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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집 이야기 - 1부3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7 501회 0건
한참을 그렇게 내 몸위에서 자기들끼리 빨고 핥고 신음하던 선생님과 주연누나는 내 가슴과 배, 아랫도리에 침과 애액, 그리고 비벼대는 통에 벌겋게 변한 살을 남기고 내 옆에 머리를 반대로 하고 누워 다리를 서로 교차하여 하반신을 돌려가면서 신음을 내지르기 시작했다

멀뚱히 남겨진 나
...
어...어..어이...여보세요들...저기요...

"....흠.....아직은 ...네가 저 처자들과 섞이는건 좀 시간이 걸릴듯하구나..."

"...아놔.."

"어쨋건..저쨋건 몽마는 사라졌고....저 처자는 잘만하면 네게 있어서 큰 도움이 될수도 있을것 같구나."

"...퇴마술사는 아니잖아요"

"식신을 부리는 능력과..부적. 그리고 저 ..특이한 부적은...꽤 정교한 술법을 담고 있단다. 심지어 제대로만 구사하면 잠시나마 색마놈의 다리를 묶어놓을수 있을만큼 강력한 술법도 느껴지니 말이다.."

"...하지만 부적으로 그놈을 잡을순없잖아요"

"...부적으로 색마를 잡을순 없지만 네가 색마를 잡기위해 부적의 도움을 받을순 있지"

"전 빨리 힘을 길러야 해요"

"아해야. 넌 이미 최고의 힘을 가지고 있단다. 항마살과 옥주환을 이용할줄만 안다면 색마를 물리칠수있지. 힘을 기른다는게 무조건 겉으로 드러나는 것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하진 말거라"

"...쯥... 헌데요.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죠?"

이제 선생님과 주연누나는 선생님 위에 주연누나가 올라타고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는것에 열중해 있다.
어찌나 열심히 빠는지 쩝쩝거리는 소리와 찰진 습기먹은 혀 소리가 거실에잔잔히 울려퍼질 정도였다.

"....대식질은 나도 실제로 본건 처음이라서 말이다...."

"전 옷이나 입을래요.."

옷을 입으려고 일어나는 순간....
내 뒤에서 누군가 내 허리를 잡았다
뒤돌아보니 선생님이다

"...뭐야 우리끼리 놀았다고 삐진거야?"

"...아뇨 뭐 할일도 없고.."

"기다려봐 짜식아"

내가 몸을 돌리려고 하니 선생님은 내 허리를잡고 몸을 돌리지못하도록 한다음 엉덩이 뒤에서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았다
뒤에서 잡힌 자지라..기분이 묘하네

그리곤 ....그대로 서서히 날 바닥에 주저앉혔다
내가 무릅을 꿇자 등을 밀어 바닥에 팔꿈치를 대고 엎어지게 한 후 ....
엉덩이에 얼굴을 가져왔다
...으읍! 헐..이건..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리더니 입술이 내똥구멍에 닿았다

무슨느낌이냐...고?
...처음엔 그저 뜨듯한 입술이 닿는 부드러움 이었다
헌데...혀가 내밀어지고 주름진 내 똥구멍을 살살 찔러대더니 뾰족한 혀가 내 똥구멍사이로 파고들기시작했다
벌어지진않았지만 강한 자극에 난 엉덩이에 힘을 줄수밖에없었고
내가 엉덩이에 힘을 주자 마자 선생님이 엉덩이를 한대 때리곤 엉덩이에 뽀뽀를 해줬다
...엉덩이에 닿는 부드러운 촉감
팔뚝에 힘을주고 참고있는데 내 앞쪽에서 다리가 불쑥 나타났다
..주연누나

다리를 벌리고 내 얼굴에 보지를 들이민다
...번들거리는 보지는 베란다 조명에 비춰서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가 시작했다
.....갈라진 살
방심한 상태에서 선생님의 손가락이 내 똥구멍에 슬그머니 자리를 잡으려고 들이밀어지고 있었다
...하반신에서 힘이 풀리는 기분..
그 상태에서 입을 벌리고 고개를 쳐박는 날 주연누나의 손이 끌어올린다

보지에 대고 비벼지는 내 얼굴
...왠지..특이한 냄새가 나는 듯한데..싫지않은 살냄새다.
서서리 흘러나오는 물을 빨아먹는데 이젠 불알을 잡고 돌려가면서 내 엉덩이에서 불알까지 길게 핥는 선생님 때문에 허리가 움찔움찔하고 등이 굽어질 지경이다.

버티다 버티다 더이상 참을수없는 상황이 되자 난 옆으로 쓰러졌다

내가 쓰러지자 마자 다리를 오므리게 하더니 그 위로 주연누나가 올라왔다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벌리더니 날 바라본다

"..내 보지가 네 자지를 먹는걸 잘봐봐"

...귀두는 마치 장갑에 손이 들어가듯 자연스레 서서히 주연누나의 보지로 밀려들어갔다

"크윽.."

허리가 풀려나가는 기분이다.
자지끝이 간지럽고 머리에 피가쏠리고 심장이 터질듯 발광한다

날 내려다보면서 붉게 변한 입술을 벌리더니 내 손을 끌어당겨 입에 넣어준다
촉촉하고 뜨거운 혀가 내 손가락에 닿는다

마치
내 자지를 빨듯 손가락이 빨린다.
보지가 자지를 빠는건지 입이 자지를 빠는건지 보지가 손가락을 빠는건지..분간이 안갈정도로 섹시한 자세다
내 손가락을 넣은 채 입술을 오므려 혀로 감싸고 빨면서 내 눈을 바라본다
그리고 자신의 젖꼭지하나를 손가락사이에 끼고 비비돌린다
...

몸은 가만히 있는데 엉덩이만 앞뒤로 움직이고 보지속에서 내 자지가 비벼지고 비틀려진다.
...젠장..저런 허리움직임이..어떻게 나오는거지?
그저 위아래로 움직여야만 하는줄알았는데..................
순간
주연누나의 보지속에서 강하게 내 자지를 조여오는 느낌이 든다
고개를 뒤로 한껏 치켜든 주연누나가 자신의 젖을 비틀면서 신음소리를 내지른다

"아악 아악..응응..아..윽..아흥..아..아.....아...아..씨발..아..응...아..."

허리가 앞뒤로 떨리고 손은 내 어깨를 짚었지만 힘이없어서 그대로 상체가 나한테 쓰러진다
내 위에 엎어진 채 몸을 떠는 주연누나
몇분이 채 지나지않아서 다시 상체를 든다

"후.....더 할수있지?"

"네"
이번엔 몸을 뒤로 돌린다
삽입한 상태로

그리곤 다리를 구부려 쪼그려 앉은 후 위아래로 거칠게 박아넣어주기 시작한다
뒤에서보여지는 주연누나의 똥구멍과 보지에 들어박히는 내 자지
....
아 씨발....진짜..이런 모습을 보게되리라곤...

한참 박히는데 내 얼굴위에 그림자가 생긴다.

"성민이..꽤..잘하는데?"

손에 무언가 들고있다
뭐지 저건?
아........................모형자지인가?

"이건 딜도라 부르는거야. 여자꺼지..."
번들거리는 딜도가 서서히 주연누나의 뒤로 향한다
설마?

주연누나가 뒤를 흘깃보더니 움직임을 멈춘다
그리곤..비틀리며 들어오는 딜도때문인지 허리를 굽히고 끙끙거리다가 딜도가 깊숙히 들어오자 몸을 흔들면서 위아래로 박아넣는 동작을 계속한다
...빡빡해진 보지
뒤에서 들어간 딜도는 주연누나의 동작을 작게만들었지만 그 대신상체를 거의 앞으로 쓰러트린 덕에 움직이는건 어렵지않은 모양이다.
..아우..
뭔가 막 눌러서 갑갑하게 만들고있어....

보지안에서 자지가 눌리고 비벼지고 있다

"....너...흑..아흑...정말..흑..잘버티는구..앙..윽..나..."
주연누나가 또다시 몸을 비틀고 경련을 한다
이내 내 발에 얼굴을 박고쓰러지더니 발가락사이를 핥으면서 신음을 토한다

"아윽아윽...아......아...두번씩이나..갈줄은..아.."

...
보지속에서 경련이 느껴진다
..이게 여자의 절정인가?
그것참...............

"넌 왜안싸?"

"네?"

"왜 안싸냐구"

아..그러게....

"아해야...저 처자 덕분에...네 기교가 늘고있구나...매우...성합에 능한처자군....색마와 마찬가지의 힘을 가진 네게..성합의기술은...힘을 연마하는것과 비슷한 이치를 가지고 있지 물론..과하면..마성이 커지니 조심해야 하지만 말이다...."

섹스가..내 힘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그래..아마도..일반적인 수련보다..성합을 통해 마력을 키우고 그 마력을 이용해수련하는게 더 빠른 성장을 가져오긴 할것이다만..문젠 마력에 빠져들면 ...........그땐..색마가 된단다..그러니..뭐든 급하게 하는건..좋지않은 것이지"

"제어만 잘한다면..좀더 힘을 빨리 키울수있지않을까요?"

"...성합도..중독이 된단다..남자가 신세를 망치는 것 중 하나가 성합이지...여자가 괜히 남자에게 있어 독으로 불리우는건 아니란다. 물론 여자가 독이라기 보단 여자와의 성합이 독이지만..."

"....저기..."

"네 누나"

"...너 엄마가..마성에 당한적이 있다지?"

"아 네 그렇지않아도.."

"응 혜경이한테 들었어. 엄마랑 혜경이랑 섹스를 하면...되는거야?"

"아 그건 아니고요..음..제 힘을 이용해서 애정을..가지게..해야 한데요"

"아..애정이 있는..그런 섹스...아하..그래서..혜경이가 조심스러웠구나?"

선생님이 머쓱해한다

"....어쨋건 난 널 사랑하니 말야"

"알아. 하지만 곤란함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거니...난 반대하진않아. 기분나빠하지도 않을테고 말야"

"고마워"

또다시 키스를 하는 두사람
..하..적응안되네..

"날이 밝으면 일단 집에갔다가...그 수경이라는 아해를...네 편으로 만들러가야한다..시간이..별로없어.."

"..휴.....제 몸은...무쇠가 아니라구요..."

"...걱정마라..네 신력과 공력이면..휴식은 쉬우니 말야.."

젠장 적당히좀 부려먹으시죠...이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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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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