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민이는 나체로 침대에 누웠고 현정은 팬티만 입은채로 가슴은 출렁거리며 침대에 올라갔다.

"우리 아가 아다라고했지? 누나가 귀엽게 놀아줄께!"

하더니 슬며시 내 아랫도리를 잡으며 주물럭 거리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로 계속해서 만져주기 시작하였고 급기야

종민이의 아랫도리는 점점 팽창이 되는걸 느끼었졌다.

그녀는 색마같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자지가 귀엽게 생겼네 마치 파스같아 누나가 맛있게 빨아줄께~"

하더니 팽창된 내 자지를 잡고 귀두를 사탕 먹듯 ?기 시작하였다.

원래부터 귀두의 예민한 나였기에 종민이의 자지는 팽창 수준에 넘어서서 빳빳한 야구 방망이 처럼 발기가 되었다.

그녀는 몇번 ?더니 침을 조금씩 묻혀서 입안으로 종민이의 자지를 집어 넣었다.

"윽 따뜻하면서도 혀로 낼름거리는게... 미칠거같다!"

한동안 빨던 그녀는 쭈구려 앉으면서 C컵 가슴으로 종민이의 야구방망이를 감싸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받혀서 흔들어주는데 그녀의 뽀얀 속살에 느낌은 가히 환상적이었다.

"키스는 해봤어 ?"

나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말했다

"키..키스요??"

그순간 누나는 확 내얼굴을 잡아 땡기더니 나와 입을 맞추었다.


포근한 입술 그안에 들어오는 그녀의 혀... 프랜치 키스를 느끼는 종민이는 황홀에 빠졌다

"이게 바로 키스라는거군아...!"

하면서 종민이도 모르게 가슴에 손이 가졌다

몸매는 소녀시대 급이지만 가슴만큼은 풍만한게 완전 이기적인 몸매였다.

뽀얀속살에 탱탱한 젓가슴 그리고 핑크색 유두는 아니만 잘빠린 건포도 같이 생긴 유두 을 만지니깐

종민이는 미쳐돌아 버릴 지경이었다.

"하악..하악"

누나는 키스를 멈추고 내 목에 대고 혀로 한번 ?고 말을 했다

"누나랑 하니깐 조아 ? 아직 시작에 불과해~"

하더니 그녀가 몸을 뒤집기 시작하였다. 즉 한마디로 말하는 69!!

그녀는 빨딱선 나의 자지를 한껏 사랑해주고 있는데

내눈엔 동굴하나가 떡하니 보이게 된것이다.

"이게 ...말..로만 듣던 여자의 성기?!"

야동으로 봐았지만 실제로 보니 더더욱 흥분이되고 신기하였다.

종민이는 고개를 올려 혀바닥으로 낼름낼름 거리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종민이가 더더욱 흥분을 해주기 위해 신음을 내기 시작하였다.

"아앙...아가 더 ?아줘봐 내 보지에 너의 침으로 가득 차게 해줘~"

종민이는 그녀의 부탁대로 혀로 한껏 돌리고 낼름 거렸다.

그렇게 한동안 자세를 취하다가 그녀가 일어나더니

"이제 본격적인 마사지에 들어갈거야 기대해도 좋아!"

하더니 침대에 내려가 한껏 마사지 젤을 자기 몸에 듬뿍 바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선 종민이 위에 올라타 슬라이딩을 탓다

가뜩이나 그녀의 살결은 부드러운데 젤까지 발라 매끈하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이 이루어 졌다.

그렇게 종민이 온몸 구석 구석 자기몸으로 젤을 발라주고있었다. 그리곤 내 상체로 올라타더니

가슴으로 비비기 시작하는데 그녀의 건포도와 내 살이 스칠때마다 짜릿짜릿 했다.


그렇게 젤 마사지를 하고 그녀는 내려와 물티슈를 가져오더니 내 항문을 닦기 시작하였다.

한 다섯장을 그렇게 닦더니 그녀의 혀로 종민이의 항문을 ?아주는데

왜 사람들이 아부한다는 은어를 똥꼬 빠네 라는 걸 깨달았다

정말 황홀하다. 그렇게 그녀는 점점 혀가 내 등으로 부터 지나치더니 내 귀까지 향하였고

내귀로 조그만하게 속삭였다

"나 흥분했어 이제 내 보지에 넣어줘..."

드디어 종민이의 자지가 동굴을 탐험을 하게 되는 역사적인 순간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