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숙이 다시 깨어났을때 알수없는 느낌이 자신을 감싸고 있음을 느꼇다

"뭐지..이느낌은?"

눈을 뜬 인숙은 자신의 몸을 보고 깜짝 놀랐다
선희모녀가 아까 자신의 양옆에 붙어누워 자신을 애무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으응 인숙이 살결참 곱네...이 유방좀 봐 얼마나 탐스럽니..."
"이년은 잘먹고 자라서 그래요 아래는 걸레인데...벌써 축축하잖아"
"그렇구나...우리 선경이보다 못하네 호호"

모녀는 인숙의 몸을 오르내리며 인숙을 달구어나갔다

"아아...이 미친 것들아 어서 그 더러운 손 안치워?"
"어머 넌 친구엄마에게 말버릇이 그게 뭐니?"
"엄마가 혼좀 내줘..."
"그럴까?"

선경은 자신의 구멍에서 인조자지를 뽑았다
번들거리는 걸 인숙의 눈앞에 흔들었다

"그 못된입을 혼내줄테니 입벌려"
"안돼..."

인숙은 입을 굳게 다물었다
선경은 자신의 것을 뽑아 인숙의 보지에 단번에 찔러넣었다

"헉..."

인숙은 입을 벌리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틈을 선희는 놓치지않고 찔러넣었다
인숙은 혀로 밀어내려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맛이어때 이걸 목구멍에 박아버릴까보다"
"웁....살려줘요"
"이제 말이 좀 통하네..."

선희가 반으로 접어 인숙의 입안에 넣자 인숙의 볼이 불룩 튀어올랐다

"맛은 괜찮을꺼야...호호"
"엄마 그게 무슨 맛이 있겠어...어쨌든 잘난척 하는 년 혼내주니 속이 시원하네"
"넌 뭐하니 여기가 벌렁거리는거 안보여?"
"그러게 겉으론 잘난척 하며 뻐기더니 이제보니 순 레숭이네"
"원래 여자들이 그렇지..."
"그런가...호호"

선경의 손에 들린 인조자지가 반으로 인숙의 두구멍을 막자 인숙은 숨조차 쉴수가 없었다

"이러다 죽는거 아냐?"

허지만 선경이 그걸 흔들어대자 차츰 적응을 하며 기분이 좋아짐을 느꼈다
그걸 눈치챈 선경은 흔드는걸 멈추고 인숙의 유방을 빨아댔다

"하고 싶은 네가 흔들어봐 엉덩이를..."
"웁...윽...으으으"

인숙은 자신의 내부가 허물어져가는것을 느끼며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빠 그새 또 여자를..."
"하하 야구르트 아줌마가 하나 데리고 왔단다"
"그래요?"
"이리와 학생 나 지금 몹시 흥분되거든..."
"난 저여자랑 하고 싶은데..."
"안돼 이제 내가 처음하느건데 넌 장유유서도 몰라?"
"아빠 그럼 아빠 담에 저에게..."
"그래 넌 아줌마나 박아줘"

성민이 아줌마가랭이사이에서 영희의 얼굴을 잡아당기자 영희의 얼굴은 번들거리고 있었다

"오 신참이네..넌 내엉덩이나 빨아"
"아......네...."

성민이 아줌마의 구멍에 넣자 영희의 혀가 성민의 항문을 애무했다

"아빠 이래서 아주마들이 좋은가봐요"
"그럼..."

네사람의 몸이 혀와 성기로 이어진채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여자들이란..정말...으윽"

태수의 신호를 시작으로 네사람은 저마다 절정으로 치달았다
성민은 자지를 빼서 영희의 입에 물렸다

"으윽..성민아 아직 거기 내가 개통도 안했는데.....아아아악"
"미안 아빠 내가 더 삼삼한 여자 부쳐줄께요"
"그래 우리 아들 효도좀 받아볼까?"

태수는 몸이 경직되었다
자지는 불뚝거리며 영희의 구멍에 걸죽한 액을 채웠다



눈이 많이 왔네요 즐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