 이렇게 갖고 놀라고 만든 거거덩. 음? 다른사람이 보면 어떡하냐고? 내가 괜히 4써클 마법사 겠어? 큭큭. 우리 세계에서 4서클마법사면 무척 고써클이라고. 5써클이면 작은 왕궁에서 왕궁마법사를 하니 말이야. 이 젊은 나이에 4서클이라니 난 역시 천재!! 큭큭.

"진동, 강하게"
"하아악. 하아가ㅏ가ㅏ아ㅏ가ㅏ학.."

큭큭. 재미있구만.
역시 액션자지 이 마법. 만들길 잘 했다니까.
저년 이동하면서 한 3번은 쌌나. 자 어디까지 가나 보자고. 큭큭.



---------------------------------------------------------------------------



컴터가 바이러스를 먹어서 늦어졌네요. 사실은 고치기 귀찮아서....ㅜ.ㅜ
본격괴랄변태야구소설인로써 괴랄하게 쓰겠습니다.
성기크기는 대애충 보세요. 사실 50에 팔뚝굵기면 쇼크사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