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야노매회원들이 활동(?)을 많이 하는가 봐염....어제....동생네 갔다가...버스를 타게 되었어여..
버스에는 낮시간이라....한가한 분위기...온풍기가 잘돌아간 탓인지....약간 더운 듯한...
버스 중간부분에 앉았는데....가다가...잠시 네거리에서 서 있는데..어느 승용차가 버스 옆으로 서더라구여.
별일 아니다 싶어....그냥 바라보는데...원~~세상에....그 남자...운전석에서....바지가 다 내려 있는 거에여..
무릎부분까지...확실히 보았어여..
문제는 팬티까지 내려서인지....다리사이로 불쑥솟은...어메나,,,,그 정도거리에서 저렇게 커보인다면...
그 남자...과감하게...한 손으로 흔들고 있더군여...
남자의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아마도 제가 그쪽으로...여자가 앉아있는 버스 부근으로 다가온거 같아여.

보다가...흠칫했어여...버스 안...제 뒤에 남자가 저를 쏘아보듯 뒤통수가 이상하게....헉~~
저는 얼른 다른 곳을 보면서....마음을 진정하고 있는데...어떻게 저렇게 노출을 하는 거를 그냥 지나 칠수 있겠어여?..
사실 어제 바지 입은 거 얼마나 후회했는지.....바지 안에 팬티가 축축해 질정도로...조금씩..느껴지는거 있져..

버스가 출발하면서 저만큼 가는데...그 승용차,,,차종이 뭐랄까...금방 모르겠어여..
암튼 따라오는거 같았어여...
버스가 잠시 정류장에 서면....그 차가 바로 옆에 또 한번...서서...자위하는거 계속 보여주는거에여..
정말 얼마나 마음이 흔들렸는지.....얼른 따라 내려가 같이 타구 싶은 마음이 굴뚝이랄까?^^

제가 내릴 때쯤....정류장에 내렸는데...그 차는 안보이네여..어휴~~~아쉬움에....하지만...저 이렇게 물러서지 못하는거 알져?
어디가서든 아까 본 장면 상상하면서 하구 싶은 거....그거 끝내야 할 것같아야...
이럴 때 남편이 없는게.....이번 출장이 길거든여.....중국..짜증나...

황사가 심해서 인지...집으로 가는 길에.....바람이 불더라구여...
그래서 길가로 돌아갈까 하다가..언덕이 있어....아직 눈이 조금 남아 있는....그 부분 그늘져 있어...언덕길로...올라갔져.
한손에 빽을 들고...그 길로 올라가 시골길같이 된 길로....내려가는데....저 밑으로 아파트가 보이네여..
지름길이에여....하지만...산길이라....사람들 별루 다니지 않는 길...

소나무가 조금씩 듬성듬성 있고...차디차게 보이는 흰색 눈이 ...약간 얼음처럼 보이는 곳으로...걸아가다...
주변을 둘러 보았는데... 아무도 없는거 같았어여...
슬그머니...소나무가 좀 둥치가 큰 쪽에 가서...다시 한번 두리번거리면서....바지를 잡고...속에 팬티까지...벗어 내였어여..
팬티가 젖은 듯해서 인지...가랭이에 붙어서....떨어져 내려오는데.....질퍽하게...보z털이 팬티 천을 붙들고 안놓으네여..^^

잡아 내리고....쪼그려 앉아 다리를 벌리고...오줌을 방뇨했어여...그리고는 휴지를 꺼내어 한손에 들고....
눈얼음에 떨어지는 오줌줄기가 더운듯 김이 솟아 오르면서....녹아 내리는듯....마음에 시원함과....짜릿한 노출의 쾌감이랄까?
더 솟구치는 욕심에....주변 잡풀에 제 보z를 부벼봤어여...
잡풀에 거친 느낌이 쪽쪽 찔러대는...그 느낌이...너무 좋았어여..
엉덩이가 시원하게...정말 몇 분을 그렇게 하고 있었는지...그냥....즐기고 있는데..

저 만큼 아래에서 한 남자애가....초등학교 학생정도....그 애가 다가오고 있었어여..
저는 얼른 주변을 살피는데....찻길쪽에서는 아무도 없는 거 같고....그냥 앞쪽만....그 아이가 이리로 오는거에여...
그냥 잠시 그렇게 하고 싶었어여..지나가다 보더래두....오줌싸고 있는거....그거외에,...다른 오해가?

그 아이가 다가올때...저는 또다른 노출의 쾌감을 느끼며....짜릿한.....오줌줄기처럼,.,,,뭔가가 내 속에서 나올려구하는데...
아이가 날 발견하고는 다른쪽으로 돌아가려구 해서.....들고 있던 휴지가....슬쩍 날아가는거에여...
제가 날린거져...^^아이가 잠시 하얀 뭔가가 날라오니까....이쪽을 돌아보네여..

제가 그 아이보면서 휴지좀 줏어 달라구 했어여....아이가 떨어진 휴지를 들고 오는데...점점 가까이 오는
아이가 제 밑을 보는듯....하지만...머리를 숙이고...다른곳을 보려고 애쓰는 모양이....얼마나...우습고...
괜시리 보여주는게 아닌가...후회가 되네여..

휴지를 받아들고....보z를 닦아올리는데.....그 아이가 저만큼 옆길로 가서 나무사이로 서서 보는거 같았어여..
저는 모르는 척...손가락을 집어 넣었어여...살살....그저께 병원에...간게 ...
살살 만지면서.....기분이.....너무 좋았어여...
아이는 이제 나무에 가려서인지....아주 뚫어지게 바라보는데....누가 보는데서 자위한다는거.....노출한다는거...
엉덩이를 약간 높이 들어올리면서.....소나무에 엉덩이살이 닿아......그 자세로,,,,,,휴지로 보z에 남은 물기를 닦았어여..

그리고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잡아 올리면서....길에 놓여진 빽을 집어 들고 길가로 내려서서 걸어갔어여..
저 만큼 내려가서 뒤 돌아보니.,...그 아이가 휴지를 집으려는듯...그 부분에서 서성거리네여..
아파트 뒷문쪽이라...한가하고....몇동을 지나치면서....못다한 자위를 하고 싶었어여..
문제는 바지 때문에....다시 집에가서 치마를 입구 내려올까했는데...

아파트 어린이 집이 있는데...오후라 조용하네여..어린이 집....1층 로비로 들어가서....구석에 화장실로 갔어여.
남녀 구분된 화장실이라....모르는 척하구....남자 화장실로 들어갔져.
애들만 쓰는 곳이라서인지.....향기도 잇구....남자변기가 있는 곳으로....들어가니....좌변기에여.
거기 들어가서 일단 바지와 팬티까지 벗었어여..
팬티와 바지를 옆에 옷걸이가 있어...거기에 걸어 놓고...

잠시 있는데.....아마 종일반아이 인지.....작은 애들이 화장실로 오는거 같았어여..
문틈으로 조금 열어 보니....아이들이 서서 오줌을 럽쨉?..귀엽더라구여..어떤애는 엉덩이까지 내려 놓고 오줌을...후훗~~
다 나간듯 조용해서 저두 조심스레 아래만 벌거벗은 채....노출을 하기루...
화장실문을 열고 남자 변기앞으로 나가봤어여...헉...갑자기 바로 옆칸에 한 남자애가 나오는거에여...
저두 놀랐지만...그 아이도 놀란 것같앗어여..
바지를 반쯤 내려진 채....아이가 서있는데....제가 얼른 그 아이 바지를 잡아 올려 주었어여.

그 아이가 아줌마 오줌 싸려고 그래여?..하면서...묻는데....그냥 고개를 끄덕이며/.//웃었어여
다 벗은 아래를 보이는 제가 사실 두려웠지만...그냥..텀텀하게....아무도 없잖아여....여기는 여자 선생님들만 있다는 거 잘알거든여..
다시 좌변기있는 문을 열고....들어갔어여...그 아이가 문이 열려있는....그 앞에 서서 보고있는데...
그냥 자위를 해보기루..했어여..빽에 비상시..사용하려던...이거 말하면...^^콘돔이에여...
콘돔을 봉지에서 꺼내어....휴지걸이에 있는 걸대를 빼내서 콘돔을 쒸었어여..
좀 작지만....어느 정도 길이와 굵기는 될 꺼 같더라구여...

그걸로 아이가 보는 앞에서 뒤로 돌아 앉아....변기뚜껑을 닫고...그 위에 윗몸을얹어....어깨를 받친 채...
손으로 콘돔을 쒸운 걸대로 보z에 집어 넣었어여..아이가 천진난만하게 오줌안나와서 그러냐구.,...묻길래..고개만 끄덕거리며...
쑤셨어여...좀 아팠지만....분위기는 아니었지만....뛰는 가슴이 용납을 못해서....
물기가 넘치느거에여...질질거리며 구멍을 마구 휘젓어놓는데......구멍이 너무 커진거 있져...차라리 이럴때 누군가 와서 긴거루
굵은거루 푸욱~,.,,,,쑤셔주면 어떨까.?....짜릿한 상상을 하면서....아이가 뒤에 바짝서서 보는데....제 손이 닿았어여...아이 배에..
아이가 엉덩이를 만지려구 손을 대내여...뭘안다구...^^만지라구 했어여...만지면서 더 쾌감이 더 ....깊숙히 들어가는 걸대가...

제 윗몸이 변기뚜껑위로 엎드리듯....힘이 좌악 빠지는 느낌...절정에 다가 온거에여...절정이 미치면서.....제 보z가
벌어졌을꺼에여...더 크게 구멍을 보이면서.....오줌처럼...물줄기가 조금씩 허벅지로 흐르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줌마 오줌나와여...하는 말에.....저는 얼른 몸을 이르켜서 변기를 열고 앉았어여..

변기 앞쪽에 보z에서 나온 물이 뿌엿게 흐린 물줄기가 떨어지네여..아이가 불현듯....그냥 나가버리네여...
얼른 바지를 입고......팬티로 보z를 마져 닦아 주고는 거기에 끼웠어여...^^
화장실을 나와 어린이집 1층 로비에 잠시 게시판을 바라보면서....나오는데...
헉~~...그 아이가 어느 선생님과 아이 아빠인듯....나오면서.....저를 보면서 저 아줌마 오줌 이상하게 싸는데..그러면서...웃는데..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선생님과 그 아이 아빠가....부지런히 빠져 걸어 나가는 제 뒷모습을 바라보는거에여...

다시는 저기서 노출은 끝이야.....자위도....아쉬움 걸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