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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8 287회 0건
일단 차의 뒷 문을 열고 엘리자베스를 뒷자석에 눕혔다.

좀 전에 흠뻑 젖어 있던 치마자락은 시간의 흐름으로 인해 물기를 말려가는 지 물기에 젖어

진한 색깔이던 치마의 색깔이 점점 제 색을 찾고 있었다.

그녀를 뒷 쪽에 눕힌 채로 내려 놓자 그녀는 일어나 蔓막졀?무릎을 세웠고 순간, 내 눈에

엘리자베스의 치마가 올라가면서 그녀의 사타구니가 보였다.

하얀 레이스가 있는 순 백 색의 팬티가 내 눈에 들어왔다.

순간적으로 보였지만 팬티는 그녀가 흘린 소변으로 인해 젖은 상태라 금빛 음모가 마치 망사

사이로 보이듯 내 눈을 어지럽혔다.

사진이나 동영상이 아닌 엄마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보는 여인의 치마속!

내 좆이 바지 속에서 용트림을 하기 시작했다.

"흐흑....어떻게....그럴 수가?....날 죽이려 하다니....."

엘리자베스는 계속 무릎을 들어 올린 상태로 눈물을 흘리며 분노에 치를 떨었다.

내 눈은 그녀의 치마 속에서 떠날 수가 없었다.

사실 남자에게 가장 듣기 좋은 소리는 자기 앞에서 여자가 옷 벗는 소리이고 가장 보기 좋은

건 그 여자의 몸이 아니겠는가?

그 중에서도 치마를 입은 상태에서 보이는 팬티의 모습...그 모습은 비키니를 입고 있을 때

보여지는 부위가 같은 부위겠지만...옷을 입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틀려서 인지 치마를 입고

있을 때 보여지는 치마속은 남자들의 눈을 사로 잡을 수 밖에 없다.

그런 본능 때문인지 내 눈은 치를 떨고 있는 그녀의 모습보다 그녀의 치마 속에 꽂혀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엘리자베스는 남편에 대한 배신감이 주는 분노 속에 몸을 떨다 나름대로 입장을 정리 했는

지 흐르는 눈물을 닦고는 얼굴을 들었을 때 그녀는 내가 자신의 치마 속을 보면서 바지 속에

내 물건을 발기 시켰다는 것을 알아 차렸다.

하지만 그녀는 내가 자신의 치마속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릎을 내리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다른 쪽 무릎도 같이 세웠고, 결정적으로 세운 두 무릎을 양옆으로 벌리기 까

지 했다.

그러자 더욱 확연히 드러나 보이는 그녀의 팬티와 팬티의 젖은 부분으로 비춰지는 음모가 확

실하게 자태를 드러냈다.

"으음!"

신음소리가 절로 흐르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무릎을 벌린 채로 계속 해서 나를 바라 보았다.

그녀의 눈동자의 움직임으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나를 보며 뭔가를 결심하는 듯 했다.

그러던 그녀가 뭔가를 결정 했는지 단호한 눈빛으로 내게 말했다.

"당신!....날 도와 줄 수 있나요? 아니....당신이 날 도와 주길 바래요."

그녀의 눈빛에는 간절함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눈동자 깊은 곳엔 강한 복수심이 활활 타올랐고 그 복수심은 그녀에게 욕정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녀의 그런 눈빛은 나에게 그녀를 도와주면 당장이라도 자신의 두 다리를 벌리고 내 성기를

받아 들일 것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복수심으로 표출된 짙은 유혹의 눈빛.

"뭘 도와 달라는 겁니까?"

그렇게 묻고 있었지만 난 내심 그녀가 뭘 원하는지 짐작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짐작은 맞아 떨어졌다.

"남편을 죽여 주세요. 아니, 쥐도 새도 모르게 남편을 납치 해 주세요. 그리고 날 구해 주었

을 때의 그 힘으로 남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해주세요. 내 손으로...내 손으로 그 놈을 죽여

버리겠어요."

그 말을 하는 그녀의 눈빛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성모의 이미지는 존재하지 않았다.

오직 자신의 영화를 위해 아들 네로에게 보지를 벌려 주었던 네로의 엄마 아그립피나 같은

요부의 눈빛, 그랬다. 나를 보고 있는 엘리자베스의 눈빛은 바로 요부의 눈빛이었다.

"흐흠!...내가 당신에게 그런 기회를 준다면...난 무얼 얻게 될까요?"

나의 질문에 그녀는 끈적한 음성으로 말했다.

"나를 얻게 될 거에요. 나 엘리자베스 트래븐을요."

대답을 하는 그녀의 오른손이 자신의 오른쪽 무릎 위에 올려졌다.

그러자 간신히 버티고 있던 그녀의 치마자락이 아래로 주르륵 흘러 내렸고 그녀의 허벅지가

확연히 모습을 드러냈다. 동시에 그녀의 오른 손은 무릎을 타고 아래로 아래로....

안쪽 허벅지를 거슬로 올라.....젖어 있는 팬티 위를 압박했다.

"하학!...으흥...바로 날 가질 수 있어요...당신이 도와 준다는 승낙만 한다면..."

그녀의 손이 팬티위로 자신의 음부를 압박한 채 아래 위로 움직였다.

내 눈은 여전히 그녀의 오른 손을 ?으며 말했다.

"그 말은 지금의 남편만 처리하면...공식적으로 당신이 내 여자가 되겠다는 말로 받아들여도

되나요?"

"그래요....내가 원하는 대로 남편을 내 손으로 죽여 없애게 해준다면...세상의 이목이 잠잠해

지는 기간만 보낸 후, 당신과의 재혼을 공식적으로 알리겠어요?...하아흑!"

이제 그녀의 손은 팬티의 옆라인을 파고 든 채, 젖어 있는 보지 균열을 쓰다듬고 있었다.

그런데 난 왜 그녀가 내게 이런 제안을 하는 지 그게 궁금했다.

"궁금하군요. 대체 당신이 내게 그런 제안을 할 수 있게 한 동기가 무었인지...무척이나 궁금

하군요. 당신이 나에 대해 아는 건 어떻게 보면 하나도 없지 않나요? 그런데 무얼 믿고 그런

말을 하는 건가요?"

"흐흑...난 피닉스 재단의 소유주이자 재단 이사장이기도 해요...한 마디로 사업가죠. 사업을

을 하는 상인으로서 손해 보는 일은 안 하게끔...어렸을 때 부터 키워졌죠....물론...지금의

남편을 택했던 게 내 인생의 최악의 실수가 되겠지만요....바로 그 상인으로서의 감각이...

당신에게 그런 제안을 하게 끔 만들었어요....그리고 내가 본 당신의 그 능력은...보통의 일

반인들에게는 있을 수 없는 능력이죠....제가 아는 바에 의하면 말이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당신이 내 팬티 속을 보면서 당신의 물건을...아니, 당신의 좆을 바지 속에서 세우고 있는

그 상태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있는 그 모습이, 내가 당신의 상태를 알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당신의 행동은 자연스러워요....내가 겪었던 남편이나 남편을 만나기 전에 알았

던 남자들의 어색해 하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그 모습이 당신에게 그런 제안을 하게 만들

었어요."

그녀의 제안, 솔직히 구미가 당겼다.

게다가 만약 내가 그녀의 제안대로 그녀에게 해 주었을 때, 그녀가 말한 "세상의 이목이 잠잠

해 지는 시간 동안이 지난 후" 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지금 내 나이는 15세. 공식적으로 난 아직 미성년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3년 정도만 지나면 부모의 동의 없이도 혼인신고를 할 수 있는 나이이고 또, 그 기간

이면 엘리자베스 에게도 세상의 이목이 잠잠해지는 시간과 일맥 상통하지 않겠는가?

거기다 내가 그녀의 남편이 된다면 어쩜 엄마의 사회적 행보에도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

실로 구미가 당기는 제안이었다.

"당신의 그 제안 받아 들이죠...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당신이 죽었다는

소식을 목메어 기다리고 있을 당신의 남편에게 오늘 당신을 죽이지 못했다는 연락을 하게끔 하

는 일이겠네요. 만약 오늘 당신이 남편이 당신을 죽이게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면 당신이 당할 수도 있으니까요. 아까 그 놈들에게 다시 갔다 와야 겠어요. 아직도 그 놈들

그 자리에 있을 거에요. 당신이 복수를 하려면 우선 그 놈들로 하여금 오늘 당신을 못 만났다

고 하는 게 중요한 변수가 될거에요."

내 말에 그녀도 동의 했다.

"그렇군요. 당신의 말이 맞아요. 같이 가요."

그녀는 차 안에서 옷 매무새를 고치고는 차 밖으로 나왔다.

나는 문 앞에 서 있다가 그녀가 나오는 즉시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안아 올렸다.

"어머!"

그녀는 놀라서 본능적인 비명을 질렀지만 그 소리는 작았고 이내 고개를 내려 나를 보았다.

그녀의 눈빛에선 불안함 같은 것은 없었고 나에 대한 신뢰가 가득했다.

나는 말 없이 들어 올린 그녀의 치마 속으로 내 머리를 넣은 채 그녀의 몸을 아래로 내렸다.

정확하게 그녀의 팬티 앞 부분이 나의 얼굴에 닿았고 나는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은 채

원초적인 그녀의 내음을 내 몸안으로 빨아들였다.

조금 전의 터지로 그녀의 팬티에선 소변과 씹물이 믹스된 내음이 났고 나는 그녀의 그 내음을

나의 뇌리에 기억시켰다.

그런 다음 나는 그녀를 다시 땅으로 내려 놓은 뒤 말했다.

"이건 내가 받아야 할 몫 중에 먼저 받은 선금...뭐, 그냥 계약금이라고 생각해요."

내 말에 그녀는 말했다.

"게약금 치고는 너무 약소 한 것 같아요. 조금 더 얹어 드릴 께요."

그 말과 동시에 그녀는 두 손으로 나의 목을 감싸 안으며 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덮었고 곧

우리는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며 키스를 통해 하나가 되었다.












"그러니까....엘리자베스 트래븐이 나의 며느리가 된다는 건가요?"

엄마는 내 좆을 항문에 넣은 채 내 위에서 엉덩이를 굴리다가 멈추면서 물었다.

"응. 엄마."

"그럼 그녀는 당신 나이에 대해서도 알아요?"

"응. 키스 후 그놈들에게 다시가서 남편에게 보고 할 때 ?아 오던 그녀가 갑자기 다시 돌아서서

작업 할 수 없었다고 연락하라고 놈들 에게 시켰거든.....나랑 그녀가 보는 앞에서 분명히 그렇

게 전화를 통해 연락 했어. 그런 후 그녀가 날 집으로 데려다 주었는데 그때 내 나이에 대해 이

야기 했고."

"그녀가 놀라지 않았어요?"

"처음엔 놀랐어. 하지만 오히려 내가 성인이 되는 날 까지 기다리는 게 그녀가 생각하는 세상의 이

목이 잠잠해 지는 기간과 겹쳐 진다며 좋아 했는 걸."

"어머! 그럼 3년 만 지나면 내게 재벌인 며느리가 생기는 거네요!"

"그렇지....엄마의 행보에 무척 많은 힘이 되 줄 수 있을 거야."

"호호호...하지만 그 전에...그녀랑 한 번 만날 수 있겠죠?"

그 말을 하는 엄마는 갑작스래 음탕한 눈빛을 발했다.

"어라! 엄마의 눈에서 갑가기 아주 음탕한 눈빛이 가득한데? 대체 무슨 상상을 하면서 그녀를 만나

겠다고 한거야?"

"호호호!......내가 지금 무슨 생각 했는지 당신도 짐작 하잖아요?"

엄마의 고혹적인 미소와 눈흘김을 즐기며 엄마의 말에 답했다.

"후후후...짐작이라....대충 짐작 하고 있어. 엄마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그럼 그게 뭘까요?"

"뭐긴 뭐겠어!....내 짐작엔 엄마가 음탕한 눈으로 생각 한게....아무래도....자기 아들과 며느리

부부와 함께 하는 3S 같은데?"

내 말에 엄마는 다시 엉덩이를 굴려 내 좆에 엄마의 항문 조임을 느끼게 하며 말했다.

"흐흥....제 생각을 바로 맞췄으니 그녀랑 만나게 해 줄거죠?....나도 레이첼과 당신을 빠른 시간

안에 만나게 해 줄 게요."

"후후...알았어. 엘리자베스와의 관계가 깊어 지면....바로 엄마와의 만남을 주선 할게."

"네. 고마워요. 여보. 아! 참, 그리고 당신과 둘 만 있을 때를 제외하고 우리가 인정하지 않는 제

삼 자가 있을 땐 전 당신의 엄마로 돌아갈 거에요. 아셨죠?"

"그거야 당연한 거지. 엄마!"

"언제 다시 만나기로 했죠? 엘리자베스랑은?"

"그녀가 우리 학교 근처 공원에 볼 일이 있다면서 방과 후 쯤이면 그녀도 일을 다 볼거라면서 방과

후에 공원과 학교 중간에서 만나기로 했어."

"흐흥...그럼 그 시간 쯤에 나도 함께 만나는 게 어떨까요? 여보!"

"....그래. 이왕 만나는 건데 미리 상견례 하는 것도 좋을 듯 한데? 엄마도 그 시간에 봐!"

"그래요. 저도 그 시간 쯤에 그리로 갈게요."

그 말을 끝으로 엄마는 다시 요분질을 시작했다.

나는 그런 엄마의 움직임에 맞춰 내 좆을 쳐 올리기 시작했다.

"허억...역시...조여주는 맛이 너무 좋아...엄마!"

"아하항....아아...리코...당신...오늘 당신의 좆물을....내 항문에 듬뿍 싸 주세요...나의 온 몸이

기뻐 하도록...."

엄마의 말대로 나는 엄마의 항문을 내 좆물로 적시기 위해 더욱 힘차게 좆질을 해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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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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