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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카마수트라 - 1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34 490회 0건
어느날 "영분"에게서 연락이 왔다.
영분이 귀국을 한다는 내용 이었다.
아내의 소식을 물었을 때 그녀는 다소 들뜬 드산 목소리로 대답을 해왔다.
"언니는 걱정하지 말아요...!
언지 건강상태는 아주 좋아졌고...다음 주 쯤엔 이 곳을 떠날 수 있을거예요...!"
"그럼 언니랑 같이 올 수 있는거야..?"
"그 건 좀 힘들거예요..언니는 다른 스케쥴이 있는 것 같던데요..!"
"무슨 스케쥴...얼른 돌아 와야지...?"
"아마도..."락쉬미" 대모님이랑 들려야 할 곳이 있나봐요..!"
"어딜 들려..?"
"그건 자세히 모르겠고...아마도...외국의 몇 군데를 들려서 갈 예정 인걸로 알고 있어요...!"
"다른 나라엘..?"
"예...제 생각엔 몇 몇 나라의 핵심들을 만나고...뭘 좀 더 알아봐야 한다고 하던데...잘 모르겠요...
더 궁금하면 대모님께 직접 물어 보세요..."
"언니가 어떻게 변했는지 얘기 좀 해봐...!"
"만나면 아시게 될 텐데요...뭘...ㅎㅎㅎㅎ"
영분은 말 끝을 흐렸다...그리곤..뭔가 많이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거라는 여운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다.
그날 저녁..나는 성지의 메인 컴퓨터에 접속을 하였다.
그리곤 "락쉬미"와의 대화를 시작 하였다.
"궁금한게 많은데...왜 연락이 없엇어?"
"죄송 합니다..주인님...!...아직 연락을 드릴 단계가 아니라서..그랬습니다..!"
"지금 언니의 상태는 어때..?..영분이 말로는 완전히 치유가 됐다고 하던데...?"
"예...언닌 지금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왜 돌아오질 않고 있는거야..?"
"그건....언니 스스로 결정을 하신 일이라서요..."
"언니 모습 볼 수 있어...?"
"예..잠시만요...."
곧 이어 아내가 그간에 성지에서의 생활에 대한 기록 동영상이 나타난다.
아내의 동영상....!
성지에 도착해서 수술과 회복기....의식이 깨어 나면서 부터 일상의 활동을 시작하기 까지가 모두 기록이 되어 있었다.
특히 아내의 수술과정을 담은 동영상에는, 일전에 공항에서 봤던 많은 의사들이 모두 모여 있었다.
그 중엔 영분의 모습도 보였다.
영분의 전공은 산부인과다...
영분은 아내에게 상당히 정성스럽고 신중하게 무엇인가를 집도하는 과정이 잠깐 보이기도 하였다.
그렇게 몇 차에 걸친 수술이 끝나고 드디어 아내의 얼굴에 감긴 붕대가 풀리고....
아직은 붓기가 가시지 않은 아내의 얼굴이 잠시 비춰진다.
아내의 얼굴....
자세히 보면..분명 아내의 모습이 살아 있었지만....아내의 모습은 너무도 많이 변해 있었다.
조금 작고 갸름해진 얼굴형.....
아직 완전히 회복이 되지 않은 얼굴임에도 불구하고...아내의 얼굴에서 전에 느끼지 못한 요염함이 보여진다...
그랬다....
그들은 아내의 모습을 그들이 할 수 있는 현대의학의 외과적 기술을 총 동원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시켜 놓았던 것이다.
곧 이어서 보여지는 아내의 최근 모습...!
나는 저으기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첫째로 나를 놀라게 한 것은 아내의 차림새였다.
성지에서는 대체로 인도식 사리를 주로 입는다.
얇은 사리에 의해 적당히 가려진 아내의 모습...
투명하게 비치는 아내의 사리 속 모습은...과거 절대로 용납이 되지 않았던 아내의 모습이었다.
상의 단추 하나만 더 풀르라고 재촉을 해도 난리를 치던 아내가...
투명에 가까운 얇은 사리 한장만 걸치고 있다는 모습 자체가 도무지 믿겨지지가 않았다.
사리는 한쪽 어깨를 걸친 천이 가슴을 한번 감싸 돌고 허리춤에서 두어번 돌려 매듭아닌 매듭을 짓는 것이 착용법이다.
일반적으로 착용하는 탱크탑 형태의 상의는 없었고...물론 속옷은 없었다.
걸음을 걸을 때 마다 비춰지는 아내의 허벅지.....
오랜시간을 성비의 밀원에서 생활을 해서 인지 뽀얗게 비쳐진다.
걸은걸이도 웬만한 모델 수준의 날아갈 듯한 워킹과 얇은 미소를 띄운 얼굴은 요염하기가 그지 없었다.
만약 아내의 옛모습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지 않았다면...나 조차 그녀가 누군지 몰라 볼 정도로 아내는 완전한 변신을 한 것이었다.
아내가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한다...
아마도 내게 보여질 것을 염두에 두고 하는 행위 일 것이다.
그리곤...나직막히 애기한다...
"조금만 기다려요...!"
........................
아내의 동영상이 끝나고 "락쉬미"가 말한다.
"아직 언니의 일정이 끝나지 않았어요...한 두어달 후면 돌아가실 겁니다.
언니는 이제...주인님을 대신해서 우리모두의 주인 이십니다."
한가지만 묻자...락쉬미...!"
"예...말씀 하세요...주인님..!"
"프리야와 아내는 어떠한 관계일까..?"
"예..적어도 "프리야"님이 언니의 의식 속에 일부 포함이 되어 있는 것은 확실 합니다.
하지만...결코 언니의 의식 모두를 지배하지는 않는 곳 또한 확실 합니다..."
"그게 데체 무슨 말이야...이해하기 쉽게 얘기 해봐..!"
"적어도 언니 자신의 의지는 변함이 없고...새로히 탄생한 언니에게....적어도 주인님의 바램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약간의 의식변환에만 관여를 한 것 이라는 말입니다...
지금까지는 언니의 주체적인 사고에 의해 모든 것을 결정하고 행동을 하였으나, 이제부턴 주인님의 코드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오히려 행복하다는 사고의 변환을 도운 것 뿐 입니다.
다시말해서...언니 자신도...주인님을 모시고, 주인님이 원하는 모든 것을 들어 주어야 한다는 약간의 노예의식을 갖도록 한 것 뿐 입니다.
물론 이것은 그간의 표면적 교육에 의한 결과물이기도 하지만....결정적으로 "프리야"님이 언니의 의식 속에 약간의 개입을 한 것은 분명 합니다...."
"그럼 프리야와 아내는 별개란 말인가...?"
"그건..분명 그렇습니다....절대로 "프리야"님의 언니의 의식 전체를 지배하진 않습니다..."
"단지..."프리야"님과 주인님과의 의사소통은 언니를 통해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저는 언니를 우리 "카마수트라"여인들의 실질적 주인으로 공식선언을 하였고....이제 우리들의 통제는 언니가 모든 것을 맡을 겁니다....그래서 언니는 그러한 일들을 담당 할 수 있는 부가적인 교육과 실습이 필요 하기에, 약간의 시간이 더 필요로 한 것인..주인님께서는 절대로 걱정하지 마시고 계세요..."
"락쉬미"의 장황한 설명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나는 데체 뭐가 어기서 부터 어디까지 인지가 도무지 분간이 가질 않았다..
그냥...그래..두고 보면 알겠지..하는 체념으로 돌아 서고 말았다...
"알았어...그럼...가능한 빨리 모든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해줘...!"
"예..주인님...!"
그렇게 말하는 락쉬미의 얼굴이 조금은 아쉬움이 남든 듯한 느낌을 받았다...
"락쉬미...!"
"예...주..인...님...!"
"나..지금....락쉬미 보지 속에 있는 내 자지모형을 보고싶어..지금도 끼고 있겠지ㅣ..?"
순간..락쉬미의 얼굴에 화색이 돈다...
"그럼요..주인님....락쉬미 보지는 언제나 주인님만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러면서...락쉬미는...그녀의 보지로 연결 되어있는 얇은 체인을 잡아당긴다....
체인의 끝에 매달려서 그녀의 보지 속에서 딸려 나오는 성기 모양의 작은 딜도...!
"락쉬미..보지에 씹물이 많이 고여 있었구나...?"
"그럼요...주인님과 대화 도중에 너무 많이 흘려서 의자가 다 젖었어요....!"
"그래...락쉬미...항상...너는...내 여자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고 있단다...
우리가 비록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넌...나의 여자라는 생각을 한시도 잊어서는 않되는줄 알고 있지..?"
"그럼요....락쉬미는 영원히 주인님의 여자 랍니다...!"
"아내도 우리의 관계를 알고 있나..?"
"그건 걱정 마세요...언니도 주인님의 노예로 생각하고 있으니, 주인님이 취하는 모든 여인들에 대해서는 절대로 시기나 질투를 하지 않을 겁니다...오히려...주인님을 시중 들어줄 사람들을 언니가 직접 선택을 하기 때문에..오히려 편안 해 지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그건 잘 된 것 같구나...!"
"락쉬미...!"
"예...주인님...!"
"사랑해..락쉬미....!"
순간 락쉬미의 눈가에 눈물이 글썽인다...
"나도...자길....목숨처럼...사랑해...나..락쉬미...영원히 자기껀지 알고 있지...?"
락쉬미는 눈물을 글썽이며 애절하게 나를 바라본다...
"그래...나의 락쉬미...사랑해...!"
..........................
그렇게 락쉬미와 대화를 나누는 중에 수진은 내 발아래 꿇어 앉아 내 자지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었다.
통화가 끝나자...그녀는 본격적으로 내 좃을 빨기 시작한다.
"자기야..언니가 돌아 오면..우린 어떻게 되지...?"
"변하는 건 없을거야....들었잖아...?..언니가 어떻게 변했는지...?"
"그럼...언니가 돌아 와도..나..언제든지..자기 자지를 이렇게 가질 수 있는거야...?"
"당연하지...수진이 넌...나한테는 아주 특별한 존재야....!"
"정말....?...그럼 ..난..걱정 안해도 되는거지...?"
"걱정마....!....그나저나,..이렇게 자질 세워 놓으면 어떻게 해...?...나..금방 나가봐야 하는데...!"
"뭔..걱정이야...자기 일보러 나가는 중에 내가 해결을 해 주면 되지..뭐....!"
수진은 전화를 든다...
"응..나야...주인님 나가시니까..차 좀 준비해줘....!"
수진은 내 옷을 입힌다...
상의를 입혀주고...내가 입을 팬티를 골른다...
"자기야..오늘 이거 입고 나가..."
그녀가 내게 보여주고 입혀주는 팬티는...말만 팬티이지..그냥...아무것도 가릴수가 없는...남성용 마이크로 비키니 타잎의 끈으로 이루어진 팬티이었다.
치켜오른 좃을 살짝 끈으로 받쳐주기만 한...그냥...자지만 밑으로 쳐지지 않게 보조를 해주는 역활 뿐인 팬티..!
수진은...정성스레 끈을 묶어서 입혀준다...
그리곤..바지를 입혀주는데...내 바지는 일반적인 바지와는 조금 틀린 구석이 있다.
앞지퍼의 길이가 일반적인 바지 보다는 좀더 아래로 길게 구성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지퍼를 다 내리면....내 자지와 부랄이 고스란히 밖으로 노출이 될 수 있는 구조인 것이다.
이는 수진의 아이디어 였다.
바지를 입은채로 자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언제든지 섹스가 가능 하도록 배려를 한 것이었다.
바지를 입었지만..수진은 지퍼를 닫지 않는다...
그냥 노출 된 내 좃을 손으로 감싸 쥐더니...
"다 됐어...자기야...나가자...!"
그냥 이것이 일상적인 습관이 되어 버려..나도 별 감정없이...내 좃을 수진의 손에 맡긴채...수진의 허리를 휘어감고 밖으로 나선다.
수진은 얇은 반코트 형태의 옷을 걸쳤을 뿐이다.
겉옷 사이로 가늘게 빠져 나온 체인은..나의 손에 걸리어 있었고...그 체인의 한족 끝은...그녀의 보지에 매달린 피어싱과 연결이 되어있었고, 나머지 한 쪽 끝은...수진의 유두 피어싱에 연결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수진은 철저한 노예근성으로 내가 그녀를 통제 해 주는 것을 좋아했다.
나는 그녀의 보지와 유두에 연결 된 체인을 잡고...그녀는 나의 잔뜩 솟아오른 좃을 감싸쥐고 현관 문을 나선다.
바깥에는 그녀의 고급차가 대기를 해 있다.
한 여인이 나와서 차 문을 열어준다.
그녀의 복장 또한...결코 일반적인 복장이 아니었다.
단순한 디자인의 평상복 같았지만...상의에는 옆으로 나 있는 한개의 커다란 단추뿐이며...상체를 숙일 때면..그녀가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걸을 때마다 비춰지는 그녀의 허벅지....허리를 숙일 땐 그녀의 노팬티 보지가 그대로 노출이 되었다.
약간은 긴 듯한 상의....그 것은 미니스커트를 대신 한다.
그녀 역시..단 한장의 겉옷 만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랬다.....!
이제 수진의 회원들은 모두가 그렇게 변모해 버린 것이엇다.
수진이 먼저 차에 오르면서 나의 좃을 잠시 놓자....그녀가 얼른..내 좃을 받쳐들고 차에 오르는걸 도와준다.
그리곤 다시 수진에게 내 발기한 좃을 넘겨준다.
문이 닫히고...
그녀 또한 운전석에 올라 앉는데...잠시 주춤한다...
왜..주춤 할까..?
그녀의 운전석 시트에 놓여 있는.....모형자지....!
그것을 보지 속에 끼우고서야 제대로 운전석에 앉을 수 있었던 것이었다.
그녀들의 차 시트엔...내 자기모형이 복제 되어 전동딜도로 만들어져서 장착이 되어있었다...
항상 시트에 앉을 때에는 내 좃과 똑같이 생긴 딜도를 삽입하고 앉는 것이었다.
좌석 사이에 올려져 있는 무선 리모콘....!
이 것은 그녀들의 보지 속에 밖혀 있는 딜도를 진동시키는 스위치 이다.
언제든지..그녀들의 보지 속에 박혀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작동 시킬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 모두 수진의 작품이엇다.
수진은 그렇게 충실한 나의 노예가 되어 있었다.
차가 출발 한다....
그리곤..수진은..나의 좃을 입에서 떼질 못 한다...
내 좃이 참기를 거부하고 좃물을 쌀 즈음엔....
그녀는 재빨리 투명한 유리잔을 내 좃에 씌운다...
그리곤....
"자기야....좃물 나올려고 그래...?"
"으....나...싼다...!"
"응...얼른...싸....자기...좃...물...자기..좃물 싸는거...수진이가 받아줄께....얼른 싸....내..좃물....자기야...!"
"으...나...온...다...!"
"응...지금...나와.....내..좃..물.....자기..좃물이...막...나..와....여보....더...싸....내..좃..물..!"
유리잔에 그득히 쌓인...내 정액을...수진은....반쯤 마셔 버린다....
"맛있어....여보.....좃물...너무 맛있어....!"
그리곤,,,반쯤 남긴 정액을 운전을 하고 있는 여인에게 넘긴다...
잠시 차가 정차를 한다....
"고맙습니다...주인님....주인님의 소중한 좃물을 마시게 해 주셔서....!"
그녀는 이렇게 말하고 한 입에 털어 넣고 혓바닦으로 ?아 깨끗이 비운다....
"수진님...저..보지가 너무 젖어서 잠시 보지 좀 닦고 가겠습니다....!"
"응..그래....씹물이 많이 나왔나 보지...?"
"예...수진님이 주인님 좃빠는 소리에 제 보지가 너무 흥분을 했나 봅니다...씹물이 시트에 너무 흘러서 운전이 불편 합니다...!"
"그래...그럼...우리 여보한테 닦아 달라고 해....!"
수진의 말에 그녀는 운전석에서 몸을 돌려 한 쪽 다리를 옆으로 비껴 세운다...
"주인님...제 보짓물 좀 닦아 주세요....주인님의 손으로 주인님의 암캐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씹물을 닦아 주세요...!"
나는 그녀를 잡아당겨 뒷좌석으로 오게 한다...
그리곤...아직도 기운이 남아 있는 내 좃위에 올라 타도록 유도를 한다...
이미 씹물이 흥건한 그녀의 보지는 내 좃을 받아 들이는데는 아무런 제약이 없었다.
순식간에 그녀의 깊은 보지 속으로 사라진 내 자지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 한다.
수진은 내 젖꼭지를 ?으면서 신음을 한다...
"여보..자기야...자기..좃이 보지 속에 드러 가니까..좋아...?"
"그럼...자지가 너무 좋아서...요동을 치기 시작해..!"
"앙...내 보지에도 씹물이 나오기 시작해...여보...!"
나는 수진의 보지 속에 밖혀 있는 내 자지 모형의 딜도를 작동시켰다.
"앙.....여보....자기 자지 진동기가...내보지 속에서 움직여...여보...넘..좋아...수진이 보지..넘..좋아...앙...여...보..!"
수진이 자지러지는 교성을 질러대자....내 좃을 머금고 있던 여인의 보지속 근육이 꿈틀대기 시작을 한다.
나는 그녀의 보지 속 깊숙히 밖혀있는 내 좃을 탁탁 털기 시작을 한다.
이어지는 그녀의 울음소리...!
"으...주..인..님.....제...보..지..가...보지가......으....나..죽..어..요...!...보지가...주인님..좃물집이....터..져..요..!"
"내 좃집이 얼마나 좋아...?"
"몰라요..주인님....주인님 좃집에..불이 나..요....앙...내..보..지....!"
"수진아...이년...보지가 터질려고 한댄다...!"
"앙..여..보...수진이 보지도...터질려고 해.....!"
"수진아...좃물이 나올려고 하는데..어디에다 쌀까...?"
"응..여보...내 입에다 싸줘...여보 좃물....수진이가 맛있게 먹어 줄께....!"
"앙...주인님....이제..보지가..더..는...못 참겠어요...주인님...보지에서 씹물이 터질려고 해요....앙..주인님...보지가 너무 복해요...!"
"그래...시원하게..싸...보지 씹물...!...지금..누가..보지 씹물을 싸게 해주고 있지..?"
"앙...주인님....자지요...이..좃물통의 주인님...좃대가리가....내..보지에서 씹물을 싸게 해주고 있어요..앙...못..참아요.....나와요...씹...물.....이......앙.....여..보....내보지...너무..황홀해요....여보....자지..너무..너무...황홀해요...앙...내..좃...내..보..지...내..씹...주인님....좃물통....!....앙....나와...자꾸,...나와....보지에서...씹물이....자꾸..나왕....앙....여보...나..간..다...내...보지..간..다....!"
"으...나도..좃물이...나온다....수진아...좃물...나온다...!"
"어서..싸....여보..좃물...수진이가 받아줄께.....!"
"으......나..온...다....수..진...아.....!"
다시 한번 분출하는 강렬한 내 좃물은 고스란히 수진의 목구멍으로 여과 없이 넘어 간다....
그리곤...입안에 조금 남아 있는 정액은 그녀들의 키스를 통해서 다른 여인의 입속으로 옮기어 진다...
두 여인의 정성스런 뒷처리애 내 자지는 잠시 움찔 하지만....그녀들의 입술과 ?바닦을 통한 깨끗한 마무리 후에..내 지퍼가 채워지고....차는 이내 다시 출발을 한다.......
....................................................
알마 후...나는...일을 시작 해야 겠다는 결심을 하고 수진에게 의논을 하였다.
어차피 내가 하는 일이라 봐야...기계분야의 일이었고....
셰게 유수의 자동차공장을 상대로 국산설비를 팔수 있는 영업오퍼를 하고자 하였다.
이에 수진의 반응은 흔쾌 하였고....이에 따른 영업기반은 자기가 충분히 도울 수 있다고 하였다.
과거 미국에서 공부를 할 때 사귀었던 지인들을 통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자신을 하였고, 실제를 그들을 통해서 기꺼히 도와 줄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저렴하고 성능이 보장 된 국산 설비를 사용하는 것이 그들 에게도 이익이라는 말과 함께....
수진은....경기도 근교의 한적한 곳에 건물의 짓기 시작 하였다.
나는...아직 아무것도 장담 할 수 없는 시점에서 사무실 하나만 임대르 하면되지..왜 건물을 짓느냐고 물었으나...그녀는...어차피 투자는 부동산이 제일 이라면서....두고보란 듯이 한적한 곳에 현대식 6층 짜리 건물을 짓길 원했다.
어차피 내가 전액 투자를 하지 못하는 처지이라 더는 말리질 못하고 주변의 공장터를 물색을 하였다.
일반적인 사무실 건물이라기엔...너무 전원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무실 건물이 완성 되는데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질 않았다.
울타리가 있고....정원이 있고...연못이 있는 6층짜리 건물...!
마치 무슨 전원별장을 연상케하는 건축물 이었다.
건물이 완성 될 즈음.....그 곳은 새로운 개발계획이 발표가 되고....건물과 땅의 가치는 순식간에 변하고 말았다..
수진이 조용히 웃음을 짓는다...
"자기야...이미..이 곳의 개발에 대한 정보는 알고 있었어..그래서..투자를 한거야...."
수진이 아양을 떨며 안겨 온다...
그런..수진을...한 대 쥐어 밖으면서..말한다..
"너..한번만 더..날 놀리면....그 땐 가만 안 놔둔다...!"
"어떻게 가만 않놔둘껀데...?"
수진이 입을 삐쭉거리면서 앙탈을 한다....
나는 수진의 보지에 연결 된 체인을 잡아 당기면서...노려 본다
"이...보지...영원히 곰팡이나 피우고 있을 줄 알아...?"
"앙..안..돼..그..건....자기야..내가...잘못했어....다신 안그럴께..약속할께...응..?"
"그러니까 까불지 말란 말이야...!"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의 머리를 한 번 더 쥐어 밖는다....
..................
건물이 완공이 되는 날...!
나는 수진과 함께....준공식을 하러 간다...
준공식장....!
초대 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몇 몇 수진의 회원이 보일 뿐이었다.
수진의 회원들 또한 이 건물의 투자자 들이었다.
수지은 그녀의 회원들을 규합하여 그녀의 연줄을 통한 정보에 대해 투자를 하고 그 이익을 확실하게 배분하곤 한다.
그녀의 회원들은...이제...수진의 수족과 마찬가지로 움직인다...
그렇게 수진이 만의 새로운 힘이 생겨 난 것이다...
물론...그..모두는..나의 여인들 임에는 틀림이 없기도 하였지만....
테잎을 끊고...안으로 들어 간다....
1층....중앙의 실내 분수가 부드러운 물줄기를 아내고..은은한 브람스의 음악이 흐른다...
좌우측으로 쇼윈도가 자리를 잡고....후에 각종 자료들의 디스플레이 공간으로 활용을 할 계획 이란다...
4개의 승강기가 좌우로 2개씩 자리를 잡고....전면엔 하나의 독립 된 승강기가 눈에 보인다.
6층의 사무실로 올라가는 전용 승강기라는 설명이 따른다...
일반 승강기는 4층 까지만...운행을 하고...한대의 승강기는 5층까지 운행을 한다....
2,3,4층은 사무실 공간....
5층의 설명은 그저 눈웃음으로 대신 한다...
6층은 내 전용 사무실 이란다....
중앙은 원통형으로 투명한 유리로 된 천정까지 오픈이 되어있고....원형으로 각 사무공간이 배치 되어 있었다.
특별한 공간이 아니곤...각 층 전체가 하나의 공간으로 오픈이 되어 있어...답답함이 전혀 없었다.
다만...5층과 6층은...중앙으로 칼라유리가 원형으로 둘러쳐저 있는 공간이었다.
5층의 승강기 문이 열린다....
수진의 회원들....!
그녀들 모두가....가장 섹시한 차림새로...나를 맞이 한다....
"어서 오십시요...주인님...!"
"이 곳은..주인님을 시중드는 우리들이 주인님의 부르심을 기다는 공간 입니다...!"
"또한 주인님의 각종 업무를 전담하는 비서실 이기도 합니다...!"
그녀들..하나씩 나와서 소개를 하고 인사를 한다....
내가 인연이 있는 각 나라의 언어와 문화에 능통한 사람과 기술적 지원을 전담할 인원들이었다..
나는 수진의 준비에 저으기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직 완벽하진 않아요....자기가 가르켜 줘야 해요....하지만..모두..기본기는 있을 거예요....!"
수진의 말에 나는 적잖은 감동을 받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마..자기가 적극적인 영업 활동에 나서게 된다면..이 사람들은 1년 안에 충분히 베테랑으로 자릴 잡을 수있을거예요...!"
"자기가 힘들지만..이 사람들을 가르켜 줘야 해요.....그리고...
많이 이뻐해 줘야 할거예요......!"
이렇게 말하는 수진은 한쪽 눈을 깜박이며 윙크를 한다...묘한 미소를 머금은 채로....
5층은 그녀들의 업무공간이 모두 분리가 되어 있었다...
각각의 룸에는 필요한 업무공간과 휴식공간으로 분리 되어 있고...내부에 욕조가 있는 화장실이 딸려 있었다...
그리곤...천정에는 몇개의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특이 하였다...
6층....전용공간....!
특급호텔의 스위트 룸을 연상시킨다...!
층 전체가 천천히 회전을 하며 바깥을 조망 할 수 있고....내외부의 벽은 모두가 칼라유리로 되어있다.
칸막이가 낮게 쳐저 있는 곳...한쪽....대형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고....투명한 유리 된 욕실....과 침실이 한쪽에 배치되어 있었다.
승강기에 내리면 하나의 부속실을 거쳐서 들어 갈 수 있는 구조....
쉽게 누구의 접근 도 허용하지 않는 구조로 된....전용공간....6층...!
5층의 각 방에 설치 된 카메라는...이 곳 6층에서...모니터를 통해서...볼 수가 있고....양방향 통신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었다...
그리고...고원의 성지와도 화상통신이 가능토록 설치가 되었다고 한다...
완벽 하였다....!
이 곳에서...수진은....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었이던지 할 수가 있다고 귀뜸을 한다....
대신..나를 시중들고...일을 보조해 주는 여인들에게...조급만 신경을 써주면 된다고 한다...
조금만 신경을,,?
의미있는 웃음이 오고 간다...
수진이...각 담당비서들을 모두 소집한다...
내 앞에 늘어 선..6명의 미녀들...!
모두가..각자의 취향에 맞는 차림새를 하였다..
드레스....SM성향의 비닐의상....반 나체의 가릴 곳만 간신히 가린 의상...한장의 천으로 휘감은 인도풍의 의상...모두가...내 성적자극을 충분히 채워주고도 남을 만한 여인들이었다.
수진이 작은 상자를 열어..그녀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준다...
그 것은...순식가에 그녀들의 보지 속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내게 쥐어진 하나의 리모콘....7개의 버튼이 달려있는 리모콘....
1번의 버튼을 누르자....갑자기 수진이..자지러 진다...
"앙....여보...내..보지....!"
나는 버튼을 해제하고....리모콘의 용도에 대해 이해 할 수가 있었다...
그 리모콘은....그녀들 중 하나를 호출 할 때 사용 되어 지도록 만들어진 것이었다.
단지 1번의 번호는 수진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는 진동기 였다....
.........................
그렇게...나의....새로운 생활이 시작이 된다....
그리곤....아내가 곧 돌아 온다느 연락이 당도 한다.....
아내와 직접 통화를 하는 중에......
책상 밑에서는...중국을 담당하는 비서가...허리까지 터진 망사 치파오를 입고 무릎을 꿇고....내 좃을 열심히 빨고 있었다.....!.....
..............
..................
........................
많이 늦어서 죄송 합니다...!
요즘...심기가..영..불편해서리....ㅎㅎㅎㅎ
뭐....산뜻한 일 좀 없나요...?
어디..남는 여자친구 있는 사람...손 좀 들어 보세요...!
제가...쐬주 한잔 사 드릴께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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