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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8 459회 0건
1. 회상....리코 12살, 마리아 39살.





"휴우...이제 모두 끝났구나. 리코도 오늘 수고했어."

마리아가 이사와 청소로 인한 마지막 잡쓰레기를 집 밖의 쓰레기통에 버리고 나서 집으로 들어오면서 말했다.

"네. 엄마도 고생하셨어요."

리코가 거실의 소파에서 마리아를 보며 인사를 할 때 마리아는 현관문의 자물쇠를 걸었다.

"자 그럼...이제 푹 쉬어야 겠지? 하지만 그전에 먼저 문단속 부터 해야 되니 리코는 이층에 있는 문단속을,

엄마는 아래층의 문단속을 하는 걸로 하자. 알겠지? 리코!"

"헤헤..네. 엄마. 문단속 후엔 샤워하고 쉬어야 겠죠? 이미 저녁은 좀전에 핏자로 때웠으니까요."

"호호...리코가 뭘 해야 할지 다 아는 구나? 그렇지. 씻은 뒤에 침대로 가는게 당연하지."

"네. 그럼...전 이층으로 가서 창문들 다 잠굴게요."

"그러려므나. 아, 오늘 리코 이삿짐 나르느라 수고 많았으니 엄마가 상으로 리코 씻쳐 줄테니 이층 욕탕에 따뜻

한 물 받아 놓구 알겠지?"

"네. 엄마. 그럴게요."

리코가 이층으로 후다닥 뛰어 오르는 순간 리코의 뒷모습을 마리아의 두 눈이 쫓고 있었는데 그 순간, 아들 리코

를 향한 마리아의 두 눈에서 흐르는 빛은 뜨거운 욕정을 함유하고 있었다.

리코의 모습이 시야에서 벗어나자 마리아의 붉은 입술이 열렸다.

"욕실에서 기다려. 리코! 이제 너와 나 단둘이만 이집에서 살테니....이제부턴 우리 둘 사이엔 새로운 모자관이

성립 되어야 될 때야. 리코!"

양자를 향한 음탕한 눈빛을 뿌리던 마리아는 서둘러 아래층의 문단속을 하기 시작했다.












암흑살인백팔류는 동양 고대의 암살무술과 필살기를 집대성한 암살무술이자 살인무술이다.

그런 무술의 하나뿐인 계승자인 리코역시 나이는 어리지만 이미 최고의 암살본능을 지니고 있었다.

그랬기에 리코의 본능은 보안 측면에서 나타나는 2층의 약점이 눈에 보였다.

2층에서 밖으로 통하는 문은 모두 닫아 걸었지만 리코의 눈엔 취약한 곳이 한 두곳이 아니었다.

"흠! 내일 쯤 엄마에게 말해야 겠는걸. 엄마가 들어줄지는 모르겠지만."

문단속을 마친 리코는 욕실로 향했다.

욕실에는 목욕 가운이 양모의 것과 자신의 것이 선반위에 놓여져 있었다.

리코는 욕조 안의 온수를 틀어 둔 채로 물이 차기를 기다리며 오늘 종일 입고 있던 옷들을 모두 벗어서

빨래감을 두는 통 안에 던져넣었다. 알몸이 된 리코가 자신의 목욕가운을 막 걸쳤을 때 청바지에 단추가

달린 티셔츠를 입은 채 머리에 두건을 두른 양모 마리아가 들어왔다.

수압이 셌기에 욕조에 물은 금방 차고 있는 중이었다.

"어머...물이 다 찼구나. 리코는 벌써 목욕 준비가 映립?...리코야 잠깐만 기다려...엄마도 옷 벗고 ?겨 줄게."

리코를 향한 눈웃음을 동반한 마리아의 말에 리코는 익숙했던 느낌을 받았다.

여자가 남자에게 욕망을 지녔을 때 풍기는 기운이 할머니를 통해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리코의 감각에 걸린 것

이었다. 그 느낌은 자신을 바라보는 마리나의 눈빛을 확인한 순간, 더욱 확실해졌다.

"후훗! 엄마는 지금 나를 자신의 침대속으로 끌어들이려고 하고 있구나...후후...만약 엄마의 이끔대로 따른다면

할머니 이후 두 번째여자를 안는 게 되나?.....미국에서의 첫 여자가 날 입양한 양 어머니라...뭐 어때...난 내게

잘 해주면 그뿐이니....기꺼이 안겨들어야지...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무슨 생각으로 날 자신들의 계승자로 삼았는

지는 모르겠지만....난 내 능력을 내게 잘해주는 사람들을 돕기위해 쓸것이다. 만약 엄마가 내게만 잘해준다면..

남들에겐 못하더라도....난 엄마를 위할 생각이니까....."

그렇게 자신만의 생각에 빠져있던 리코가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그의 눈앞엔 양모 마리아의 풍만하고도 아찔한

진한 구릿빛 몸매가 들어왔다.

풍만하면서도 위로 탱탱히 솟아오른 젖가슴의 융기. 그리고 그 위로 더욱 진한 빛의 젖꼭지.

그 아래로 이어지는 잘록한 허리와 군살 없는 하복부.

하복부의 중심에 자리한 배꼽과 그 아래...울창하면서도 가지런한 검은 음모로 뒤덮힌 씹 두덩.

분명 마리아는 목욕가운을 걸쳤지만 노소를 떠나 남자라면 당연히 보고 싶어하는 여자의 신체 부분의 핵심은

모조리 드러내고 있었고 리코는 마리아가 보여주는 여체의 핵심에 눈을 땔 수가 없었다.

아니 마리아의 눈엔 그러는 것처럼 보였다.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아직은 그녀가 생각하기에 어린 리코가 겪었던 일을 모르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다.

마리아는 생각했던 대로 자신의 유방과 보지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리코의 시선을 음미하면서 리코의 가운을 뚫고

밖으로 튀어 나온, 잔뜩 발기한 리코의 좆을 보았다.

"헉! 어머...12세 아이의 좆이 저렇게나 크다니....세상에....디노가 발기 했을 때 보다 더 크잖아!"

디노는 이혼한 남편이었다. 지금 보고 있는 12살 리코의 좆이 전남편이된 디노의 좆보다 더 크다는 사실에 마리아

는 리코와 새로운 모자관계를 정립하려고 마음 먹었던 일이 잘 한 일이었다는 걸 새삼 스스로 확인하게 되었다.

"어머나...리코가 엄마의 몸을 보고 이렇게 멋진 좆을 발기시킨 모양이구나...우리 둘만 살게 된 기념 선물인거니?

리코의 이것이?"

어느새 음탕한 욕정으로 가득찬 눈빛을 뿜으며 고혹적인 음성의 마리아는 두 손으로 꼴릴대로 꼴려있는 리코의 귀

두와 좆을 쥐었다.

"허억!....엄마!"

리코가 신음성을 내며 전율을 일으키자 마리아는 자신이 원했던 대로 일이 되어감을 느끼며 기쁨의 희열을 느꼈

다.

"사실...엄마는 오늘 부터 리코와 엄마. 이렇게 단 둘만 살게 됨으로 인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자의 관계를

정립해야 겠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내 사랑하는 아들 리코는 어떻게 생각해? 엄마의 생각이?"

말을 하면서 마리아는 리코의 좆대가리를 손가락으로 은근히 긁어대면서 리코의 얼굴쪽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가

져갔다.

마리아의 손가락에 리코의 좆대가리의 끝에 있는 구멍에서 흐른 겉물이 물든 순간, 리코의 떨리는 음성이 마리아

에게 들려왔다.

"아마도....전....그 계획에...따를 것 같아요. 엄마!"

"호호...그래? 하지만...어떻게 엄마가 리코의 말을 믿을 수가 있을까?"

말을 하는 마리아는 자신의 두 다리를 리코의 앞에서 살짝 벌렸다.

순간 리코의 눈앞에 드러나는 마리아의 검은 색의 보지구멍. 그곳은 물기로 젖은 채 욕실의 불빛을 반사하고 있었

다.

"어떻게 믿겠냐구요?....헤헤....이렇게 한다면요?"

말과 동시에 리코는 마리아의 한쪽 유방을 입으로 베어물었다. 그리고 한 손은 물기젖은채 벌려진 마리아의 보지

구멍을 매만지기 시작했다.

"하흑....아앙...하악...리코가...하학...엄마의 가슴에...하흥...으흥...믿음을...흐흥...심으려는 구나?...아아."

"헤헤....스읍...확실하게 심어드릴게요. 믿음을."

리코는 마리아의 두 유방과 젖꼭지를 번갈아 빨아대며 동시에 검지와 중지, 인지 의 손가락 세개를 마리아의 보지

구멍으로 넣어 쑤셔댔다.

뿍쩍 뿍쩍 뿍쩍 물기젖은 소성을 내며 들락이는 리코의 손가락은 마리아의 보지를 씹물로 홍건하게 만들어갔다.

"아아...리코...."

리코에 의해 가슴과 보지에서 밀려드는 쾌감은 마리아의 두손의 움직임에 힘을 보탰다.

마리아의 오른 손은 리코의 귀두와 함께 좆을 애무 하고 있었고 왼손은 리코의 불알을 부드럽게 쥔 채, 불알의 아

래쪽 회음을 애무하는 중이었다.

"하아...엄마...다리를 욕조 위로...."

리코가 갑자기 얼굴을 마리아의 유방에서 들면서 몸을 아래로 내리며 말하자 마리아는 이내 리코가 무엇을 원하는

지 알 수 있었다.

"흐흥...리코...엄마의 보지와 씹물이 먹고 싶은 거니? 리코?...흐흥...자...마음껏 먹어...얼마든지...앞으로..엄마는

리코 네 꺼니까."

마리아가 욕조위로 오른 쪽 다리를 올렸다.

그러자 마리아의 보지구멍이 벌어지면서 리코의 손가락에의해 홍건히 고여있던 마리아의 씹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바로 그 순간, 리코의 입술이 마리아의 보지를 덮쳤고 곧 리코의 혓바닥은 마리아의 보지구멍 속으로 스며들었다.

"하학!"

리코의 혀가 마리아의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간 순간, 마리아의 온몸이 경직되면서 푸드득 거리는 새처럼 떨기 시

작했다.

절정. 엑스터시, 오르가슴.

바로 마리아는 이 세 단어가 정의하는 느낌을 느끼는 중이었다.

지난 39년 간 느꼈던 쾌감의 정의를 뛰어 넘는 강렬한 쾌감을 리코의 혓바닥이 자신의 보지구멍에 침입한 순간 느

꼈던 것이다.

마리아는 강렬한 쾌감이 자신의 몸을 지배하는 동안 한손으로는 리코의 머리를 잡고 또 다른 손은 욕실의 벽을 짚 은 채 리코의 얼굴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비벼댔다.

그녀의 그러한 행동은 강렬한 쾌감을 계속해서 지속 시켰지만 덕분에 리코의 얼굴은 마리아의 씹물로 샤워를 한

듯 했다.

"아아...하앙...흐흑....너무 좋았어. 리코!...이젠...엄마가...해 줄게."

마리아는 리코의 얼굴에 젖어있는 자신의 씹물을 혀를 내밀어 모두 할고는 리코의 입술을 마리아의 혀로 벌리며

입술을 가져갔다.

리코의 입술과 마리아의 입술이 하나로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타액과 설육은 쉴새없이 춤을추며 서로의 입속을 넘

나들었다.

"하아....엄마."

"하응...하아...리코!"

짙은 입맞춤 뒤 마리아의 얼굴은 리코의 사타구니 사이에 묻혔다. 그리고 이어지는 마리아의 머리의 묘한 움직임.

리코는 자신의 좆을 빨아대는 마리아의 입술을 느끼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부푼 좆대가리는 연신 마리아의 혓바닥에 의해 자극당하는 채로 귀두 전체가 빨려 들것 같은 흡입감으로 인해 리

코는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읍...읍....읍...리코....읍...읍...스읍...하아...엄마의 입안에...너의 좆물을 싸줘. 어서...읍...읍...읍."

"허억....하아...엄마....헉....아아....헉."

마리아의 입과 혓바닥의 기교에 리코는 양모 마리아의 입속에 좆물을 사정하고야 말았다.

강렬한 쾌감과 함께 리코의 사정은 계속 되었고 많은 양의 좆물이 나오는 동안 마리아는 양아들 리코의 좆을 계속

해서 흔들며 입술로 리코의 귀두를 빨았다.

마리아는 리코의 좆물을 절반은 입안으로 넘겼고 절반은 입 밖으로 흘렸다.

하지만 입 밖으로 흘린 좆물도 곧 마리아의 손에 의해 다시 마리아의 입 속으로 사라졌다.

"이것으로 새로운 모자관계를 정립하기 시작하는 데 첫 발을 디딘 것 같니? 우리 둘."

마리아가 리코를 끌어안은 채로 물이 가득 받힌 탕 안으로 앉으며 말했다.

"그럼요. 엄마! 우리 둘 첫발은 확실히 디뎠어요.....그리고 아마도...욕실에서 나가서 침실로 갈 때 쯤이면 더욱

확실 해 질걸요?"

"호호...아무래도 그렇겠지? 그리고 아마 그 침실은 우리 둘만의 침실이 될 거 같은데...안그러니 리코?"

"맞아요. 우리 둘만의 침실....하지만...대외 적으론 엄마의 침실이 되겠죠?"

"호호호...아마도 그럴 걸?"

"헤헤...그건 아마도가 아니라 확실한 거에요. 엄마!"

"호호호...그런가? 어쨌든 지금은 욕실에 들어온 제 목적을 달성하는 게 맞겠지?"

"네. 엄마.....자기전엔 반드시 씻어야 하는 거니까요."

그렇게 리코아 마리아는 새로운 모자 관계를 정립하는데 첫 발을 디딘 후 뜨거운 욕탕물에 몸을 담구고 씻기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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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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