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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9:50 503회 0건
"우우우우---------"

미연의 꽃잎에 거시길 올려놓자 그제서야 정신이 드는 최태복--------

지금 자기 앞에서 벌어지는 상황이 무척 괴롭다는듯 머리 흔들어댄다.

그러나 미연--------

두려운건지 아님 설레는건지 도대체 알 수없는 표정으로 잠시후 벌어질 상황에 대해 바싹 긴장한 모습----

그러구----------

쑤욱-------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깊은 속내로 빨아들이는 미연의 자궁---------

이미 촉촉히 젖셔진 그녀의 자궁 외벽을 따라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나의 거시기------

"쿠욱---------"

"헉-----------"

삽입과 동시에 느껴지는 희열감------그녀 또한 느끼고 있엇다.

미연은 삽입시 조금의 몸떨림만으로 나의 거시길 뿌리 끝까지 받아주고 있었다.

자궁 외벽에 기름칠을 해가며 나의 거시기가 조금의 장애도 받지 않게큼 정성들여 길을 내어주고 있는 것이다.

"와우 씨발----이거 완전 작품이다------기가 막히네------"

도열의 탄성을 뒤로 하고 조금씩 허릴 앞뒤로 왕복해 나간다.

미연의 자궁 속에서 밀려나오는 나의 굵은 좆대가리 위로 미연의 애액이 묻어 번들거린다.

그러케 반쯤 빼내고 다시 밀어넣기-------------쑤욱--------

그럴때마다 요동치는 미연의 어깨-------

어느정도 피치가 올랐을 무렵 귀두 끝까지 빼어내어 그녀의 깊은 자궁 속으로 일순간 밀어 넣는다.

"음--------------헉"

매번 말을 하지만 몸은 정직한법 이제 아예 나의 어깰 감싸 안으며 쾌락의 향연에 젖어가는 미연------

"형 너무 굳어있잖아----좀더 리얼하게------입으로도 표현해보라구--------저질스럽게 말야-----"

"자지도 안서는 새끼가 뒤에서 졸라리 주문이 많네 씨벌----------"

"어때-----좋아?--------"

도열의 주문에 따라 나의 밑에 깔려 자신의 가랑일 한껏 벌려주는 미연에게 물었고,

그년 차마 입으론 말할 수 없는지 고갤 돌려버린다.

"이제부터---피치좀 올릴께-------"

"씨벌-----따먹는 거야 아님 애정표현 하는거야?-----형은 지금 강간하는 거라구----직분에 충실합시다 우리"

"아 씹새 피치좀 올릴려 했드만 졸라리 말많네------그러면 조절이 안되잖아 조절이------"

"기왕이면 좀더 리얼하고 저질스럽게 하란 말이지 내말은-----자꾸만 샌님처럼 박아대다간 작품이 망가지잖아"

"그럼 너부터 해봐 새끼야 내가 찍을 테니깐---------"

난 갑자기 화가나서 미연의 자궁속에서 밀치다 말은 나의 굵은 좆대가릴 뽑아낸다.

"뽕--------------"

그리곤 알몸으로 디카를 들고 설쳐대는 도열에게 미연을 넘겨준다.

"잘보고 배우소-----강간이란 말이지 모름지기-----------"

도열은 언제 세웠는지 자신의 길다란 좆을 쓰다듬으며 미연의 가랑이 더욱 세차게 벌려낸다.

"아 씨발 난 이때가 젤로 흥분된다 말이야------씹하기 전의 짜릿함-------"

미연은 고갤 돌린체 자신의 처한 상황을 애써 외면하는듯 했다.

"아 씨벌 ----슬슬 드러갈 볼까----ㅋㅋㅋ"

그리곤 일순간 놈의 길다란 육봉을 미연의 자궁 속으로 한꺼번에 밀어 넣는다.

"악-------------"

미연도 조금은 당황했는지 놈의 침입에 탄성을 토해 놓는다.

"아 좋아---------몇번을 먹어봤지만 먹을때마다 신비롭다 말이야----우리 누나 보지는 말야----ㅋㅋㅋ"

도열은 강하게 미연의 자궁 둔덕을 쳐대면서 상첼 숙이기 시작한다.

"퍽퍽-----------퍽퍽----------퍽퍽"

"음-----음-----헉-------아아"

애액으로 질퍽대는 소리, 미연의 알 수 없는 비음---------

조용한 별장안에 울려퍼지는 육체의 향연---------난 하나씩 하나씩 디카에 담아간다.

"철컥---------퍽"

두 남녀의 육체 위로 후래쉬가 터져 나갔고,

도열은 미연의 고갤 돌리며 그녀의 입에 자신의 입을 가져간다.

"씨벌---누나도 좋찮아------내가 이러케 해주니깐----ㅋㅋㅋ-----위에도 한번 빨아보자----응?"

"흡-------으응"

미연은 강제로 입마춤을 하는 도열에게서 고갤 돌렸고,

"짝--------------"

도열은 그런 미연의 싸다귀를 올려붙인다.

"이런 씨발년이 조은게 조은거라구-------똑바로 안벌리지?"

"우우우우------------"

최태복 사장은 보기가 힘든건지 어느순간부터 눈을 감은체 흐느낄뿐이였다.

"씨벌 저새낀 왜 질질 짜고 난리야------야 최사장----눈 안뜨지----지 여펜네 쑤셔대는 모습을 정확히 봐야 될꺼 아냐?---엉"

"이보라구----니 여펜네---아주 홍수가 났다 홍수가----ㅋㅋㅋㅋ"

아닌게 아니라 미연의 자궁속에서 쏟아지는 애액으로 인해 도열의 좆대가리가 밀고 들어갈적마다 질퍽한 애액이 튀어오른다.

그리곤 도열은 더욱 세차게 미연의 자궁 둔덕을 쳐대면서 그녀의 입속을 강제로 벌려 자신의 혀를 쑤셔 넣는다.

"음-------------"

미연도 이제 포기를 했는지 순순히 도열을 혀를 받아 들엿고,

위아래로 쩝쩝 거리는 소리가 공허한 메아리로 별장안을 가득 메워간다.

"쩝쩝-------------쫍쫍"

머릴 지그재그로 바꿔가면서 두 남녀는 서로를 탐닉하듯 빨아댄다.

"야 씨벌----그게 강간이냐?--------아주 서로 조아 죽는구만-----"

"헉헉----------퍽퍽퍽"

"아아아아-------말시키지마-----나온다 말야--------"

크라이막스에 다다른 숫컷의 강한 욕구-----------

"우우우우-----------욱-----------------------"

사정의 시간------------

그녀의 자궁속 깊숙이 뿌릴 박은체 그대로 싸버리는 도열-----------------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 내려는 긴 여운으로 계속 미연의 자궁위에서 떠날줄을 모른다.

미연 또한 심하게 요동치며 쾌락의 향연을 한껏 누리는듯 하다.

그리고 최사장은 이미 포기한듯 지금의 상황을 아무렇지도 않게 쳐다볼뿐 -------- 흐느끼질 않는다.

"헉헉----------역시 누나 보지는 명품이야--------후후------"

"얼른 비켜 이제 내 차례야-----------"

"아 되게 보체내------형은 여흥이란 것두 몰라----뒷마리리가 깨끗해야 오래 기억에 남는 법이라구"

"아주 섹스학 개론을 써라--------아 여흥이고 나발이고 나 그딴거 모르니깐---얼른 좀 비켜봐"

난 도열에게 디카를 다시 건네곤 무작정 미연의 자궁에 나의 좆대가릴 조준한다.

도열이 자식이 얼마나 많은 양을 분출했는지 미연의 자궁속을 가득메우고도 질질 새나오고 있었다.

"쑤욱--------------"

도열의 정액과 미연의 애액이 혼합된 액체가 일순간에 나의 좆대가릴 감싸 안으며 그녀의 속내로 인도한다.

"헉-----------------"

미연은 또다시 몸을 움찔거리며 나의 굵은 좆대가릴 받아들이고 있었다.

"퍽퍽퍽퍽--------------퍽-----------퍽"

아까완 달리 시작부터 강렬히 자궁 둔덕을 올려쳐댄다.

도열의 말대로 미연의 자궁은 그야말로 명품이였다.

이미 도열의 길다란 좆대로 관통되었지만 그 조임력은 조금도 떨어지지 않는다.

정미와 할때완 또다른 색다른 맛이였다.

"퍽퍽퍽퍽------------아아아앙"

두 남녀의 향연은 그러고도 장시간 계속 되었고, 이미 땀으로 범벅이 상태였다.

그럴수록 미연의 나의 어깨를 더욱 강하게 안아온다.

"아학 아학-------나-------헉헉-------미------미치겠어------"

그녀의 섹소리는 뭔가를 빨아 댕기는 듯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너무나도 섹스러운 운율을 띠며 그녀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끔 유도하는 것이다.

"아주 조아 뒤지는구만 조아 뒤져-------우리가 안해 줬으면 아주 혀깨물고 자살했겠다 씨벌------"

도열은 사진 찍는 것두 지치는지 의자에 덜썩 주저앉아 뭔가를 연신 불평해 대고 있었다.

"아---인제 고만좀해--------이러다 날세겠어------"

"아 그새끼-------헉헉----지 볼일 끈났다고-------그럼 도중에 끈내리?"

"아 씹질도 요령껏 해야지---벌써 몇시간째유?"

"새끼 부럽담 부럽다고 그래 임마------학학-------"

그러고보니 미연의 가랑이 위에서 벌써 1시간을 넘게 움직이고 있는것 같다.

그래 슬슬 스테미너를 올려 마지막 나의 체취를 발산해야겠다.

"우우우우-------욱욱"

더욱 세차게 미연의 자궁 둔덕을 쳐댄다.

"아항-----학학학-----아아아아아"

미연도 자신이 처한 상황을 망각한체 깊은 환락에 취한는듯 깊은 탄성을 맘껏 발산하고 있었다.

"욱------------------헉"

짧고 굵은 단발마를 뒤로 하고 그녀의 자궁 깊숙이 나의 체취를 뿌려 놓는다.

그런데 더욱 기가찰 일은 그녀의 남편인 최태복은 고개를 숙인체 침을 질질 흘리며 자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녀와의 1시간이 최태복에게는 무척 지루하게 느껴졌었나 보다.

"아주 자릴 깔아라-----자릴 깔아----뭐 이런 문디같은 새끼가 다있어?---지 여편네 강간당하는데 잠이나 퍼자고?"

도열이 자는 최태복을 툭툭 걷어 찼지만 그는 좀처럼 깰려 하질 않는다.

아예 코까지 드렁드렁 골아가며 맛있게 자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바닥이 원래 이래--------"

미연이 상체를 일으키며 얼굴에 땀을 훔쳐내면서 의미심장한 한마딜 내 뱃는다.

"도열아 담배 가진거 있음 한대줘라-------"

"누님 아직------상황파악 안됐어?----누난 지금까지 강간 당한거구------우린 누날 범햇다고----왜 갑자기 친한척이야?"

"있어 없어?------그새끼 좆도 작은게 졸라리 말많네"

"큭----------이런 개 쌍년봐라-----"

"됐다 도열아----자 여기있어"

난 주머니 속에서 담배 한대를 꺼내 그녀에게 불을 댕겨준다.

"휴우-----------"

그녀의 신세를 말해주듯 그녀가 내뿜은 연기가 공중에서 힘없이 퍼져나간다.

그리고 이어지는 그녀의 한탄 섞인 자조-------

"이바닥에서 잔뼈 굵은지 14년이다 14년-------씨벌 세월 졸라 빠르지-----"

"나도 한땐 세상무서운줄 모르고 엄청 잘팔릴때가 있었는데------ㅋㅋㅋㅋ"

"이젠 늙은 창녀 취급이나 받으면서 강간이나 당하고----씨부럴-----"

"화댄 안받을테니깐-----담배나 한대 더 댕겨줘봐------"

도열은 그제서야 자신의 호주머니에서 담배를 한대 댕겨 그녀의 입속에 물려준다.

"누나-----누나 심정 이해못하는건 아니야----이바닥이 원래 이런거 나도 잘알아-----속이지 못하면 내가 속는거"

"그리고 어떤놈이 누나더러 늙은 창녀래?-------누난 아직도 아름다워 눈이 부실 지경이라구----아니야 팬돌이형?"

"어----맞어------아-----아름다워"

"피식----------침이나 바르고 아부떨어라------"

"아니야 진짜라니깐----담배 한대 피면서 잘 생각해보라구----우리가 찍은 사진 누나 딸 학교에 걸리는거 우리도 원치 않으니깐"

"빙신새끼-----누가 나한테 딸이 있다고 그러디?-----그러구 저치가 내 남편이라고?------"

미연은 골아 떨어진 최태복을 째려보며 담배를 깊이 들러마신다.

"휴우--------도열아 너 내 뒷조사 하느라고 수고 많았는데-----아직 멀었다 넌----그러니깐 나같은 년한테 뒷통수나 얻어맞지"

"근데 이년이 계속 깔보는거야 뭐야?------누나 대접 해줄려 했드만 아주 기어 올라라 기어 올라"

"됐다 도열아--------그만하고------이젠 어쩔거유?-----사주한 놈 이름을 댈거유---아님 여기서 죽을거유?"

"조아-----댈께----대신 조건이 하나 있어------"

"조건?----그게 뭔데?"

"나도 이생활 이제 진절머리가 나거든------허구헌날 남자 바꿔가며 가랭이 벌리는 일도 이제 지겨워 죽겟다 말이야"

"그래서?--------"

"판돌씨 나랑 같이 살자----그거 하나만 약속해----그럼 판돌씨 죽이라고 사주한 사람 이름 댈테니깐-----"








제목이 약해서 그런가?-----
조회수가 많지 않군요----어차피 예상하고 있었읍니다.
제글을 클릭해 주시는 소수의 독자분들을 위해 오늘도 한편을 갈무리 합니다.
담주는 년말년시로 인한 스케줄이 즐비한 터라 글을 올릴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암튼 글이 안올라오더라도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고
즐거운 성탄과 따뜻한 년말년시 그러고 황홀한 밤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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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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