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억...아빠 이여자 정말 괜찮은데..."
"으응 그러니? 이래뵈도 병원장 부인이야"
"우리 아빠 솜씨가 점점 좋아지네...으응"

탁자위에 한여자가 누워서 두 남자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중년의 남자는 여자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물리고는 탐스러운 유방을 터질듯 주무르며 여자를 괴롭혔다
어려보이는 남자는 열심히 여자의 보지에 자신의 것을 박고는 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시며 여자의 괴로워하는 모습을 즐기고 있었다

"아빠 ...다음엔 내차례인가?"
"그래 이번엔 영계 먹을차례지...후후"

두사람이 여자의 아래m구멍을 유린하는동안 여자는 자신이 왜 이런 꼴을 당해야 되는지 조차 이해못하고
자신의 몸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에 바빳다

"내가 미친년이지..."



일주일전 친구들과 모임이 있었다
박여사는 학창시절 동창을 만나는걸 무척이나 좋아했다
학창시절 별볼일 없었던 자신이 지금 병원장 사모님이 된걸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었다

"후후 모두 배가 아플꺼야 암..."


예상대로 단연 자신이 돋보이는 모임이었다
학창시절 자신과 라이벌이었던 선희는 남편이 사업에 실패해 노숙자로 전락해 있었다
그 사실을 알고 박여사는 선희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준다고 제의하자 선희는 빚에 무척 시달렸는지 박여사의 제안에 감사해 했다
박여사는 두고두고 골려줄 양으로 자신의 집에 파출부로 선희를 부려먹기로했다

"어서와..좀 지저분하지.."
"으응 난 너희집인줄 몰랐어"

선희는 박여사의 속셈을 알고는 일을 그만두려했다
박여사는 수표두장을 탁자위에 던져주었다

"너도 알다시피 요새는 파출부도 구하기 힘들어..내가 네 친구니 도와주는셈 치고 일시킬테니 해줘"
"으응 그게..."

선희는 자신의 눈앞에있는 수표두장에 자존심을 꺽었다

"한달만 고생하지뭐...200만원이면 우리식구 두달 생활비인데..."

선희가 돈을 집어 넣자 박여사는 자신의 의도대로 된것을 알고 웃음을 지었다

"자...집안청소부터 해줄래?"
"그래 알았어.."

선희는 안방부터 치우기 시작했다







새로 시작합니다
그동안은 다른곳에서 써서 이리 옮겼는데...
바로 바로 올릴까 합니다
대신 짧다는거 이해바람...
그대신 자주 올릴께요^^