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창석)의 지옥행 열차는 지금 막 출발 하였다.

5명에 남고생들에 소연의 보지를 돌림빵 이 끈난뒤 소연의 보지는 닫혀지지 않을 만큼

벌려져 있고 남자 5명의 정액이 믹스되어 흘러나왔다.

마치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보지속에 있다가 녹아 흘러내리는 것처럼...

호열은 힘들어서 천장만을 주시하는 소연을 찍으며 촬영을 하며 웃으며 말했다.


호열:야 네들 벌써 끝났냐?ㅋㅋ 아직이지? ㅋㅋ

대욱:씨발 네들 하는거 기다리느라 벌써 발기됬어 빨리 빨리 하자ㅋㅋ

유석: 맞아 저녁 6시쯤에 부모님 온다고 빨리 끝내야되


[현재시간 pm 2시 30분]

다섯명이서 차례대로 소연을 겁탈하느라 시간이 많이 흘러 버렸다.

하지만 소연(창석)은 다섯명을 상대하는 것도 버거워서 많이 힘들어 하고 있었다.

소연인 작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저...저 좀 쉬면 안될까요? 너무 힘든데..."


소연은 부탁하는 마음으로 말했지만 일 순간에 묵살 되었다.


유석: 뭐 쉬어? 지랄하지마 이제 시간 별로 없다고 했지 이 좆 받이 년아

대욱: 씨발 네년은 가만히 몸이다 대주고 있는 주제에 뭐가 힘든데?ㅋㅋ

정수: 움직이는 건 우린데 왜 네가 힘든데? 씨발년이 어디서 야부리를 털어?

종오: 씨발년이 한번더 야부리 털면 보지에 팔뚝 쑤셔 넣어서 뱃속에 애새끼 꺼내서 지금 보여준다?ㅋㅋ

호열(촬영중): 씨발 그게 뭐냐?ㅋㅋㅋ 팔뚝을 쑤셔넣는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x5


방안에는 남고생 다섯명에 웃음소리는 소연(창석)에게는 마치 악마들에 비웃음 소리 같았고

소연은 심장이 쿵쾅거려 숨을 가뿌게 쉬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숨 쉴틈 조차 없었다.

대욱이 소연의 팔뚝을 붙잡고 좀 더 넓은 거실로 나가 소연을 내팽겨 쳤다.

-쿵!-

"꺄아~"


대욱: 이제부터 시작이야 이 썅년아 ㅋㅋㅋ

호열(촬영중): 야...시간 없으니까 여러명이서 덮치자 ㅋㅋㅋ

정수:ㅇㅋ,ㅇㅋ


대욱은 바닥에 누워 있었다. 정수는 소연의 머리끄덩이를 붙잡고 대욱위에 서 있게 한 뒤

어깨를 눌러 억지로 소연의 보지에 대욱에 자지를 수셔 넣었다. -찌걱찌걱-


"아윽! 아파요..!"

대욱: 씨발년이 지랄하네 아윽! 이년 아프다면서 보짓물이 존나 장난아냐 개쩔어 씨발

정수: ㅋㅋ 그럼 나는 후장 한번 박아볼까?

호열(촬영중): ㅋㅋ 암캐년 똥구멍에 콘돔없이 박았다가는 똥독오를껄?

정수: 알게뭐야 ㅋㅋㅋ 이따가 존나 닦으면 되지 뭐 ㅋㅋㅋ


정수는 천천히 귀두를 소연(창석)의 똥구멍에 문지르고 이윽고 육봉을 쑤셔넣기 시작했다.


"아윽! 두개씩이나 넣으면 뱃속에 아기가... 으윽!... 아윽!"

정수: 아후~ 똥구멍 장난아냐 노나 쪼여 씨발 후~

대욱: ㅋㅋ 야 쩐다 정수가 똥구멍에 자지 넣은게 나한테 느껴져 ㅋㅋ

정수: ㅋㅋ 씨발 나도 엠창 대욱 저새끼 자지가 나한테도 느껴져 3섬이 이런거야? ㅋㅋ

"아윽 좋아요...으윽! 좀 더 쎄게 해주세요~~"

호열:드디어 본색을 밝히네 ㅋㅋ 좋아? 좋아 미쳐?

"네! 으윽!! 미쳐버릴 것 같아요. 기분좋아져서 미칠것같아요~!!"

-푹 푹 질퍽 질퍽 푹 푹 -


보지를 박는 소리와 똥구멍을 박는소리가 소연의 귓속을 파고 들었고

소연의 머리속에서 무엇인가 끈어지듯이 기뻐하고 소리치며 각성했다.

대욱과 정수 소연의 항문과 보지에 자지를 쑤셔대며 즐기고 있을때

종오는 소연의 앞에서서 발기된 자신의 자질를 들이밀며 말했다.


종오: 그럼 나는 입보지좀 써 볼까? 빨아 줄꺼지? 아줌마 ㅎㅎ

"아앙♡ 자지 빨래용~~ 우웁! 우웁! 우웁~!"


소연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정수의 자지를 빨았고 입속에 자지를 삼킨 소연은

혀를 이리저리 굴리며 마치 면빨이 기계에서 나오듯 쫄깃한 느낌으로 쭉! 쭉!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종오: 아윽! 이년 역시 싫다 하면서도 자지를 좋아하는 음란여 였어 ㅋㅋ 빠는 거 존나 쩔어

호열: 정말? 씨발 빨리 빨리 돌려먹어 엠창 나도 하고 싶다고

-쭙 쭈욱 쩝! 쩌업! 쩝 퍽 질퍽 퍽 질퍽-


자지를 빠는 소리 보지에 떡질하는 소리 항문에 육봉 박는 소리

여러가지 음란한 소리가 거실 전체를 뒤덮으며 뜨거운 공기가 거실을 뒤덮고 있었다.

호열은 4명이서 뒤석이는 장면을 하나도 빠지지 않고 촬영하고 있었다.

한편 유석은....


유석: 이 씨발 것들아 놀지만 말고 좀 치워! 여기는 네집 이라고! ㅠㅠ


정액으로 아수라장 된 자신의 방을 치우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곳 거실도 아수라장이 되있을 것이다.

-퓩! 퓩퓩! 퓨짓!-


얼마나 많은 정액이 소연(창석)을 덮쳤을까 바깥뿐만아니라 질구멍, 직장, 입속

소연의 온몸에서는 정액냄가...밤꽃냄새가 풍겼다.

그리고 이 밤꽃냄새가 거실을 뒤덮으며 소연의 콧속을 자극하여 소연은 더욱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아윽! 윽!...으읏! 좋아 좀더 쎄게 박아줘♡ 으윽!!!"


얼마나 지났을까... 대욱과 종오 그리고 정수에게 몇번이나 돌림빵 당한 소연은

이미 정신이 혼미 상태에 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대욱, 종오, 정수에게도 한계가 있었다.

세 사람은 지쳐 쓰러져 버렸다.

마찬가지 소연(창석)도 섹스가 끝나지 마자 바닥에 널부러져 버렸다.


대욱: 씨발 존나 힘들다 ㅋㅋ 존나 힘들어 ㅋㅋ

정수: 저년 분명히 남자를 보지로 죽일 년이야 ㅋㅋ

종오: 엠창 자지 뿌리까지 뽑히는 줄 알았어 씨발

호열(촬영중): 씨발 이제야 끝났냐 ㅋㅋㅋ


호열은 지쳐 쓰러져 있는 세사람을 뒤로 한 채 거실 소파에 앉았다.


호열(촬영중): 아줌마 거기 누워있지말고 끝났으면 여기로 와서 내꺼좀 빨아줘

"네...우웁"


소연은 목구멍속에 남아있던 정액을 토해내며 양팔 양다리를 이용하여 개처럼

소파에 앉아 있는 호열에게 기어갔다.


종오: 씨발 저년봐봐 아직도 할기세야 ㅋㅋㅋ

대욱: 엠창거는데 저년 뱃속에있는 여자아기도 분명히 창녀 된다. ㅋㅋㅋ

정수: 개처럼 기어가는게 정말 암캐야 ㅋㅋ 뱃속에 있는 딸년도 암캐가 되겠지 ㅋㅋ


소연은 뒤에서 자신과 자신 뱃속에 아기를 욕하는 소리를 듣고 수치심을 느끼며

네발로 호열에게 기어갔다.


-쩝! 후루룩 쩝! 쩝!-


소연은 호열에 자지를 거침없이 핥고 빨고 맛보며 호열에 자지를 침으로 뒤덮어 버렸다.

호열은 갑작스러운 소연의 혀놀림에 자지가 불끈불끈 솟아 올랐다.


호열: 엠창 개쩌러 씨발 이 년은 지치지도 않나? 아윽! 똥구멍도 핥아줘! 으윽 ><

"네..후루룩"

호열: 아윽!


소연은 이번에도 거침없이 호열의 항문 속 깊은데까지 혀를 쑤셔 넣어 맛보고 있었다.

호열은 그런 음란한 소연의 혀놀림을 하나도 빠짐없이 촬영하고 있었다.

그때...


유석: 이 씨발 것들이 지들끼리 놀고 있어?

대욱: 왔냐? ㅋㅋㅋ

정수: 청소가 왜이렇게 오래 걸렸냐?

유석: 네들이 내 방에 싸지른 정액묻은 이불빨고 바닥닦고 방에서 나는 냄새 빼느라 올래 걸렸다 왜!

정수: 쏘리 쏘리 ㅋㅋㅋ

유석: 씨발 이번에는 내 차레야!


유석은 호열과 소연에게 다가갔다.


호열: 야! 나 좀 한번 써보자 나도 지금 막 시작했어 ㅡㅡ

유석: 씨발 그러면 넌 그년 대가리만 쓰면되지! 난 보지구멍에 바로 박을꺼야!

호열: 그래 씨발 네 마음대로 하세요.


호열은 유석에 분노에 이기지 못하고 포기해 버렸다.

유석은 흥분한 나머지 거침없이 소연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댔다.

-퍽!!! 퍽!!! 퍾!!! 퍽!!! 질퍽!!!-

유석은 강하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소연의 보지를 거칠게 쑤시기 시작했다.

소연의 배까지 출렁이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아윽 아~~~! 아윽~~! 아파요!!"


소연은 정말로 고통스러웠는지 호열에 자지를 빠는 것을 멈추면서 까지 고통을 호소했다.

하지만 유석은.....


유석: 하악! 씨발 뭐 이 썅년아 그렇게 아파하면서 중간에는 항상 좋아했잖아! 하악!


유석은 거칠고 강하게 소연의 보지를 쑤셨다.


호열: 아 씨 쎄게 좀 하지마 내 자지 못 빨고 있잖아 ㅡㅡ

대욱: ㅋㅋ 저새끼 좀 봐봐 존나 화났나봐 ㅋㅋ

종우: 그러게 존나 박아대네 배까지 출렁거리면서 흔들리는데? ㅋㅋㅋ

정수: 어? 근데 저게 뭐지?


정수가 손가락을 가리키는 곳에는 피가 모여있었다.

유석이 너무 강하게 쑤셔버려서 소연의 자궁에서 피가 흘러 내린 것이다.


대욱: 야~! 병신아 너무 세게해서 자궁에서 피나잖아 그만해!

유석: 하악! 씨발 알게 뭐야 이년 뱃속에 아기 같은거 차라리 뒤지는게 낳아! 하악!


유석에 머릿속은 완전히 뒤집어져 버렸다.

친구들이 아무리 그만 두라고 말해도 도저히 듣지 않고 오로지 보지를 쑤실 뿐이었다.


"아윽! 그민좀...으윽!! 뱃속에 아기가 위..위험...으윽!!

유석: 입 좀 다물어 이 씨발년아!!!


모다 못한 호열은 캠코더를 내려놓고 유석을 붙잡아 뒤로 끌어냈다.

보고있던 정수,종오도 거들었다.

가쁜게 숨을 쉬던 유석은 그제서야 정신이 돌아왔다.


"아윽!... 으윽!!! 배가!! 아파!!


소연은 배를 부여잡으며 아파하고 고통스러워 하였다.


대욱: 이제 어쩌지 병원에 연락할까? ;;;

정수: 그러다 우리가 이런짓 한 거 밝혀지면 우리 완전히 소년원에 가야한다고!!

종오: 어쩔 수 없잖아 저대로 놔두면 과다 출혈로 죽을 것같다고!! ㅠㅠ

"돼...됐어요.. 으으으악!"


소연은 배를 부여잡고 병원에 연락하려던 종오를 만류했다.


종오: 그..그치만...

"됐으니까...으윽! 저는 샤워좀 하다가 돌아 갈게요. 아윽!!"


소연은 배를 부여잡고 호열에 도움으로 한걸음 한걸음 샤워실로 향했다.

거실에는 어색한 침묵만이 맴돌았다.


종오: 이..일단은 청소부터 하자

정수: 그래..일단 청소부터 하자


남고생 5명은 모두 거들어 청소를 시작했다.

걸래로 바닥에 묻은 정액을 박박 닦아냈다.

마치 증거를 없애려는 범죄자 같이 행동했다.

다섯명이서 청소를 하자 10분만에 끝났고 다들 옷을 입고 거실에 모여 있었다.


-샤워실-

소연은 샤워기로 따뜻한 물을 틀어놓고 온몸을 물로 쓸어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자궁에서의 출현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거실

남고생 5명은 조용히 침묵을 지켰다.

하지만 대욱이 길어질 침묵을 깨고 말을 했다.


대욱: 어쩔거야? 샤워실에 들어간지 30분이 흘렀잖아!!!

종우: 들어가 봐야 하는거 아냐?

호열: 괜찮아 물쓰는 소리는 들려 죽은건 아니야

대욱: 네가 너무 쎄게 박아서 저렇게 된거잖아! 어쩔거야 만약 유산이라도 하면!!....

유석: 미..미안 나도 모르게...그만

대욱: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냐?! 유산해서 우리한테 책임 물으면 어쩔거야?

유석: 어..어쩌지? 죽...죽일까?

대욱: 너 진짜 미쳤냐? 너이세끼가!

호열: 그만해!!!


대욱이 유석에게 주먹을 날리려하자 호열이 호통을 쳤고

샤워실 문이 열렸다. 소연은 힘들지만 억지로 웃는 표정으로 나왔다.


호열: 괘..괜찮으세요?

"네.. 출혈도 멈췄고 병원에가서 검사 좀 받아봐야 겠어요 ^^;;

호열: 죄..죄송합니다.

"아니요 저는 이만 가볼게요 ^^;;"


소연(창석)은 임부복으로 갈아 입고 현관문을 나섰다.

"그럼.."

소연(창석)은 웃는 표정으로 집 밖을 나섰고

집안에는 또다시 침묵이 시작되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까지 내려온 소연(창석)은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

카메라가 없는 사각지대에 서있었다.

소연(창석)은 다시 배를 부여잡으며 말했다.


"아~씨발 그 새끼들 내가 임산부라는 것도 잊었나... 너무 세게 하잖아 젠장 아윽! 아퍼"


소연(창석)은 빨리 TS폰을 이용해서 본래 모습인 창석(男)으로 돌아갔다.


"휴 원래대로 남자로 돌아오니까 이제야 복통이 사라졌네 그 새끼들 진짜 양아치들이 었어

아~ 그 새끼들하고 같은 반이라니 나도 고생길이 훤하다~~씨발"


그렇게 뜨거웠던 경헝을 가지고 창석은 집으로 돌아갔다.


----------------------------------------------------------------------------
ps.TS폰과 요정이 드디어 10화를 넘어서네요 축하 댓글 부탁드립니다~~~~~

ps. 교훈 임산부와 할때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그리고 임산부와 할때는 임신 시기에 맞는 체위도 있으니 참고 바람

ps 댓글과 추천은 동신에 추천을하면 댓글. 댓글을 달면 추천을 참 쉽죠잉


아..그리고 소설 조회수가 많이 떨어져있던데 이 소설은 sm을 겸비한 소설입니다.

소문 좀 내주세요. ^^ 이번화도 많이 하드 하잖아용 ㅎㅎ

-------------------------------------------------------------------------------------
男 TS변신 女

창석-------->유린
-------->소연(임신o,유부녀,설정)

하루히------->하루(이 소설의 요정으로서 창석을 옆에서 도와주는 존재)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캐릭터의 피규어)

동구 48살 190가까운 신장에 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