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민이가 매뉴판에서 고른 그 현정이 날보며 미소를 지으면서 쳐다보았다

"오빠~ 나이 몇이야? 너~무 잘생겼다~"

종민이는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이 시뻘게졌다

"어머 얼굴 빨개진거봐 설마 아다 ?"

종민이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했다

"응..아다 맞어"

"아 그래? 설마 나이가 몇살이야 ??"

"20살...."

그녀의 미소는 더더욱 활짝 지었다

"어머! 나 영계 좋아하는데 누나가 첫경험 화끈하게 뽕빨내줄께~ 잠깐 옷좀 벗고~"

심장이 떨렸다... 그녀의 생김새를 말하자면 머리는 애교머리 즉 앞머리는 동그렇게 내리고 옆머리는 길쭉하게

그리고 나머지 뒷머리를 묶은 스타일로써 학생들이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또한 청순한 이미지를 좋아하는

종민이에 취향이라고 볼수도 있겠다.

그녀는 검은 원피스를 입고왔는데 슬며시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원피스 끈을 내리고 날 유혹하는 듯이 살며시 내리는데 상체가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뽀얀 속살에 만지면

뽀송뽀송할거같은 피부를 따라서 상아색깔 밝은 끈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렇다 그녀의 브레지어는 상아색이었다.

종민이는 그녀가 옷을 벗는 중에서도 거친 숨을 내기 시작하였고 그모습을 보는 현정은 피식거리며 계속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계속해서 상아색 브레지어를 따라서는 두개의 팔봉산라인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탱글탱글한게 만지면 톡 터질것만 같은 그런 슴가 말이다.

슬슬 종민이의 아랫도리에 반응이 오기 시작한다.

그리곤 잘록한 허리라인을 타고 내려가서 또다시 상아색깔이 보일랑 말랑 하고있다.

그녀는 많이 해본 솜씨인지 내리려다 말다 를 계속 하는 시늉을 내어서 종민이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시늉을 하다가 확 내렸다.

"하악 하악" 종민이는 마치 굶주렸다가 먹을 것 찾은 하이애나 같은 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삼각 파이를 보고 미칠지경에 다달았다.

또한 삼각파이의 꼭지점 부분에는 도끼자국이 보였다. 그렇다 그녀의 보지가 그녀의 팬티를 먹은 것이다

"꿀꺽" 종민이는 침을 자기도 모르게 크게 삼켰다.

"머야 아가야 누나가 잘해줄께 일단 탕 마사지 부터 받자"

라고 하더니 탕안에 앉아있던 나에게 백허그를 하더니 앞으로 밀어서 같이 탕안으로 들어갔다.

그순간 그녀의 물컹거리는 산봉우리의 느낌이 종민이에게 짜릿짜릿 하게 다가 왔다.

그리곤 종민이의 거시기는 하늘 향해 솟기 시작했다

"자 우리 아가 샤워해요~" 라며 그녀는 아기자기 하게 말하면서 자기몸에 바디클린져를 듬뿍 바른후

나에게 안겨서 부비적 거리기 시작하였다.

내 팔에 가슴골라인 사이에 집어놓고 빡빡 문지르기 시작 하였다.

참고로 그녀는 아직 브레지어와 팬티를 입은상태이다

속옷에 물이 봅?들어가니깐 점점 더 야릇한 분위기가 물씬 흘러나왔다.

그렇게 나의 두팔을 점령하더니 내몸을 이동시켜가면서 구석구석 가슴으로 만지고 있었다.

"하악...하악..." 종민이는 계속해서 거친 숨을 들이켰고 현정도 가슴이 성감대였는지 모르겠지만

신음소리가 미약하게 나마 들리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30분동안 마사지를 하는데

"마지막 마사지야 우리 귀여운 아가 행복하게 해줄꼐~"

라고 하면서 그녀의 가슴이 종민이의 얼굴에 갖다 대었다.

그리곤 브레지어를 벗더니 두 빨통이 출렁이며 내눈을 가렸다.

그리곤 구석구석 종민이의 얼굴을 문지르고 있었다.

종민이는 완전히 뿅갈랑 말랑 되는 상태였고 자신의 볼에 젖꼭지가 스쳐지나갈때마다 미쳐갈 지경이었다.

"자 샤워 끈났어요 본격 적으로 현정이누나랑 가치 침대에서 노는거에요?" 하면서 종민에게 귀여움을 떨며 잉크를

하면서 볼에 뽀뽀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