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유석: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요?

-툭!-

유석은 하루히와 유린(창석) 앞에 바나나 한송이를 던저 주었다.

유석은 욕을 섞어가며 두 사람에게 말했다.


유석: 그 바나나로 음란하게 자위해봐 이 썅년들아 ㅋㅋ

"흐흐흐흐흐흐"x4


하루히는 바나나 하나를 따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위에 팬티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앙!...아...아앙.."

옆에서 하루히의 대담함을 본 유린(창석)은 질 수 없다라는 듯이 바나나 두개를 따서

하나는 팬티를 문지르고 다른 하나는 껍질을 벗겨내며 침으로 범벅된 혀로

바나나의 속부분을 축축하게 핥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보고 있는 남자 전원은 팬티에 손을 넣어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석은 자위를 하면서도 두 사람에게 수치심 가득한 말을 하는 것을 않았다.


유석: ㅋㅋ 이 더러운 창녀들 남들에게 보여지면서 자위하면 좋아?

"네..좋아요 아앙! 더 느껴져요."

대욱: 저 년은 가슴도 크면서 음란함도 발군인데? ㅋㅋ

종오: 그러게..ㅋㅋ 먹는 보람이 있는 년들이야 ㅋㅋ

유석: 하루 네년은 좀 어때? 남들에게 보여지면서 자위하는게


방금전과 180도 다르게 하루히는 가련한 목소리로 말했다.


"너무 좋아요! 아앙! 보지에서 씹물이 계속 나와서 갈 것 같아요!"

유석: 그래? 그럼 어디 갈때까지 바나나로 씹질을 해봐!ㅋㅋ

"감사합니다. 아앙!"


하루히와 유린(창석)은 팬티를 찢고 보지에 쑤실 듯이 깊고 세게 문질렀다.

두 사람의 애액은 항문에 닿으며 침대 커버를 적셔가기 시작했고 숨소리 마저 탁해지기 시작했다.


"아아...아앙....아읏!아아....아앙.."

"아앙. 아... 아읏 너무좋아..."


그렇게 두 사람은 바나나 하나로 오르가즘을 느끼며 보짓물을 뿜어냈다.

팬티는 물론 침대까지 물바다로 만들어 버렸다.


유석: 아이씨! 또 침대가 더러워 졌잖아!

대욱: 어떻게 하냐? 또 치워야 겠는데? ㅋㅋ

유석: 씨발 안해 내일 할거야! 오늘은 실컷 박고 놀자

종오: 그럼 이년들 한테 침대를 더럽힌 벌을 주야 하겠는데?ㅋㅋ


하루히와 유린은 얼굴이 상기 되고 숨을 허덕였다.

유린이 말했다.


"요...용서해 주세요;;;"

종오: 지랄마 너희 썅년들은 제대로 벌을 받을 필요가 있어 ㅋㅋ


종오는 유린의 팔뚝을 잡고 거실로 나왔다.

유린은 오르가즘을 느낀 직후라서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끌려갔다.

그리고 유린을 거실바닥에 내동대이 쳤다.


종오: 이년 먹고 싶은 놈들만 거실로와 ㅋㅋ


종오가 말하자 정수와 대욱이 거실로 향했다.


종오: 속옷 전부 벗어!


유린은 속옷을 전부 벗고 양팔로 가슴과 보지를 가리며 불쌍한 눈매로 종오를 보았다.


종오:너 임산부 남고딩 이라는 동영상 봤어?

"네.."

종오: 그렇게 한번 당해볼래? 이 썅년아


종오에 그 말을 듣자 유린은 웃으며 양팔을 거두었고 다리를 종오를 향해

벌리며 손가락으로 음순을 벌리고 여유있는 말투로 말했다.


"저는 그 임산부보다 더거칠게 해줘야 만족하거든요...
입이든 보지든 항문이든 깊고 세게 안해주시면 전 별로 못 느끼는데 ㅋㅋ"

대욱: 이 썅년이 존나 여유부리네? ㅋㅋ

정수: 그러게 ㅋㅋ 그럼 뒤질때까지 박아줄까?

종오: 아무래도 그래야 겠다.ㅋㅋ


종오는 유린의 축축한 보지에 육봉을 쑤셔넣으며 그 어느때보다 거칠게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대욱은 유린의 배위로 올라가 D컵의 풍만한 가슴사이에 자지를 꽂아 파이즈리를 하고있었고

정수는 유린의 입보지에 자지를 쑤시며 목구멍 깊숙한데까지 쑤셔대고 있었다.

호열은 거실에서 유린이 윤간당하는 장면을 촬영하며 말했다.


"우웁!! 우웁! 질퍽! 질퍽! 쑤거 찌걱 찎걱 퍽! 퍽!

호열: 소리가 장난 아니야 유린 저년은 인기 엄청 많은데... 유석이 넌 어떡할래?


호열이 뒤를 돌아보자 유석은 이미 하루히와 교미를 시작하고 있었다.


유석: 어때 이 씹년아 기분좋아? 응? 으윽!

"좋아요 하루 보지에 다가 세게 박아주세요 아잉..."


도도한 하루히의 모습은 사라져가기 시작했고 섹스를 하면

순종적이게 되는 하루히가 눈을 떴다.

-질퍽! 질퍽! 질퍽! 퍽! 퍽!-

집안 곳곳에서는 씹질하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호열은 촬영을 하면서 발기된 자지를 유린의 얼굴에 갔다댔다.


하루히는 호열이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도 바로 호열의 자지를 입에

갔다대며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유석: 아윽! 싼다.! 어서 빼야...


하루히는 유석이 싼다는 말에 혹시나 자지를 보지에서 빼낼까봐 걱정되어

다리를 이용해서 유석의 허리를 단단히 붙잡았다.

유석은 하루히의 행동에 조금 당황했다.


유석: 이 썅년아 지금 뭐 하는거야 어서 안놔?!

"우웁! 하~ 괜찮으니까 안에다 싸주세요. 약 먹으면 되니까 질사 해주세요! 우웁!"

유석: 이 미친년이 제대로 미쳤나!...

호열: 그냥 해줘ㅋㅋ 원하는거 같은데 ㅋㅋ

유석: 씨발 나도 몰라 씨발!


하루히가 이곳에온 목적은 맑충전이기도 했다.

마력을 사용하지 않아도 마력은 하루히가 움직이면서 저절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히는 마력을 만땅 채우기 위해 이곳에 온것이기도 하다.

유석은 결국 하루히에게 붙잡혀서 질속에 사정해 버렸다.


유석: 하악 하악 하악 이 개 같은 년 임신해도 난 몰라!

"감사합니다. 하악! 하악!"

호열: ㅋㅋ 뭐가 감사하냐? 완전 개년이구만 야! 다했으면 나랑 바꾸자 입으로는 못싸겠다.


호열은 유석과 바꿔서 이번에는 유석이 하루히에 입보지를 사용하게 됬다.

호열은 하루히를 돌려서 개 같은 자세로 바꾸었다.

후배위를 할 생각 이었다.


유석: 야! 네년 개보지에 들어가서 더러워 졌으니까 네년 입보지로 닦아내!

"네..알겠습니다."


하루히는 열심히 유석의 자지를 혀로 핥고 닦아내기 시작했다.

유석의 자지에서는 밤꽃냄새는 물론 비린내와 지린내가 났고

하루히 혀로 그 모든 맛을 혀로 느끼고 있었다.


반면 호열은 열심히 하루히에 뒤에서 똥구멍에 귀두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호열은 아날섹스를 할 생각이었다.

하루히는 호열이 항문에 귀두를 문지르는 것을 단숨에 느낄 수 있었다.

하루히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며 스스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호열: ㅋㅋ 뭐야 항문에 박아 달라는거야? 씨발 얼마나 변태인거야?

유석: 어서 박아줘 ㅋㅋ 원하잖아 똥구멍에 정액 싸질러도 좋아 하겠구만 ㅋㅋ

호열: 그럴까? 말까? 어떻게 할까? ㅋㅋ

"우읍! 하~ 박아주세요 항문에도 박아 우웁...!

유석: 이 썅년이 넌 내 육봉이나 핥아 이 썅년아!!!

호열: 원해? 그럼 원하는 대로... 으윽!!


호열은 빡빡하고 건조한 항문에 억지로 자지를 쑤셔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허리를 흔들어댔다.

너무 쪼이고 빡빡한 항문에 박을때마다 마찰이 생겨 육봉이 점점 뜨거워져 갔다.

뜨거워 지는건 하루히의 항문 직장 속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연신 쑤셔대던 호열은 하루히의 항문쪼임 때문에 결국 얼마가지 못해서

항문속에 사정을 해버렸다.


호열은 급히 항문에서 육봉을 빼내었다.

하루히의 항문에서는 마치 열기가 느껴졌고 호열의 육봉도 뜨겁기는 마찬가지 였다.


유석: 이번에는 네가 보지에 박아봐 ㅋㅋ 내가 항문에 박아서 제대로 주여 놓자고 ㅋㅋ

호열: 일단은 항문에 박은 좆맛을 이년 한테 한번 맛보게 한 다음에.. ㅋㅋ 야! 빨리 일어나서
내 좆 빨아 네 씹구멍에 박아서 더러워 졌잖아!

"죄...죄송합니다... 할짝!"


하루히는 호열의 육봉을 핥으며 맛을 보았다.

호열의 육봉에서는 똥냄새와 맛이 났지만 하루히는 거리낌없이 빨고 핥았다.

그리고 다시 터질 듯 부활한 호열의 육봉의 귀두는 하루히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유석: 알았지...동시에 쑤시는거다. ㅋㅋ

호열: 알았다니가...

유석&호열: 하나, 둘, 셋...

-질퍽! 푹!-

"아앙!!!!"


-거실-


유석과 호열이 유린의 보지와 항문을 정액 범벅으로 만드는 동안

종오, 대욱, 정수는 유린의 몸을 정액 범벅으로 만들고 있었다.

몇번이나 돌림빵을 당한 유린은 정신이 희미해질 정도 였다.


유석의 방에서 하루히가 머리채를 잡힌채 거실로 끌려 나왔다.


유석: 그럼 이 씹년들을 어떻게 가지고 놀까?

대욱: 음~~~~~~

호열: 야, 너희 둘 자신들을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ㅋㅋ


"제 보지속에 정액 넣어주세요. 약 먹으면 괜찮으니까요."

"저는 온 몸에 뿌려 주세요. 제 몸에 정액 냄새 날때까지요."

정수: 좋았어 그럼 제대로 한번 놀아줘 볼까?ㅋㅋㅋ


쉴세없이 하루히와 유린은 윤간을 당했다.

집 안에서 벌어지는 그룹 섹스 파티는 2시간이 지나서야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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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다음편은 야외 플레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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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TS변신 女

창석-------->유린
-------->소연(임신o,유부녀,설정)

하루히------->하루(이 소설의 요정으로서 창석을 옆에서 도와주는 존재)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캐릭터의 피규어)

동구 48살 190가까운 신장에 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