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건 다 된다.

시작부터 2편 올려 봅니다.
확실히 창작하는거 힘이 드네요.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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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익숙하지 않은 느낌에 눈이 떠졌다. 처음 보는듯한 환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도대체 무언인가...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어제밤 일이 떠올랐다.

잠에서 완전히 깬것일까? 무언가 느껴지는 익숙치 않은 느낌...

"도련님. 일어나셨습니까?"

깜짝 놀라 벌떡 일어 났다.

내가 누워 있던 침대에는... 정확히 내 다리 쪽에는 발가 벗고있는 아리따운 여자 2명이 있었다.

얼굴은 발그스므리 해가지고는... 내가 느꼈건 익숙치 않았던 느낌은 바로 2명의 여인의 살결이였다.

여인1: "도련님. 샤워를 하셔야지요."

침대에서 내려가 방 바닥에 얌전히 무릎을 꿇고는 나를 올려다 보며 있었다.

두명의 여인 모두 정말 아름다웠다. 흔히 주변에서 볼수 없는 그런 아름다운 여인 둘이 무릎을 꿇고 있고...
그것도 모자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있다.

흔히 보기 힘든 그런 아름다운 얼굴... 짤록한 허리... 무릎을 꿇고 있어 보지털 윗부분만 보였지만...
정말 두여인의 젓가슴은 모든 남자들이 상상으로만 할수 있는 그런 크면서도 탱탱한...
한마디로 보는 남자들로 하여금 미치게 만들 그런 몸매 였다.

아침이라서 그렇다고 해야 하는지... 아님 정말 환상적인 몸매를 봐서 였는지...
이미 자지는 더이상 딱딱 할수 없을 정도로 딱딱해 졌고...

나: "아.... 그럼.... 나가서 볼일 보세요."

여인2: "도련님 일어나셔야지요. 저희가 해드리겠습니다."

정말 어제밤부터 정신이 없다. 내 옷은 언제부터 벗겨져 있었던건지... 내가 왜 여기에 이렇게 있는지...
저 두명의 여인은 누군지...

한참을 정신없어 하고 있는데...

여인1: "주인님께서 기다리십니다. 어서 준비하고 내려 가셔야지요."

어쩔수 없이 정신 없이 일어 났다. 있는데로 딱딱해져 있는 나의 자지를 보더니...

여인2: "도련님. 한번 하시고 샤워 하시렵니까?"

나: "잉? 뭘 해요?"

내 앞으로 다가온 여인... 조심스래 나의 자지를 손에 잡아 줘고는 천천히 입을 가져다 핥는다.. 할짝 할짝..

나: "어엇... 이러시면...."

여인1: "도련님... 그냥 가만히 느끼시면 됩니다."

앞에서는 한명의 여인이 자지를 빨아 데고... 이네 다른 여인 한명은 나의 다리를 살짝 벌리더니 다리 사이에
얼굴을 넣고는 불알과 항문을 빨아 덴다.

"쩝쩝....쥬릅 쥬릅.....날름날름....."

느껴지는 감각도 대단하지만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자극 또한 대단 했다.

나: "으윽....."

말리거나 거부하기엔 너무나 큰 쾌감이였기에 그저 가만히 서서 두 여인이 주는 서비스를 받을수 밖에 없었다.

조금씩 커져가는 쾌감... 이네 불알 깊숙한 곳에서 부터 자지 끝으로 짜릿한 감각이 밀려오며...

나: "으윽.... 나올거 같아요.... 으흑..."

자지를 빨던 여인의 머리가 빨리 움직여지고.. 항문과 불알을 쨈?여인... 항문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문지르며
불알 한쪽을 입에 물고 빨아 덴다.

저절로 눈이 감기고... 눈 앞에는 하얀 빛이 터지며... 싸여있던 좃물이 사정됨이 느겨졌다..

나: "으으윽..... 허헉......"

꽤나 많이 쌌던것 같다. 자지를 빨던 여인은 입안을 가득히 채웠던 나의 좃물을 다 마시고는 이내...

여인2: "감사합니다 도련님."

여인1: "감사합니다 도련님. 이제 샤워 하셔야지요."

그렇게 아침부터 시원하게 좃물을 빼고는... 나른해진 몸을 두여인이 이끄는 목욕탕으로 항했다.

한번 사정을 해서 였을까? 앞서 가는 두 여인의 몸매가 좀더 눈에 들어 온다.

빵빵 하면서도 전혀 쳐지지않은 엉덩이. 정말 누군가는 저 엉덩이를 보기 위해 목숨을 걸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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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시작 2편이 야한게 하나도 없으면 실망 시켜드릴것 같아서 잽싸게 하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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