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렸네요
번역 자료는 많이 모아놓고도 이것저것 바쁘고 하기 귀찮아서
안하고 하다가 짧은거 하나 써봤어요 ^^

레드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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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음란한 상상


혹시 난 노출광이 아닐까?
누구든지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나는...


- 주유소편 -


차를 끌고 주유소를 들어가는 거야.

얇은 소재의 짧은 니트에 미니스커트, 물론 스타킹은 신지 않는거야.

그렇지만 그 미니스커트는 랩스커트같이 되어 있어서 우측의 허벅지 위에서 겹쳐진 것처럼

되어 있어서 다리를 조금만 벌려도 나의 허벅지가 슬쩍 다 드러나 보이지

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주유소를 들어설때

[어서 오십시요!]

느낌이 괜찮은 남자가 응대 해준다.

[아 가득 넣어주세요]

[네 잘 알겠습니다. 가득 주유 합니다.]

주유총을 꼽고 휘발유가 들어가는 동안 그 남자는 차의 창을 닦으려고 한다.

그리고 깨끗한 타올을 하나 다시 건네면서

[이걸로 차내에 닦으세요]

[네]

오늘은 의자를 뒤로 적당히 밀어놓고 왔던 터라 그 남자에게 나의 다리가 잘 보였을 것이다.

그 남자는 차의 창을 다 닦고 나서

[차 안에 쓰레기는 없습니까?]

[아 잠시만요]

그렇게 말하고 조수석 밑바닥의 빈 깡통을 줍기 위해 허리를 굽혔다.

제일 오른쪽 가장자리에 있기 때문에 허리를 굽하지 않으면 줍기 힘들다.

몸을 급격하게 굽히는 바람에 상의 니트의 단이 올라와 나의 등이 그 남자에게

다 보이고 말았다. 아마 다 보았을 것이다.

갑자기 나는 부끄러워져서 당황해서 급하게 깡통을 건네주었다.

[여기요]

[아 네..]

그 남자의 얼굴은 상당히 붉어져 있었다.

나의 심장은 두근두근 그 남자에게 들리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크게 들렸다.

휘발유를 가득 넣고 다음은 돈을 지불하였다.

그 남자가 영수증을 주었다.

[5만원입니다.]

[네]

나는 조수석에 둔 가방에 손을 뻗어 지갑을 찾았다.

바로 발견되었지만 좀처럼 못 찾는척 하면서 바스락바스락 거리는 소리를 냈다.

그때 천천히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렸다.

지갑을 찾는데 열중하여서 다리를 벌려서 스커트가 당여 올라간것도 깨닫지 못한다는

느낌으로 말이다.


아마 그 남자는 나의 좌측에서 은근 슬쩍 보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런 곳에서 이렇게 보여진다고 생각하자 조금 전보다 더 두근두근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실은 나 젖어 버렸다.....




그때 갑자기 그 남자가 내 차의 문을 갑자기 열고 순식간에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려 버렸다.

[당신 지금 나 유혹하고 있는 거지. 이런 식으로 당하고 싶어서 말이야]

그남자는 그렇게 말하면서 핑크 레이스의 팬티를 손가락으로 난폭하게 벗겨버렷다.

[아니야.. 그만둬~~]

라는 나는 저항하려 했지만 남자의 힘에는 전혀 이길 수 없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팬티도 벗겨지고 이미 나의 보지에는 손가락이 2개나 들어가 있었다.

그 중에 나의 보지에서는 찌걱찌걱 하는 음란한 소리가 들렸다.

[이런 씹년 싫다 싫다하면서 이렇게 젖어 있다니 여우 같은 년]

게다가 말도 함부로 하고 있었다.

왼쪽 다리는 핸들에 걸치고 오른쪽 다리는 차밖까지 활짝 벌려져서 나의 보지는

보지털 하나까지 확실하게 다 보여지고 있었다.

[아니야 그만 그만둬~~제발]

나는 있는 힘껏 저항했지만 그 남자의 힘에는 이길 수 없었다.

그러는 와중에 나는 점점 쾌감을 느끼면서 전신이 힘이 빠지는 것을 느꼈다.

차안에 그리고 주유소의 콘크리트 지면에 나의 보지로부터 흘러넘친 액이

오른쪽 다리를 지나 떨어지고 있었다.

[당신 느끼는 가보지, 보지가 꽉꽉 물어주는걸]

그 남자는 정말 큰 소리로 말하고 있었다.

주위에 다행이 아무도 없었다.

(아니 보면 안되~~아..이런)

이전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강제로 남자에게 범해지는 것도 억울한데

이 상황에서도 내가 보지물이 흘러넘칠정도로 느끼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 너무 부끄러울꺼야 아마 죽어버릴지도 몰라 아..


[아.. 이제 더 더이상 참을 수 없다 에잇]

그렇게 말하면서 그 남자는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려버렸다.

헉..!!

그 남자의 성기는 지금까지 본적도 없을 정도로 굵고 컸다.

게다가 휘어져 있어서 혈관까지 선명하게 보였다.

그 남자가 성기를 손에 쥐고 내 쪽으로 가까이 왔다.

마치 코브라가 먹이를 향해 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

[아 안되.. 그런걸 넣으면 내 내 보지는 다 망가져버린단 말야..아..]

[괜찮다 처음만 아프다 그리고 곧바로 뿅 가게 좋을꺼야]

쑤욱 하는 소리와 함께 단번에 들어와 버렸다.

[꺄악~~]

나는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질렀다.

그와 동시에 남자가 허리를 움직이며 안쪽으로 안쪽으로 왕복운동을 시작하였다.

[아..... 굉장 아.... 내 자지를 꽉 물어주는걸 헉헉..]

남자는 강력하게 내 보지에 유린하고 있었다.

[응응응..아..응응]

[아 그렇게 단단히 조이지마 헉헉....]

그 남자도 매우 흥분했는지 숨소리가 거칠었다.

내 다리는 활짝 크게 펼치진 상태라 남자의 성기는 정말 안쪽 깊숙히 들어와버렸다.

나는 이런 주유소에서 다른 손님이나 종업원은 없지만 대로상에서 범해지고 있는 상황에

매우 흥분하고 있었다.

그 남자는 더욱 강력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돌려대기 시작했다.

[후.. 응 .아.. 응.. 아 ..응]

그 남자가 성기를 넣었다 뺐다할때마다 나의 보지안을 스칠때마다

내 보지의 액이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져 얼룩이 생겼다.

[아.... 응.. 응.. 아..]

[어.. 벌써.. 아........ 싼다..안에 싼다~~~]

그 남자가 그렇게 말하자 마자 허리를 믿을 수 없을정도로 격렬하게 움직였다.

[안.. 아 .아 아..]

[좋아 아....]

주유소에는 그 남자의 나의 신음소리만이 들렸다.

[아...앙....]

절정으로 달려가는 나는 그 남자에게 꽉 매달렸다.

[아.......아아.. 윽...]

그 남자도 잠시후 대량의 정액을 내 보지안에 발사했다.

우리 두 사람은 서로 꼭 껴안고 매달린채로 있었다.



[저기요 손님 ]

그 남자가 말했다.

[아~!!!]

난 지갑을 찾으면서 그 남자에게 범해지는 상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순간 얼굴이 새빨개져서 그 남자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아 미안합니다.]

당황해서 돈을 지불하고 잔돈을 받자마자 주유소를 나오려고 했다.

[감사합니다.]

그 남자는 웃는 얼굴로 인사 했다. 나는 작은 소리로 대답했다.

가볍게 고개를 숙이고 주유소를 뒤로 했다.

아.. 그렇지만 두번 다시는 그 주유소에는 가지 않을 것 같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