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는 박여사를 천천히 탁자위에서 돌게 하였다
박여사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옷을 벗어 던지고 엉덩이를 흔들자 유방이 저절로 흔들렸다

"좋아..바깥에 저 녀석 정신 없겠군..."
"전 좀 불안한데..."
"내게도 생각이 있으니 나둬..."

태수는 가운데 손가락을 박여사의 입안에 넣었다
박여사는 손가락을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았다
태수가 입안에 혀를 만지작 거리다가 손가락을 뺐다

"발목 잡아봐..."
"아아..네..."

박여사의 몸은 반으로 접히자 엉덩이가 더욱 크게 보엿다
태수는 다리사이에 갈라진 틈을 손가락으로 갈랐다

"이래서 여자 보지를 조개라 하나봐 이렇게 보니 진짜 조개랑 같네"
"아앙...만지지만 말고..."
"기다려봐..."

박여사의 보지는 바깥으로 돌출되어 입구가 살짝 벌어졌다
태수는 이리저리 만지며 놀다가 손가락을 세웠다
그리고 손가락 끝까지 집어 넣었다

"네가 움직여봐..지금부터 내 손이 성기라 생각하고..."
"네...손가지고는...성이 안차서..."

박여사는 자신의 발목을 잡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흔들자 태수의 손가락이 번들거리며 구멍속을 들락거렸다
바깥에서 이광경을 보던 정원사는 자신도 모르게 손이 바지속으로 들어갔다

"우우...저걸보니 못참겠는걸....저 음란한 돼지 움직이는 거 봐...아아"

한손에 디카는 연신 셔터가 눌러 졌다

태수는 손가락하나를 더 세웠다

"어때? "
"아아앙....좋아요"
"이렇게 손가락을 꼬으고 쑤시면 어때?"
"아아앙....더 좋아요"

태수는 손가락을 빼고 혀를 세웠다

"이번엔 다른걸 보여주자고..."
"난 아무래도...."

태순느 손가락을 항문에 끼우고 박여사의 하반신을 잡았다
혀를 세우고 엉덩이를 잡아당기자 태수의 혀가 박여사의 구멍안으로 사라졌다

"아앙...너무 좋아 태수님의 혀가 마치 자지같이 움직여"
"너도 어지간히 좋아하는구나...내혀가 얼얼한거 보니..."
"네 너무 좋아요"
"그럼 내 자지를 줄테니 빨아"
"네 얼른 주세요"

박여사는 자세를 풀지않고 자신의 다리사이로 들어오는 자지를 꺼꾸로 빨았다
태수의 혀가 구멍안으로 들어올때는 자신도 태수의 자지를 강하게 빨아들였다

"아아..저건 ...."

정원사는 두사람의 엽기적인 동작에 자신의 자지가 폭발할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디카도 용량이 넘치는지 더 이상 찍어지지 않았다
정원사는 얼른 자리를 피해 자기 방으로 달려갓다
방안에 들어가자 마자 자지를꺼내 마구 흔들었다

"아아...미치겠어"
"호호 미치면 안되지"

정원사는 놀라 뒤를 돌아보았지만 자신의 머리위로 씌워지는 비닐포대를 보았을 뿐이다
얼른 막으려 했지만 상체에 포대가 씌워지고 묶이자 움직일수 없었다

"호호 별거 아니네..."
"그러게요 어머니..."
"자 이놈 데리고 가자"
"네..근데 저놈 자지가 서 있는걸 보니 .."
"안돼 그러다 태수님한테 혼나"
"네 어머니..."

영희와 시어머니가 태수의 지시로 정원사 방에 숨어있었던 것이었다
영희는 방에서 나이론 끈을 가져왔다
그리고 그걸 정원사의 자지를 묶었다

"너 이거 뽑히기 싫으면 잘 따라오는게 좋을꺼야"
"네 제발..근데 누구신지?"
"그건 알거 없고...우리가 시키는 대로해"
"네..."

두손이 묶인채 비닐포대를 뒤집어 쓴 정원사는 두려움에 몸을 떨었다
더군다나 자신의 자지를 묶어 잡아당기는 통에 더욱 겁을 먹었다
영희와 시어머니는 의기 양양해서 끈을 잡아당기며 안채 거실로 정원사를 끌고갔다






"아..더이상은...이렇게 못할꺼같아여"
"그래 너나이에 이런 자세도 무리지 자 이제 쇼파에 엎드려 엉덩이를 벌려"
"네 고맙습니다"

박여사는 탁자위에서 내려와 쇼파에 얼굴을 묻고 엉덩이를 벌렸다
자신의 손으로...

태수는 번들거리는 두구멍을 보며 자신의 자지를 오르내리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우우..어때 내 자지맛이..."
"너무 좋아요 성민씨하고는 다른 맛이..."
"그 차이가 뭔데?"
"성민씨는 거칠게 그리고 힘있게 밀어 부치고 태수씨는 구석구석 골고루 쑤셔주네요 아아앙"
"어느게 좋다는거야?"
"두...둘다...아앙"
"역시 병원장 부인이라 머리가 잘 돌아가는군..."

태수는 박여사의 항문에 박힌 자지를 꺼내 입에 물리자 박여사는 꺼리낌없이 쪽쪽 빨았다

"네 남편 바람피우니?"
"그건 잘..."
"최근에 언제 너랑 했어?"
"한 2주 된거 같아요"
"다른 여자가 있나보네.."
"그럴리가..."
"병원에 이쁜 여자들이 돌아다니는데 너같은 눈에 보이겠어?"
"그렇다면 나도 미안해 할 필요없겠네요 아앙..."

태수가 다시 박여사의 몸을 뒤집고 위에 아래로 찍어누르자 유방이 옆으로 삐져나왔다

"그렇지 피장 파장이지..내가 간호사 한테 물어볼까?"
"네 물어보아주세요 그렇다면 바로 이혼이다"
"아니야 이혼보다 네 엉덩이로 깔아버려 그게 더 좋아"
"아..그러니까 생각나네 저번에 밤에 여자한테 전화가 와서 무심코 바꾸어주었는데 중요한 수술이 있다고 바로 나가더라구요"
"으응? 그여자가 누군데?"
"우리 병원 박선생님인데..."
"전공이?"
"네 비뇨기과.."
"그럼 그 여자랑 바람 피우는거 같아"
"........"

그때 영희고부가 정원사를 끌고 들어왔다

"호호 재미나게 즐기시네요 태수님 여기..."
"그래 잘했어 저기 기둥에 묶어줘"
"네..."

영희는 끈을 잡아당겨 기둥윗부분에 묶었다
정원사는 낑낑 거리며 발꿈치를 들고 매달렸다


주말이네요 야설쓰기 조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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