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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극] 내가 원하는건 다 된다. - 1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43 309회 0건
내가 원하는건 다 된다

미사23님, SROY님, 멀람와님, 뽀대동글님 리플 감사 드려요.

날이 갈수록 창작의 나래를 펼처 나가는것이 힘이 드네요..

암튼 좀더 적셔드리고 세워드리도록 노력 해 볼꼐요... 근데 진짜 여성분은 안계시는건가요? ㅋㅋ

리플 안남기셔도 추천에 꾸욱 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허접한 글을 읽어 주시느라 시간을 쓰신
모든 분들 다 감사 드려요~~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

진이라는 여인이 이끄는데로 걸어가다 보니... 바닥 한부분이 동그라니 파란색을 띠고 있다. 크기가
약간 작아서 진이라는 여인을 조금더 바짝 끌어 않았다. 그리곤 귀에 익숙한 낮은 기계음..

"쿠우우우우우우우우..."

침대가 조금씩 낮아져 보인다... 나를 꼭 껴안고 았는 진이라는 여인의 부드러운 젓가슴과 피부를
온몸으로 느끼며 그렇게 한참을 올라갔다. 이내 머리위에서 따뜻한 느낌과 함꼐 밝은 빛이 느껴졌다.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햇살... 그리고 바깥 공기인가...

진이라는 여인과 도착한 그 곳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마치 식물원에라도 온듯 그렇게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여러가지 꽃과 나무들... 그 어느하나도 아름답지 않은것은 없었다.

"치직... 도련님.. 오늘 하루는 여기서 원하시는데로 보내시면 됩니다. 혹시나 필요 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든 불러 주십시오."

방에서 들리던 소리와는 조금 달리... 약간의 메아리와 함꼐 은이라는 여인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 "와아.. 정말 아름답네요."
진이: "도련님... 여기는 도련님의 정원입니다. 도련님만을 위해 만들어진 정원 입니다."

나만을 위해 만들어 졌다면... 이 넓은 정윈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만들어 졌다는 건가? 문뜩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진이라는 여인의 이끌음을 따라 한참을
걸었다.

그리곤 나즈막한 키의 야자수의 커다란 나뭇잎이 젖혀지고... 어디서 갑자기 이런 풍경이 나타날수
있는건지 궁금증이 생길 정도의 장관이 눈 앞에 펼쳐졌다.

그리 크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크기의 절벽이 나타났고... "우와~"라는 감탄사가 흘러너올 정도의
폭포... 양 사이에 피어 있는 듣도 보도 못하던 갖가지 색의 꽃들...

그 폭포물이 떨어 지는 곳엔 에메랄드 빛을 자랑하는 연못이 있었다. 그 모든 것이 한눈에 보이는 곳엔
한얀 백사장과 그리고 침대가 놓여 있었다.

진이: "도련님.. 이쪽으로 가시지요."

다시금 진이의 손에 이끌려 침대로 향했다.

나: "우와... 저기 들어가면 진짜 시원하겠다... 하하..."
진이: "수영을 하시겠습니까 도련님?"

침대 바로 앞에 서서 장관을 구경한던 나의 앞에 자리를 잡은 진이라는 여인은 내가 걸치고 있던 가운을
풀었다. 여전히 죽을줄 모르고 서있는 나의 똘똘이... 이젠 뻘쭘하지도 않다.

진이라는 여인은 나의 가운을 정리 하고 있었고...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연못으로 ?했다.

약간 차가운 듯... 하지만 이내 몸에 닿은 물의 온도에 익숙해지고... 온 몸을 연못에 담겄다.

진이: "도련님 필요 하신게 있으십니까?"

다소곤히 침대옆에 자리를 잡고 서있는 진이라는 여인... 크진 않지만 자리를 잘 잡은 젓가슴과...
드 아래도 군살이라돈 하나도 보이지 않는 배를 지나... 탐스럽게 봉긋하니 솟아 올라있는 엉덩이...
진정한 S 라인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 주고 있었다. 또다시 불끈 거리는 똘똘이...

나: "안들어 와요?"
진이: "도련님 원하시면요.."
나: "그럼... 들어와요."

또다신 진이라는 여인은 환한 미소를 머금으며 천천히 내가 있는 곳으로 다가 왔다. 그리곤 내 앞에
얌전히 자리를 잡고 섰다.

두 팔을 내밀어 진이라는 여인의 몸을 살며시 끌어 안았다. 너무나도 부드러운 진이라는 여인의 피부는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아무리 오랫동안 느껴도 질리지 않을듯 하다.

얼굴을 약간 내려 진이라는 여인의 입술에 입?是?하였다. 진하지 않은 그냥 부드러운 키스...
진이라는 여인의 팔이 내 목을 두르는것이 느껴지고... 양팔을 내려 진이라는 여인의 양 허벅지응 않고
끌어 올렸다.

진이라는 여인의 다리가 나의 허리를 두르고... 탱탱하니 부드러운 엉덩이를 살며시 주물렀다. 진이라는
여인의 다리에 힘이 들어 가고... 좀더 강하게 나를 끌어 않음이 느껴지며... 탐스러운 젖가슴 살이
부드럽게 나의 가슴에 눌려 비벼지고...

이미 너무나도 커져 있던 나의 자지는... 이미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에 자리를 잡고는 살짝 살짝 보지
입술을 느끼고 있었다.

진이: "아음.."
나: "진이씨...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츄릅..."

보지에 나의 자지가 닿을 마다 조금씩 벌어지던 진이라는 여인의 잎안 깊숙한 곳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강하게 나의 혀를 빨아들이던 진이라는 여인은... 잠시 입을 띠어내고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진이: "하악.. 전 도련님을 위한 여자 입니다. 아응..."
나: "앞으로 더욱 많이 사랑해 줄꼐요."

말을 마침과 동시에... 약간의 힘을 실어 진이라는 여인의 뜨겁고 부드러운 보지살 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진이: "아학... 사랑해요 도련님... 학.."

누군가 나를 사랑한다는 말... 못들어 본 건 아니지만... 진이라는 여인의 사랑한다는 속사쉼은 뭔가
조금 다른 느낌... 좋은 느낌으로 와 닿는다.

더 이상 들어갈래야 들어 갈수 없을 만큼... 그렇게 보지 깊숙한 곳까지 자리를 밀어 넣었고... 역시나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물어나갔다.

아무래도 물 안에 있다는 그리 편하지 많은 않은 이유 때문에... 진이라는 여인을 좀더 강하게 껴않고
연못으로부터 나와 침대로 향했다. 자지 기둥에 느껴지는 약간의 무계감. 하지만 전혀 무겁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진이: "아앙... 아앙... 아앙..."

한걸음 한걸음 내닿을때 마다 울림이 전해졌는지... 나를 꼭 껴안고 있던 진이라는 여인은... 나의 귀에
부드럽게 그리고 아주 자극적으로 신음소리를 흘렸다.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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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하지 못하는 스트레스가 쌓이니까 창작욕이 떨어지네여. 아흠... 빨리 풀어야 하는데 =_=

진이 이야기를 좀 길게 하는건... 한두명 정도 아님 그 이상 정도는 추후에도 중요한 인물이 될것 같아
그렇게 진행 하고 있어요. 그리고 나름 내가 생각 하는 가장 이상적인 여성의 모습이 그려진다는 그런
생각 때문에 좀더 정성 스럽게 쓰게 되는것 같네요.

암튼 좀더 노력해서 여러분들을 불끈 새워 드리고, 촉촉히 적셔 드리지요... 허얼....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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