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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구멍 - 3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50 624회 0건
깊고 깊은 구멍 - 30
왕자지 밤바다 저


그녀가 보지 위에 털이 자라있는 둔덕을 치마자락으로 덮어서 왼손으로 움켜잡고 있다가 치마자락을 아랫배까지 위로 치켜올렸을 때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나타난 것은 거대한 자지였다.

그녀는 분명이 두 다리 사이의 정 가운데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선명히 보이는 소음순과 그 사이에 갈라진 구멍에 그녀는 아까부터 계속해서 손가락을 쑤셔대었었다. 나는 내 눈을 의심하며 다시 바라 보았지만 분명히 그녀는 가랭이 사이에 보지를 가지고 있는데 지금 그녀의 보지구멍 바로 위로 당당하게 일어서 있는 것은 길이 15센티 가량되는 단단하게 발기된 자지가 틀림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불알이 없었다.

그녀는 지금 다시 오른손으로는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었으며 왼손으로는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나는 다시 그녀의 얼굴과 몸매를 살펴보았다.

그녀는 틀림없이 여자였다.

고운 피부와 비록 스웨터를 입고 있었지만 가슴엔 동그란 유방이 있었다.

자지를 문지르는 그녀의 손이 더욱 빠르게 움직이더니 그녀는 어느 순간 눈을 스스르 감고 자지로부터 몇 모금을 정액을 꿀꺽꿀꺽 흘려내었다.

그녀는 곧 그녀의 손에 묻은 정액을 혀로 모두 핥아먹었고 숨을 길게 한 번 몰아 쉬고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치마를 아래로 내리고 자리에 바로 앉았다.

나도 자지를 바지 속에 집어넣고 그녀를 쳐다 보았다.

‘저 여자는 여자인가 아님 남자인가?’

그녀는 이제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기댄 채 쉬고 있는 듯 했다.

내가 방금 전에 보았던 그녀의 단단한 자지와 그 아래의 보지를 생각하고 있을 때 어느새 버스는 종착지에 이르고 있었다.

버스가 서자마자 그녀는 바쁘게 나를 앞질러 내렸고 얼른 그녀의 뒤를 쫓아내렸으나 그녀는 내리자 마자 수많은 인파 속에 섞여서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았다.

나는 그곳에서 다시 구월리(口月里)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표를 팔고 있는 매표소를 찾기 시작했다. 그런데 나는 그곳에서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에 정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아가씨, 보지 하나 주세요.”

어떤 젊은 남자가 매표소에 서서 매표소에 앉아서 표를 팔고 있는 아가씨한테 한 말이었다.

나는 그 소리를 듣는 순간 고개를 휙 돌려 그쪽을 바라보았다.

그러더니 그 뒤에 줄을 서서 있던 아줌마도 매표소에다가 대고

“보지 두 개 주세요.”

그러는 것이었다.

나는 그 매표소 창구의 위를 바라보았다. 거기에는 이렇게 써있었다.

“성천 (性泉) 410원”
“보지 (寶池) 450원”
“구월리(口月里) 500원”
“염천 (鹽川) 520원”

그러니까 보지는 동네 이름을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리고 바로 보지 다음 정거장이 구월리인 것을 알았다. 그런데 나는 그 매표소에 적혀 있던 동네 이름들을 살펴보면서 참으로 신기한 것을 발견했다.

성천(性泉)은 바로 性의 샘(泉)이라는 의미로 어떤 의미에서는 바로 여자의 보지를 말하는 것이었고, 보지(寶池)는 보물의 연못이란 의미로 어찌 보면 그것도 여자의 보지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고, 또 구월리(口月里)는 구(口)는 구멍을 말하는 것이고 월(月)은 한자에서 살이나 육체 바로 몸을 일컫는 것이므로 구월(口月)도 역시 육체의 구멍이니 보지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었으며, 염천(鹽川)은 소금 개천을 말하는 것인데 소금기가 있는 개천은 또 역시 오줌을 누는 보지를 일컫는 것으로 볼 수 있었다.

나는 이런 이름을 가진 동네들이 붙어있는 것을 보면 틀림없이 이 고장에서 섹스교가 성행했을 것이라는 걸 짐작할 수가 있었다.

나도 그 매표소에 줄을 서서 구월리까지 가는 표를 한 장 사서 구월리행 버스에 다시 몸을 실었다.

나는 중간쯤에 서 있었는데 버스는 사람이 꽤 많아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한 30분 정도를 달리던 차가 보지를 지나 구월리 정거장에 도착해서 나는 사람들 틈을 비집고 차에서 내렸다.

시간을 보았다.

저녁 10시 10분.

동네는 그 다지 크지도 또 그다지 작지도 않았는데 버스 정거장 주위에 2층에서 3층 건물 한 대여섯채가 주욱 늘어서 있었다.

바로 앞 건물에 노란색의 아크릴 여관 간판에서 형광등이 깜빡거리고 있었다. 나는 일단 오늘 밤은 그곳에서 묶으면 될 것 같았고 책에서 읽은 섹스교의 추종자였던 ‘구멍아줌마’를 찾기 위해 어디로 갈 것인지를 생각했다.

나는 버스 정거장 바로 옆의 다방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나는 커피를 한잔 시킨 후 옆에 앉은 좀 맹하게 생긴 다방 레지에게 야쿠르트를 하나 사주며 혹시 구멍아줌마를 아느냐고 물어보았다.

“그럼요. 아저씨도 참. 여기 구월리에서 구멍아줌마 모르면 간첩이지요. 호호호~~~”

“그래. 그 구멍아줌마가 그렇게 유명하냐?”

“그럼요. 아저씨도 참. 구멍아줌마하고 거시기 한 번 안한 남자가 없거든요. 호호호. 그 아줌마 정말 옹녀야 옹녀. 호호호호~~~”

“그래. 그 아줌마 지금 어디 가면 만날 수 있는지 아냐?”

“왜요? 아저씨도 구멍아줌마하고 거시기 한 번 할려구요? 호호호. 그 아줌마는 우리 다방 앞에서 오른쪽 길로 쭈욱 가면 다리 하나 나오거든요. 그 다리 건너서 왼쪽으로 한 20분 올라가면 산길이 나오는데 그길로 한 20 분 더 들어가면 산 중턱에 집 딱 한채 있거든요. 거기서 혼자 살아요. 그런데 아저씨.... 오늘 나, 밤에 시간있는데......”

“그래? 너 오늘 밤에 시간있으면 발 닦구 잠이나 자라. 하하.”

나는 옆에 앉은 레지 엉덩이를 한 번 주물러 주고 일어나 나왔다.

나는 곧장 다방 레지가 가르쳐 준 길로 구멍아줌마가 살고 있는 집을 향해 갔다. 다리를 건너 산길로 30분을 걸어 올라가자 깜깜한 산 중턱에 불빛이 하나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 집은 한옥식의 집이었는데 꽤나 집이 큰 편이었다.

나는 가만히 대문으로 다가가서 문을 두드리려고 하는데 대문 안에서 물을 쏴아 끼얹는 듯 한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마치 누군가가 목욕을 하고 있는 듯 한 소리였다.

아직 3월 초였는데 날씨는 시골 동네여서 그런지 더욱 추워서 바람이 살 속으로 파고드는 이런 날씨에 밖에서 목욕을 한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었지만 분명히 목욕을 하는 소리같았다.

나는 가만히 대문을 밀어 보았는데 문이 살그머니 열리고 있었다. 나는 조금 열려진 문틈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는데, 안에는 마당 가운데 수동식 펌푸가 있었고 그 옆에서 젊은 여자가 분명히 목욕을 하고 있었다.

그 여자는 희미한 불빛에 비치고 있었는데 풍만한 유방과 잘록한 허리를 가지고 있었고 아주 동그란 엉덩이가 불빛에 반사되고 있었다.

그런데 분명히 구멍아줌마는 내가 생각하기에 중년의 부인정도로 생각을 했는데 지금 목욕을 하고 있는 여자는 아주 젊은 여자같았다. 그런데 앉아서 물을 끼얹고 있던 그 여자는 펌푸로 물을 퍼올리기 위해 일어났고 그때 나는 그 여자의 다리 사이에 늘어진 자지를 볼 수 있었다. 나는 순간 그 여자가 바로 아까 버스를 함께 타고 왔던 여자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이미 그녀의 보지와 자지를 다 보았던 터라 문을 열고 들어갔다. 문이 삐익꺽 거리고 소리가 나면서 열렸지만 그녀는 내가 들어온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 하는 것 같았다. 그녀는 그때 펌푸질을 하느라고 내게서 뒤돌아 서 있었고, 나는 그녀에게로 다가가서 말을 했다.

“실례합니다.”

온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녀는 전혀 뒤돌아보지 않고 그냥 펌푸질만 할 따름이었다.

나는 다시 조금 큰 소리로 그녀를 불렀다.

“실례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마찬가지로 내가 뒤에서 부르고 있는 소리를 전혀 못 듣고 있는 듯 했다.

그때 방문이 열리면서 한복을 입은 한 여자가 나오면서 내게 말을 했다.

“아니. 이 늦은 시간에 누구세요?”

그러자 그때서야 목욕을 하고 있는 여자는 뒤를 휙 돌아보고 내가 거기에 서있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얼른 방안으로 뛰어들어가는 것이었다.

나는 그제서야 그녀가 귀벙어리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구멍아줌마를 만나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이야기를 하고 아까 차에서 목욕을 하던 아가씨를 본 적이 있노라고 말을 한 뒤에 나 자신을 간단히 소개했다.

집 주인인 듯 한 그 아줌마는 하얀색의 한복을 입고 있었는데 자신이 구멍아줌마라고 밝히며 구멍아줌마보다 ‘성녀님’이라고 부르라고 했다. 그리고 나를 방으로 안내했다.

구멍아줌마는 나이가 한 50대 초반 정도 돼 보였는데 얼굴은 주름살하나 없이 매우 고왔으며 그녀는 천하다거나 소문처럼 옹녀와 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부자집 마나님과 같은 분위기였다.

나는 구멍아줌마를 ‘성녀님’으로 부르며 그 목욕하던 아가씨에 대해서 슬쩍 물어보았다.

“성녀님, 전 성녀님이 이곳에서 혼자 사신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데 아까 목욕하던 아가씨는 누굽니까?”

“아, 영채요. 영채는 제 하나밖에 없는 피붙이예요. 그런데 지금은 하나님께 바친 천동이 되었지요.”

나는 ‘성녀(性女)님’이니 ‘천동(天童)’이니 하는 용어가 모두 섹스교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성녀님, 나는 하나님의 자녀교라고 부르던 섹스교에 대해서 매우 궁금한 게 많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여쭤보려고 이렇게 멀리서 찾아왔습니다.”

“성군(性君)님, 그래요? 그럼 궁금한 것을 얼마든지 이야기해 드릴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 그 하나님의 자녀교는 다시 포교를 시작했습니다. 원하시면 우리 하나님의 자녀교의 예배 행사와 성도들을 성군님에게 소개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먼저 그러려면 성군님께서 섹스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것을 이해하셔야 됩니다.”

“물론이죠. 저는 섹스란 세상에 무엇으로도 더럽혀 질 수 없는 순수한 것이며 하나님이 남녀를 만들고 우리에게 누리게 하신 특권임을 믿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너무도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밤 주님께서 우리에게 특별한 천사를 보내주신 것과 같은 기분입니다. 바로 성군님을 보내주신 것 말입니다.”

그 아줌마는 계속해서 나를 성군(性君)님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럼 오늘은 이곳에서 주무시고, 내일 우리 천동이 서울에 있는 우리 하나님의 자녀교 본찰로 올라갈 때 함께 가시지요. 그리고 오늘 우리 천동님과 저와 함께 주님이 주신 사랑을 나누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잠시 계세요. 저녁을 아직 안 드신 것 같으니 상을 준비하겠습니다.”

잠시 후에 성녀님이라는 여인은 상을 차려왔는데 어려서 고향에서 먹던 그 시골의 맛과 같은 진수성찬이었다. 육류는 없었지만 풋나물과 막 무쳐서 내온 신선한 무침과 밀가루 부침전과 두부부침이 먹음직스러웠고 그리고 된장찌개가 보글보글 끓고 있었다. 또한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듯한 풋고추와 상치쌈이 너무 먹음직 스러워서 이내 입에 침이 돌았다. 나는 정말로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이 한 그릇의 밥을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그것을 쳐다보고 있던 성녀님이 옆에 앉아 반찬 시중을 들며 나를 쳐다보고 계속해서 웃고 있었다.

“성군님, 시장하셨었나 보군요.”

“그보다도 반찬이 너무 맛있어서요......”

“더 드시죠. 성군님.”

나보다도 한참 연장인 듯 한 여인이 내게 꼬박꼬박 존댓말을 쓰며 깍듯이 예절을 갖추고 있어서 나는 이 여인이 교육을 많이 받은 여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밥을 다 먹고 난 후 성녀님은 곧 돌아오겠다며 상을 들고 방을 나갔다.

내가 있던 그 방은 아주 깨끗이 정돈되어 있었고 아랫목에 깨끗한 침구가 깔려 있었다.

한 30분 정도가 지나 바깥에서 헛기침을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문이 스르륵 열리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딸인 영채라는 아가씨가 마치 옛날 동자들이 입는 듯한 한복을 입고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뒤에 성녀님이라는 그 구멍아줌마가 속이 모두 비치는 아주 얇은 한겹 짜리의 한복 만을 겉에 입고 뒤따라서 들어오고 있었다.

그들의 발걸음이 어찌나 사뿐거리는지 마치 구름에 떠오는 듯 했는데 앞서 들어오는 영채의 옷도 얇은 홋겹의 옷이었기 때문에 나는 그 옷에 비치는 그녀의 자지를 볼 수가 있었다.

들어와서 문을 닫고 성녀님은 내게 말을 했다.

“오늘 실은 우리 영채가 내게 성액(性液)을 나누어주기 위해 여기 왔는데 성군님이 오셨으니 우리 함께 성례(性禮)를 나누기로 해요.”

나는 대충 그 말이 오늘 영채라는 아가씨가 자신의 엄마인 성녀님과 섹스를 하고 정액을 주기 위해 왔는데 내가 왔으니 함께 섹스를 나누자는 의미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네에. 성녀님. 좋습니다. 저도 좋아요. 저도 성액을 성녀님과 영채, 아니 천동님과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그러더니 일명 구멍아줌마로 불리우던 성녀님은 내게 다가와서 내 옷을 모두 벗기고 나를 눕히더니 쟁반 위에 가져온 물수건으로 내 온몸을 구석구석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서 성녀님과 영채는 둘 다 옷을 모두 벗는 것이었다.

영채는 분명히 여자의 몸을 가지고 있었다. 고운 피부와 터질 듯이 팽팽한 유방과 엉덩이. 그런데 그녀의 다리 사이에는 분명히 자지가 달려 있었다.

그녀가 옷을 벗었을 때 그녀의 자지는 아직 발기가 안된 상태여서 늘어져 있었지만 표피가 벗겨진 귀두와 자지의 모양을 완벽하게 갖춘 자지였다.

그녀는 옷을 모두 벗고 나를 한 번 내려다보며 살짝 웃었다. 그러면서 수화로 자기 엄마에게 뭐라고 열심히 설명을 하는 것이었다. 영채의 엄마인 성녀님은 그녀가 수화로 이야기하는 것을 다 듣더니 ‘호호호’하며 웃으면서 나를 쳐다 보았다.

“성채가 아까 차에서 있던 일을 내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호호호. 성군님이 너무 귀엽다는군요.”

“하하. 그래요? 귀엽다는 것을 수화로 어떻게 합니까?”

성녀님은 내게 ‘귀엽다’라는 것을 수화로 가르쳐 주었고 나는 손가락으로 먼저 영채를 가리키고 그 다음에 수화로 ‘귀엽다’라고 말했다. 그때 영채는 두 볼이 발그스름해지면서 수줍어했는데 실제 그녀는 나 보다도 한 서너살 정도 나이가 많은 것 같았다. 그러나 그녀는 매우 순진한 어린아이와 같은 느낌을 주고 있었다.

나는 다시 손가락으로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있는 자지를 가리킨 다음 또 다시 수화로 ‘귀엽다’라고 했다.

그러니 이번에는 그녀는 너무 너무 수줍어하며 자기 엄마의 등뒤에 살짝 숨는 것이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은 아까 차안에서 약간은 차가운 듯 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던 얼굴 모습과는 약간 차이가 있는 것 같았다.

“우리 영채는 태어나면서부터 양성(兩性)을 가지고 있었어요. 중성(中性)이라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 것이지만 우리 영채는 중성이 아니라 완벽한 여자와 완벽한 남자의 특성을 모두 가진 양성이었어요.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자녀교에서는 양성을 가진 우리 영채를 하나님의 음양의 두 사랑을 모두 받고 태어난 천동(天童)으로 모시고 있답니다. 그리고 천동님은 하나님과 직접 대화하기 때문에 우리는 천동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듣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직접 말씀을 하시지 않기 때문에 천동님이 말을 못하는 것도 그 이유랍니다.”

그러면서 성녀님은 이미 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문지르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성녀님의 손에서 서서히 자라나고 있었는데 그녀의 손은 마치 불덩이를 쥔 것 처럼 아주 뜨거운 것 같았다.

그리고 그때 영채는 내게로 다가왔다. 그리고 내 얼굴을 쓰다듬으며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의 눈은 우수(憂愁)를 담고 있는 것 같았다. 아주 맑은 눈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눈에서는 금방 눈물을 흘릴 것 같았다. 나는 그 이유가 바로 그녀의 눈동자가 푸른색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영채는 계속해서 나를 쳐다보며 내 얼굴을 쓰다듬었고 나는 두 손으로 영채의 두 유방을 살며시 감싸 잡았다. 아주 동그랗고 고무공처럼 탱탱한 젖가슴이었다.

나는 한 손으로 영채의 볼을 만지며 천천히 입술을 그녀의 입술 위에 포개었다. 그리고는 영채를 안고 이불 위로 쓰러졌다.

아래서는 영채의 엄마인 성녀님이 나의 자지를 주무르고 있었는데 나의 자지가 충분히 발기되자 입으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약간 비스듬히 내게 엎드려 있는 영채의 가슴을 안고 영채에게 키스를 했다. 영채는 말을 못하는 벙어리였지만 그녀의 - 실제 영채는 여자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 입술은 부드러웠고 혀는 얇고 길어서 나의 입속에서 구석구석 탐험을 하고 다녔다.

나는 영채의 혀를 쭈욱 빨아당겨서 빨았다. 영채가 자기의 혀를 내게로 길게 빼내어서 집어넣어 주었고 그녀의 혀는 나의 입 천장을 간지르고 있었다.

그때 영채 엄마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삼키고 있었는데 나의 자지는 영채 엄마의 입숙에서 그녀가 혀를 굴리는대로 이리저리 굴러 다니는 듯 했다. 그녀는 때때로 자지를 빨다가 또 불기도 하며 자지를 목구멍 속으로 계속 넘겼다 빼내었다 하고 있었다.

나는 영채와 키스를 하다가 그녀의 눈을 다시금 바라보았다. 그녀는 말을 못했지만 그녀의 눈빛은 입으로 하지 못하는 말을 눈으로 모두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에게 눈빛으로 이야기했다.

“너와 오늘 하나가 되고 싶어......”

그러면서 나는 영채의 가슴을 위로 당기며 그녀의 유방을 입으로 가져다 대었다.

영채가 남자의 성기를 가지고 있다면 그녀에게 남성 호르몬이 아무래도 다른 여자들 보다 더 많을 것이고 그렇다면 피부나 목소리나 아니면 털이 많다든가 하는 특성이 있을 것도 같은데 영채는 전혀 그런 것이 없었다. 그녀의 피부는 우유와 같이 깨끗하고 갖난아이의 엉덩이와 같이 포동포동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영채의 두 유방은 무식하게 크지 않고 또 납작하지도 않으며 적당히 포동포동하였고 흔들면 덜렁거릴 정도의 볼륨이 있었다. 그리고 그 유방의 첨단에는 분홍색의 젖꼭지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나는 두 손으로 영채의 두 유방을 감싸잡고 문지르다가 한 쪽 유방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두 이빨 사이에 그 톡 발그러진 젖꼭지를 놓고 삼며시 깨물어 보았다. 말을 못하는 영채가 끄응하면서 몸을 떨었다.

그때 나는 내 항문으로 무엇인가 들어오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영채 엄마가 내 자지를 입으로 빨면서 그녀의 손가락을 내 항문 속에 집어넣은 것이었다.

영채 엄마는 나의 자지를 정말로 맛있게 빨아먹고 있는 것같았다. 그것은 그냥 건성으로 자지를 입으로 마사지하거나 애무하는 것이 아니었다. 정말로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그녀는 계속해서 입속에 단 침을 흘리면서 내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그러면서 영채 엄마 즉 성녀님은 손가락 하나를 내 항문 속에 집어넣고 게속해서 내 항문을 자극하고 있었다.

나는 그럴 때 마다 똥구멍이 간지러워서 똥구멍을 움질움질하면서 성녀님의 손가락을 물어당겼다.

그리고 영채의 유방을 빨던 나는 한 손을 아래로 미끌어뜨려서 영채의 다리 사이에 있는 그 물건을 잡아보았다. 그것은 틀림 없이 남자의 자지였다.

나는 영채의 몸을 끌어올려서 영채의 자지가 바로 내 얼굴 위에 오도록 했다. 나는 누워 있었고 영채가 내 얼굴 위에서 다리를 앙옆으로 벌리고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엎드려 있었다. 그리고 영채의 가랭이 사이에 매달린 영채의 자지는 나를 향해 뻗쳐 있었다.

영채의 자지는 그다지 크지는 않았다. 남자들의 자지의 평균적인 크기보다 약간 작은 정도인 것 같았다. 내가 버스에서 보았을 때 영채의 자지가 그렇게도 크게 보였던 것은 아마도 여자가 자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 크기도 크게 보였었던 것 같았다.

영채의 자지는 귀두가 벗겨져 있었는데 아주 탱탱한 검붉은 색의 자두와 같았고 좆대는 그 둘레가 한 손으로 거머쥐면 손에 딱들어올 정도의 크기였고 길이는 밑둥으로부터 한 손으로 감싸쥐면 손 위로 귀두까지 약 5센티 가량 나올 정도의 길이였다.

그 자지의 밑둥에는 보통 남자들 처럼 검은 털이 수북하게 자라있었는데, 영채의 상체는 풍만한 유방이 있는 여자인데 아래를 내려다보면 그렇게 털이 수북하게 자란 자지가 있다는 것이 나는 너무너무 신기했다.

나는 영채의 몸을 끌어당겨서 단단하게 일어서 있는 영채의 자지를 살며시 입술 가운데 물었다. 먼저 귀두를 입 속에 집어넣고 혓바닥으로 귀두를 문질러주었다. 마치 사탕을 돌려서 빨 듯이 나는 혀끝으로 귀두를 돌려가면서 자극하였고 그러다가 귀두의 아랫쪽과 가장자리를 혓바닥으로 핥아서 자극을 해주었다.

영채는 나의 그런 혓바닥의 놀림에 숨을 헐떡거리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영채는 보통의 남자들보다 훨씬 자지로부터 큰 자극을 받는 것 같았다. 즉, 약간의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여자들의 성감대처럼 영채의 자지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영채는 남자의 자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 자지에서 느끼는 성감은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성감대와 같은 감도를 가지는 것 같았다.

나는 영채의 자지를 점점 더 깊숙히 입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자지를 따라서 위 아래로 입술을 문질러 빨아주었다.

지난 번 용평 스키장의 콘도애서 성현이 녀석의 자지를 빨던 것과는 전혀 다른 기분이었다.

그때는 분명히 내가 남자와 동성의 섹스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내가 자지를 빨고 있었지만 동성간의 섹스라는 느낌이 아니었다. 마치 나는 아주 커다란 여자의 음핵을 빨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아주 거대한 음핵을......

내가 계속해서 영채의 자지를 쭉쭉 빨면서 위 아래로 문질러주자 영채는 연신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끙끙거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영채는 갑자기 내 위에서 엎드려 있다가 상체를 일으켜서 내 얼굴 위에 걸터 앉는 자세가 되었다.

그녀는 내 얼굴 위에서 무릎을 꿇고 가랭이를 벌리고 있었는데 영채의 자지는 내 머리 위쪽으로 뻗쳐 있었으며, 영채는 그 아래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내 입에 들이대면서 내가 자기의 보지를 빨아주기를 원하는 것 같았다.

나는 영채의 갈라져 있는 보지를 들여다 볼 수가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또한 완벽한 보지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 어제 내가 박아대었던 세명의 공주님들 가운데서 내가 가장 이상적인 모양의 보지라고 이야기했던 내 동생 명숙이의 보지처럼 생겼는데 단지 보짓살이 조금 더 작았고 구멍도 조금 작은 것 같았다. 그런 영채의 보지는 성숙된 보지이면서 어린아이의 보지와 같은 기분을 느끼게 했다.

영채의 보지 양옆으로 둔덕을 이루고 있는 대음순에는 부드러운 털들이 자라나 있었는데 그 털들은 자지 위쪽으로 올라가며 더욱 더 무성하게 자라나 있었다.

그리고 자지 바로 아래로부터 갈라지기 시작해서 질구멍에 이르기까지 보지가 갈라져 있었는데 자지 아랫쪽에 갈라진 가운데로 약간 길게 살집이 내려와서 바로 그곳에 음핵이 삐끔이 고개를 쳐들고 있었고 그 음핵을 양옆에서 살며시 덮고 있는 소음순은 양옆으로 갈라져서 질구멍 주위로 울타리를 만들면서 내려와 있었다.

나는 영채의 소음순을 양옆으로 벌리면서 혀끝으로 음핵을 살짝 건드렸다. 그리고 혓바닥으로 영채의 씹구멍으로부터 음핵까지 훑어 올렸다.

영채는 보지로부터 받은 자극에 흐느끼듯 가랭이를 오무리며 몸을 떨었다.

그리고나서 내가 보지를 빨고 있을 때 손으로 자기의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나는 영채의 씹구멍 속으로 혓바닥을 집어넣었다가 빼내었다 하면서 보지를 빨아주다가 한 손으로 그 위의 자지를 잡고 문질러 주었다. 그러다가 자지를 아래로 잡아당기며 보지를 내 입에 밀착시키고 보지구멍 속으로 바람을 후욱 불어 넣었다. 한 입 가득한 공기가 영채의 보지 구멍 속으로 들어가서 씹구멍이 뻥하고 벌어지는 것 같은 기분을 입 속에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씹구멍 속으로 불어넣어졌던 바람은 영채가 보지에 힘을 주자 다시 훅하고 내 입 속으로 불어 나왔다.

그러다가 나의 위에 있던 영채는 몸을 돌려서 반대로 엎드리면서 보지를 내 얼굴로 들이대고 69의 자세를 했다. 그리고서는 아래에서 자기 엄마와 함께 내 자지를 둘이 같이 핥기 시작했다.

영채와 영채 엄마는 둘이 서로 입을 옆으로 벌리고 내 자지를 양쪽에서 맞대고 위 아래로 자지를 훑어 내렸다 올리기를 반복했다.

나는 반대로 엎드려 있는 영채의 보지 구멍을 혓바닥으로 쑤시면서 한 손으로 영채의 자지를 잡고 문지르고 있었다.

내가 영채의 보지구멍과 음핵을 핥으며 영채의 자지를 더욱 더 강하게 마사지할수록 영채는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들어대었다.

그러면서 자기 엄마로부터 내 자지를 빼앗아서 입 속에 집어넣고 쭉쭉 빨아먹다가 다시 그것을 빼내어서는 자기 엄마의 입 속에 넣어 주었다. 두 모녀는 마주 쳐다보며 웃으면서 그렇게 내 자지를 서로 번갈아가면서 빨고 있었다.

영채는 말을 못하는 딸이었지만 엄마와 영채 사이에는 서로 눈빛으로 대화가 통하는 것 같았다.

“엄마, 이 자지 너무 너무 맛있는 것 같애. 쩝쩝~ 내가 한 번 먹었으니까 엄마도 이제 자지 한 번 빨아.”

“그래. 얘. 우리 둘이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는거 같다. 얘. 쩝쩝~”

영채와 영채 엄마는 이제 누워 있는 내 자지의 양 옆으로 엎드려서 내 자지를 빨고 있었고 나는 상체를 일으켜서 두 모녀가 서로 번갈아가며 내 자지를 빠는 모양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내 사타구니의 양 옆으로 엎드려 있는 두 명의 벗은 알몸을 쳐다보며 나는 또 다시 창조주가 얼마나 우리 인간을 아름답게 만들었는가 생각했다.

영채의 엄마는 40대 후반이나 50대 초반의 나이였으나 그녀의 몸매는 아주 잘 익은 수박과 같아서 조금만 건드리면 터질 것 같았다. 그녀의 발가벗은 몸둥아리는 풍만하다기 보다는 농염(濃艶)해서, 온 몸에서는 색(色)스러운 기운이 철철 넘쳐 흐르고 있었으며 그녀의 피부 어느 부분을 만질지라도 마치 젤(Jel)과 같이 살덩어리들이 물결치고 있었다. 내가 바라보기에 그녀의 성기는 단지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있는 보지가 전부가 아니라 그녀의 온 몸이 그녀의 성기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오른쪽에 엎드려서 내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는 내가 보기에 하트 모양처럼 하늘을 향해 치솟아 올라와 있었다. 나는 내가 바라보는 반대쪽으로 하늘을 향해서 벌어져 있는 영채 엄마의 보지를 상상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로부터 사향의 향기가 사방으로 뻗쳐 나와 온 방 안을 쳐우고 있는 듯 했고 그때 나는 진한 그녀의 보지향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나는 그 보지의 진한 암내에 홀린 듯이 일어나서 영채 엄마의 뒤쪽으로 돌아갔다.

그녀는 엉덩이를 하늘을 향해 높이 쳐들고 엎드려 있었다.

그녀의 둥그런 두 개의 엉덩이가 마치 농구공을 두 개 마주 붙여놓은 것처럼 붙어있었고 그 가운데로 오무러진 진한 갈색의 항문과 그 바로 아래 장미의 꽃잎처럼 벌어진 보짓살이 오물거리고 있었다. 그 꽃잎은 가운데의 씹구멍을 보여줄 듯 말 듯 마치 물고기를 유혹하는 말미잘과 같이 할딱거리고 있었다.

나는 뒤에서 다가서서 그녀의 양쪽 엉덩이를 두 손으로 각각 하나씩 붙잡았다. 그리고 양손의 엄지 손가락으로 보짓살을 양쪽으로 벌리면서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보짓살 가운데 꽃잎이 개화하며 씹구멍이 드러나서 그 구멍을 통해 그녀의 보지가 호흡을 하고 있는 듯 했다.

“성군님. 제 보지 구멍이 어때요? 그 구멍 속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으세요? 어서 들어 오세요. 당신을 감싸 안아줄께요.”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벌어진 그 구멍에 입을 가져다 대고 혓바닥을 길게 내밀고 혀끝으로부터 침을 방울 방울 구멍 속으로 떨어뜨렸다. 나의 혓바닥 끝에서 침이 보짓구멍 속으로 떨어질 때 마다 구멍 속의 질은 꿀꺽꿀꺽 나의 침을 삼키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는 숨을 쉬듯 할딱거리는 그 씹구멍을 응시하면서 그 구멍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

순식간에 동그란 두 개의 엉덩이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면서 그 가운데 보지가 옆으로 쫘악 벌어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정가운데에 뚫어져 있는 보지구멍이 점점 커져서 보지가 뒤집어지듯 순식간에 그 구멍의 크기는 내 머리를 집어 넣어도 될 만큼 커져서 그 구멍 속으로 내 머리로부터 온 몸이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그 구멍을 쳐다보면서 순간적으로 나는 그런 착각을 하고 있었다.

수 백명 어쩌면 수 천명의 자지를 그 속에 집어넣고 쑤셔대었던 그 씹구멍은 그렇게 나는 응시하며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이불 위에 똑바로 눕히고 다리를 위로 들어서 양쪽으로 벌린 다음 그녀의 보지로 다가갔다.

그때 성녀님은 보지를 갑자기 오무리면서 수축을 하자 보지 속에 흘러들어갔던 침이 찌익 하고 밖으로 흘러나와서 보지살 위에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 침을 보지 위에 문질러 발랐다. 흘러나온 침은 그녀의 보짓물과 뒤섞여서 약간 끈쩍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 점액을 그녀의 보지에 문질러 바르고 손가락 두 개를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보지구멍 속에는 흘러들어간 침과 그녀의 보짓물이 섞여서 출렁이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그 보지 속에 쑤셔박았다가 손가락에 묻어나오는 점액질을 보지와 씹구멍 주위에 문질러 바르며 계속해서 씹구멍을 돌려서 쑤셔 주었다.

그러다가 나는 양 손을 기도하듯 모아서 마치 똥침을 찌르는 듯한 모양으로 양손의 손가락 두 개씩을 모아 전부 4개의 손가락을 한꺼번에 보지 구멍 속으로 집어넣어서 보지를 쑤셨다.

그녀의 보지는 신축성이 매우 좋고 또한 그녀가 보지를 오무렸다가 벌리는 질 괄약근의 움직임이 너무 훌륭해서 영채 엄마는 보지구멍을 마음대로 벌렸다가 오무렸다가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손가락을 빼내고 이번에는 오른손의 손가락들을 모아서 뾰족하게 만든 다음 손가락의 끝부터 보지 구멍 속으로 쑤셔넣었다. 처음에 조금 벌어져 있던 씹구멍은 내가 점점 손을 깊숙히 집어넣자 그에 따라 점점 구멍도 넓게 벌어지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오물오물 나의 손을 물어서 잡아당기고 있는 듯 했다.

나는 손을 좌우로 빙빙 돌려가면서 보지 구멍 속으로 게속해서 쑤셔 넣었고 이제 다섯 개의 손가락이 모두 보지 구멍 속에 박혀져 있었고 손등부분이 보지 구멍에 걸려 있는 상태였다.

그때 나는 한손을 위 아래로 조금씩 까딱거리면서 천천히 보지 속으로 손을 밀어넣으면서 과연 내 손이 이 여인의 보지 속에 다 들어갈 수 있을까 의심을 하고 있었다.

물론 어려서 성자 누나의 보지가 그렇게도 꺼서 내 손을 다 집어넣을 수 있었지만 그때는 내가 어렸기 때문에 내 손도 조그만 할 때 였었다. 그러나 지금 장년이 된 나의 꺼다란 손을 과연 이 여인이 보지 속에 모두 쑤셔박을 수 있을까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혹시라도 영채 엄마의 보지가 찢어지지나 않을까 약간은 걱정이 되어서 손에 조금 힘을 줄이고 있었는데 그때 영채 엄마는 내 손목을 잡더니 엉덩이를 약간 쳐들어 올리면서 내 손을 보지 속으로 힘껏 밀어넣는 것이었다.

나도 그래서 손을 보지 속으로 힘껏 밀어넣었다.

드디어 내 오른손이 보지 속으로 완전히 밀려들어갔다.

나는 보지 속에서 손가락 끝을 구부려서 오무렸다. 그리고 더 깊숙히 보지 속으로 손을 밀어넣었고 나의 오른손은 완전히 보지 속에 쳐박혀서 손목이 보지에 걸려 있었다.

성녀님은 그 상태에서 신음을 하기 시작했다.

“으으응.. 아아아...”

나는 보지 속에 손을 집어넣은 상태에서 천천히 손가락을 오무려서 주먹을 거머쥐고 있었다. 보지 속의 질이 내 주먹을 강하게 조여왔다.

이제 내가 주먹을 거꾸로 쳐든다면 그 주먹을 따라서 성녀님의 보지가 쭈욱 따라올 만큼 단단하게 내 손이 보지 속에 쳐박혀진 것 같았다.

그때 성녀님의 아랫배는 내 주먹 때문에 불룩해진 것 처럼 보였고 보지 구멍은 사방으로 쫘악 벌어져서 음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있고 소음순도 팽팽하게 늘어나 있었다.

나는 왼손으로 음핵을 문지르면서 오른손을 보지 속에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거의 손이 움직이지 않았고 오히려 손을 움직일 때 성녀님의 온 몸이 따라서 움직이는 것 같았지만 조금씩 오른손이 보지 구멍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때 영채는 자기 엄마와 69의 자세로 엄마의 입 속에 자기의 자지를 집어넣고 내 주먹이 박혀진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핥기 시작했다.

나의 손은 보지 속에서 게속 움직여질수록 점점 더 잘 들어갔다 나왔다 하였다. 한 10센티 이상 나왔다 박혔다 반복운동을 하며 그럴 때마다 픽픽거리거나 삑삑거리는 바람빠지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그렇게 내가 보지를 쑤시고 있을 때 영채는 자기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면서 손가락을 자기 엄마의 똥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처음에는 한 개를 집어넣더니 곧 이어서 두 개를 집어넣고 똥구멍을 쑤시다가는 마지막엔 손가락 세 개를 자기 엄마의 똥구멍에 집어넣고 쑤시고 있었다.

나는 찢어질 듯이 벌어진 보지를 쳐보다가 내 자기가 너무 팽창할대로 팽창해서 자지를 집어넣고 싶은 욕망을 느꼈다.

그래서 손을 보지 속에서 천천히 빼내었다. 내 손을 따라 그녀의 온 자궁이 모두 내 손에 빨려나오는 것 같았다.

내가 손가락을 마지막에 쑥 빼내었을 때 그녀의 보지구멍이 골프공 한 개 정도 굴러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벌어져 있다가 살펴시 그 크기가 줄어들고 있었다. 그러다가 성녀님이 보지를 움추리자 언제 그런 구멍이 있었느냐는 듯이 온데 간데 없이 구멍이 사라져 버리고 영채 엄마는 보지를 오무려 닫았다.

그리고 나는 너무 커져서 귀두가 터질듯해진 내 자지를 보지에 들이대었다. 아직도 영채는 손가락을 엄마의 항문 속에 집어넣고 보지를 입으로 핥고 있었다.

그러다가 내가 자지를 보지에 들이대자 영채는 한 손으로 자기 엄마의 보지를 옆으로 벌리고 한 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아서 보지 구멍 속에 집어넣어 주었다.

내 자지의 귀두가 성녀님의 보지 속에 박혔을 때 나는 성녀님의 구멍이 좀 헐렁하리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성녀님의 보지는 놀라울 정도로 수축력이 좋았다.

사실 나는 여자들의 보지 가운데 구멍이 작아서 자지를 꼭 끼는 보지 보다도 성녀님처럼 보지 구멍이 신축성이 좋아서 쫘악 늘어났다가 반면에 조여줄 때는 자지를 꽉꽉 힘껏 조여주는 보지를 더 좋아했다.

그래서 성녀님의 보지는 또한 놀라운 힘으로 내 자지를 조여주고 있었고 나는 그런 성녀님의 보지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영채 엄마의 두 다리를 들어올려 벌려서 양팔에 걸고 그녀의 몸 위에 엎드린 상태에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내가 자지를 박으면서 몸이 움직일 때 마다 그녀의 유방이 위 아래로 출렁거리고 있었다.

나는 몸을 구부려서 그녀의 유방을 입으로 빨면서 자지를 보지 속에 쑤셔대었다. 그녀의 유방은 조금 물렁물렁거리고 있었지만 피부의 탄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유방은 매끄럽게 빛나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계속해서 쑤셔대다가 엉덩이를 털썩털썩거리며 자지를 길게 뽑았다가 깊숙하게 보지 속으로 박아주었다. 그러다가는 있는 힘껏 보지 깊숙히 자지를 퍼억 박아 넣은 뒤에 윗몸을 약간 쳐들고 영채 엄마의 허벅지와 허리를 두 손으로 감싸 잡고 있는 힘껏 자지를 좌우로 흔들어대며 자궁 속 그 깊고 깊은 구멍 속으로 밀어박았다.

“으으으윽..... 아아아아악..”

“하하하아아아아앙~~”

나의 자지 밑둥에 그녀의 보지가 문질러지고 있었고 내가 어찌나 세게 그녀를 끌어안고 내 자지를 보지 속에 결합한 채로 문질러대었는지 그녀의 보지가 마치 두부가 문드러지듯이 문드러질 것 같다는 생각들었다.

나의 자지 끝은 그녀의 보지 속에서 자궁의 끝에 닿아있는 것 같았고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 넣고 있는 나도 자지 끝이 꺽어지는 것같은 느낌이었다.

그러나가 나는 다시 자지를 빠르게 보지에 박아대었다. 타타타닥 거리며 나의 숙달된 허리 놀림으로 그녀의 보지를 유린해주었다.

그러다가 자지를 끝까지 쑥 빼내었다. 그리고는 자지를 보지 구멍에 집어넣지 않고 보지 구멍을 가로질러서 보지 위에 올려 놓아 걸치고 손가락으로 자지를 아래로 눌러대면서 위 아래로 자지를 문질러 주었다.

영채 엄마의 두툼한 대음순의 보짓살이 내 자지를 가운데 놓고 상추쌈을 싸듯이 양쪽에서 둘러싸도록 나는 두손으로 그녀의 보짓살을 내 자지쪽으로 밀어붙이고 양손의 엄지 손가락으로 자지를 보지 위로 밀어부쳐 눌러주었다. 그런 상태에서 나는 엉덩이를 앞뒤로 문지며 그녀의 소음순과 질정전과 음핵을 문질러서 자극하고 있었고 나의 툭 불그러진 귀두는 정확히 그녀의 음핵을 짓눌러 문지르고 있었다.

내가 그렇게 그녀의 보지를 문지러 주자 그녀는 거의 실신을 하는 듯 보지로부터 올라오는 자극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아아항. 으으음. 아아악. 아.. 내 보지.,. 아아아.... 아아악!”

그렇게 자지를 문질러대다가 어느 순간 나는 귀두를 구멍 속으로 쑥하고 다시 집어넣어 보지를 수셔 박았다.

그런 다음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이며 한 번은 보지 구멍 속에 쑤셨다가 또 한 번은 자지를 뽑아내어 손으로 자지를 누르고 보지 위를 문질러 주었다가 다시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었다가 하며 번갈아가면서 보지 구멍 속과 보지 위를 자지로 문질러주었고, 그렇게 자지가 구멍 속에 들어가 박힐 때하고 빠져 나올 때 그녀는 목이 쉰 듯한 소리를 내며 신음을 하고 있었다.

“하학.. 아아학. 하아악.. 으흥..”

그리고 나는 다시 한 번 자지를 씹구멍 속으로 깊숙히 쳐박은 뒤에 그녀의 두 다리를 아래로 내려 놓고 그녀의 허리를 안았다. 그리고 그녀를 옆으로 돌리면서 내가 이불 위에 눕고 그녀가 내 몸 위로 올라오도록 했다.

이제 반대로 내가 누워 있었고 영채 엄마가 말을 타듯 내 자지 위에 올라앉아 있었다.

그녀는 그 상태에서 양 다리를 벌리고 오줌을 누는 것처럼 쪼그리고 앉아서 나하고 양손을 각각 깍지를 끼어 잡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었다.

그녀는 섹스를 하면서 내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왔다 하는 장면을 내가 잘 볼 수 있도록 양쪽 허벅지를 양쪽으로 한껏 버리고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녀는 역시 그녀의 화려한 경력처럼 진짜 정력가인 것 같았다.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빼내었다 하면서 보지살을 조여주었다 풀었다 하는 오물거림을 조절하고 있어서 내가 아래를 내려다 볼 때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는 그 입술을 오물거리는 것 처럼 움직이고 있었다.

영채 엄마는 쪼그리고 앉아서 보지를 쑤셔대다가 무릎을 꿇고 앞으로 엎드려 나의 가슴 위로 그녀의 유방을 포개어서 문질렀다. 그러다가 그 두 개의 유방 가운데 내 얼굴을 묻고 좌우로 유방을 흔들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보지를 위 아래로 들썩거리면서 내 자지를 다시 쑤셔대었다. 그녀의 허벅지와 내 사타구니가 부딪힐 때 마다 철썩철썩 소리가 났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는 보지를 박아대던 움직임을 멈추고 보지에 잔뜩 힘을 주어서 오무리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신음을 했다. 나는 내 자지에 강한 자극을 느끼고 있었는데 마치 무언가 내 자지를 보지 속에서 문질러대고 있는 기분이었다.

나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아래를 쳐다보았더니 그때 영채가 자기 엄마의 똥구멍 속으로 자기의 자지를 밀어넣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자기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고 있었고 영채는 엄마의 항문 속으로 자지를 밀어박았던 것이었다.

나는 영채 엄마의 보지 속에서 항문에 쳐박히는 영채의 자지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었다. 영채의 자지가 천천히 똥구멍 속으로 밀려들어와서 드디어 내 자지와 평행하게 두 개의 구멍을 채워주었다.

성녀님은 자신의 딸(아니면 아들)의 자지가 자기 항문 속에 완전히 박히자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나도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고 내 자지가 들락거릴 때마다 영채도 자지를 엄마의 똥구멍 속에 박아대었다.

나와 영채가 각각 보지 구멍과 똥구멍을 박아대는 박자는 마치 두 사람이 마치 절구질을 하는 것과 같이 너무나도 잘 맞았다.

쿵더쿵 쿵더쿵.
처얼썩 처얼썩.
철퍼덕 철퍼덕.

그러면서 우리는 점점 빨리 보지와 항문을 쑤셔주었다.

그때 밑에 있는 내 자지 위로는 끈적끈적한 보짓물이 엄청 많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 보짓물은 내 가랭이 사이와 불알 위로 흐르고 있었다.

나는 그 보짓물이 영채 엄마의 보지에서 그렇게 많이 흘러나온 것인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것은 영채 엄마의 보지에서만 흘러나온 것이 아니라 바로 위에서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영채의 자지 바로 밑에 뚫려져 있는 영채의 보지에서도 보짓물이 질질 흘러내려서 길다랗게 내 자지 위로 물이 늘어져 내려 있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내가 자지를 박고 있는 영채 엄마의 보지와 위에서 항문에 자지를 쑤셔대는 영채의 보지에서 모두 보짓물이 흘러나와서 두 보짓구멍의 보짓물이 합쳐져 흐르고 있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영채의 보지가 바로 내 자지의 위에 있다는 것을 알고 나는 영채 엄마의 보지로부터 내 자지를 빼내고 몸을 약간 아래로 내려 영채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올려서 박았다. 그러니까 영채는 자기 엄마의 뒤에서 엄마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고 있었고 나는 그 밑에서 영채의 보지에 내 자지를 쑤셔박은 것이었다.

그것은 아주 이상적인 결합의 형태였다. 그것은 내가 고등학교 화학시간에 배웠던 화학원소들의 결합처럼 나의 자지가 영채의 보지에 끼워져 박혀있었고 영채의 자지는 다시 영채 엄마의 항문에 박혀진 사슬결합과 같은 것이었다.

나는 영채의 밑에서 힘껏 엉덩이를 쳐들어서 영채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쳐올려 박아주었다. 그럴 때마다 영채는 나와 똑같은 박자로 자기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나는 밑에서 엉덩이를 쳐들어서 위로 쳐박아야 하기 때문에 그것은 허리의 힘이 매우 요구되는 일이었고 나는 잠시 허리를 쉬기 위해 자지를 영채의 보지에 끼운 채로 아래에서 쉬고 있었다.

그때 영채는 자기 엄마의 항문으로부터 자지를 꺼내었다. 그러더니 그 자지를 한칸 아래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자기 엄마의 보지를 박아주는 것이었다. 그래서 영채가 약간 몸을 위로 쳐들며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을 때면 내 자지에서 그녀의 보지가 밀려 올라갔고 그러다가 그녀가 다시 엉덩이를 나에게 내리누를 때면 그녀의 자지가 영채 엄마의 보지로부터 밀려나왔다.

그때 나는 다시 영채의 보지에 자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척썩 철썩.

“끄아아악.. 아으으윽..”

그때 영채는 늑대의 울부짖음 같은 신음 소리를 내며 미친 듯이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었다.

그러는 바람에 나의 자지가 영채의 보지에서 빠지게 되었고 영채는 그래도 상관 없이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는 것이었다.

나는 영채의 보짓물이 묻어서 끈쩍끈적한 내 자지를 한 손으로 붙잡고 좆대가리를 영채 엄마의 보지에다가 가져다 대었다.

영채의 자지가 박혀 있는 보지에 나는 내 자지도 함께 끼워서 박을 작정이었다. 영채 엄마의 보지에 내 손이 들어가서 박힐 정도라면 두 개의 자지를 박기에 충분하리라 나는 생각을 했다.

영채도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눈치를 챘는지 자지의 움직임을 멈추고 약간 자지를 보지로부터 밖으로 꺼내어서 내 자지가 보지 속에 들어가기 좋도록 했다.

나는 한 손으로는 내 좆대를 붙잡고 다른 손으로 영채 엄마의 보지를 더듬어서 영채의 자지가 박혀진 보지 구멍을 조준하였다. 영채 엄마는 그 상태에서 두 손을 아래로 내려서 두 손으로 자기의 보지 구멍을 더욱 옆으로 벌려주었고 영채는 자기의 자지와 내 자지가 일직선이 되도록 내 자지를 자기의 자지 아래 포개어주었다.

영채 엄마가 보지에 힘을 주며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자 씹구멍이 약간 틈이 생기게 되었고 나는 대가리를 그 틈바구니 사이로 밀어넣었다. 보지가 쫘악 늘어나면서 내 귀두가 구멍 속으로 밀려들어갔다.

일단 대가리가 보지 속으로 들어간 이상 나머지 좆대는 힘을 주는대로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가고 었었다.

내 자지가 점점 성녀님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가고 있을 때 성녀님은 보지에 강한 자극을 받고 있었지만 그 속에 자지를 박고 있던 영채도 내 자지가 자기의 자지를 짓누르며 밀려들어가자 영채도 강한 자극을 받고 있는 듯했다. 그리고 자지를 밀어넣고 있는 나도 엄청난 압박을 자지에서 느끼고 있었다.

내 자지가 이제 한 3분의 2정도 영채 엄마의 보지에 끼워져 박혔을 때 영채와 나는 천천히 번갈아가며 자지를 보지에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 상태에서는 영채와 내가 서로 잘 박자를 ?煐 자지를 쑤셔대야지, 만일 서로 박자가 잘 안맞는다면 자지가 빠져버리거나 아님 그냥 힘만 들기 때문에 한 사람이 자지를 박을 때 다른 사람은 자지를 반대로 빼면서 서로 엇갈려 움직여 자지를 박아대어야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영채와 나는 천천히 서로 박자를 맞추어 박았다.

하나, 두울, 세엣, 네엣, ......

나는 이렇게 헤아리면서 영채와 박자를 맞추었고 내가 자지를 영채 엄마의 보지 속에 박을 때 영채는 자지를 빼내었고 내가 자지를 빼낼 때는 영채가 거세게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쳐박았다.

우리 둘은 점점 잘 박자를 맞추어서 자지를 박았고 나는 보지에서 받는 자극보다도 보지 속에서 영채의 자지와 내 자지가 문질러지는 것에 더 큰 자극을 받았다.

그렇게 영채와 나는 번갈아 가며 영채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는데 영채와 나의 자세를 고려해 볼 때 영채가 위에 있고 내가 아래에 있었으므로 영채 엄마의 보지 속에서 나란히 두 개의 자지는 내 자지가 아래에 오고 그 위에 나란히 영채의 자지가 포개어져야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영채 엄마는 정말로 보지에 대해서는 자기의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처럼 보지의 근육을 잘 움직일 수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영채와 내가 자지를 그 구멍 속에 끼워넣고 있을 때 영채 엄마는 보지의 근육을 움직여서 두 개의 자지를 비틀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마치 두 개의 자지가 꽈배기처럼 영채 엄마의 보지 속에서 비틀어지고 있었다.

그렇게 자지가 비틀린 상태에서 영채와 나는 계속 보지를 쑤셨고 나는 내 자지가 정말로 나사처럼 보지 속에 끼워져 박힌 것 같았다.

그때 영채 엄마는 다시 보지살을 움직여서 이번에는 자지를 반대 방향으로 비틀었다. 영채와 나의 자지는 보지 속에서 다시 반대 방향으로 뒤틀리고 있었다. 나는 어찌나 영채 엄마의 보지가 나를 미치도록 자지를 비틀고 있는지 내 머리 속의 대뇌가 다빠져서 나가는 듯했다.

나는 그러다가 성녀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고 영채가 계속해서 엎드려 있는 자기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동안 나는 밑에서 빠져나와 영채 엄마의 앞으로 다가갔다.

성녀님은 앞으로 엎드려 있었고 뒤에서는 영채가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나는 영채 엄마에게 내 자지를 빨게 하였다.

영채 엄마는 자신의 보짓물이 질질 흘러내리는 내 자지를 쭉쭉 빨았다. 나는 그녀가 내 자지에 묻은 보짓물을 모두 빨아먹게 하고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고 다시 자지를 덜렁거리며 영채 앞으로 닥아갔다.

영채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아대면서 내 자지를 빨았다.

영채가 내 자지를 충분히 빨게 한 다음 나는 자지를 영채의 입에서 뺀 다음 영채의 뒤로 돌아갔다.

그리고 영채의 뒤에서 영채의 엉덩이를 양쪽에서 잡아서 벌리고 영채의 똥구멍을 입으로 빨아주고 또 그 아래 있는 영채의 보지도 입으로 빨아주었다.

그리고 나는 성녀님의 보지에 박고 있던 영채의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었다. 그리고 그 자지를 성녀님의 똥구멍 위로 가져갔다. 그 다음 영채의 좆대가리를 영채 엄마의 똥구멍에 맞추었고 영채는 힘껏 자지를 엄마의 똥구멍에 다시 박았다.

그리고 이제 영채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자지를 자기 엄마의 항문에 박아대면서 상체를 앞으로 구부려서 엄마의 등 뒤로 엎드렸다.

나는 그 상태에서 두 사람의 뒤에서 한 걸음 정도 물러나서 두 사람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그것은 예술이었다. 아니 예술이 이 세상에 있기 그 이전에 창조의 신화와도 같은 것이었다.

색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는 한 중년 후반의 여인이 하아얀 엉덩이를 쳐들고 보지를 벌린 채로 엎드려 있었고 그 두 개의 동그란 엉덩이 바로 위로는 자지를 가지고 있는 그녀의 딸이 역시 보지에서 보짓물을 질질 흘리면서 보지 위에 달린 자지를 자기 엄마의 똥구멍에 박아대고 있었다. 하얀 네 개의 동그란 엉덩이들이 위 아래로 흔들거리고 있었다.

그럴 때 마다 두 개의 벌어진 보지가 위 아래로 같이 흔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한참 동안을 영채의 자지가 자기 엄마의 똥구멍 속으로 들락거리는 모습을 감상하다가 내 자지를 한 손으로 문지르며 영채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 영채의 뒤에서 영채의 엉덩이 양쪽을 붙잡고 내 자지를 단숨에 영채의 보지 가운데로 쳐박았다.

나는 영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고 영채는 아래 있는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영채의 보지에서는 이미 보짓물이 질질 흘러내리고 있어서 내가 영채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기에 아주 좋았는데 영채의 보지는 구멍이 좀 작은 편이어서 내 자지를 꽉물고 있었다.

나는 뒤에서 두 손을 아래로 내려서 밑에 있는 영채 엄마의 엉덩이 양 옆을 붙잡고 영채의 보지에 자지를 세게 연속적으로 박아대었고 내가 영채 엄마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영채는 자기 엄마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은 채로 몸을 흔들어대었다.

나는 영채의 보지에 계속해서 자지를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영채의 항문을 쑤셨다. 손가락 두 개를 항문 속에 집어넣고 똥구멍을 빙빙 돌려주었다.

그런 다음 나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서 항문 속에 끼워 박았다. 나는 영채의 항문에 영채는 자기 엄마의 항문에 각각 자지를 박았다.

영채의 똥구멍은 내 자지를 잘라 먹을 듯이 꽉 물고 있었고 나는 점점 더 피가 내 자지로 몰려가는 것을 느끼면서 자지를 똥구멍 깊숙히 박아주었다.

“퍼어억! 퍼어억!”

박아. 박아.

더 깊숙히 더 깊숙히.

저 깊고 깊은 구멍 속으로......

나는 눈을 감았다.

눈을 감자 나는 하늘을 날고 있었다.

수많은 별들이 박혀 있는 하늘을 알몸둥이로 날고 있었다.

무중력 상태의 하늘을 날면서 나는 내 몸의 무게를 전혀 못느끼고 있었다.

그때 나의 자지가 점점 커져서 마치 말의 자지가 점점 커져서 내려와 땅 바닥에 질질 끌릴 만큼 커지는 것처럼 나의 자지가 점점 커져서 내 자지의 굵기가 내 허벅지 만큼 굵어지면서 그 크기가 1미터 이상으로 커지고 있었다.

그때 온 몸이 별처럼 반짝거리는 천사가 날개를 달고 내게로 날아오고 있었다.

그녀는 하얀 날개를 달고 있었는데 그 날개 하나가 2미터가 넘을 만큼 큰 날개를 펄럭이면서 날고 있었다.

그녀는 벌거벗고 있었으며 그녀의 탱탱하고 터질듯한 두 유방과 하얀 허벅지와 박처럼 생긴 두 개의 엉덩이가 반짝거리고 있었고 두 다리 사이 보지털은 금발의 무성한 털로 뒤덮혀 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 그녀를 잡으려고 했지만 나는 무중력과 같은 상태에서 몸이 빙글빙글 돌고 있었고 나의 손은 그녀에게 미치지 않았다.

그때 그녀는 날개를 펄럭이며 나의 앞으로 다가와서 마치 체조 선수가 두 다리를 앞으로 나란히 들었다가 옆으로 벌리는 것처럼 내 앞에서 두 다리를 쫘악 벌리고 있었다.

나는 그때 그녀에게 정면으로 향하고 있었고 내 다리 하나만큼 커진 내 자지는 벌떡 일어나서 정면으로 정확히 그녀의 보지구멍을 향하고 있었다.

그때 나의 정면 약 3-4 미터 앞에서 두 다리를 옆으로 쫘악 벌린 채로 날고 있던 그 천사는 갑자기 나를 향해 쏜살같이 달려들고 있었다.

그 천사는 크게 날개짓을 하며 내 앞으로 막 다가올 무렵에 날개를 접으면서 그녀의 두 다리를 힘껏 벌리고 그 크기가 1 미터 이상되고 그 굵기가 내 허벅지의 굵기만큼 되는 나의 자지 위로 그녀는 보지를 엄청난 속도로 밀어넣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나는 엄청난 기운을 내 자지에 느끼며 소리를 지르고 눈을 떴다.

나는 그때에 영채의 엉덩이 양옆을 붙잡고 영채의 똥구멍 속으로 깊숙히 내 자지를 쳐박고 있었다.

나는 다시 영채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낸 다음 그 아래 영채의 보지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영채의 똥구멍을 다시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그리고 영채의 보지 속에 자지를 왕복운동하면서 손바닥으로 영채의 엉덩이를 갈겨주었다. 너무 세게 때리지는 않았지만 내가 때린 영채의 엉덩이에 나의 손자국이 벌겋게 나 있었고 나는 계속해서 자지를 박아대며 영채의 양쪽 엉덩이를 번갈아가며 탁탁 때려주었다.

나는 그 순간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 듯 경련이 일어나는 것과 같았고 갑자기 손가락과 발가락 끝으로부터 전기가 나의 자지 끝으로 몰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영채의 보지 속에 담그고 있던 내 자지로부터 좆물이 폭발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한 모금의 정액이 울꺽 자지로부터 토해져 올라왔을 때 나는 내 정액을 사정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호흡을 깊게 들이쉬며 나는 손가락 끝으로 내 좆대 밑둥의 아래 부분에 정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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