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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9 378회 0건
"저 더러운년의 가면을 벗겨주겠어"

"형 여기서는 위험해 아버지의 이름에 흠이 생길 수도 있어"

"알고있어 더러운 노예출신이 공작부인이 된다는건 말도 안되지 나한테 방법이 있어"

"아버지가 귀족들에게 부인으로 소개시키기 전에 해치워야 하지 않을까?"

"아마 일주일 후 마지막 파티때 소개할꺼야 우리에겐 일주일의 시간이 있어 넌 내가 시키는대로만 해"

"알았어"

크리스는 3일간 루시아의 뒷조사를 했고 루시아가 성노출신인 것을 알아냈다. 크리스는 조안과 비슷한 여성편력을 가지고 있었고 조안과 다르게 대물은 아니었지만 꽤 굵은 자지를 가지고 있었고 차기 공작으로서의 배경과 흔하지 않은 검은색 머리와 눈동자 그리고 꽤 미남형 얼굴을 가지고 있어 꼬이는 여자도 많았지만 어차피 정략결혼을 하게 될것이기에 크리스는 아버지만큼 화려한 여성편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아직 황태자가 도착하지 않아 간단한 댄스타임이 이어지고 있었고 조안과 루시아는 간단히 음료를 즐기고 있었다.

"레이디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영광을 주시겠습니까?"

크리스가 다가와 루시아에게 댄스신청을 하자 루시아는 당황스러웠다. 아직 루시아는 크리스의 눈빛이 무서웠기 때문에 거절하고 싶었지만 옆에 조안도 있었고 수많은 귀족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있어 차마 거절하지 못했다.

"하하하 오늘은 크리스에게 루시를 양보해야겠는걸"

조안은 루시아에게 먼저 다가온 크리스가 고마웠고 그런 크리스를 실망시키고 싶지않아 루시아에게 함께나가 춤추라고 재촉하기 시작했다.

크리스와 루시아는 함께 스테이지로 나가 춤을 추기 시작했고 착실하게 수업받은 루시아는 능숙하게 크리스와 함께 춤을 추었고 수 많은 남성들은 크리스에게 질투의 눈빛을 보내고 여성들 또한 루시아에게 질투의 눈빛을 쏘아 보내고있었다.

"더러운 년 감히 노예주제에 내 어머니 자리를 넘봐?"

"무...슨"

"니 년의 과거는 다 알고 있어"

"...."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나와 함께 돌아가겠다고 말해"

"무슨....말.."

"닥쳐 넌 듣기만해 내가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니년의 정체를 여기서 밝혀버리겠어"

"..."

"알았어?"

"네..."

어느덧 음악이 끝나고 루시아는 크리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조안의 옆으로 돌아왔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퍼지는 드레스를 입고있어서 루시아의 다리가 떨리는것을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

곧 황태자가 파티장으로 들어왔고 수 많은 귀족들이 황태자에게 선물을 전해주느라 분주했고 선물전달이 모두 끝나고 귀족들과 황태자는 파티를 즐기기 시작했고 조안이 루시아를 배려해서인지 많은 귀족들과 만나지 않고 축하 행사가 끝나자마자 황태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아버지"

"크리스 무슨일이냐?"

"파티를 더 즐기고 싶습니다"

크리스는 루시아를 쳐다보며 말했고 크리스의 뜻을 이해한 조안은 흔쾌히 허락했다.

"허허 사이가 안좋은것 같아 걱정이었는데 네가 먼저 손을 내밀어주니 애비는 기쁘구나 그럼 루시가 너무 힘들지 않도록 파티를 마저 즐기거라"

조안은 루시아의 손을 크리스에게 이끌어주고 파티장을 떠나갔고 크리스를 왕궁을 떠나는 조안을 보며 비릿한 미소를 지었고 루시아는 두려움에 휩싸여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조용히 따라와라"

조안이 시야에서 멀어지자 크리스는 루시아의 손을 놓고 다시 냉정한 얼굴로 돌아서 파티장과 멀어져갔고 루시아는 두려움에 떨며 크리스를 따라가고 있었다.

크리스를 따라서 루시아가 도착한 곳은 로얄 기사단 숙소 지하에 위치한 창고였다.

"여~ 크리스 오늘 재미있는 일이 있을꺼라더니...후훗 확실히 재미있겠군"

창고에 들어서자 우락부락한 근육을 자랑하는 키가 큰 남성이 있었고 늦게온 크리스에게 불만을 표출하다가 루시아를 보고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루시아는 불안한 마음에 도망가려 했지만 이미 문앞에는 언제 왔는지 윌리엄이 입구를 막고 서 있었다.

"어딜가시게? 흐흐"

"썅년아 옷을 찢어줄까? 아니면 니가 벗을래? 찢어진 옷을 입고 돌아가면 아버지가 무슨 생각을 할까?"

루시아는 공포에 질려 아무말도 못하고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루시아의 머리속에는 처음 강간당했을때의 악몽이 다시 떠올랐고 두려움에 조안이 보고 싶어졌다.

"짝"

"쌍년이 노예주제에 내말을 무시해?"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던 루시아는 크리스에게 뺨을 맞고 바닥에 쓰려졌고 크리스가 루시아를 더 때리기 위해 접근했지만 윌리엄이 막아섰다.

"형! 상처를 남기면 안돼"

윌리엄의 중재에 크리스는 간신히 이성을 찾았꼬 다시 한번 차가운 목소리가 창고에 울려퍼졌다.

"더 맞기 싫으면 벗어라"

루이스는 두려움에 천천히 드레스를 벗기 시작했다.

"오우 저년 몸매 죽이는구먼"

"카스발 다 좋지만 상처를 내면 안되"

윌리엄이 덩치큰 사내를 보며 말했다.

"후훗 생각해보고"

루시아가 드레스를 벗자 우유빛 나신이 들어났고 부끄러운 곳을 가리고 있는 브레지어와 팬티 스타킹이 흘러내리지 않게 잡아주는 가더벨트만이 루이스의 몸에 걸쳐있었다.

"썅년아 마저 벗어! 아니면 내가 벗겨줄까?"

루시아가 수치스러움에 떨고 있을때 크리스가 다가와 루시아의 가슴을 강하게 움켜쥐고 거칠게 브레지어를 찢어버렸다. 찢어지기 전의 브레지어의 움직임에 따라 루시아는 크리스의 품에 안겼고 크리스는 다시 한번 루시아의 뺨을 후려쳤다.

"씨발년이 누굴 만져"

"흐흑...흑...흑"

루시아는 서러움에 눈물이 흘렀고 다른 남성이 봤다면 보호본능을 일으켰겠지만 창고에 있는 3인의 남성의 눈에는 성욕만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크리스 내가 먼저 시작해도 될까?"

"카스발 다음에 한턱 재대로 쏘라고"

"후훗 알았어"

카스발이라고 불린 사내는 루시아의 머리를 잡고 메트리스 위로 끌고 갔고 곧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신이 되서 루시아의 앞에서 자지를 껄떡이며 서 있었다.

"빨아봐"

루시아는 두려움의 눈빛으로 카스발의 자지를 보고 있었고 카스발의 자지는 길이는 13센치 정도밖에 안됐지만 두께가 굉장했다.

"쌍년이 말로 해주니까 말을 안듣는구만"

"짝"

다시한번 루시아의 고개가 돌아가며 매트리스 위로 쓰러졌고 쓰러진 루시아의 위에 무릅꿇듯이 앉아 두 팔을 크게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한뒤 루시아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입에 넣었다.

"쌍년 이빨이 스치기라도 해봐 보지를 확 찢어버릴라니까"

"니년이 빨리 돌아가고 싶다면 우리를 만족 시키는게 좋을꺼야 파티는 앞으로 8시간이나 더 지속 될테니까"

루시아는 카스발의 자지를 입에 담고 있었지만 두려움에 재대로 빨지 못했다.

"이런 씨발년 노예가 펠라치오도 재대로 못하네"

"하...할께요..재대로..할께요"

카스발이 마음에 들지 않은듯 루시아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손을 높게 들자 겁에 질린 루시아가 애원했다. 폭력의 두려움에 굴복해버린 루시아였다.

"쭙..쭙...할짝...웁...웁..."

성의 있게 바뀐 루시아의 펠라치오에 카스발이 만족감을 느끼며 루시아의 머리를 잡고 피스톤질을 시작했고 루시아는 두꺼운 카스발의 자지에 숨이 막혀왔지만 카스발의 피스톤질에 맞춰 숨을 쉴 수 밖에 없었다.

"웁...웁...웁..."

"헉헉 이년 보지가 기대되는걸"

카스발은 루시아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 앙증맞은 펜티를 찢어버리고 루시아의 다리를 벌렸다.

"이년 백보지네 크크크 그 보기힘들다는 천연 백보지구먼"

털하나 없는 루이스의 보지를 보고 음흉한 웃음 지으며 루이스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조준하기 시작했다.

"꺄아아악!!!"

길지는 않지만 꽤 두꺼운 카스발의 자지가 애무도 없이 매마른 보지를 침입하자 루시아는 비명을 질렀다.

"우웃 이년 보지 빡빡해"

"흐흑...아파요...제발....그만...."

루시아는 다시 눈물이 흐르며 카스발에게 애원했지만 그 행위를 그들의 성욕을 부추길 뿐이었다.

"아파요....제발...하지...웁...웁"

크리스가 카스발의 행위를 지켜보다가 루이스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집어 넣었다. 카스발은 루시아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고 루시아는 비명을 지르려 했지만 그 비명은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했다

"읍..으읍...으읍...읍..."

"오우 씨발 이년 보지 죽이는데 쫀뜩쫀뜩한게 아주..."

두남자의 행동에 윌리엄이 가세해 루시아의 풍만한 가슴을 유린했다

루시아는 지금의 상황이 죽고 싶을만큼 치욕스러웠지만 그녀의 몸은 반대로 행동했다. 이미 섹스의 맛을 알아버린 몸은 고통대신 쾌감을 주기 시작했고 비명대신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으읍...흐읍.....흐앙...."

"씨발년아 성의 있게 빨란말이야"

"우우...못참겠어..."

"카스발 밖에다 싸 찝찝하게 하고 싶지 않아"

카스발이 오랜만의 섹스라 그런지 삽입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 루시아의 배위로 정액을 뿜어냈고 그뒤로 크리스가 루시아의 보지에 자리잡고 삽입을 했다.

"하앙..."

이미 느끼기 시작한 루시아는 짧은 신음을 흘렸고 윌리엄은 자신의 침으로 번들 거리는 루시아의 가슴골에 자신의 자지를 두고 유방을 움켜줘 애워싸고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흐앙...흐앙...아앙...학학....흐앙...."

루시아는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강렬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조안이 찾지 못했던 루이스의 성감대 가슴골을 윌리엄이 우연치 않게 찾은것이었다.

"씨발년 존나게 튕기더니 좋다고 섹소리 내는거 봐"

크리스가 루시아를 비웃었지만 그것은 사정을 참기위해 머리를 식히고자하는 자신의 생각을 겉으로 표현한것이었다.

"엎드려 쌍년아"

루시아는 크리스가 지시하는대로 후배위를 취했고 크리스가 다시 삽입을 했다. 윌리엄은 루시아의 입에 자지를 박아넣고 열심히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흐응...우웅....우웁...쩝...하앙..."

루시아는 윌리엄의 자지를 성의있게 애무하며 신음을 흘렸고 더욱 깊게 들어오는 크리스의 자지맛 또한 즐겼다.

"우우 씨발 싸겠어"

"나..나도 쌀것같아"

크리스와 윌리엄은 루시아의 보지와 입에 동시에 사정을 했고 루시아는 컥컥 거리며 윌리엄의 정액을 뱉어내려 했다.

"씨발년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한방울에 10대씩 맞을줄알어"

조용히 있던 윌리엄의 위협에 루시아는 윌리엄의 정액을 억지로 삼킬 수 밖에 없었다.

3명의 남자가 한번씩 사정을 하고 루시아에게서 떨어져 3명의 남자는 제비뽑기를 했다.

"후훗 내가 1등이군"

"에이 씨발"

윌리엄이 1등이었고 카스발이 2위 크리스는 3위를 차지했다. 루시아는 남자들이 떨어져 나가자 집에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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