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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5 460회 0건
8.






난 최대한 거만한 표정을 지으며 쇼파에 기대어 앉아 있었다

내 앞에는 다리를 엠자 모양으로 벌리고 바들바들 떨면서 날 바라보는 여선생이 있었다

난 계속 해서 날 무서워 하도록 정신조정에 신경 쓰면서 말했다

"어이 썅년 결혼 했냐?"

"아닙니다.."

"그래 노처녀라 이거지 , 그러면 애인은 있냐?"

"..아.. 아닙니다"

"아닙니다 주인님! 이라고 썅년아"

"네.. 아..아닙니다 주인님"

"애인도 없고, 그럼 너 빠구리는 어떻게 하냐?"

"네.. 아..안합니다 주인님"

"않하긴 씨팔년 뒤질라고 , 너 나한태 거짓말 하면 뒤진다 정말!"

난 정신조정을 좀더 강하게 집중해서 펼?다

"... 잘.. 잘못했습니다.. 주인님"

"그래 그럼 빠구리도 못하고 무슨 재미로 사냐"

"..........."

" 딸딸이는 치냐?"

".. 네.. 주인님"

"오~ 너 혼자 사냐"

"네 주인님 혼자 삽니다"

"혼자사는 썅년이 빠구리를 못해서 딸딸이나 치는구나 휴.. 내가 너를 어여쁘게 여겨서
보지가 너덜너덜 하도록 씹질을 해주마"

".. 네.. 네 주인님"

"감사 합니다라고 해야지 썅년아!"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좀더 쌕쓰럽게 말해 썅년아 니가 요조숙녀인줄 알어 걸레같은년"

"네.. 죄송합니다 주인님"

"너 마지막으로 보지에 좆을 넣은게 언제냐?"

"....... 그..그것이 마지막으로 보지에 좆을 넣어본게.. 석달 정도 되었습니다"

"확실해?"

"네. 확실 합니다 주인님"

"누구 좆이엿는데?"

"네. 친구랑 나이트에서 만남 남자 였습니다 주인님"

"호~ 보지가 근질 거려서 나이트 가서 아무나 한태 한번 준거냐?"

"네.. 주인님 보지가 근질 거려서 걸레처럼 아무나 한테 준겁니다 "

"크크 그래 확실히 개 걸레 같은 년이구나"

"네 주인님.. 전 개걸레 보지 입니다"

"크크 개는 개처럼 행동해야지 , 탁자 치우고 개처럼 네발로 기어본다 실시 "

"네.. 주인님"

썅년은 얼른 탁자에서 내려 오더니 탁자를 옆으로 밀고는 네발로 기어서 내 앞을 왔다 갔다 하며 지나간다

지금 이년은 완전히 내 정신조정에 빠져서는 반항이란건 꿈도 못꾸는 상태이다

"개는 어떻게 울지?"

"네 멍멍! 입니다 주인님"

"그렇지 자 짖어봐"

"네.. 멍..멍멍..! 멍멍.. 멍..멍멍멍!"

썅년은 내 앞을 네발로 기어 다니며 짖고있다

"개가 옷을 왜입고 지랄이야 전부 벗는다 실시!"

"네 주인님"

썅년은 얼른 일어 나더니 블라우스단추부터 하나씩 끌러해치기 시작했다

잠시후 브라자랑 치마도 다 벗어 서는 뒤에 쇼파위에 놓아두고는 내앞에서 다시 개처럼 네발로 기어 다닌다

"멍..멍멍..!"

"크크 잘한다 똥개 , 자 이리 와서 내 발을 핥는다 실시!"

썅년은 진짜 지가 개라도 된것처럼 네발로 기어서는 내발쪽으로 와서는 얼굴을 내려서 내 발을 핥기 시작했다

"할짝~ 쩝~ 쩝~~ ... 쩝~~ "

"발가락도 입에 넣고 쪽쪽 빨아 씨팔년아"

"쪽~쪽~~ 쩝~...쩝~~ 냠~ "

내가 발을 살짝 들어 주자 네발로 업드린 체로 내 발까락을 하나씩 정성 스럽게 빨아 먹는다

" 쩝~ 쪽~ 쪽~~ "

"어때 맛있지? "

"쩝~ 쪽쪽~ 네 . 주인님 주인님 발은 너무 맛있습니다 "

난 그렇게 발을 들고는 내 발까락은 죽어라 빨아 대는 썅년을 바라 보았다

정말이지 내발까락을 빠는게 정말 좋은것처럼 미친듯이 빨아 대고 있다

"크크 내 발까락이 좋지?"

"네 주인님 주인님 발까락은 너무 맛있고 좋습니다"

"크크 그래 내가 널 위해서 이 발까락으로 무얼 해줄까?"

"... 네 주인님 너무 맛있는 발가락을 제 보지에 넣어 주십시요"

"호~ 그래 그럼 뒤로 돌아서 보지를 벌려봐"

썅년은 얼른 업드린체로 뒤로 돌아서는 얼굴은 바닥에 대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힘차게 벌렸다

보지에 털이 수북한게 많이도 나있었다

"어이 썅년 보지에 털이 왜이렇게 많아?"

"네.. 제 보지는 개보지라서 털이 많습니다"

"씨팔 난 털많은게 싫어 내일까지 싹 다 밀어 알겠냐?"

"네.. 보지털을 전부 밀겠습니다"

난 발가락으로 앞에 있는 보지에 대고는 살살 문질렀다

"흐..윽.."

"씨팔년 벌써 부터 좋은거냐? 뭐가 이리 축축해"

"네 주인님, 주인님 멋진 발까락때문에 제보지가 흥분해서 질질싸고 있습니다"

"그렇지 ~ 그럼 발가락이 넣고 싶게 보지를 살랑살랑 흔들어 봐봐 개가 꼬랑지를 흔들듯이"

"네 주인님"

썅년이 양손으로 보지를 벌린체로 엉덩이를 양쪽으로 살랑살랑 흔든다

"옆으로만 흔들지 말고 살살 돌려 좆을 넣고 돌린다고 생각하고 신음도 내면서 쌍년아!"

"네 주인님.. 아..흑.~ 아~~ 음..~ 아흑..~ 아~ "

쌍년이 보지를 힘껏 벌린체로 엉덩이를 흔들며 신음을 흘린다

난 질퍽해진 보지를 계속 발까락으로 문지르면서 그 광경을 즐겻다

"씨팔년 확실이 개보지구나 지 제자 앞에서 보지를 흔들어 대는 꼴이라니. 크크 좋냐 씨팔년아?"

"..네 .. 주인님 저는 개보지 입니다 아~~ 흠..~ 제발 제 보지를 발까락 으로 쑤셔 주십시요"

"오냐 씨팔년 개보지는 냄새나는 발까락이 제격이지 ~ 푹~!"

"아~흑..~ 아~~ "

"씨팔년 좋지? 니가 엉덩이를 살살 흔들어, 발까락 않빠지게 조심하고 "

"아.. 아흑.. 으.. 아윽... ~ "

내 발까락을 보지에 꼽고는 엉덩이를 흔드는꼬라지가 지대로 발정난 암케모습이다

"크크 완전 암케구나 "

"네.. 아흑.. 주인님 저는 암케 입니다.."

지금 이년은 내 정신조정 때문에, 이렇게 까지 완전히 나의 개가 된것이다

내가 그냥 폭력으로만 강간을 했다면 아마도 이렇게 적극 적으로 나오진 않았을것이다

역시 위대한 몽마의 능력이였다

그렇게 난 발까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는데 스피커에서 종소리가 들렸다

"딩동~ 뎅동~ 딩~동뎅동~ "

"흠. 몬소리야?"

"네 주인님 수업 마치는 종소리 입니다"

"그래? 여기 있으면 다른사람이 올까?"

"아. 아닙니다 모든 수업이 마칠때 까지는 아무도 오지 않을것입니다"

"그래? 얼마나 남았는데?"

"네 적어도 두시간은 더있어야지 수업이 모두 끝납니다 주인님"

"호~ 그렇다면 다행이군 일단 이리 와서 내 바지를 내려"

썅년이 다시 뒤돌아서는 엉금엉금 기어서 나에게로 다가 온다

그리곤 앉아 있는 내 허리띠를 풀고는 바지를 끌어 내렸다

난 바지를 벗기기 편하게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팬티도 벗겨"

바지를 벗겨서는 잘 개어서 옆에 놓아두고는 다시 내 팬티를 벗긴다

"아니 입으로 벗겨"

".. "

내가 말하자 내 허리에 입을 대고는 내 팬티를 살짝 물어서는 밑으로 잡아 당겻다

하지만 한쪽만 당겨서는 완전히 내려 오지 않자 다시 반대편을 당기고 또 반대편을 당기고,

난 그렇게 내팬티를 다벗길때까지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도와 주었다

팬티가 모두 내려 가자 내 좆이 나타 났다

내 좆은 지금 발기해서 8센티 상태이다

크기는 작아도 단단히 발기해서는 팬티가 내려가자 용수철 처럼 튀어 올랐다

"..."

"내 좆이 어떠냐? 멋지지?"

"네 주인님.. 너무 멋있는 좆입니다"

"찰싹~!!! "

"흑.."

"씨팔년 너 지금 내좆이 작다고 생각했지?"

"아.. 아닙니다 정말입니다 주인님 .. 주인님 좆이 너무나 멋있다고 생각햇습니다"

"내가 아직 덜 꼴려서 그래 니가 노력을 않해서 그렇지 썅년아 ! 내가 좆이 아직 덜꼴린건
순전히 니탓이란 말이다 알겠냐?"

"네.. 주인님 죄송합니다 제가 노력해서 주인님 멋있는 좆을 완전히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후후 그래야지 너 사까시는 해봤겠지?"

"네 주인님 전 개보지라서 사까시도 많이 해봤습니다"

"그래 니가 가진 모든 테크닉을 발휘해서 최대한 날 발기 시키는 거다 알겠지?"

"네 주인님 정말 열씸히 하겠습니다"

"그래 그럼 빨어봐 썅년아"

"네 감사 합니다 주인님"

썅년이 내 좆앞에서 잠시 머뭇거리더니 살짝 혀를 내밀어서 내 덥혀있는 표피 부분을 핥았다

내 좆끝은 지금 표피로 덥혀있고 오줌 구멍만 조금 보였는데

오줌구멍을 혀끝으로 살살 돌리는게 제법 기분이 좋았다

"쩝~ 할짝~~ 할짝~ 쩝쩝~~"

"씨팔년 신음을 하면서 빨어 기분이 않나자나 "

"네 .. 주인님.. 으..흠.. 흠..~ 아~ .. 으~~ 아~~ .. 아학~~ 쩝~~ 쩝~~ 으흠~~ 아~ .. 할짝~`"

썅년은 혀끝으로 내 표피를 벗길려고 하는지 내 표피가 벗겨 지도록 오줌구멍에서 부터 반대 방향으로 계속 혀로 핥았다

계속 오줌구멍을 자극 하자 투명한 액이 찔끔 나왔다

그걸 보더니 입으로 완전히 물어서는 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 당겼다

"쪽~.. 으..흠.."

내 좆을 강하게 한번 빨더니 이네 천천히 얼굴을 밀었다

지금 내 표피를 감싼 좆대가리를 물고는 얼굴로 밀면서 표피를 벗길려고 하는것 같앗다

표피가 까지면서 좆대가리가 들어나자 민감한 좆대가리에서 느껴지는 혀의 촉감이 따끔거리며 조금의 고통이 따라왔다

"씨팔년아 아프다 좀더 잘 못하지?"

"읍? 읍.. 네... 조소하니다... 흠.. 아.. 읍.. 쩝~"

내가 아프다고 하자 조심을 하는지 혀로 살살 문지르면서 정말 아주 조금씩 내 표피를 뒤로 밀어 내고있다

내 들어난 좆대가리가 아프기라도 할까봐 혀로 살살 문지르는대

난 민감한 부분이 자꾸 자극 당하자 기분이 엄청 좋았다

자꾸 미끌거리며 투명한 액체가 내 오줌구멍에서 삐져 나왔고

썅년은 혀끝으로 그투명한 액을 묻혀서는 다시 내 좆 대가리 전체에 살살 문질러서 발랐다

"읍.. 흠...~ 할짝.. 쩝쩝.. 쭈압~ 할짝~~ 아..~ 흠..~~"

"으.. 씨팔년 태크닉이 장난이 아니네.. 씨팔.. 좋네..."

"으..흠.. 가사.. 하니다... 흠.. 아..~ 쩝~ 쩝~~"

조금 있으니 내 좆이 완전히 다까졌고 내좆이 다 까지자 혀로 내 귀두 안쪽에 좆밥이 묻어 있는 부분을 살살 돌리면서 자극했다


"으...흠..."

"자 앞뒤로 움직이면서 좀더 강하게 빨아"

"읍..읍.. 쩝~ 쪽~ ..아~..흠.. 흠..~ 쩝~~ 쪽~ .. 으.. 읍.."

난 흥분감이 올라 오자 양손으로 썅년 머리통을 잡고는 허리를 움직여 펌프질을 시작했다

"읍..! 읍! 퍽!퍽! 읍..~ 아.. 탁! 퍽!퍽!"

내가 쇼파에서 일어 나면서 힘차게 박아 대자 썅년 머리가 뒤로 밀리면서 양팔로 뒤로 넘어 가지 않도록 지탱한다

무릅을 꿇고 있던 자세가 뒤로 넘어 가면서 완전히 엉덩이를 대고 앉아 있었다

난 계속 열중해서 펌프질을 했고 썅년은 뒤로 밀려나는것을 양팔로 땅을 집고는 버티고 있었다

"퍽!퍽! 읍.! 으! 퍽!"

난 사정이 임박함을 느꼈다

"으.. 싼다 ..씨팔년 내가 쌀때 넌 죽을힘을 다해서 내 좆을 빨아야 한다
내 좆물을 붕알에서 부터 빨아 올린다는 기분으로 있는 힘껏 빨아 당겨라"

"읍/..! 끄떡... 읍!으ㅃ!"

"으... 퍽퍽!..퍽!! 읍! 싼..다.. 읍!!"

"울컥~!! 울컥~~ 읍.. 쪼~~~~~ 옥~~~~~ "

난 사정을 했다 내 좆대가리 끝에서 좆물이 나오는걸 느꼇는지

썅년은 죽을힘을 다해서 내 좆을 빨아당겼다

그러자 좆물이 튀어 나가는게 아니라 빨려 나가는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황홀감이 내 척추를 타고 올라 왓다

"더..ㄷ더더더더더더.. 쌔게 빨.아..."

"쪼~~~ 옥~~~ 쪼~~ 옥~~!!"

"... 으........ㅆ.. 씨팔... 좆나 ... 좋다."

썅년은 내 좆물을 죽을 힘해 빨아 당기면서 입안에 좆물이 차고 넘치자 얼른 한번 삼키고는 다시 힘을 주어

빨아 당겼다

그렇게 몇번을 삼켰을때 드디어 사정을 멈추었고

내 사정이 끝나도 계속 해서 느껴지는 강한 흡입력때문에 내 좆물이 한방울도 남겨지지 않고 빨려 나가는

기분이 들었다

"...으...... 그..그만 빨어.."

"쪼~~ 옥>.. 네.. 헉헉..헉헉헉.."

썅년은 숨이 찬지 입에서 좆을 빼고는 한참을 핵핵 거렸다



난 다시 쇼파에 앉았다

".. 휴.. 씨팔년 좆나게 빨아 당겨서 내 좆물 다 빠져 나간거 같다"

".. 네 .. 죄송합니다 주인님"

"그래 내 좆물 맛은 어떠냐?"

"네. 주인님, 주인님 좃물은 너무 나도 달콤 하고 맛있습니다 "

"그렇지 크크.. 내가 원래 좆도 크고 좃물도 달고 맛있다"

"네. 주인님 주인님 좆물은 정말 맛있습니다"

"그래 니가 앞으로 내말만 잘들으면 원없이 좆물을 뿌려 주마"

"네 주인님 시키는대로 다하겠습니다 "

난 잠시 그렇게 쇼파에 앉아서 한숨 돌리고 있었고 썅년은 벗은체로 무릅을 꿇고

내앞에 앉아 있었다.


난 잠시 그년을 내려보다가 궁금한걸 물어 보기 시작했다

"썅년아 내가 학교 다닐때 ,자살시도 하기전에 말이야 , 내가 너한태 많이 맞았냐?"

"... 그.. 게.."

"씨팔 이제 다 잊었으니 사실대로 다말해봐"

"네.. 주인님.. 사실 예전. 주인님.. 께서는.. 말수도 별로 없으시고.. 항상.. 기분나쁘게..
훔처 보는듯이....절 바라 보시곤... 그리고 학교 내에서 워낙에 다른 학생들에게
왕따도 당하시고 해서.. 모두 자연스럽게.. 주인님을 무시하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흠.. 그렇단 말이지, 니가 내 담임이지?"

"네... 아뇨.. 전.. 주인님의.. 암케입니다"

"그래 그건 아는대 전에 네 담임이 맞았지?"

"네..."

썅년이 대답을 하면서도 팍 쫄아 있는게 대답을 잘 못하는것 같았다

난 일단 종신조정을 풀어 주었다

이쯤 되면 이미 날 신을 보듯이 감히 거역할 생각조차 하지 못할것이였다

"우리반에 모두 몇명이 있지?"

"네.. 32명입니다 "

"남녀 비율은?"

잠시 생각하던 썅년이 대답한다

"여자가 17명 남자가 15명 입니다"

"그중에 날 제일 괴롭힌놈이 누구지?"

".... 아마도.. 김수혁..이라는 아이와 그애 패거리로 4명쯤 더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자애들까지.. 반애들 모두가 전에.. 주인님을 깔보고 왕따하기는 마찬 가지 였습니다"

"그래 수혁..수혁이란 말이지.. 흠..아 그리고 썅년 넌 오늘 수업이 없냐?"

"아.. 네.. 한시간쯤 더있다 수업이 마치면 반에가면 됩니다"

"몇시쯤 퇴근하냐?"

"그러.. 니 한 3시간 더있다가 퇴근합니다 .. 주인님"

"흠.. 알겠다 일단 넌 앞으로 내 충실한 암케가 되는거다 , 나랑 둘만 있을 때는 항상 이렇게
얌전하고 공손하게 대해야 한다, 하지만 교실에서나 다른 사람 앞에서는 전에처럼
날 그냥 학생으로 대한다 , 알겠지?"

"네.. 주인님.."

내 생각 대로 되어 가고있었다

이년을 일단 내 수족으로 만들어 두고 날 괴롭히던 애들도 하나씩 모두 집밟아 줄것이다

"크크.. 앞으로가 기대 되는군.. 야 썅년
좆이 죽었다 다시 좆이 꼴리게 열씸히 빨어봐"

"네.. 주인님.. 할짝.. 쩝.. 쩝... 쩝..."

썅년은 다시 무릅을 꿇은체로 기어서는 내 좆으로 다가와서는 죽어서 4센티정도 되는

내좆을 덥썩물고는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다시 좆이 꼴리기 시작하는것을 느꼈다

"흐..음.. 씨팔년 확실히 사까치 하나는 기가 막히군.. 크"

"읍.. 가.사하니다.. 쩝~ 쪼~옥~"

"자 이재 그만 빨고 업드려 머리를 땅에 대고는 엉덩이를 들어 "

"네. 주인님"

썅년이 재빨리 뒤로 돌아서는 엉덩이를 한껏들어 올리고는 고개를 숙이고 업드린다

"보지벌려 썅년아"

썅년은 업드린 자세 그래로 양손으로 보지 양쪽을 잡고는 힘차게 벌린다

활짝 벌린 보지를 바라보니 내가 아까 발까락으로 쑤셔서 그런지 애액으로 번들거린다

생각보다 많이 해본 보지인지 달고달은 보지처럼 보짓살이 시커멋고 퍼져 있었다

공알은 생각 보다 커서 보지가운대로 볼록 솟아 있었고 항문이랑 보지구멍이 숨을 쉴때마다

움찔 거리고 있었다

"씨팔년 걸레가 맞긴하구나 보지가 완전 허벌창이군"

".. 내 주인님.. 집에서 매일 딜도로 쑤시는 개보지라서 보지가 허벌창 입니다"

"크크 이제 내 좆을 박어 줄태니 영광으로 생각해"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난 일어 서서는 무릅을 굽히고 내좆을 보지가운대로 조준했다

그리고 내 힘을 좆으로 몰아서는 좆을 부풀어 오르게 했다

잠시 힘을 줘서 좆이 커지도록 한 나는

내가 자랑하는 내 풍선좆을 천천히 보지에 대고 밀어 넣기 시작했다..

"스..윽.. "

".. 윽.! 아!... 주.. 주인님.. 보지가 찢어 지는것 같아요. 아,,...흑......"

"시팔년 아직 반도 않들어 갔어 움직이지마 ! 아파도 참어 씨팔년아 "

"아흑..! 헉.. 너..너무.. 커요.. 나 죽어요... 흑..
아~ .. 보..보지가 찢어 지는것 같아요..."

난 천천히 내좆을 밀어 넣었다 물컹 거리는 내 풍선좆이 좁은 보지 입구를 지나서

자궁속으로 들어 갔다

한참 밀어 넣으니 좆대가리 끝에서 걸리는 느낌이 나면서 더들어 가지 않었다

아마도 자궁 끝까지 들어간 모양이다

하지만 아직 보지 밖으로 드러난 좆이 반은 더 남아 있었다

난 다시 엉덩이를 뒤로 움직여서 좆을 뽑아 내고는 이번엔 힘차게 밀어서 박았다

"스..윽.. "

"아.. 아학!! 헛! 아~악~~ "

썅년은 고통을 참고 있는건지 몸을 바들 바들 떠는게 꼭 간질발작이라도 하는듯 하다,

고개를 치켜 들면서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으.. 씨팔년 어때? 내좆이 니 보지에 들어 가니? 기분좋냐?"

"흐..억.. ㄴ.네.. 주인님 주인님 좆이 너무 커서 자궁안이 꽉찼습니다"

난 슬슬 속도를 내어서 피스톤운동을 했다

"퍽! 퍽~ 스...윽~!! 질퍽! 퍽퍽!! "

"아..흑.. 악.. 아..흑.. 헛! ... 악!! .. 아~ 흑.."

내가 좆을 키워서는 있는 힘껏 박아 대는데도 이년은 기절도 하지않고 고통을 참으면서 버티고 있다

보통년들은 참기 힘들것인데

확실이 개보지인가 보다

아마 내가 그냥 좆을 키우지 않고 박었다면 한강에 노젖는 수준이였을꺼다

"씨팔.. 쪼이는군.. 으.. 야 썅년 너 딴넘이랑 할때도 이렇게 보지가 꽉 쪼이냐?"

"흑..윽.. 아~ .. 아~ 아.. 아닙니다 아~ 주인님.. 흑~! 주인님 좆이~ .. 너무 ..~ 크고 헛~
우람해서.. 흑..! 아~~ 아흑~~ 제 보지가 ~ 찢어 질려고 ... 아흑.."

"흐흐.. 확실히 넌 개보지에 허벌창인 걸레같은 암케라서 내좆이 아니면 느낌도 없을꺼야
씨팔년 아주 좋아서 환장을 하는구나 크크 내가 오늘 보지를 확 찢어서 다시는 다른좆은
못넣도록 만들어 주지"

"퍽~퍽~ !! 퍽퍽~!! 퍽~!"

"헉! .. 헉~ 악!! 으~~ 악~!! 악~!! 아~ 주.. 주인님~ ! 너.. 너무 .. 너무 아~ 너무 .. 좋아요~ "

난 내 크고 굵은 풍선좆으로 마음껏 박아댔다

좆끝이 자궁에 걸리는 느낌이 들었지만 힘으로 밀어 넣으니 자궁안으로 들어가는지

끝까지 다들어 간다

"허~ 억!! 아~~ 흑.! 아~ 아~~ 흑~! 주.. 아~ 주인님~ ...악! 자궁을지나, 창자까지 .. 들어 오는것
같은..~ 학! 느낌 이 에요~ !악!"

"퍽!~ 퍽! 퍽~! 슥! 뿌직~ 퍽!"

난 정말 보지가 찢어져라고 생각 하면서 있는 힘껏 좆질을 했다

"아~ 학~!! 악!! 흐~~ 억~!! 아~~~~~~~ 악!!"

그렇게 계속 좆을 움직이고 있으니 꼬리뼈부분에서 부터 간질 거리는 느낌이 올라 왔다

"으......"

사정할것 같은 느낌이였다

난 일단 왕복 움직임을 멈추고 좆을 뽑았다

"으.. 씨팔년아 뒤돌아서 내 좆잡고 흔들어"

썅년이 돌아 앉더니 내 좆을 보고는 눈이 동그레 지면서 기겁을 한다

".,,, 헉.! 으....."

"씨팔년 내좆이 크긴크지? 지금 모두 발기한 상태라서 그런거야 자 씨팔년아
놀지말고 얼른 빨면서 흔들어"

"네.. 주인님. 쩝~ 쩝`~ 읍~! "

내 좆이 입에 다 않들어 가는지 입속에 꾸역꾸역 집어 넣더니 힘들게

빨아댄다

"쩝~ 읍~~ ! 쪼~ 옥~ 아..! 으.. 쩝~ !"

그렇게 한 5분정도 빨았을까

"으.. 씨팔.. 나올꺼 같다 .. 고만빨고 얼굴 들이대 썅년아 니 면상에 갈겨주마"

썅년은 내 좆을 뱉어 내고는 입을 벌리고 혀를 길게 내민다

그러면서도 혀끝으로 내 좆대가리를 자극하면서

손으로는 열씸히 좆을 흔들고 있다

"할~짝! 쩝~ 탁! 탁탁탁~! 탁탁~"

"으.... 자.. 나온다 .. 아가리 벌려.. 으...
씨팔년 혀 더내밀어.. 자 더빨리 흔들어.. 더~ 더더더~으..
으!.. 찍~~~! 울컥~~ 찍~ 찍~ "

난 면상에 대곤 그대로 사정을 했다

처음에 좆물이 뻗어 나가더니 얼굴을 넘어서 바닥에 떨어졌다

난 다시 얼굴에 조준하면서 사정을 계속 했고

얼굴과 입,눈 머리 까지 골고루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으..... "

난 사정의 흥분을 좀더 느끼기 위해서 조금더 그렇게 자세를 유지 했다

쌍년은 얼굴에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서는 눈을 뜨지도 못하고 입을 벌린채로 굳어있었다

"씨팔년 얼굴에 묻은것 흘리지 말고 다빨아 먹어 "

"네.. ~ 할짝~ 넬름~ "

손으로 지 눈에 묻은 정액을 닥어내서는 입속으로 집어 넣는다

혀가 닿는곳에 있는 정액은 전부 혀를 움직여서 핥아 내고

나머지는 손으로 삭삭 긁어서 모두 입안에 넣고 삼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에묻은 정액은 손까락 하나씩 입에 넣고 빨아 먹는다

"쪽~ 쫍~ 할짝~ "

"씨팔년 완전 좆물에 환장을 했구나 쪽쪽 빨아 먹는게 몇년 굶은것 같네 "

"주인님 좆물은 너무 맛있어요~ "

"크크.. 그래 앞으로도 많이 주마 일단 오늘은 이만 돌아 가야 겠군
넌 앞으로 다른사람들이 눈치 못채게 알아서 잘 처신해"

"네. 주인님 "

난 그렇게 내 볼일이 끝나자 바로 옷을 입고 상담실을 빠져 나왔다

나올때 뒤를 살짝 돌아 보니 썅년은 아직도 무릅꿇은 채로 손까락에 묻은 정액을 쪽쪽 빨고 있다

씨팔년.. 완전 환장을 했군..

흠.. 이거 영계들 따먹기도 바쁜대 I히 노처녀 하나 건드린거 아닐까?

쩝.. 여튼 이제 부터 기대 해라 ~ 여고생 들이여~ 크크

난 그렇게 학교를 빠져 나와 집으로 향했다

내일부터 나의 학교 생활의 시작인것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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