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피골이 상접해 가는 도열-------

늦게 배운 도둑질 날새는지 모른다구----박혜자의 육탄공세에 만신창이가 된 도열----

양기를 다스릴줄 아는 남자는 성인군자요-----

음기를 다스릴줄 아는 여자는 신이라는 생각-------(물론 브라보588생각)

더군다나 박혜자의 음기는 그야말로 초강력 울트라급이라 도열의 양기로는 도저히 잠재울 수 없는 상황임에 틀림 없는데----

"늦었어 안나가?--------"

"형------나 안가면 안될까?-----"

도열이 약속한 마지막 박혜자와의 만남-----그런 상황에서 도열은 그녀와의 만남을 주저하고 있었다.

"그냥 전화해서 오늘 급한 일이 생겼다고 둘러대고 그냥 안나가면 안되냐구?"

"새끼야-----옛말에 말야 죽쒀서 개준단 말이 있거덩------너가 지금 여기서 포기하면 그 꼬라지 나는거 몰라?"

"알어----근데 그년 말야------보통 기집년이 아니란말야---그년 만나고 난 다음부터 ---3키로나 빠졌다고"

"그럼 니 눈깔론 내가 얼케 보이니?----성한 뼉따구 부러뜨려 누워있는 내가 얼케 보이냐구?---이게 나혼자 잘살자고 하는거냐구?"

정곡을 찌른 한마디에 도열은 힘없이 일어나 외투를 걸친다.

"형 나----죽거든------장사나 제대로 치뤄주소-----양기빠져나가 뒤지는 놈 초라하지 않게끔말야----"

"안가 빨랑-----"

그러케 힘겨운 도열과 박혜자의 만남이 끝을 맺고---

도열과 난 바톤을 체인지 해야만 했다.

박혜자에게 양기를 빼앗긴 도열은 자리를 깔고 누워야만 햇고, 난 깁스를 풀고 퇴원을 한다.




며칠후----

"몇호라구?-------"

난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입곤 **호텔 로비에 서서 도열에게 전화를 건다.

도열과 박혜자가 마지막 만나던날----내 예상되로 박혜자가 다시 만날것을 제의해 왔고,

난 도열을 대신해 박혜자를 만나러 가는 중이다----물론 본게임을 위해서----

"1104호-----"

"알았다-----1104호---근데 박혜자년 말야-----어떤 체위를 조아하니?"

"앞치기, 뒤치기------옆치기에 지랄발광 치기까정 시러하는게 없어------"

"그래도 특별히 조아하는 체위가 잇을꺼아냐?------"

"없다니깐 그러내-------참 귀마개 가져가슈?"

"아니?--귀마개는 왜?"

"내가 얘기 안했나?----그년 말이야-----신음소리가 거의 고함에 가까워----귀가 찢어질 지경이라니깐--------귀에 휴지조각이라도 트러막으슈----안그랬다간 고막 터지니깐------"

"그래 임마-----알았으니깐---몸조리나 잘해----이젠 이 헝아가 다 알아서 할테니깐------"

그러케 수화기 폴더를 닫자---

[판아----이제부터 뭘 어쩔건데?-----]

내속의 돌이가 의야한듯 물어왔고----

"뭘 어쩌긴 어째----내시부사가 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야지---ㅋㅋ"

[그런후에?--------]

"돌아--요즘 세상에 젤로 무서운게 뭔줄알어?-----호한 마마 음란비디오보다 무서운게 뭔줄 아냐구?"

[글쎄--------]

"ㅋㅋㅋ----섹스야 섹스-----섹스에 중독되면 똥오줌 못가리거덩---특히나 박혜자 같은 여자는 말야-----이 좆대가리 한방이면 지 자식놈까정 팔아 넘길 색녀라니깐----"

[그러케 자신있어?-------]

"한달동안 누워있느라구 좆대가리 근질거려 죽겠다니깐----모처럼 회포나 한번 찐하게 풀자구-----너두 좋찮아?----ㅋㅋㅋ"

내속의 돌이와 이런저런 이야길 주고 받자 어느덧 1104호 앞이다.

"띠리리링------------(차임벨소리)"

그녀가 문을 열어주기 몇분간이 너무나도 흥분된다.

"왜이러케 늦었어?------------엉?"

날보는 그녀의 커다란 두눈이 더욱 커지더니 아예 동공이 돌출될 지경이다.-----물론 놀라는것이 당연하리라---

"죄송합니다-----오늘 도열이가 급한일이 생겨가지고요-------드러가도 되겠습니까?"

잠시 망설이는 그녀-----비록 불륜이긴 하지만 그녀 또한 마지막 남은 양심이 꿈틀거리고 있엇다.

하지만 어쩌랴?------상황이 이쯤됐으면 그녀는 거절하지 못하리란 수순이 이미 하나의 정형화된 틀로 각인된 터였으니

"정 안내키시면 돌아가겠습니다--------(ㅋㅋㅋㅋ 일단은 젠틀맨의 품위를 잊으면 안되지 고럼 -----)

"아----아니에요 드러오세요-----"

문을 열어주는 그녀-----------그녀의 몸에서 알싸한 샴퓨향기가 진동한다.

"샤워하셧나봐요?------"

"아-----네-------"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에서부터 매끈한 종아리 위로 호텔 수건이 앙증맞게 감겨져 있었다.

"어제 퇴원했습니다------염려해주신 덕분에------상처도 빨리 아무네요------하하하"

"그럼?---------"

"아 맞다----그때 깁스를 온통 감고 있어서 잘 못보셨겠구나----제가 변호사 최판돌입니다----피해자----"

"정-----정말 다행이네요---------괜히 저때문에------"

쇼파에 앉아 얼굴을 들지 못하는 그녀-----어쩔줄 몰라 하고 잇었다.

"아주머니-----허튼데 몸보시 하셧어요-----정장 피해잔 따로 있는데 말이죠-------ㅋㅋㅋㅋ"

슬슬 본론으로 드러가야겟다.

"그---그게 무슨?------"

"아줌말 용서해도 저가해요------도열이가 하는게 아니라구요-----내말 무슨 말씀인지 알아 들으셨죠?"

내말에 일순간 굳어버리는 그녀--------

"너무 순진한척 하지 마세요----몸이 무척 뜨겁다고 들엇는데------우리 열열히 궁합한번 맞춰봅시다------"

그러면서 입고온 양복의 겉옷부터 풀어헤친다.

"하지마세요-------"

얼굴을 붉히며 고갤 돌리는 그녀---------

"아줌마가 원하는 거잖아------좆대가리 바f다고 너무 실망하지마-----오늘 아줌만 진짜 임자 만난거니깐-----와서 빨아봐-----"

마지막 빤스 한장을 걷어 내리자 굵고 흉칙한 좆이 용수철마냥 튀어오른다.

"어때 이만하면 만족스럽지?--------자 빨아보라구----"

무작성 그녀의 얼굴 앞에 좆대가릴 갖다 노콘 으름장을 놓았고, 그년 얼굴을 손으로 가린체 여전히 거절의 의사를 표하고 있었다.

"씨발-----불륜에도 정조가 있는거야 뭐야?---좆대가리 바f다고 사람 괄시 하는것두 아니고----한번 보기라도 해봐봐-----자"

강제로 얼굴을 감싸 안은 그녀의 손을 잡아 당겨 좆대 위에 걸쳐 놓는다.

"어때?----근사하지?------이게 오늘 아줌말 제대로 쑤셔줄거라구----ㅋㅋㅋ"

나의 좆을 감싸던 그녀가 잠시 고갤 들어 나의 좆을 흘깃 쳐다본다.

그녀 또한 생전에 이런 큰 좆대는 첨 이었으리라-----당연히 호기심이 일지 않을수 없지----ㅋㅋㅋ

"아줌마---자꾸만 이럼 서로 피곤하잖아---그러지말구 그 조만한 입으로 야금야금 빨아달라구-----"

난 최대한 예의를 갖추면서 그녀의 입을 향해 나의 좆을 쭉하고 뻗는다.

여전히 두눈을 꼭 감은체 마지막 남은 정조를 지키려는 무척이나 천사스러운 그녀------ㅋㅋㅋ

"안빨면----빨게 만들어줘?------하나 둘 ------"

"둘반---------어흑-------"

어느순간 나의 좆대위로 느껴지는 뜨거운 기운------------

"쫍쫍---------쫍------------"

여전히 두 눈을 감은체 나의 좆을 뿌리끝까지 빨아 당기는 그녀----------

그녀가 한번씩 빨아댈적마다 심하게 용음 치는 성욕--------

난 가만히 그녀를 눕혀------그녀가 감고 있던 수건을 살짝 걷어낸다.

헉----------

새하얀 피부위로 은 풍만한 젖가슴-------그 아래쪽에 위치한 매끈한 복부--------

그리고 그 아래엔-------반짝반짝 빛나는 치모-----------

이른바 69자세의 기본 틀을 만들고 다리를 들어 그녀의 머리위로 넘긴다.

그녀가 빨아 당기는 행위를 최대한 거스리지 않은체 살며시 그녀의 가랭일 벌려본다.

치모들속 사이에서 수줍은듯 빼꼼히 고갤 내미는 그녀의 꽃잎 ---------너무나도 맛갈스럽다.

"아흑-----------"

"쫍-----------쫍-------------쫍"

혀로 살살 돌려 그녀의 꽃잎을 쑤셔댄다------그리곤 회음부와 항문 깊숙히 혀를 넣어 그녀의 성욕을 마구마구 자극해 갔고,

"아흑-----악-----악--------"

한번씩 질러대는 그녀의 신음은 도열 말대로 그야말로 비명수준이였다.

"씨발 넣지도 않았는데----이정도면 넣었다간 돼지 잡는줄 알겠다----니기미"

"나좀-----헉헉--------나------나좀--------"

이미 그녀의 꽃잎 밑바닥부터 허연 거품이 용트림하듯 올라왔고-----

숨이 끈어질것 같은 신음이 계속磯?

슬슬 내시부사가 나에게 준 능력을 십분 발휘할 시간이 된것같다.

"아줌마------좀만 참아-------드러갈땐 조금 아플꺼야---------"

"악---------------"

인정사정 없이 가련린 그녀의 꽃잎 속으로 무참히 침입해 드러가는 나의 굵은 좆대--------

그리고 그녀의 비명의 끝여운이 힘없이 속으로 묻히고 만다.

너무나도 고통스러울때 지르는 비명-------지금 그녀는 그런 상황이엿다.

나의 좆대를 끝까지 빨아당기면서도 고통으로 일그러진 그녀의 형상----------

한번씩 좆대를 쑤셔댈때마다 알 수 없는 비명을 지르다가 다시 묻혀버리곤 한다.

"아줌마----------헉헉-----어때?---------장난감 이랑 할때랑은 차원이 틀리지?"

"아아아---------나-----나좀------"

그리고 좆대위로 전해지는 산듯한 감촉---------

도열의 말대로 쑤셔댈수록 더욱 나의 좆을 감고 도는 그녀의 꽃잎----------

그야말로 일품이였다.

"야 씨벌---이거 완전 프리미엄이네--------끈내준다 아줌마-----"

난 자세를 바꿔 그녀의 후장으로 돌아가 방아를 ?듯 그녀의 쳐댄다.

"탁탁탁----------탁탁"

"아흥------악-------아아아아-----------악"

한번씩 쳐댈때마다 어김없이 튀어나오는 그녀의 비명은 어느덧 상황파악이 끈났는지 끈어지지 않고 계속 해서 울려퍼진다.

그야말로 고함수준이엿다.

하지만 숫컷만의 자부심---------왠지모를 뿌듯함---------

알 수 없는 흥분이 교차되면서 그녀의 비명소리가 더욱 성욕을 자극하는 상황------

조절 할 수가 없었다.

다른 여자에게서 느낄 수 없었던 자극적인 카타르시스로 인하여 그만----------

그녀의 자궁 깊숙히 나의 체취를 울컥울컥 토해 놓는다.

"아아아아---------------"

난 깊은 숨을 드러마시며 그녀의 등위로 나의 가슴을 올려 놓는다.

"아---아줌마-----정말이지-----끈내준다-----아줌만------아줌만 어땠어?------헉헉"

"----------------"

말없이 몸을 돌리며 좃물로 범벅이 된 나의 좃대를 정성껏 ?아주는 그녀---------

아마 이것이 그녀의 대답인듯 싶엇다.

내시부사의 말대로 역시 그녀의 음기는 대단했다.

나의 체취를 토해 노은지 체 몇분 되지 않아 그녀의 입김으로 나의 좃대는 다시 발딱 일어섰고,

그런 좃대를 세워 자신의 꽃잎속에 넣어주며 방아질을 해대는 그녀-----------

"아흑---------------헉"

심한 요분질이 계속될수록 알 수 없는 흥분이 몰려왔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나의 좃을 감아주는 그녀의 조임력----------완전 빨판인 것이다.

또한 몇분 지나지 않아 사정의 기미가 느껴지고----

또다시 그녀의 깊은 속내로 나의 체취를 한껏 뿌려놓는다.






"자기야 또 만날수 있지?-------"

어느덧 세번의 황홀한 몸부림이 끈나고 난 대충 샤워를 마치고 양복을 주섬주섬 입는다.

"글쎄---------그동안 미뤘던 일들이 많아서-----좀 바쁠거 같은데?------"

"우씨-----그럼 다신 못만나는거야?--------"

"대신 도열이 보내면 돼잖아---------"

"도열씬 시러------------"

"왜?----------"

"몰라 그냥 시러----------"

"하하하하-------왜 아줌마가 날 만난 이후로 도열이가 시러졌을까?"

"아줌마가 뭐야 아줌마가-----혜자라고 불러-----혜자"

"혜자?------------"

"응---------이쁘지 이름?"

"이쁘긴---------너무 컨추리스럽다--------"

"자꾸만 그럴꺼야?-------"

"아냐 아냐------화내니깐----더 이쁘네 우리 혜자-----ㅋㅋㅋ"

상기된 그녀의 바알간 볼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판돌씨------우리 몇번 더 만나자------그래도 돼잖아-------응?"

"글쎄--------일생일대 중요한 한건이 있어서 말이지------"

"중요한 한껀?-------그게 뭔데?"

"뭘 그러케 알고 싶은건데?-------"

"우선 얘기부터 해봐----내가 도울수 있는 일이라면----양팔 걷어 부칠테니깐------"

"에이----혜자 너가 도울일이 뭐 있냐?"

"그래도 얘기해서 손해볼껀 없잖아?--------"

"아참 그놈이 오입질이라면----아주 사죽을 못쑨다는데----너 혜자가 녹여주면 되겠네----내가 왜 진작 그 생각을 못햇지?"

"그놈이 누군데?----------"

"있어--------정삼돌이라구---------너가 그놈만 녹여준다면------너랑 만날 시간이 많아질꺼야---------"

"내가 할 수 있을까?"

"당근이쥐-----너라면 충분히 해낼수 있다니깐--------정말이야---------"









새해들어 첫인사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시고, 건강하시고, 항상 조은일만 가득하길 빌어 마지 않습니다.
저 브라보 588도 조은꿈 마니꿔서 로또 일등 될랍니다.
소설 안올라오면 로또 된줄 아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