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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hone and fairy - 1부6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3 520회 0건
6


유린은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동구에게 말했다.

동구는 순간 유린에 웃는 표정에서 죽은 딸 아이에 미소가 보였다.


"흐윽! 그...그래 알았다... 우리딸... 흐으윽!"


유린은 갑자기 울어버리는 덩구 때문에 약간 당황스러워 했다.


"어?...왜...왜 그래? 갑자기 왜 울어 하루가 무슨 짓 했어?"

"왜 가만히 있는 나한테 총을 겨누는 건데?"

"네가 무슨 짓을 했으니까 아저씨가 우는 거 아니야?!"

"지랄하네 너의 그 더러운 몸뚱아리를 보고 우는 거라면 이해가긴 하는데...zzz"

"뭐? 저년이 정말!"

"아...자..잠깐 싸우지 말거라! 잠깐 옛날 생각좀 하고 있었어 헤헤헤"

"아... 그랬군요...."

"거봐 나 아니라니까. 이 고기 덩어리 같은 년아"

"뭐? 이게 진짜"

"나참 싸우지들 말라니까 아참! 나샤워 끝나면 같이 쇼핑이라도 할까?"

"쇼핑이요?"

"그래...쇼핑 금방 씻을 테니까 잠깐 기다려라"


동구는 바로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를 시작하였다.

유린은 머리를 말리고 옷을 입기 시작했다.

유린은 동구가 옷을 사준다는 말에 신나있었다.


"음~음~ 그냥 지금 지갑 가지고 튈까? ㅋㅋ 지갑에 돈 많아 보였는데 ㅎㅎ 음~음~음~"

"뭘 해도 상관 없는데 나참 왜 그렇게 흥얼거려? 기분나쁘게"

"뭐가... 저 아저씨가 옷 사준다고 하잖아 그래서 흥얼거리는거야...난 여자 옷 없잖아 ㅎㅎ"

"당연하겠지 너는 남자 잖아!"

"악!!!!"


유린(창석)은 하루히에 한마디에 순간 몸이 돌 처럼 굳어 버렸다.

"너는 남자 잖아"그 한마디가 유린(창석)을 여자에 마인드속에서 탈출 시켜 주었다.

창석(유린)은 자신이 남자인걸 순간 잊어버린채 같은 남자와 섹스르 해버렸다는 사실에 머리가 혼란스러워 하였다.


"괘...괜찮아...지...지금 나는 와...완벽한 여자야 지금 난 여자라고 남자가 아니라..."

"그래 맞아 확실히 넌 지금 여자인거는 분명해 하지만..."


하루히는 창석(유린)이를 노려보며 말했다.


"넌 남자라는 사실을 잊지마... 알겠어? 위험하다고 다시는 남자가 될 수 없을 지도 몰라..."

-꿀꺽-


유린(창석)은 하루히에 그 한마디에 침을 삼키며 긴장했다.

다시는 남자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는 말에 겁을 먹은 것이다.


"아~ 개운하다."


샤워실에서 동구가 나왔다.


"응? 뭐야 벌써 다 갈아 입었니? 빠르기도 하네 ^^"

"네? 아..네 다갈아 입었어요. 빨리가요~"

"알았어 그전에..."


동구는 지갑에서 만원 10장을 꺼내서 유린에게 건네주었다.

유린은 상당히 많은 돈에 놀라 어쩔 줄 몰라 했다.


"저...저기 이거 혹시?..."

"그래 너한테 주는 용돈이야 용돈필요하다고 저번에 말했었잖니 받거라..."

"그...그래도 이렇게 많을 줄은..."


유린은 무심결에 돈을 받았다.

난생 처음으로 유린(창석)은 만원 열장을 잡아보았다.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속이 복잡해져 버렸다.


"다음에도 또 오면 그 만큼 주마 물론 나하고 침대에서 그걸 할때지만 ㅋㅋ"

"네? 네 다음에 또 할게요 전화만 주세요!..."

"그래 그래 알았다. 그럼 옷을 사러 나가 볼까?"


동구와 유린, 소연은 대형마트에서 옷을 쇼핑하기 시작했다.

치마 속옷 기타등등 여자로서 필요한 의류는 전부다 샀다.

쇼핑을 하는 유린(창석)은 즐거워 하였고... 하루히는 시큰둥한 표정으로 따라다니기만 하였다.


-전철역앞-


"고마워요...아저씨 너무 많이 사주신거 아니에요?"

"아냐 괜찮아..^^;;"


약 20만원 원치 구매했다.


"다음에 또 올테니까 전화 주세요 ㅎㅎ"

"그래 그러마 그리고 밖에서 아빠라고 주르지 않겠니?"


동구는 자신감 없고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유린은 웃으며 대답했다.


"알았어요. 아빠 ^^"


동구는 유린이 환하게 웃으며 "아빠"라는 말을 하는 순간 동구도 미소를 지었다.


"그럼 먼저 갈게요. 아빠"

"아니 잠깐만!"

"네?"


동구는 유린의 손에 3만원을 쥐어 주며 말했다.


"택시 타고 가거라 이 추운 날에 감기 걸릴 수도 있어..."

"고맙습니다. 아빠 ^^"


유린과 하루히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동구는 아버지 같은 그 모습을 끝까지 지켜 보았다.


-택시안-


"와~ 이 많은 옷들 좀 봐봐 속옷에 다가 구두,신발 어청 많이 사버렸네~ ㅋㅋ"

"네~네~ 즐거우신 가봐요.? 유린양?"

"뭐야 그 비꼬는 듯한 말투는 뭐... 문제있어?"

"아니없어. 그런데 그 많은 옷들 어떻게 할거야? 보관할 곳이 있어?"

"아...."

"에휴~ 이 띨띨아..."

"어떻게하지? 이대로 들어가면 부모님이 이상하게 볼텐데 게다가 이런 거 숨길 만한 곳도 없단 말이야..."

"그럴 줄알았어... TS폰 좀 꺼내봐"


유린은 주머니에서 TS폰을 꺼내었다.


"거기에 옷장 같이 생긴 어플있지?"

"이거? 아...뭐야 사진기 어플이었어?"

"그게 아니야 그걸로 옷이나 신발 같은 의류 물품을 보관할때 쓰는건데 의류를 사진으로 찍고 사진을 저장하면
찍은 의류는 전부 TS폰 속에서 보관이되 말하자면 작은 옷장 같은 거지..."

"뭐야 그게 정말 가능해? 사진 만 찍고 저장 하면 옷이 이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간다고?"

"그래.. 이따가 시험 해봐"

"와~ 짱이다. 이 TS폰... ㅋㅋ"


유린(창석)은 동구가 사준 옷을 해결할 방법이 생겨서 좋아하고 있었다.

하지만 앞에서 두 사람에 대화를 듣고 있던 택시기사는 백미러로 두사람을 보며 생각했다.


{어떻게 옷이 핸드폰 속으로 들어가지? 요즘 핸드폰은 그런 기능도 다 있나?}


그렇게 택시는 택시기사에 절대로 풀리지 않을 궁금증을 가지고 유린(창석)에 집 앞에 도착하였다.

창석은 다시 남자로 변신하고 동구가 사준 옷을 TS폰으로 저장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창석의 엄마가 창석을 반겨주었다.

아버지는 이미 집에 들어와 계셨다.


"창석이 왔니 밥은?"

"먹었어요."


그렇게 모자간에 짧은 대화가 끝나고 창석은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는 이미 동생 호석이가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창석은 옷을 갈아 입고 다시 거실로 나가 tv를 보며 시간을 떼우고 밤 10시쯤 잠을 잤다.

동구와 관계를 갔고 3일이 지났다.

오랜만에 동구에게서 문자가왔다.


[오후 3시쯤에 볼 수있을까?]

[네 ♡ 근데 왜 이렇게 연락이 없었어요?]

[미안 요즘 너무 바빠서 우리딸 보고 싶어 미치겠다. ♡♡]

[저도요.♡♡]


"아싸 언제 전화오나 했는데 이제야 오네 ㅋㅋ"


하루히는 책상위에서 과자를 먹으며 말했다.


"너또 그짓 하러 갈꺼냐? 여자로 변신해서 몸파는 짓?"

"뭐 어때서 TS폰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거 아님? ㅋㅋ"

"아니거든 넌 남자야 네가 남자라는 것도 이제 인식 못하는거냐?"

"TS폰으로 변신 할때는 난 100% 여자거든 그러니까 상관마 아... 너도 같이가자.."

"뭐? 내가 왜 "

"내가 섹스하는거 찍어줄 촬영기사가 필요하거든 그리고 너도 집에만 있으면 심심하지 않냐? ㅋㅋ"

"쳇"


싫다는 듯이 말한 하루히도 결국 유린(창석)과 밖으로 나와 동구를 만나러 나갔다.

확실히 하루히는 방에만 틀어 박혀있는 것이 너무나도 지루하고 심심했다.

유린(창석)과 하루히는 약속 장소에 먼저 나와 있었다.


-5분뒤-


동구가 모습을 나타내었다.


"먼저 와있었구나 미안한구나 많이 기다렸니?"

"아니에요 많이 안 기다렸어요.^^"

"응? 하루도 같이 왔구나"

"전 오늘 카메라맨으로서 온거에요. ㅡㅡ"

"응?... 카메라맨?"

"아하하하 그건 됐으니까 빨리가요...."

"그래 그럴까?"


세 사람은 모텔로 향해 갔다.

모텔에 도착한 유린(창석)과 동구는 옷부터 벗고 있었다.

유린은 하루히를 보며 말했다.


"촬영 장부탁해 ^^"

"아~네... 열심히 합죠 ㅡㅡ"


유린은 침대에 누워다리를 벌리고 핑크빛이 감도는 보지를 손으로 벌리며 음란한 미소와 목소리로 동구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아빠♡ 유린이 여기가 많이 젖고 뜨거워♡ 아빠가 좀 봐줘 ^^"

"그래? 그럼 의사가 직업인 아빠가 봐줘야겠네? 어디 더 벌려봐 아빠과 확인 할 수 있게. ^^"


유린은 한계에 다다를 때까지 보지를 벌리며 동구를 유혹해 왔다.

동구는 음란하게 젖어가는 유린에 보지에 코를 맞추며 냄새를 맡았고

이어서 침으로 범벅된 혀로 유린에 음란한 핑크빛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동구에 뜨거운 혀가 유린의 음순과 질속을 마구 파헤치며 핑크빛 보지를 능욕하기 시작했다.


"쩝~~쭈쭙~~쩌쩝~~쭈우웁~~"

"아~~~~~♡아빠 너무좋아~~~♡ 계속해줘~~~~"


동구는 유린의 음란한 대사에 더욱 흥분하여 유린의 보지를 더욱더 거칠게 핥기 시작했다.

유린의 보지 역시 동구의 거친 혀놀림에 반응 하듯 애액이 점점 진하고 많이 흐르기 시작했다.


"쩝~쩝~ 쭈웁~ 하앍! 우리딸 보지 육수 맛 좋은데? 우리딸이 이렇게 훌륭하게 자라서 아빠는 기뻐 ^^"

"아앙♡ 그런 말 하지마... 부끄러워♡ 에잇! 아빠한테 벌줄거얌!♡"

"어..엇!"


유린은 동구를 밀어 침대에 눕힌 후 동구에 딱딱하고 거대한 자지를 잡고있었다.


"아잉♡ 역시 아빠 자지는 너무 크고 딱딱해 내가 벌줘서 다시 작개 만들어 버릴거야♡"


유린은 혀를 침으로 충분히 적신 후 귀두를 핥기 시작했다.

그런 다음 한입에 동구에 자지를 물었다.

하지만 동구에 자지가 너무 큰 나머지 반박에 삽입하지 못했다.


"우움~ 쩝~~ 쩝~~ 쩝~~ "


그렇지만 동구는 그정도 펠라도 너무나 강렬한 느낌이 전해져왔다.

유린에 조그만한 목구멍속에 동구에 거대한 자지가 반정도 삽입 된 것 만으로도 동구는 충분히 강한 조임을 느낄 수 있었다.


"아윽!!! 유린아!! 너무 쪼여서!! 쌀 것같아!!"

"아잉~ 뭐야 왜 벌써 쌀 것 같은데! 히잉~ 쌀 것 같으면 말해줘 내가 다입으로 받을게♡"

"지...지금!! 싼다!! 으윽!"

"뭐 지금?"


유린은 황급히 동구에 자지를 물었다.

그와 동시에 동구에 자지 속에서는 엄청난 양에 정액이 솟구쳐 분출 되었다.

유린에 입속에는 엄청난양에 정액이 뒤덮었고 입으로 꿀껄 꿀꺽 삼켰지만 여전히 정액 분출은 현재 진행형이었다.

왠만큼 사정이 멈추자 유린은 동구에 자지에서 입을 빼 아~ 하고 입을 벌리고 양손 검지 손가락으로 입 양 옆을 더 벌렸다.

그리고 유린은 입속에 정액을 머금은 상태에서 말을 했다.


"잇소게 아바 정개 아득 챠써 이리내 어음청 나오 마이써♡"
(입속에 아빠 정액 가득 찼어 비린내 엄청 나고 맛있어♡)


그 후 입속에 정액도 마저 삼키고 오른손으로 동구에 자지를 위아래로 잡고 주무르고 있었다.

-꿀꺽!-


"뭐야~ 아빠 정액 그렇게 싸고도 이렇게 펄펄하다니 딸인 내가 좀더 열심히 해야겠는걸?♡ ^^"


유린은 누워있는 동구 위에 섰다.

그리고 하늘로 발기되어 빳빳히 세워저 있는 자지에 항문을 갔다 대었다.

동구는 그런 유린에 행동에 당황하며 말을 걸었다.


"유...유린아 설마 지금 항문으로 하려는거야?"

"응 맞아 ^^"

"그만둬 많이 아플거야"

"괜찮아♡ 왜냐면 내 처녀보지도 아빠에게 줬으니♡ 이번에는 처녀항문도 아빠 한테 줘야지♡ ^^"

"그..그렇지만"


유린은 동구의 귀두에 항문을 정확히 일치시키고 천천히 삽입 하였다.

귀두까지 들어갔지만 유린은 벌써부터 항문에 쾌락적인 고통이 시작되었다.

유린은 다리를 부들 부들 떨고 있었다.


"유린아 괜찮니? 다리가 떠는데..."

"괘... 괜찮아 아빠 할 수 있어! 으윽!!!"


유린은 좀더 과감히 허리를 아래로 내려 였지만 이번에도 동구에 거대한 자지에 반밖에 삽입되 않았다.


"아윽! 아빠 미안해 더 이상은...ㅠㅠ"

"괜찮아 이제 내가 하마"


동구는 유린을 앞으로 쓰러트려 후배위 자세로 만들어서 지휘권을 가져갔다.

그리고 천천히 굵은 자지로 유린의 처녀항문에 직장을 파고 들었다.


"퍽!퍽!퍽! 아윽! 너무 아파 으윽! 퍽!퍽!퍽"

"퍽! 퍽! 퍽! 하앍! 하앍! 하앍! 유린아... 으윽!"


동구는 점점 속도를 높혀 굵고 길다란 자지로 유린에 항문을 쑤셔파내고 있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유린에 항문은 처녀인 것을 증며하듯이 피가 주르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아앙! 아파! 아빠! 좀 더 세게 좀더 깊게 해줘! 날 좀더 엉망으로 만들어줘!!!♡"

"으윽! 간다 유린아! 아빠 정액싼다!!!"

"싸주세요 아빠! 유린에 직장속에 정액 싸줘!!!"

"간다~~~~~~~~~!!!!"


-뿌직! 뿌직!-


동구는 최대한 유린에 항문 깊숙히 뜨거운 정액을 사정 하였다.

유린에 직장속에는 뜨거운 정액이 파도를 치며 뒤섞이고 있었다.

동구는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자 정액이 주르르 흐르며 엄청난 양에 정액이 직장속에서 뿌려졌다는 것을 증명했다.


"하앍! 하앍! 아빠 아직 더 할수 있어?"

"그..그래 아직은 더.. 할 수 있을것 같구나..."

"그럼..."


유린은 돌아서 동구를 마주보며 누웠다.


"아빠 내 보지 너무 젖어서 축축해졌어 아빠 자지로 멈춰줘 ㅜㅜ"


동구는 유린에 음란한 한마디로 다시 자지를 빳빳히 세워 유린의 핑크빛 보지를 귀두로 문질렀다.

유린은 립싱크로 입을 움직였다.


[박.아.줘.아.빠.]


동구는 유린의 입모양을 읽고 바로 거침없이 서로를 마주보며 정상위 자세로 굵고 길다란 자지를 삽입을 하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역시 유린에 보지도 마찬가지였다.

동구에 굵고 길다란 자지가 2/3밖에 삽입되지 않았다.


"아읏! 아..아빠! 미안해! 으윽!! 유린이 보지 작아서 아빠 물건을 다 받아 들일 수가 없어 ㅠㅠ"

"괘...괜찮아 그래도 아빠는 기분좋아! 으윽!!!"

"아..안되 좀 더 들어와야...!!! 으윽!!!"


유린은 양다리를 이용해 동구에 허리를 감싸안았다.

양다리를 이용해 동구를 더욱 끌어 안았고 그와 동시에 유린은 다리를 쪼여서

동구의 허리를 끌어 안아 더 깊게 동구에 자지가 질속으로 들어 오는 것을 도왔다.

그로인해 동구에 자지가 3/4정도 삽입되었다.

동구는 이 역시 당황하며 말했다.


"유...유린아! 네..네 다리 때문에 너무 기..깊게 들어갔어! 자궁까지 들어 갔다고!!으윽!"

"나도 느꼈어! 하지만 괜찮아 으윽! 좀 더 세게 박아줘!! 아~! 아윽!! 보지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줘~~!!!"


동구는 유린의 음란한 목소리에 더욱 거칠고 빠르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유린의 보지속을 휘졌고 있었다.

-질퍽! 질퍽! 질퍽! 질퍽! 질퍽! 질퍽!-


"하지만 이..이제 쌀 것 같은데! 이렇게 깊게 박은 상태에서 쌌다간 무조건 임신이야!!으윽!!"

"괜찮아!! 아윽!! 상관 하지말고 싸줘!!! 내 자궁속에 아빠 아기씨 싸줘~~~!"

"으윽! 더 이상은 못버텨!!! 싼다!! 유린아~!!!"

"아빠~~~~~~!!!♡♡♡♡♡"


동구는 결국 유린에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분출시켰고

유린의 자궁에는 뜨거운 정액이 질을 포함해서 꽉 꽉 차버렸다.

유린은 동구의 허리를 끌어안은 양다리를 풀기는 커녕 질내사정 이후 더 강하게 끌어안고 있었다.

동구는 간신히 유린의 질속에서 자지를 빼내자 기다렸다 라는 듯이 질속에서 정액이 퓨직! 퓨직! 하며 흘러 나왔다.


"하앍! 하앍! 하앍! 유린아 괜찮니? 자궁안에서 싸버려서 임신 할지도 모르는데..."

"하앍! 하앍! 괜찮아 아빠♡ 약 먹으면 되지 뭐 ^^ 그보다 오늘 너무 즐거 웠어♡♡♡ 사랑해요. 아빠♡"


오늘도 유린과 동구는 서로 의부녀를 맺으며 서로 몸을 뒤섞었고 서로에 대한 애정은 좀 더 깊어졌다.

옆에서 촬영만하던 하루히는 속으로 말했다.


{아~씨 이제야 끝난냐? 팔 아파 뒤지겠네 ㅡㅡ}


이렇게 창석의 봄 방학은 끝나고 이제 새로이 다닐 고등학교의 첫 등교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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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다음편 부터는 school story!!!


ps2. 아무래도 유린과 하루히를 나.친.적에 요조라와 세나 캐릭터식으로 해야겠다.ㅋㅋ
(오덕이라면 전부 아는 나.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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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TS변신 女
창석-------->유린


하루히------->하루


동구 :48살 190가까운 신장에 중년

존슨:파워섹스에 최강자 (7화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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