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영이 아줌마는 침대에 올라가자 능숙하게 철호의 발기된 자지를 잡았다. 피가 모여서 꿈틀 꿈틀 거리는 하나의 생명체처럼 강인한 힘을 느끼고 있던 옥영이는 이내 얼굴을 갖다대었다.

보통 남자보다 조금 큰듯한 자지. 더욱이 울통불통 나 있는 핏대는 여자인 그녀가 봐도 매력적이였다. 남자는 여자의 가슴과 허리. 엉덩이 곡선을 보고 군침을 흘린다면 여자는 남자의 넓은 가슴과 식스팩(왕복근)과 훨친한 자지에 끌린다. 물론 작아도 좋다. 단 너무 작으면 안된다. 어느정도 일정한 크기가 필요한 법이였다.

"하움."

코 소리를 내면 자지를 덥석 물고 늘어지는 옥영이 아줌마는 이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남자의 자지를 빠는 것은 여자의 입장에서 꽤나 힘든 일이였다. 더욱이 고개를 숙여서 머리를 위 아래로 해야하니 더욱더 그랬다. 철호는 몸을 舅뻑?몸을 꼼꼼히 求?것뿐만 아니라 마지막에 치약으로 음모 주변을 닦아 향내를 내기도 했다. 이렇게 해주면 여자들이 더 좋아하기에 한 행동이지만 이것만으로도 여자들의 호감도는 올라간다.

철호는 옥영이 아줌마가 자신의 자지를 그 도툼한 입술로 물고 빨자 자신의 망상이 현실로 온다는 데에서 오는 카타르시스의 흠뻑 젖기 시작했다. 특히나 입술이 귀두부분을 잡고 늘어지면 혀로 자지 구멍을 파고들때의 쾌감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쾌락이였다.

자지 끝에서 퍼져오는 쾌략은 허리를 거쳐 뇌로 급상승시켰다. 이 쾌략! 이 쾌략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동물처럼 번식기에만 성교합을 하는게 아니였다. 이 쾌략을 느끼기 위해서 섹스를 하는 거였다. 생존본능이라는 자각과 함께 말이다.

"으으으."

탐욕스러운 혀가 휘몰아친다. 알수 없는 쾌감이 들어온다. 그와 함께 철호는 옥영이의 보지를 향해 몸을 숙였다. 69자세였다. 이내 클리토리스가 보인다. 음핵이라고 해서 남자의 귀두만큼이나 민감한 여자의 성기였다.

음핵 주위로 나 있는 맑은 물들. 우선 혀를 맛을 봤다. 싸싸름한 맛이였다. 이것이 보지물이였다. 이정도로 흘리는 걸로 봐서 아까전 대화를 하면서 흥분한게 분명했다. 이내 혀를 더욱더 집어넣었다. 말랑 말랑하면서 치즈 향이 퍼지는 보지. 이빨로 클리토리스를 눌렀다.

“끄으.”

여자의 신음소리는 남자에게 있어서 최고의 조미료였다. 물론 여자중에서는 신음하지 않는 여자도 있지만 그것은 그것대로 괜찮았다. 신음을 참으면 땀을 삐질삐질 흘리는 여자. 이내 철호의 몸과 옥영이의 몸에서 땀이 흘러나왔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페르몬이였다. 땀은 단순한 노폐물이 아니였다. 이성을 유혹하고 자신의 감성을 자극하는 힘이였다. 그 둘은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섹스를 할때 달콤한 장미 향보다는 온 몸을 끈적이게 하는 땀이 더욱더 불태운다는 사실을 말이다.

“하아.”

이내 숨을 몰아쉬면 자지를 빨았던 옥영이의 입에서 나오는 자지는 침으로 인하여 끈적끈적한 상태였다. 5분간의 페라치오로 철호는 자지가 녹아내리는 쾌감을 느꼈지만 여전히 더 펠라치오를 받고 싶었다. 저 도톰한 입술의 매력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호호호. 이제 잡아 먹을 시간이네.”

그렇게 말하면 철호의 몸 위로 올라탄 옥영이는 이내 철호의 자지를 잡더니 자신의 보지구멍과 맞추었다. 그리고 살며시 허리를 내려 귀두가 들어오는 동시의 거쎄게 하강하는 엉덩이.

“아이고~ 아이고 보지야!”

이내 신음을 하면 열심히 펌프질을 하는 옥영이 아줌마의 색기에 철호는 자신의 허리를 튕기고 있었다. 출렁이는 유방과 함께 출렁이는 뱃살. 이것이 바로 아줌마의 묘미였다. 살의 흔들림이 땀으로 인하여 매끄러워진 상태였다. 아가씨에게 없는 또 다른 모습.

철호는 손을 들어 옥영이 아줌마의 손을 잡고 깍지를 쥐었다. 그렇게 되자 한층더 편히 박기 시작하는 옥영이 아줌마의 보지 때문에 철호는 좋았다. 쫀뜩한 맛이 오늘 아침의 먹어본 주화씨와 또 달랐다. 이제까지 만남 여자는 3명 밖에 안되지만 하나 같이 보지 맛이 다른 것을 봐서 세상은 넓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이고. 육시부럴 놈. 이렇게 하니까 좋지. 앙. 너무 좋지!”

욕을 해대면 현재의 상황을 즐기는 옥영이 아줌마의 태도의 철호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내 철호는 옥영이 아줌마의 힘이 다하자 재빨리 몸을 돌려 정상위 자세를 했다. 물론 다리를 올려서 구부린 상태로 말이다. 그와 함께 있는 힘껏 키스를 했다. 도톰한 입술로 하는 키스는 정말 좋았다. 째진다고 해야되나? 너무 째져서 사정을 할것만 같았다. 순간 철호는 항문을 급격히 쪼였다. 그리고 더욱더 강하게 박았다.

보지도 쫄깃쫄깃했다. 자지를 박아대는 스피드를 올렸다. 그와 함께 옥영이 아줌마의 욕이 더욱더 커졌다.

“아아아. 이 개새끼. 내 보지에 힘차게 박으라고! 아아아아아!”

그리고 아아아아라는 신음소리가 끝날때쯤 분수처럼 보지물이 자지를 적시는 것을 느꼈다. 절정이였다. 그와 함께 쪼였던 항문을 풀었다. 이제까지 참던 쾌감만큼이나 강한 쾌감이 내 몸을 두드려 깨웠다.

“아아. 나온다. 씨팔!”

마지막 욕을 해대면 강렬하게 사정을 하는 철호. 이내 철호는 자지를 박은채로 옥영이 아줌마 상체로 누웠다. 그리고 이내 부들부들 떠는 옥영이 아줌마에게 키스를 했다. 혀가 혀가 오가면서 부드러운 설육을 마음껏 흡수했다.

“하아. 하아. 하아.”

이내 거친 숨을 몰아쉬는 철호와 옥영이 아줌마. 그만큼 그둘의 섹스는 궁합이 잘맞는듯 했다. 오전에 주화보다도 말이다.

“속이 상쾌하시죠.”

기분이 좋으셨어요? 기분이 좋았나요? 쾌감이 느껴봐? 이런 상대방의 기분을 물어보는 것은 쾌감에 초를 치는 행동이였다. 속이 상쾌했다는듯 은유적으로 말해야 했다. 여자는 언제 어느때라도 냉정해 지고 뜨겁게 타오르기 때문에 이점을 알고 있어야 했다.

“으. 정말 좋네. 이것 내가 돈을 받는게 아니라 줘야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

“후후후. 꼬시지도 않고서 이렇게 옥영씨와 한 것만으로도 감지덕지죠.”

이 후부터는 아줌마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공적인 관계에서는 몰라도 사적인 관계에서는 옥영씨라고 불려준다. 그녀의 직위를 높여준다는 의미였다. 이내 철호는 손을 뻗어 자신의 싸버린 보지 속에다가 손가락을 집어넣고 휙휙 저었다. 마침 사공이 호수에다가 노를 젖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이빨로 유두를 깨물으면 말했다.

“그럼 한번 더 할까요.”

“좋지. 근데 혹시 항문 한적 있어?”

옥영이 아줌마는 아주 풀서비스를 해줄려고 생각하는지 느닷없이 항문을 말했다.

“아직요. 항문은 아픔다고해서 못하게 해서요.”

그렇게 말하면서도 철호의 자지는 이미 발기된 상태였다. 항문이라는 말 한마디로 반쯤 발기된 자지가 완벽히 발기되어 버렸다.

“그럼 내가 해줄까?”

“저야 좋죠.”

“호호호. 그럼 로션 갖고 올테니 잠깐만 기달려.”

그렇게 말하면서 몸을 일으켜 욕실로 들어가는 그녀의 뒷모습의 항문이 조였다가 풀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오오오. 남자를 불태우는 모습이 아닐 수 없었다. 그리고 보지 사이로 줄줄 흐르는 정액과 보지의 믹스액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