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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재빨리 유린의 속에서 육봉을 빼내어 유린의 얼굴을 향해 사정을 하였다.

동구에 정액양과 발사력이 대단하였다.

유린의 음모에서 시작된 사정은 유린의 가슴까지 정액이 날아가 유린의 가슴 계곡을 하얗게 물들였다.


동구와 유린은 헐떡이며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유린의 질속에서 동구의 하얗고 진한 정액이 피와 섞여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오늘은 이정도만 할까?"

"에?"

"오늘은 딸 유린이가 진짜 여자가 된 날이잖아 너무 무리하면 안 좋아"

"아빠♡ 그럼 나이제 씻으러 가도 되지?"

"응? 그...그래 먼저 씻거라"


유린은 먼저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방에는 동구와 하루히 둘만이 나마 있었다.


"같이 씻지 그래요? 제가 경찰이라고 부를까봐 걱정되세요?"


묵묵히 침묵을 지키던 하루히가 입을 열었다.


"아...아니야 그런게 아니라 그냥 생각 좀 하고 싶어서..."

"아까 아저씨 꽤 상냥하게 하시던데 왜 그러셨죠.? 보통 남자들 같았으면 처녀라는건 무시하고 전력으로 처녀를 찢었을텐데"

"그야...뭐 아직 어리고 처녀이기도 했으니까 그래서 부드럽게..."

"거짓말이죠?"

"뭐...뭐?"

"아저씨가 유린이 한테 삽입 할때 옆에서 촬영하면서 봤어요. 아저씨 눈빛... 꽤 슬퍼보이던데...무슨 사연이라도 있는 것 같은데?"


한숨을 내쉬던 동구는 침대에 앉아 고개를 떨구며 과거에 자신에게 일어났던 충격적인 사건을 하루히에게 털어 놓았다.


"지금으로 부터...그래 3년 전에 일어났던 일이었어 나에게는 장남인 아들 하나와 둘째 딸이 었었지

딸은 지금 유린이 만한 나이 였어 아주 예쁘고 사랑스러웠지 나는 그런 우리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또 일했어

하지만... 가정의 평화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지.... 어느 날 아침식사 중이었지 온 가족이 모여 아침밥을 먹고 있었는데

그때 딸이 울면서 말하더군..."


-아빠 나 좀 도와줘 오빠가 어제 나한테...흐윽...나한테...으으으...흐으...-


"딸 아이는 오빠와 오빠 친구들이 함께 자신을 성폭행 했다고 말했지 난 그 말을 도저히 믿을 수 없었어

학교에서도 우등생이었던 아들이 그런 짓을 했을거라고는 믿기 힘들었어 그래서 난....크윽!"


-짝!-


-아...아빠 대...대체 왜...-

-아무리 오빠가 널 괴롭혔어도 그렇지 하나뿐이 오빠가 그런짓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다니..

아침부터 도대체 왜그러는 거냐... 뭐가 문제야?-

-맞아요. 전 아무짓도 않했다고요. 쳇! 밥 맛 떨어져 저 먼저 등교 할게요!-


"난 울면서 말하는 내 딸아이에 뺨을 때렸고 그러면서 딸아이와도 점점 멀어져서는 대화도 거의 안하게 되었지

아마 믿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 하나뿐인 장남인 아들이 여동생을 성폭행했다는 사실을... 그리고 몇칠 뒤 나는 잊고 나온 물건이 있어서

점심시간에 잠깐 집에 들렸었지 그런데 현관문이 열려 있었고 현관 앞에는 많은 신발들이 어질러져 있었어 그리고 딸아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고

난 천천히 딸아이 방문을 살짝 열었었지..."


-으윽!...아앙!... 아파! 이제그만....제발...으윽!!-

-야이 씨발년아 그만은 무슨 그만이야 보지에서 보지물이 이렇게 흘러 넘치는데 ㅋㅋ-

-그래 맞아! 말은 그렇게 해도 우리 좆이 박아주니까 너도 좋잖아 ㅋㅋ 근데 네 동생 몸매 쩌는데?ㅋㅋㅋ-

-ㅋㅋ 그러게 말이야 이런 몸매를 가진 년이 내 동생이라니 난 신한테 축복 받은게 틀림없어 오늘은 아버지도 어머니도 밤 늦게 들어 오시니까 신나게 즐겨보자고 ㅎㅎㅎ-

-싫어!... 아파 그만해 아프단 말이야 그만!....-

-시끄러 썅년아 너도 좋으면서 앙탈 부리지마 보지 찢어 버린다.ㅋㅋㅋ-

-시...시러 하..하지 어?! 아...아빠?-

-으윽!?-


"충격이었어 나는 문틈 사이로 딸이 내 아들을 포함해서 아들친구 3명에게 강간 당하는 모습을 보고 숨이 멎을 같았지 그리고 문틈 사이로 딸아이와 눈이 맞주쳤고 딸아이가 "아빠"라고 말하자 나느 기겁을하고 밖으로 뛰처 나갔지... 난 외면해 버린거야 하나뿐인 소중한 딸이 고통받고 있는데도 아버지인 나는 그 자리에서 도망을 쳐버렸지..."


동구는 눈물을 흘렸고 메이는 목을 제체기로 풀어가며 말하기 시작했다.


"다음날에는 아들 녀석과 단 둘이서 대화를 했지..."


-도대체 왜 그런거냐 왜 하나뿐인 여동생한테 그럴 몹쓸 짓을 했어!!!-

-나참 아빠 그건 걔하고 합의하에 한거에요. 걔가 원해서 해준거라고요~-


"난 그 말을 도저히 믿을 수 없었어 왜냐하면 내 두눈으로 똑똑히 봤으니까 딸아이가 공토스러워 하는 모습을..."


-거짓말 하지마!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어떻게 동생에게 그럿 짓을 하고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오빠야?-

-아~ 진짜 정말이라니까요~ 걔가 해달라고 해서 해준 거라고요. 아~ 됬어요.-

-이 녀석이! 어디 가는야!-


"아들놈은 집 밖으로 나가버렸고 나는 딸이 집으로 들어오는데로 사과하려고 했어 믿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지만 때는 이미 늦은 뒤였지... 아침부터 밖으로 나갔던 딸은 저녁에 차가운 시신이 되어서 돌아왔지...

자살을 했던거야 내가 막았어야 했는데..흐윽! 그때 내가 막았어야 했는데..흐으윽!"


동구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비밀을 풀어 놓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자신이 딸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다는 절망감에 넘쳐흐르는 눈물이었다.

하루히는 천장을 보며 말했다.


"그랬군요. 그런 사연이 그래서 그렇게 슬퍼보이는 표정으로..."

"쓰읍! 그 후로 아들녀석은 20살이 되자마자 집 밖으로 나갔고 지금은 아내와 단 둘이서 살고 있지

난 지금 유린이를 보면 죽은 딸아이가 생각나 그래서 나는 유린이를 처음 보자마자 생각했어 죽은 딸에게 해줄 수 없었던 것을

유린이에게 해줄거라고... 비록 유린이는 나를 그저 지갑 취급하겠지만 난 유린이에게 죽은 내 딸에게 해줄 수 없었던 일을 해줄거야..."


동구는 고개를 떨구며 바닥에 눈물만을 흘리고 있을 뿐이었다.

그때 샤워를 끝마치고 유린이가 전신수건을 몸에 둘러맨체 샤워실에서 나왔다.


"아빠~♡ 이번에는 아빠가 샤워할 차례야 ^^"


유린은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동구에게 말했다.

동구는 순간 유린에 웃는 표정에서 죽은 딸 아이에 미소가 보였다.


"흐윽! 그...그래 알았다... 우리딸... 흐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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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나도 모르게 왠지 마지막화 인것 같은 분위기 --;;;

ps2 반전: 동구는 어린 여자에게 아빠라는 말을 들으면 발기하는 변태 딸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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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TS변신 女
창석-------->유린


하루히------->하루


동구 190가까운 신장에 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